우라가 케이지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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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eiji_Uraga.jpg
이름
浦賀啓示
(うらが けいじ)
성별
남성
연령
불명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빌드
변신체
메탈 빌드, 팬텀 빌드
변신 타입
가면라이더 / 다크 라이더
첫 등장
빌드 NEW WORLD 가면라이더 그리스
배우
쵸 타미야스(조민화)[1]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4. 평가
5. 기타
6. 틀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빌드 NEW WORLD 가면라이더 그리스최종 보스.

국제 과격파 테러 집단 다운폴의 리더이며 과거에 에볼토의 밑에 있던 카츠라기 시노부와 함께 흰색 판도라 패널을 연구하는 과학자였으나, 구세계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우라가를 악마로 만들어 버렸다.


2. 작중 행적[편집]


과거에 에볼토의 밑에서 카츠라기 시노부와 함께 화이트 패널을 연구하는 과학자였으나 로스트 보틀의 시작품을 만들기위한 인체실험을 받아 지브라 로스트 스매시가 되어버린 다음 살해당했다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신세계에서도 전편의 마부치 유이처럼 흉한 화상이 남았다. 과학자였을 때 생전에 큰 박해를 받은데다가 전쟁 속에서 발전하는 과학의 힘에 매료되어 자신을 인정하지 않았던 세계에 대한 복수로 신세계를 '과학의 힘 = 무기'에 의한 지배를 목표로 다운폴을 창설하여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네뷸라 가스보다 한층더 고성능을 가진 팬텀 리퀴드를 발견, 사용해 팬텀 크러셔를 만든다.

본편에서는 사이먼을 이용해 연구소와 정부를 점거하고 빌드 드라이버를 강탈한다. 히무로 겐토쿠로 하여금 그리스를 불러내도록 협박하고, 동시에 부하를 통해 키류 센토, 반죠 류우가를 습격, 해저드 트리거와 라스트 판도라 패널 화이트를 입수한다. 그러나 판도라 패널은 센토가 미리 만들어 놓았던 가짜였고 그에 분노해 명령을 충실히 이행한 부하를 사살하고는 직접 미소라를 납치하러 나선다.

파일:METALBUILD2.png

"해저드를 더욱 더 진화시킨 메탈 빌드다."

중반에 북도 삼우오가면라이더 그리스의 방어를 돌파, 이스루기 미소라를 인질로 삼는다. 그리고 협력자인 사이먼 마커스를 사살해 토사구팽 시켜버린다. 선전포고와 함께 미소라를 구하고 싶으면 패널을 가져오라고 헙박하고는 팬텀 크러셔와 가디언들을 풀어 도시를 박살낸다.

파일:PHANTOMBUILD2.png

"이것이야말로 나의 최고의 걸작, 팬텀 빌드다!"

후반에 정부 관저에 오게된 사와타리 카즈미와 싸우며 메탈 빌드로 변신해 싸우다가 팬텀 크러셔와 빼앗은 라스트 판도라 패널 화이트를 사용해 "가면라이더 팬텀 빌드"로 강화하여 그리스 블리자드조차도 쓰러뜨릴정도의 힘을 보인다. 이후에 한층더 강화한 그리스 퍼펙트 킹덤도 압도하지만 자신이 깔보던 유대와 지켜야 할 존재에 의해 해저드 레벨을 상승시킨 그리스의 스태그 슬래시 & 아울 어택 & 캐슬 브레이크 연속 공격에 밀리게 되고, 최후에는 퍼펙트 킹덤 피니시에 당해 라스트 판도라 패널 화이트를 남기고 소멸했다.

우라가 케이지 : 내가... 훨씬 더 높은 능력을 갖췄을 텐데... 그런데, 어째서... 이 차이는 대체 뭐지?

사와타리 카즈미 : 나에겐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고, 너에겐 그게 없었다. 단지 그것뿐이야.

우라가 케이지 : 어, 어억... (라스트 판도라 패널 화이트를 남기고 소멸한다.)


3. 능력[편집]


전반적으로 연구와 개발방식 및 과학기술 적용에 있어서는 우츠미와 일맥상통하면서도 흡사하나, 우츠미의 상위호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카츠라기 부자와의 동반연구의 경험이 짙은 만큼 기본 장비에 대한 이해도가 본 개발자들보다는 조금 낮을지언정 상당히 높을 것이며 잘 응용하는 재능파이자 베테랑으로, 숙련된 기본기를 독자적 연구개발 방식과 혼합해 응용한다는 점에서 심화개발 능력이 뛰어나다 볼 수 있다. 가면라이더 빌드의 숨은 인재 중에서 고급 인재이다.

비판 측에선 팬텀 빌드를 자신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고 자랑하는 것에 대해 정작 변신용 아이템은 팬텀 빌드의 갑옷으로 쓰인 팬텀 크러셔와 다운폴을 제외하면 모두 카츠라기 부자와 센토의 작품을 표절[2] 내지 탈취[3]한 것뿐이라며 까는 의견도 종종 보였다. 그러나 이는 어느 정도는 맞지만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니다.

구세계의 우츠미는 난바 중공업의 난바 칠드런 출신의 기술직 고위간부이자 연구의 주역 1순위 인물으로서 개발환경이 여유로웠다. 그러나 케이지는 파우스트와 동선도 별개였던데다 더 극비리인 열악한 환경에서 실험들을 진행하며 빌드 드라이버 계통 라이더 시스템을 개발한 인물의 조수이자 오른팔이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

우츠미의 대표작 브로스는 남겨진 모가미의 카이저 시스템, 센토의 데이터 등 토대를 본인이 직접 구축하지 않았다. 하지만 케이지는 시노부와의 연구경험에 본인이 신세계에서 발견한 팬텀 리퀴드를 접목시켜서, 다시 말해 현재와 과거의 기억과 데이터를 스스로 섞어 만들어냈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제 성향대로 해석해 외형과 성능은 엇비슷하나 불필요한 부분[4]을 삭제해 안정성을 높인 브로스와 달리, 메탈 빌드는 같은 보틀 2개를 쓰면 해저드 폼이 폭주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양 사이드를 모두 탱크로 채워 폭주 위험이란 단점을 완벽히 개선함과 동시에 팬텀 리퀴드를 이용해 정제한 메탈 탱크 풀 보틀의 출력을 합쳐 더욱 막강한 화력을 내도록 설계했다. 즉 기능은 거의 그대로 놔두고 안전성과 성능만 끌어올렸다는 것. 기술적 단점 개선속도는 래빗래빗과 탱크탱크를 개발하려고 고생한 센토보다도 빠르다.

전투 센스 역시 상당히 뛰어난 편. 삼우오를 상대할 당시 그들의 스펙은 절대 약하지 않았다. 팬텀 리퀴드를 우연히 마셔 스매시의 최종형태인 로스트 스매시로 클론 스매시 없이도 변신 가능해진, 가면라이더를 고전시키기 충분한 힘이었는데도 여유롭게 발라버렸으며 그리스를 압도하고 그리스 블리자드에게 밀리면서도 팬텀 크러셔에게 빈틈을 만들게 한 뒤 해저드 어택으로 잠시 무력화시켜 팬텀 빌드로 강화할 시간을 버는 등 전투 센스가 상당히 뛰어나다.

더해서 라이더 시스템 관련 설비들과 인적사항에 대한 정보력도 엄청나다. 신세계에서도 킬바스의 깽판 덕에 전투가 꽤 많이 벌어졌고, 돌아온 구세계의 기억을 바탕으로 정보를 수집해 끝내 신세계 통일정부 청사의 약점, 접근 루트, 침투 루트, 경비의 약점을 전부 파악했다. 또한 틈을 내기 위해 위장의 천재 사이먼 마커스를 고용, 감쪽같이 정부를 속이고 시간을 끌어 다운폴 조직원들을 침투시켜서 청사와 민간 시스템 전반을 장악하는 등 지략과 용병술도 뛰어나다.

이렇듯 능력 면에선 상당히 뛰어나나 본인의 악행으로 인하여 그러한 행적들이 싸그리 묻혀버린 인물. 카즈미와 센토, 우츠미 등의 주조역들과도 대비를 이루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4. 평가[편집]


"슬프구나. 너 말야, 계속 외톨이였었겠지...?"

"나에겐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고, 너에겐 그게 없었다. 단지 그것뿐이야."

사와타리 카즈미


우라가 케이지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를 보면 리더이자 사상을 가진 인물으로서 기본 신념과 모토는 과학을 무기 삼아 세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것으로, 철저하고 이기적이며 전쟁발전론적인 과학만능주의자이다. 같은 시노부의 제자들이지만 과학이 인류를 발전시킬거라 믿는 타쿠미, 과학이 인류를 평화로 이끌 거라고 믿는 센토와 달리 이쪽은 과학이 힘을 가져올 거라고 믿는 전쟁광이다.

구세계 당시 에볼토 밑에서 과학자로 일한 점은 찝찝한 부분이나, 로스트 보틀 시작품 실험에 끌려가 희생된 과거가 있으며[5], 이것만 본다면 충분히 미화될 여지는 있었다. 게다가 실험의 영향으로 첫 사망 당시 얼굴에 생긴 화상흔이 신세계 환생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6] 이것 때문에 박해를 엄청나게 받았을 건 뻔한 사실. 하지만 작중의 행동들은 카즈미에게 반론과 지적을 당하며 무엇보다 미화나 갱생조차 되지 못하고 인과응보로 끝나게 되었다.

특히 국제 테러 집단을 동원해 정상 기능하는 국가를 전복시키려 한 것과 팬텀 크러셔들이 시가지에 벌인 미사일 폭격, 정부요인 살해/납치 및 인적 무력과 가디언들을 동원한 민간인 학살/납치/상해 등 집단무력을 동원한 무력사태는 결코 미화도 정당화도 될 수 없다. 특히 본인의 대항방식이 상당히 잔인했는데, 아무리 구세계의 화상흔 때문에 박해를 받다 킬바스의 판도라 박스 복구의 영향으로 구세계의 기억이 돌아와 중첩적으로 심리에 무리가 온들, 우라가는 본인이 자신하던 국방과학 및 군사기술을 무기 삼아 박해해 온 이들을 역으로 짓밟기 위해 음지에서부터 세력을 키워 정점에 서고자 했다. 이런 사고방식은 본인을 박해했던 이들보다 별반 다르지 않으며, 그들보다 더한 흉폭함과 잔악함으로서 보복해오며 그런 행동들을 자신의 사익을 위해 자행해 왔다는 점이다.

그렇게 말 많던 하트조차 본인의 부하를 아끼고 철칙을 어기지 않는 한 부하를 인격체로 대한 데 반해 케이지는 부하가 해저드 트리거를 임무대로 강탈해 왔는데도 가짜 화이트 패널을 실수로 챙겨오자 그대로 총살하고 쓸모없는 녀석이라며 무시했다. 더군다나 정부 장악이 끝나자마자 자신의 협력자인 사이먼 마커스마저 죽였는데 그 이유가 자신이 일본이라는 나라의 리더가 되어 신군사국가를 설립해 신세계의 정점이 되겠다는 세계정복의 야욕 때문이었다. 자신 이외의 뜻을 함께하는 타인을 대등한 인격체로 대우하지 않으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밑에 두고 쓰고 버리는, 흡사 에볼토가 연상되는 성격으로,[7] 위는 바라보지만 옆과 아래를 살피지 않는, 리더로서 정말 하자가 많은 오만한 선민의식을 가진 인물이다. 무엇보다 정부 무력화 후 통치선언을 하자마자 국민들에 대한 세심함은 커녕 자기 부하나 조직 내 고위간부를 정당성도 없이 죽이고 죄도 없는 국민들을 해킹한 가디언들으로 몰살시키려 들었기에 국가의 리더로선 더욱 실격이며, 이 부분에서는 차라리 이용당한 난바 쥬자부로가 리더로서는 그나마 양반이었다는 의견이 많다.

더군다나 위험이 자기 눈앞으로 다가오던 상황에서 본인의 몸을 사리며 행동대장들을 보내기는커녕 되려 맞불을 놓으려고 온 카즈미 앞에 당당하게 나서면서, 사실상 리더십보다 개인의 욕망이 앞섬과 동시에 본인의 계획조차 방심으로 망가뜨리는 한 조직의 수장으로서의 기본기조차도 모르는 최악의 리더라고 할 수 있다.[8] 눈높이까지 봐도 그냥 인성 자체가 저질인 셈. 그런 탓에 종착지도 알 수 없는 속 빈 신념으로 자신과 같은 처지의 피해자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버림패처럼 이용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부하들은 수많은 인명들을 살상하는 광견들이 되어 파멸했고, 본인은 보상심리와 폭력으로 세계를 지배하길 원하는, 힘에 도취되어 자만한 몰상식한 어린아이같은 품성의 소유자이니 그야말로 모든 집단에게 리더로서 완전 실격인 셈이다.

아마존즈의 마모루에 이어 트라우마는 악행의 정당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뼈저리게 알려주는 케이스. 특히 핍박받는다는 전제로 인해 결국 싸울 수밖에 없었다며 끝까지 본인의 트라우마를 악행의 근거로 정당화했다. 카즈미와 삼우오가 구세계에서 동도 침공 당시 북도군 소속으로서 벌인 행동들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느꼈던 것과, 당시 선제침공한 삼우오 측 과실이 클지언정 슈야의 전사 당시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결정을 내렸던 카즈미와는 반대로 매우 독단적이다. 더해서 같은 문제점을 가졌던 마모루보다 더하다는 평이 주로, 마모루는 트라우마를 정당화한 악행과 별개로 인간들에 대한 친구로서의 애증과 미련이 있었으나 케이지는 그것도 없었다. 본인이 받아온 핍박이 원인이 되었을지언정 과학을 무기삼아 온갖 인간들을 살상하며 정점에 서기 위해서 올라왔다는 말에다가 심지어 트라우마와 콤플렉스로 인해 되려 본인 능력을 보충적 수단으로 연관지어, 동시에 그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점에서는 참작의 여지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자신의 만행과 전쟁을 즐기는 듯한 오만하고 광기서린 전쟁광적인 묘사로 인해 충분했던 미화될 여지들을 스스로 저 멀리의 안드로메다 너머로 걷어차버렸다(...).

비인간적 일면을 낳았으나 책임감을 가지고서 연구에 집중하고, 인류를 위한 희생을 감수하며 배신당하면서까지 사랑과 평화를 위해, 과학을 자신을 위해서나 무기로서가 아닌 소중한 타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희망이자 대의로서 생각하고 그에 몰두하면서 동료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평등한 친구의 관계로서 존중하고 사랑으로 힘을 합쳤던 카츠라기 부자나 센토와 달리, 케이지는 배신당하고 버려져 박해당했다는 사실에 원한을 품고 박해에 대한 복수심과 동시에 세계를 지배해 홀로 정점을 독식하고 올라서겠다는 발상에서 본인만 정점에 오를 수 있다는 선민의식에다 폭력적인 지배를 위한 수단으로서 무기로서 과학을 악용했다는 점, 무엇보다 대의가 아닌 야망을 위해 남을 밑에 두기를 좋아하고 수단으로서 이용하고 버리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상당히 대비된다.

특히 카즈미에게서 패널을 빼앗을 때 팬텀 크러셔로 변신한 부하를 매복시켜 그대로 여유롭게 필살기를 날리려던 카즈미를 공격해 패널을 빼앗은 것을 비겁하다고 분해하자 "전쟁에 치사하고 자시고 따윈 없어. 승자야말로 정의. 구세계에서 이골 날 만큼 맛보았을 텐데." 라는 말을 하는데, 저 말을 통해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며 상대가 비겁하다 느끼든 말든 본인이 이득을 취하는 결과만 중요하지 그 과정이 잔혹하든 말든 무관하게 여기며 살인조차도 거리낌 없는, 과정을 전혀 중시하지 않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극단주의적 결과론자임을 알 수 있다.[9][10]

죽는 그 순간까지 케이지의 곁에는 동료도 무엇도 없었지만, 그에 맞서는 카즈미에게는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센토 일행과 미소라, 삼우오와 농장 식구들이라는 동료이자 지켜야만 할 사람들이 곁에 언제나 있어주었다는 것이다.

본편에서 보여준 행동들이 앞뒤가 맞지 않고 언행이 따로 노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우라가는 어떤 대의를 품고 조직을 일으켰다기 보다는 본인이 겪은 트라우마와 복수심을 원천으로 움직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우라가가 다운폴을 선동하기 위해 설파한 주장은 표면상의 이유일 뿐이다. 본편의 우라가가 보여주는 이해할 수 없는 상식밖의 행동들은 그냥 리더로서 자질이 모자라서를 넘어선 행동들이다. 겉으로 보기에 티가 안 나보여도 충동적이고 돌발적인 행동들을 자주 일삼는 것도 정신적으로 내몰린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자주 보여주는 패턴이다. 전부 감상한 뒤에 돌아보면 우라가가 생각보다 과학의 힘, 전쟁, 국가 전복 등 자기 입으로 떠들었던 목표들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라가는 정신적으로 병이 있고 테러리스트를 연기했을 뿐이다.

케이지는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자 동시에 피해자가 된 가해자라는 입체적 인물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행적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블랙 팬서 1편의 최종 보스에릭 킬몽거와 유사하다. 둘 다 다소 세부적 차이는 있지만[11] 배신당하고 처절하게 버려저 씻지 못할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왔다는 기구하고 처절한 인생사라는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그에 원한을 품어 옳지 못한 방식으로 복수를 이루려다 실패하여 죽음을 맞았다는 점과 나름대로 자신이 정립해낸 사상적 면이 있단 점에선 상당히 일맥상통하는 캐릭터이다.[12][13]

5. 기타[편집]


  • 외모가 아마존 대량구제를 위한 틀랄록 살포 사건 당시 틀랄록의 영향을 막 받은 타카야마 진과 서도 수용소 당시의 히무로 겐토쿠와 닮았는데, 추가 PV를 통하여 공개된 다른 각도에서 찍은 얼굴을 잘 보면 얼굴의 3분의 1를 흉측한 화상흔이 덮고 있다.[14]

  • 쵸 타미야스는, 헤이세이 연도부터 현재까지 2000년대 이후 기준으로 재일 출신 배우 중에서 유토피아 도펀트카즈 쥰을 담당한 공대유, 가면라이더 아마존 네오 알파미도 에이노스케 역을 맡은 쿄 노부오에 이어서 세 번째이자 헤이세이와 레이와 이래 최초로 정식 헤이세이 V시넥스트의 보스로 출연하는 남한계 재일교포 출신 배우이다. 타미야스 본인은 애초에 주연도 자주 맡아왔지만 주역 슈퍼빌런으로 출연하는 것은 상당히 감회가 깊을 것이다.

  • 변신포즈가 상당히 특이한데, 드라이버를 돌리는 모습은 가면라이더 블러드로 변신한 이노 켄고로 의태한 블러드 족의 포즈와 비슷하나 그 후 해저드 라이드 빌더가 전개된 뒤 뒷짐을 진다. 평소에도 뒷짐을 참 많이 지는데, 가오를 잡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자세의 모습이 마치 수많은 전쟁 경험을 겪어온 베테랑 교관이나 대장 같은 리더같은 상당한 카리스마를 무심하고 차갑게 내뿜는 구도로 나와 회자되고 있다.

  • 상처받은 일면이 무색할 정도로 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 뒤쪽으로 감정적인 모습을 감추고 무감정한 듯 무표정과 옅은 표정을 짓는 상당히 특이한 냉혈한 캐릭터. 그러나 카즈미를 팬텀 빌드 상태에서 공격할 때 약점을 찔리면 누구보다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출신의 재일 배우인 쿄 노부오가 담당한 미도 에이노스케보다 더더욱 냉혹해 보일 정도. 화낼 때만 아니면 냉정침착하고 냉혹하단 점에서 미도보다 무서운 조용한 광기의 카리스마를 보여준 캐릭터. 배우의 연기가 상당히 공들여저 더욱 냉혹하고 무서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웃음 연기에 있어서 배우의 연기와 악마 같이 연출되어 섬뜩함이 살아나 공포감을 느낀 시청자도 많았다고.

  • 본인이 사망 이후 완전정제된 얼룩말 블랙 로스트 보틀은 고바라 미츠오미로 의태한 블러드 족의 변신도구로 사용되나 메탈 빌드보다 한참 약한 극장판 당시의 카즈미에게 허무하게 사망했다는 점에서 케이지가 고평가받고 있다. 해저드 레벨도 본인보다 높은 인물이 정제한 풀 보틀을 쓰고도 그 모양이냐는 반응들은 덤. 케이지의 공로 아닌 공로와 작중에서 보여준 전투 센스로 인해 결국 가면라이더 블러드로 변신한 이노로 의태한 가신을 포함한 블러드 족 왕가 가신 3인방은 사이좋게 전투력으로도 플랜으로도 거를 타선이 없다고 까이게 되었다(...).

  • 여담으로 배우의 얼굴형이 조금 비대칭형이지만 머리를 자른 사진들에선 상당한 미중년이다. 웃을 때 은근히 잘생겼다.

  • 센토 일행을 쓰러트리고 세계를 지배한다쳐도 과연 우주로 떠났다가 지구로 돌아오게될 에볼토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화이트 패널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지만 에볼토가 부활한 사실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6. 틀 둘러보기[편집]


가면라이더 빌드의 다운폴 측 인물
수장
가면라이더 메탈 빌드
우라가 케이지
간부
조직 2인자/전자전 및 정보원 담당
팬텀 크러셔
사이먼 마커스
부하 조직원
팬텀 크러셔
농가를 습격한 조직원
팬텀 크러셔
올빽머리 조직원
팬텀 크러셔
호리호리한 조직원
팬텀 크러셔
비니모를 쓴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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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9년 10월 25일생의 재일 배우. 조씨 가문의 후손으로 성씨는 나라 조씨.[2] 메탈 탱크 풀 보틀 2개. 시노부의 라이더 시스템 동반연구 전적이 있었기에 당연히 풀 보틀과 해저드 트리거의 데이터도 이미 있었을 테고, 본인이 신세계 융합 이후 발생한 팬텀 리퀴드 온천을 발견, 추출해 낸 팬텀 리퀴드와 그 응용 및 정제기술을 통해 만들었을 것이다.[3] 빌드 드라이버, 해저드 트리거, 흰색 판도라 패널(이중 판도라 패널의 제조는 사정상 반죠 류우가가 했지만 거기에 필요한 자료나 재료는 카츠라기 부자가 만든거나 다름없다.).[4] 대표적으로 에니그마 간섭에 관한 내용. 이건 모가미의 야망을 위한 것일 뿐 앞으로 난바 중공업의 "상품"이 될 브로스에겐 전혀 도움 안 되고 오히려 회사의 적만 늘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5] 본편에서의 시노부는 신세계만 만들어진다면 모두 살아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자인 시미즈 쿄이치도 희생시킨 전력이 있다. 우라가 케이지 역시 같은 취급을 받은 희생자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신세계는 가능한 이론이였고 킬바스가 찾아오기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그시점에서도 우라가는 기억에도 없는 흉터로 괴로운 인생을 보냈어야했다. 기억이 돌아온 뒤의 우라가가 독기를 품고 덤비는것도 이해가 된다. 본편에서 보여주는 우라가의 폭주도 기억에도 없던 상처로 신세계에서의 인생이 녹록치못했고 이 상처의 원인이 기억난뒤에 그것이 기폭제가 벌어진 일이기때문에 원인 제공은 카츠라기 시노부가 했다. 어찌되었건 죽음 자체는 신세계가 생겨나면서 생존해있기때문인지, 구세계에서 겪은 죽음 자체보다도 그것이 신세계에서의 인생을 송두리째로 망친 원인이라는 점이 포커스 된다.[6] 크로즈 편의 마부치 유이는 그나마 옷으로 가려지는 배에 화상흔이 남았으니 망정이지, 케이지는 얼굴에 남아 버려서 정신적인 상처가 더 심했을 것이다.[7] 구세계에서 에볼토에게 희생당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부분이다.[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타노스와 한번 비교해 보자. 타노스는 중요한 목표가 있어도 위험요소가 있으면 우선 불필요한 싸움은 피하고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약화되어 제 휘하 병력이 우위를 점할 때까지 기다리는데, 그 과정에서도 손은 떼 두되 철저한 공작을 펴 역으로 상대를 방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케이지에게는 그러한 리더로서의 판단력이나 계산력 등의 경험과 지혜가 없으면서 능력을 과신해 자만하고 지나치게 여유만만하게 혼자서 앞에 나서다 결국 조직과 함께 파멸한 졸장이라 볼 수 있다. 누군가를 이끌 수 있는 진정한 인간적인 리더 및 통제자로서의 자질을 전혀 가지지 못했음에도,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멍청이인 셈.[9] 저 말 자체만 보면 맞는 말이긴 하다. 어떤 비겁한 짓을 해서라도 이겨야 하는 게 전쟁이니까.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은 희생자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도리로 여겨졌으며, 승전을 칭찬받더라도 그 과정에서 지나친 살육을 저지른 자는 비난을 받게 된다. 케이지가 딱 이런 경우인 셈이다. 이런 식으로 이겨서 우라가와 다운폴에게 무엇이 남는지 의문이다. 전쟁은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철저히 계산에 입각한 냉정으로 이성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라가가 한 짓은 복수심에 저지른 우발적인 테러에 가깝지 전쟁과는 거리가 멀다.[10] 설령 센토 일행을 쓰러트렸어도 그것은 피로스의 승리고,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에볼토를 대비하지 못하면 잠깐의 만족감 외의 의미가 없다. 에볼토가 구세계에서 힘을 완전히 되찾은 뒤 그 자리에서 지구를 멸망시키지 않은 것은 워프 능력을 얻는 것도 있지만 인간의 행동에 흥미를 느낀 것도 컸다. 에볼토의 성격상, 다운폴이 승리한 지구에 왔다면 테러로 국가를 점거한 우라가는 파괴밖에 모르는 재미없는 존재로 여길 게 뻔하고, 센토 일행은 이미 처치당해버린 이상 피래미만 남은 지구를 가차없이 먹어치울 것이다.[11] 사실 에릭은 아버지 은조부의 옳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초래된 은조부의 죽음이 해명 없이 방치되었다 그 진실을 점점 마주하고 원한을 가지며 아버지의 유지를 잇고자 하는 마음에 더한 악행을 저질렀고, 케이지는 아예 처음부터 악했던 에볼토의 밑에서 연구진으로 일하다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당해 죽었고, 결국에는 신세계 환생 이후 몸에 남은 화상흔에 의해 더욱 박해를 받으며 살았는데 구세계의 기억들이 되돌아오며 결국 안 그래도 심하던 원한이 중첩되어 돌아갈 수 없는 길으로 타락했다.[12] 다만 차이점이 있는데, 케이지는 무난히 자라다 중년기에 당한 배신 탓이라면 에릭은 유아기부터 인종이 다르단 이유로 차별당해오다 아버지의 과실에 의해 큰아버지의 손에 아버지가 죽은데다 거둬지지도 않고 버려져 유아의 몸으로 천애고아가 되어 왕족의 혈통이었지만 아버지 은조부의 정치적 폭주로 인해 결국 이유로 소외계층 이민자 고아로 전락해 출신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데브그루 엘리트 장교로 자수성가하기까지 케이지에 비하면 온갖 개고생을 하고 자라났다.[13] 더해서 사상적으로 둘 다 무식한 면이 있는 점은 같지만 에릭은 특수부대 장교 시절과 용병으로서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킬카운트를 쌓아낸 실전 경험 베테랑에 수많은 나라를 전복시켜 본 경험이 있는 데 반해 케이지는 무경험자에 에릭보다 치밀함에선 밀린다. 오히려 에릭의 하위호환적인 존재인 셈.[14]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이것은 화상 흔적이 맞으며 마부치 유이와 같은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