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사스케/사용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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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3. 인술(忍術)
3.1. 변신계(変身系)
3.2. 분신계(分身系)
3.3. 성질변화(性質變化)
3.3.1. 화둔(火遁)
3.3.2. 뇌둔(雷遁)
3.3.3. 토둔(土遁)
3.3.4. 수둔(水遁)
3.3.5. 작둔(灼遁)
3.4.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3.4.1. 소환술(口寄せの術)
3.5. 봉인술(封印術)
3.6. 의료인술(医療忍術)
4. 체술(體術)
4.1. 검술(劍術)
4.2. 수리검술(手裏劍術)
5. 선술(仙法)
6. 동술(瞳術)
6.1. 사륜안(写輪眼)
6.2. 만화경 사륜안(万華鏡写輪眼)
6.2.2. 염둔・카구츠치(炎遁・加具土命)
6.2.3. 스사노오(須佐能乎)
6.3. 윤회안(輪廻眼)
6.3.1. 수라도(修羅道)
6.3.2. 아귀도(餓鬼道)
6.3.3. 천도(天道)


1. 개요[편집]


나루토가 특유의 차크라량으로 나선환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여러 바리에이션 술법에 의한 초화력 타입이라면, 사스케는 주로 원래 술법에서 형태변화를 습득하여 다양한 전황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테크닉 타입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주력기가 치도리 및 카구츠치, 이 두 기술을 형태변화 시킨 바리에이션이다.

1부에서는 화둔을 주력 술법으로, 치도리를 필살기로 사용했으나, 2부 들어서는 치도리의 응용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그러다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자 만화경 사륜안 관련 술법들의 비중이 늘더니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얻어 리스크가 사라지자 아마테라스와 응용형인 염둔 카구츠치와 스사노오를 주력기로 사용하게 된다.

윤회안을 개안해 아메노테지카라를 얻은 이후에는 특유의 검술과 아메노테지카라를 조합한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스사노오는 강적과의 결전용 기술로서 사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모모시키에 의해 윤회안을 잃은 이후에는 기존에 썼던 주요 동력들이 봉인 당해 전투력이 대폭 하향되었다.

2. 목록[편집]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범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1]

게임 오리지널[2]

소설 오리지널



3. 인술(忍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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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꿔치기술
変わり身の術
공격을 받은 순간, 재빨리 자신의 몸을 통나무 등과 바꿔 그 공격이 성공한 것처럼 적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술법. 이것에 의해 술자는 적의 허점을 찔러 공격, 혹은 그 장소에서 피신할 수 있다. 닌자 아카데미에서도 가르치는 기본 인술이자 다양한 시추에이션에서 응용, 사용되는 편리한 기술이다.

  • 벽 달리기의 술(カべ走りの術)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스케거꾸로.jpg}}} ||
벽 달리기의 술
カべ走りの術
손을 사용하지 않고 벽이나 나무의 표면을 걷는 닌자의 기본 인술. 일정량의 차크라를 발바닥에 지속적으로 흐르게하여 벽에 부착을 실시한다. 다만 차크라의 흐름이 너무 약하면 중간에 오르다가 떨어질 위험이 있고, 너무 강하면 나무에서 밀려나 그 반발력으로 튕겨나가 넘어질 위험이 있다. 사스케는 나루토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요령이 없었기 때문에 잘 해내지 못했다가 결국 나중에는 자존심을 굽히고 나루토에게서 사쿠라에게서 들은 팁을 알려달라고 부탁해 이를 습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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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보행술
水上歩行術
'수면보행의 업(水面歩行の業)'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닌자의 기본 인술로, 사용되는 인은 호랑이. 물 위를 걷기 위해 사용되는 인술로, 그 원리는 발바닥에서 차크라를 지속적으로 흐르게하고, 그 반발력을 사용하여 물의 표면을 걷는 것이다. 원리 자체는 '벽 달리기의 술'과 같지만 유동적으로 모양이 변하는 물 위를 떠있으려면 차크라의 양을 실시간으로 그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익히기는 훨씬 어렵다. 이 술법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나중에는 인 없이도 자연스럽게 물 위를 뜰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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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풀기의 술
縄抜けの術
아카데미의 기본 인술. 타인에 의해 밧줄로 포박될 경우, 날카로운 물건을 활용, 혹은 뼈를 탈구시켜 밧줄을 푸는 술법이다.[3] 나루토에 의해 포박 당한 사스케가 사용했으며, 나루토는 이 기술의 존재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어떻게 빠져나왔지는 당황해했고, 사스케에게 비웃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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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흡착
チャクラ吸着­
'벽 달리기의 술'과 같은 원리로 발바닥에 차크라를 흐르게하여 쿠나이 등 작은 닌자도구를 발바닥에 부착시키는 술법.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무기를 사용할 수 있어, 에기치 못한 상태에서 상대를 기습할 수 있다. 모모시키와의 싸움 중에서도 나루토와 연계 공격을 실시할 때 발에 자신의 검을 흡착해 모모시키에게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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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의 술
暗号の術­
은닉되어 있는 특정 장소를 지키고 있는 장벽을 해제하는 술법. 이 장벽에는 암호의 술로 암호가 걸려있기 떄문에 관계자가 아니면 이를 해제하는 건 불가능하다. 우치하 일족은 나가노 신사 지하 비밀 집회장을 이 술법으로 은닉해 놓았다. 사스케는 이타치가 알려준 대로 이 술법을 사용해 집회장에 있는 비석 내용에 대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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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마루류의 바꿔치기의 술
大蛇丸流の変わり身の術­
전생 의식에서 역으로 오로치마루를 삼켜버린 사스케가 습득한 기술. 뱀처럼 허물을 탈피하는 기술로, 빠져나올 때 술자는 허물이 된 육체의 입으로 빠져나온다. 이타치와의 싸움에서 눈속임용으로 사용했으나, 사용에는 엄청난 양의 차크라가 소비된다. 이타치에 의해 몸 속에 잡아놨던 오로치마루가 추출된 이후에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초반부도 아니고 중반부인 43권 정발판에서는 한자 부분만 번역하여 '변신술'로 오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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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스케복화술.jpg}}} ||
복화술
腹話術­
입을 열어나 입술을 움직이지 않고 음성을 투사하여 소리가 화자가 아닌 다른 소스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술법. 사스케는 콘서트에 모인 사람들을 내쫓기 위해 자신의 차크라로 만든 스사노오가 말하는 것처럼 속여 군중들에게 겁을 주었다.[4]

3.1. 변신계(変身系)[편집]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스케변신.png}}} ||
변신술
変身術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기본 인술 중 하나. 변신하고자 하는 대상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한다. 극중에서는 이루카의 변신술 시험에서 이루카로의 변신을 완벽히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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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utsu_Sexy_29.webp}}} ||
에로변신술
お色気の術
나루토가 개발한 술법으로, 섹시한 여성 모습의 여성으로 변신해 남성을 홀리는 기술. 원작 사스케의 성격상 절대 사용할 일은 없고, 오로지 게임판 오로지널로만 재현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ar28Game%29.webp}}} ||
에로 역하렘의 술
おいろけ逆ハーレムの術
나루토와 사이, 사스케의 협동기. 오오츠츠키 카구야전에서 나루토가 사용한 기술로, 알몸의 미남으로 변신하여 여성을 홀리는 기술. 사실 이 기술의 사용하자는 나루토의 제안을 들은 사스케는 제정신이냐며 싫어했지만 나루토와 사이가 억지로 하게 만들었다. 게임 내 시스템에서 웬만한 여성들은 이 기술에 넘어가지만, 카구야나 남성 캐릭터를 대상으로 썼을 때는 화를 못이긴 사스케가 뒤에서 '카구츠치의 검'으로 밀어버린다.

3.2. 분신계(分身系)[편집]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28Sasuke_-_Anime%29.webp}}} ||
분신술
分身術
실체가 없는 자신의 환영을 만들어 상대를 교란하는 술법. 원작에선 사용한 적이 없지만 아카데미 졸업 시험의 과제였기 때문에 설정상으로는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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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lones_das_Sombras_de_Sasuke.webp}}} ||
환영분신술
影分身の術
또 하나의 실체를 만들어내는 인술. 통상 분신술과는 달리 분신이 실체가 되어 나타나서 물리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분신을 사용하는 수많은 술법에 응용할 수도 있는 고등 인술이다. 본래 환영분신은 추적 및 탐색을 위한 기술로, 사라질 때 분신이 습득한 정보나 경험이 본체와 활동 중인 분신에게까지 전송되는데, 위험한 적지에 분신을 침입시켜 정보를 얻게하고 술법을 풀어 술자에게 습득한 정보를 전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장소에 분신을 보내 단방향 통신기처럼 명령을 주고받고 분신을 해체해 원거리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분신이 습득한 경험이나 기억을 본체로 전송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차크라만 보장된다면 본체와 분신이 동시에 연습하여 수련 효율을 분신의 수만큼 대폭 증가시킬 수도 있다.
사스케의 특기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전투에서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으며, 보루토의 투정을 반박하기 위한 시범용으로 보여주었다.

3.3. 성질변화(性質變化)[편집]


사스케가 갖고 있는 고유의 성질 변화는 뇌둔과 화둔이었지만 윤회안 개안으로 모든 속성을 보유하게 되었다.


3.3.1. 화둔(火遁)[편집]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DCjs_k9O5s.jpg}}} ||
화둔・호화구의 술
火遁・豪火球の術
체내에서 짜낸 차크라를 불로 변환시켜 전방에 거대한 불을 뿜어내는 술법. 사스케가 처음으로 터득한 인술로 어렸을 적에 아버지 우치하 후가쿠에게 전수 받은 기술. 화둔술이 특기인 우치하 일족 내에서도 가장 기초적이며 상징적인 화둔술로 보인다.[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호화구술 낙화.png}}} ||
화둔・호화구의 술・낙화
火遁・豪火球の術・落火
검격으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린 틈에, 상대의 뒤로 뛰어 올라 공중에서 아래에 있는 상대를 향해 화둔 호화구의 술을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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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화술법55.png}}} ||
화둔・호화구의 술・천와
火遁・豪火球の術・天渦
호화구의 술을 바리에이션. 공중에서 지면을 향해 호화구의 술을 내뱉어, 그 일대를 불바다로 만든다. 극중에서는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사용했으며, 환영분신들을 모조리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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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화술9법.png}}} ||
화둔・호화구의 술・업와
火遁・豪火球の術・業渦
호화구의 술을 바리에이션. 화둔 봉선화의 술로 적들을 공격한 뒤, 연이어 호화구의 술을 발사. 폭발과 함께 불꽃의 회오리가 생성되어 적에게 고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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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3Fnix_S%3Fbia_de_Fogo.webp}}} ||
화둔・봉선화의 술
火遁・鳳仙火の術
호화구의 술과 함께 기초적인 화둔술 중 하나. 거대한 불꽃을 뿜어내는 호화구와 달리 중간 크기의 불꽃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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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화둔용화.webp}}} ||
화둔・용화의 술
火遁・龍火の術
랭크는 C. 마치 용이 토해내는 것처럼 엄청난 양의 화염을 일직선으로 분사해 적을 불태우는 술법.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ire_Release_Great_Dragon_Fire_Technique.webp}}} ||
화둔・호룡화의 술
火遁・豪龍火の術
B랭크의 공격형 근/중/원거리계 인술. 공격 범위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위력과 확실성을 높인 술법이다. 의 머리 모양의 화염이 일직선으로 날아가며, 사스케는 이를 상공으로 쏘아 뇌둔인 기린을 사용하기 위한 매개로도 사용했다. 술법의 성능은 단 몇 발만으로 적란운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온도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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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호룡변기.png}}} ||
바꿔치기의 술・호룡
変わり身の術・豪龍
상대에게 당했을 때, 오로치마루류의 바꿔치기의 술로 탈피. 남은 허물로 상대가 자신을 죽였다고 착각하게 만든 뒤 호룡화의 술로 기습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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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목 없음46346.png}}} ||
화둔・봉선화조홍
火遁・鳳仙花爪紅
B랭크의 근/중거리형 공격계 화둔계 수리검술. 입에서 나온 불을 차크라로 컨트롤하여 적을 덮치는 것과 동시에 그 불길에서 표창을 날리는 술법이다. 중급닌자 2차 예선전에서 주인이 발동된 사스케가 자쿠 아부미를 상대로 사용했는데 이때는 봉선화조홍이 아닌 그냥 봉선화의 술이라고만 하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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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stilo_Fogo_-_Flor_de_Chama_(Sasuke_-_Game).webp}}} ||
화둔・호염화
火遁・豪炎華
거대한 화염 덩어리 3개를 발사하는 기술. 땅에 떨어진 화염 덩어리들은 직후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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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stilo_Fogo_-_Projéto_da_Chama_Celestial.webp}}} ||
화둔・비염탄
火遁・飛炎弾
주인 2 상태에서 발동하는 화둔 호화구의 술의 강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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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쌍두호룡화D.jpg}}} ||
화둔・쌍두호룡화・천
火遁・双頭豪龍火・天
환영분신과의 화둔술을 응용한 술법. 2명의 분신이 호룡화의 술을 사용하여, 내뱉은 용염이 폭발하는 순간, 본체인 사스케가 순신으로 그 위로 순식간에 이동해 불꽃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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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oduaxks.webp}}} ||
화둔・우치하 대염탄
火遁・うちは大炎団
이타치와의 협동기. 두 사람이 발사한 호화구의 술이 하나로 합쳐져 거대한 불꽃의 염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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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天火.png}}} ||
천화
天火
'봉선화의 술'의 응용술. 공중에서 지상의 상대를 향해 불꽃탄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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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맹습
豪火猛襲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과 카구츠치의 검을 번갈아가며 연속으로 베어내는 기술. 베어낸 후에는 상대를 불태우는 커다란 화둔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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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호염탄
無双豪炎弾
재빠르게 움직여 상대를 농락한 후, 발차기로 상대를 위로 띄우고, 순신으로 다시 떠오르는 상대의 위를 잡아 펀치로 지상으로 내리친 뒤 화둔술을 조사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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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자화염탄.png}}} ||
사자화염탄
狮子火炎弾
사자련탄의 강화 기술. 치도리류로 상대를 공중에 띄운 후 그림자 무엽으로 상대의 위치를 맞춰 옆구리에 킥, 펀치, 그리고 쿠사나가의 검으로 한 번 베어낸 뒤 떨어지는 상대를 향해 호화구의 술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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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rande_Esfera_de_Fogo_Espiral.webp}}} ||
나선호화환
螺旋豪火丸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나루토가 만든 나선환에 사스케가 호화구의 술을 주입. 불꽃으로 뒤덮인 나선환이 되어 이를 상대에게 꽂으면 거대한 불꽃의 회오리가 생성되어 상대에게 치명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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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七班連係・豪火球の術.png}}} ||
팀워크는 발군
チームワークは抜群
제7반의 합동 인술. 나루토와 사쿠라가 상대를 한번씩 강타한 후 사스케가 '화둔・호화구의 술'로 마무리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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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99732f9-e2d2-4257-925f-92bcae2962d8.95b47.jpg}}} ||
시대를 넘어 겹쳐지는 호화
時代を超え重なる豪火
사스케와 사라다의 합동 인술. 15세 시절의 사스케와 사라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거대한 호화구의 술을 날린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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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사사사사.png}}} ||
우치하 일가・삼위일체의 술
うちは家・三位一体の術
우치하 가족의 합동 인술. 사라다와 사스케가 화둔 호화구의 술로 전방의 적들을 정리한 다음 사쿠라가 앵화충으로 결정타를 날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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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말하는 숙명의 궤적
眼で語る宿命の軌跡
12/15/32, 각 나잇대의 사스케가 모여 사용하는 합동 인술. 3명의 사스케가 모두 수리검을 던진 뒤, 와이어를 통해 수리검을 조종하는 '조수리검의 술'로 석을 포박. 그 뒤 15사스케와 32사스케가 동시에 치도리로 상대를 꿰뚫은 후, 12사스케가 화둔 용화의 술로 마무리를 짓는다.

3.3.2. 뇌둔(雷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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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intila3Fo_Corporal_de_Libera3Fo_de_Rel%3Fmpago.webp}}} ||
뇌둔・순신술
雷遁・瞬身術
뇌둔을 사용해 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순신술의 일종. 이동한 궤적에 번개의 흔적을 남긴다. 사스케는 수라도로 육체를 강화시킨 후, 이 술법을 발동함으로써 쿠라마 링크 모드의 나루토에 필적하는 이동 속도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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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뇌진섬.png}}} ||
뇌둔・뇌진섬
雷遁・雷震閃
손바닥에서 상대에게 돌진하는 보라색 번개를 방출시켜 일격을 가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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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뇌강.png}}} ||
뇌강
雷降
'치도리'의 응용술. 공중에서 상대의 위를 잡은 뒤 치도리로 공격해 상대를 지면에 떨구는 술법이다. 기술명은 '내리는 번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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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asuke%27s_chidori.webp}}} ||
치도리
千鳥
하타케 카카시가 개발한 술법으로, 사스케의 주요 기술. 기본적으로 손에 뇌둔 차크라를 방출한 상태로 고속 도약과 함께 강력한 찌르기를 실시하는 술법으로, 형태변화가 용이해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파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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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치도리낙뢰.png}}} ||
치도리・낙뢰
千鳥・落雷
'치도리'의 응용술. 공중에서 상대의 위를 잡은 뒤 치도리로 상대를 꿰뚫어 바닥에 쳐박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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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치도리신뢰.png}}} ||
치도리・신뢰
千鳥・迅雷
'치도리'의 응용술. 공중에서 자신의 모든 차크라를 담은 치도리로 상대를 향해 고속 돌격하는 술법이다. 술법명의 '신뢰(迅雷)'는 '빠른 번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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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사
千鳥・蛇
'치도리'의 응용술. 강력한 섬광을 내뿜는 치도리를 사용해 뱀과 같은 스무스한 움직임으로 적진을 돌파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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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늘단.png}}} ||
치도리・천의 단
千鳥・天の段
'치도리'의 응용술. 공중에 있는 상대를 치도리창으로 꿰뚫어 버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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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千鳥楽.png}}} ||
치도리・낙
千鳥・落
'치도리'의 응용술. 치도리를 사용해 상대를 공중으로 띄운 후, 잔상이 남을 정도로 지그재그 패턴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면서 치도리로 상대를 공격하는 술법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뇌인일섬.png}}} ||
치도리・뇌인일섬
千鳥・雷刃一閃
'치도리'의 응용술. 검술로 수차례 연속 베기를 실시한 뒤, 근거리에서 치도리류를 발동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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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02C180-7AF8-4976-AED7-C650C141118186.jpg}}} ||
치도리・순동
千鳥・瞬動
'치도리'와 '아메노테지카라'의 응용술. 아메노테지카라를 사용해 멀리 던진 쿠나이와 위치를 바꾼 후, 치도리류를 날리는 술법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千鳥・鳴神.png}}} ||
치도리・명신
千鳥・鳴神
'치도리'와 '검술'의 응용술. 상대의 앞뒤를 지그재그로 이동하면서 수차례 베어내기를 반복해 난도질한 후, 상대의 위에서 치도리를 사용해 마무리 짓는 술법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차크라도.png}}} ||
치도리・차크라도
千鳥・チャクラ刀
'치도리'의 응용술. 치도리에 형태변화를 일으킨 ]치도리창'을 검처럼 휘둘러 상대를 베어내는 술법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hidori-Raimei-2.webp}}} ||
치도리・뇌명
千鳥・雷鳴
치도리를 강화시킨 술법. 통상의 치도리보다 강한 위력의 치도리를 상대에게 꽂으면, 그곳을 기점으로 3개의 번개가 주변을 초토화시킨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3990EC7-1F5C-42C6-AE37-4A44AD040326.jpg}}} ||
치도리・열파
千鳥・裂波
검은 치도리를 담은 손으로 지면을 내리쳐, 지면에 검은 치도리의 전류를 방출하는 술법.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치도리 성쇄.gif
파일:DffwG6i.gif}}} ||
치도리・성쇄
千鳥・星碎
풀파워 치도리로 운석을 파괴하는 술법. 작중에서는 나뭇잎 체술 부대가 부수지 못한 운석의 반조각을 파괴할 때 사용했다. 단순히 떨어지는 운석을 파괴하는 것 외에도 사스케 본인이 스스로 지폭천성에 상대를 가두고 시전하거나 혹은 떨어지는 운석을 파괴해 그 파편이 상대가 있는 지면 아래로 떨어지도록 유도하는 활용도 가능하다.
참고로 다케미카즈치가 '스사노오로 카구츠치 치도리를 사용하는 술법'이지, '카구츠치 지폭천성으로 가둔 상대를 카구츠치 치도리로 공격하는 술법'이 아닌 것처럼 치도리 성쇄 또한 '치도리로 운석을 파괴하는 술법'이지, '상대를 지폭천성으로 가둔 후, 이를 치도리로 파괴하는 술법'이 아니다. 성쇄의 의미 자체가 단순히 별을 파괴한다는 의미이며,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실제로 극중에서 사스케가 별을 파괴한 치도리를 이르러 치도리 성쇄라고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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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류
千鳥流し
랭크는 A. 사스케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치도리의 형태변형 인술. 치도리를 전방향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한 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방어로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치도리를 전방향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한 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방어로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공격 당한 상대의 몸은 번개의 성질을 '신경의 전기 신호'로 잘못 해석하여 근육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신체가 무의식적으로 경직되는 동시에 손상을 입게 된다. 그 밖에도 지면을 통해 공격을 흘리는 방법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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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류・압섬
千鳥流し・圧閃
'치도리류'를 응용한 술법. 상대를 공중으로 올려친 뒤 이를 추적하여 공중에서 쿠사나기 검으로 내리찍어 상대가 움직일 수 없도록 봉쇄한다. 그 상태에서 몸 속 내부로 직접 치도리류를 흘려 상대의 내부 장기에 큰 손실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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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천본
千鳥千本
랭크는 A. 사스케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치도리의 형태변형 기술로, 습득 난이도는 A랭크. 치도리를 날카로운 천본으로 만들어 적에게 연속해서 빠르게 발사하는 치도리의 바리에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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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천본
千鳥千本・乱驟雨
치도리 천본의 응용기. 치도리 천본 다수를 상대가 있는 영역 지면에 투척. 투척한 천본들은 공명하여 해당 영역 자체를 번개의 바다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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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창
千鳥銳槍
랭크는 A. 치도리를 최대 5m까지 길게 늘려 창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단순히 늘려서 찌르거나 휘둘러 베는 것은 물론 상대를 꿰뚫은 뒤 상대 신체속에서 마치 가지처럼 여러 갈래로 뻗어나오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간략하게 '치도리창'이라고도 표기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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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둔・치도리예창
雷遁・千鳥銳槍
'치도리창'의 응용술. 치도리 예창을 길게 늘린 후, 전방을 크게 휘둘러 베어내는 술법으로, 치도리예창에 베어진 상대의 몸에서 엄청난 양의 번개가 폭발적으로 나오기 시작해 큰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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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예・치도리예창
尖銳・千鳥銳槍
'치도리창'의 응용술. 치도리를 상대에게 꽂은 상태에서 형태변형으로 치도리를 긴 번개의 창으로 확장시킨 뒤, 창 끝에서 다시 한 번 치도리를 형태 변화시켜 상대의 몸 내부에서 번개의 스파이크가 뚫고 나오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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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진창
千鳥真槍
'치도리창'의 응용술. 치도리를 상대에게 꽂은 상태에서 형태변형으로 치도리를 긴 번개의 창으로 확장시킨 뒤, 차크라를 더욱 흘려보내 창 끝에서 강력한 전기 폭발을 일으켜 끝에 꽂힌 상대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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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
千鳥刀
치도리의 형태변화로 만든 뇌둔의 검. 대상을 찢는 뇌둔의 차크라가 가미되어 있으며, 그 위력은 육도의 선술로 활성화 된 육체를 가진 마다라를 단번에 양단할 정도였다. 덧붙여, 쿠사나기의 검에 치도리를 입혀 사용하는 술법인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草薙の剣・千鳥刀)'도 매체에 따라 '치도리 검(千鳥刀)'이라 간략히 호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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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열
千鳥刀・烈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으로 상대를 찔러 번개를 확산시키는 술법. 마치 꺾꽂이의 술처럼 찌른 부분에서 번개가 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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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천지이단
千鳥刀・天地二段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을 내리찍어 지면에 강력한 전류를 흘린 직후 곧바로 치도리 검으로 공중의 상대를 360도 회전 베기로 공격하는 술법. 술법명 대로 지면과 공중에 연속적으로 치도리 검을 시전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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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뇌습인
千鳥刀・雷襲刃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의 응용술. 상대를 한 차례 재빠르게 베어내는 술법으로, 이 공격에 당한 상대는 자신의 몸에서 엄청난 전류가 방출될 정도로 큰 전격에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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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백사・치도리 검
呪印白蛇·千鳥刀
'잠영사수'와 '치도리 검'의 응용술. 잠영사수로 상대를 포박한 뒤, 치도리 검으로 일격에 상대를 베어낸다. 이때 베어낸 상대의 몸에서는 눈부신 번개가 뿜어져 나올 정도로 큰 감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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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광검
千鳥光剣
검을 땅에 꽂아 강력한 치도리를 발산하는 기술. 검을 통해 지면으로 치도리를 흘려 기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에서 사용할 때 특히나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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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광검 연월참
千鳥光剣円月斬
치도리광검을 최대로 확장시켜 주변을 베어내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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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광 사자련탄
雷光獅子連弾
치도리와 사자련탄을 조합한 술법. 검격으로 상대를 공중에 띄운 후, 사자련탄의 시퀀스인 공중 공격을 실시. 마지막으로 떨어지는 상대에게 내리찍기를 시전하는 통상의 사자련탄과는 달리, 떨어지는 상대의 밑으로 빠르게 이동해 치도리로 떨어지는 상대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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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섬 사자련탄
雷閃狮子連弾
치도리검과 사자련탄을 조합한 술법. 사자련탄이랑 똑같은 시퀀스로 발차기로 상대를 공중으로 띄운 후, 공중에서 발차기 공격을 실시.[8] 마지막으로 떨어지는 상대에게 치도리검을 사용해 베어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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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qf2Tz.gif}}} ||
신지뢰
迅之雷
치도리류로 상대를 감전시켜 움직임을 봉쇄한 뒤 순신으로 재빠르게 이동하며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으로 수차례 베어내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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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척동술·파천상인
引斥瞳術·破天翔刃
'천도'의 술법과 '자섬'의 응용술. 만상천인으로 상대를 자신의 가까이 끌어왔다가 신라천정으로 저 멀리 팅겨낸 후, 순신으로 상대를 쫓아 자섬으로 베어버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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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뇌섬
豪火雷閃
화둔 호화구의 술을 상대에게 발사한 직후, 치도리로 적을 꿰뚫는 술법. 이 기술의 구성은 최종결전 당시, 나루토에게 시전한 그 구성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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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
草薙の剣・千鳥刀
습득 난이도는 B 랭크. 사스케의 주무기인 쿠사나기의 검에 뇌둔 차크라를 흘려보내 절단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 또한 이 공격에 닿은 상대의 신체는 감전되어 마비될 수도 있다. 이는 위의 치도리류와 같은 메커니즘에 따른 것이다. 한편 스이게츠는 이 술법을 '방어 불가능'이라고 말했다. 사스케 역시도 이 술법은 상대가 방어하지 못할 것이라 여겼지만 같은 뇌둔 차크라로 대응해온 킬러비는 이를 가뿐히 방어해서 사스케와 스이게츠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여담으로 이 술법은 간략히 '치도리 검(千鳥刀)'이라고도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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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치도리
黒き千鳥
육도의 힘을 주입한 치도리. 마치 종말의 계곡 당시, 주인 상태 2에서 썼던 치도리처럼 불길한 검은 빛을 띄게 된다. 십미의 인주력인 육도 마다라에게는 육도의 힘 밖에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사용했다.
덧붙여, 설정이나 작중에서 정확한 설정이나 명칭은 밝혀지지 않았고, 고유의 기술명 없이 모든 매체에서 '검은 치도리'라고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 명칭이 기술명이나 다름없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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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치도리・무상시우
黒き千鳥・無想時雨
검은 치도리의 번개를 전방에 방출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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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경의 번개
叫警ノ雷
'치도리'의 응용술. 손에 뇌둔의 차크라를 담아 적을 관통하는 시퀀스는 치토리와 같지만, 막대한 번개가 발생되어 직접 공격을 받지 않은 주변의 적까지 말려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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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섬
紫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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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자서므.gif}}} ||
자섬
紫閃
자줏빛 뇌둔을 검에 둘러 사용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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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인・천수검
瞬刃・天手刀
'자섬'의 응용술. 상대 위로 뜬 사스케가 아래에 있는 적을 향해 돌격, 동시에 자섬을 두른 검으로 베는 술법이다. 관통 후 술법의 차크라가 모두 방출되어 폭발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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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섬・순천인
紫閃・瞬天刃
'자섬'의 응용술. 자섬을 두른 검을 사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번 베어내는 술법이다. 칼날이 공기를 가르며, 자줏빛 번개의 흔적을 궤도상에 남긴다. 이 기술로 사스케는 치노의 기술을 격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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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麒麟
랭크는 S. 화둔의 술법을 하늘로 쏘아 올린 후, 대기를 급격히 따뜻하게 만들어 상승기류를 형성하여 적란운을 만들고, 치도리를 사용해 번개를 제어하여 낙뢰를 떨어뜨리는 술법이다. 이때 번개는 전설의 신수인 '기린(麒麟)'의 모습을 하고있다. 인간의 차크라로 만든 뇌둔이 아닌 자연 번개이기 때문에 평범한 뇌둔과는 격을 달리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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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주뢰
麒麟・周雷
기린의 응용기. 본래 기린은 한 지점에 용형의 낙뢰를 떨구는 대규모 술법이지만, 이 술법은 통상의 기린보다 소규모의 낙뢰 여러 개를 넓은 범위에 순차적으로 떨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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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추
麒麟・墜
기린의 응용기. 기린의 강력한 전격을 지면에 흘려 넓은 범위의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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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의 화살
インドラの矢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에서 사용한 사스케의 궁극의 술법. 9마리 미수 차크라를 포섭한 사스케가 외도마상을 대신하여 자신의 완성체 스사노오를 그릇으로 삼아 '인드라 스사노오'로 진화시켰으며, 그 상태로 모든 차크라를 끌어내 화살의 형태로 상대에게 발사하는 기술이다. 나루토의 궁극 기술인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과 격돌하자 천재지변이 일어날 정도의 여파가 일어났고, 폭발 지점 아래에 있던 종말의 계곡은 쑥대밭이 되었다. 그 위력 만큼 막대한 차크라를 소모하기 때문에 기술은 한 발 밖에 사용할 수 없고, 사용 후 술자는 동력 및 차크라 모두 크게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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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의 화살・경언
インドラの矢・警焉
인드라의 화살의 응용기. 인드라의 화살을 지면에 쏘는 술법으로, 거대한 보라색의 구형 폭발을 일으키는 동시에 그 주변에 여러 개의 번개의 기동이 솟게 된다. 여담으로 번개의 기둥이 솟는 이러한 모습은 인드라의 화살의 원형기로 추측되는 '카미노요나나이카즈치'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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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건
電磁誘導投擲
사스케가 개발한 뇌둔 계열의 수리검술. 사라다와 미츠키에게 전수했다.[10] 우선 술자가 전류를 방출해 서로 다른 2개의 지점(A/B지점)을 연결하여 전자기장을 생성한다. 이 전자기장 안으로 들어오는 쿠나이와 같은 금속 물체는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빠르게 가속하며, 그 속도는 무려 음속을 초과한다. 이로 인해 해당 금속 물체는 믿을 수 없는 파괴력을 갖게 되며, 고작 쿠나이 하나가 목표로 향하는 이동 경로에 있는 나무를 꿰뚫어 쓰러뜨리고 목표물인 절벽조차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발휘했다.
사스케는 이를 어렵지 않게 해냈지만, 임시 제자로 들인 사라다와 미츠키는 세 가지 문제에 직면했다. 하나는 던진 쿠나이가 전기장의 범위 내에 들어가냐는 것, 또 하나는 쿠나이가 전기장에 들어올 때까지 전기장 필드를 활성화할 수 있냐는 것, 마지막으로는 명중률. 사스케는 워낙 실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일사천리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선생으로서는 명확하게 설명할 만큼 말을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의 설명을 들어도 사라다와 미츠키는 어려워했다. 결국 사라다가 쿠나이를 던지고 미츠키가 전기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해 사용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명중률을 높이는 데에는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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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뇌화의술
放流雷禍の術
사스케와 스이게츠의 합동 인술. 스이게츠가 커다란 물 웅덩이를 생성하면 사스케가 그곳에 전류를 흘려 상대에게 감전 데미지를 입히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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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화봉래의 술
雷火鳳来の術
사스케와 카카시의 합동 인술. 사스케가 뇌둔을 날려 적을 감전시킨 후 카카시가 화둔으로 마무리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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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창화의 술
地雷槍化の術
사스케와 가아라의 합동 인술. 가아라가 흙으로 만든 벽에 사스케가 뇌둔 차크라를 섞어 전류가 흐르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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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히든카드
二人の切り札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나루토의 환영분신에 의해 걷어 차여 공중에 뜬 상대가 지면에 떨어지기 전, 나루토는 나선환, 사스케는 치도리를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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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염뢰섬
陰・炎雷閃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나루토가 위력을 줄인 나선수리검으로 적을 공격해 공중에 띄우면, 사스케가 순신으로 재빠르게 이동해 치도리검으로 일도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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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번개
亡者の雷
사스케와 오로치마루의 합동 인술. 오로치마루가 소환한 뱀이 나선형으로 회전해 상대를 포박하면 사스케가 치도리류를 흘려 전격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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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충염
麒麟・衝炎
사스케와 이타치의 합동 인술. 이타치가 아마테라스로 적진을 불태우면 그 자리에 곧바로 사스케가 기린을 떨궈 추가적인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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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 제7반・감
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減
제7번의 합동 인술. 나루토가 나선환, 사쿠라가 앵화충을 날린 후, 마지막으로 사스케가 치도리 검에 의한 일도양단으로 마무리를 가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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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둔뇌둔・구풍뇌선환
風遁雷遁・颶風雷旋丸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풍둔 나선환과 치도리로 돌풍번개를 일으켜 상대방의 자세를 무너 뜨린 뒤 그대로 치도리와 나선환을 합친 '구풍뇌선환'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이때 1부 종말의 계곡에서 나선환과 치도리가 격돌했을 때와 같이 검은 구체와 이를 가르는 빛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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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치도리・앵화
天ノ千鳥・桜花
우치하 부부의 합동 인술. 사쿠라가 앵화충으로 지면을 파괴하면 아메노테지카라로 사쿠라와 위치를 바꾼 사스케가 지면의 갈라진 틈새로 치도를 흘려넣어 주변에 광역 전류를 흘리는 기술이다.

3.3.3. 토둔(土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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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가광암
土遁・加光岩
토둔으로 보석과 유사한 빛을 띄는 물건을 만드는 술법. 만화판에서는 바위를 보석으로 바꾸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남편으로서 미안함이 있던 사스케가 공동 임무 때 아내인 사쿠라를 위해 반지를 만들었으며[11], 그 반지에 박힌 보석이 바로 이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가공석이다. 가공석 자체가 차크라로 형성돼 있기 때문에 임무 중 잔해에 깔린 사쿠라를 감지하고 구할 수 있었다. 덧붙여, 이렇게 만들어진 보석은 천연이지만 불순물이 너무 많아 시장 가치가 없기 때문에 나루토 세계관의 닌자들은 굳이 이 기술로 보석을 만들진 않는다고 한다.만약 있었으면 인플레 문제가 났을 거다


3.3.4. 수둔(水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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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의 술
冷却の術
사스케가 개발한 수둔술로, 빙둔의 혈계한계 없이 특정 부분을 얼리는 술법. 이 술법은 수둔술 중에서도 매우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술자의 큰 기량이 필요하며, 물로 변환한 차크라의 분자를 조작해 얼음으로 고체화한다. 사스케는 어렸을 적 싸웠던 하쿠의 빙둔에서 영감을 얻어 이 술법을 완성했다.[12]
이 술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하다. 쿠나이와 같은 얼음 무기를 만들 수도 있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영향을 받은 부위를 식혀 화상을 치료할 수 있으며, 다리 등을 건설하기 위해 물을 얼리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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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이미지.gif}}} ||
수둔・수진벽
水遁・水陣壁
술자 주위에 물의 벽을 만드는 근거리 방어계 술법. 습득 랭크는 B. 기본적으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접근하는 상대를 밀어내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카카시와 같이 숙련된 닌자들은 물이 없는 곳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수둔을 사용할 수 있다. 소설판 '사스케 신전 ~사제의 별~'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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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zudepp28Sasuke%29.PNG.webp}}} ||
수둔・물철포
水遁・水鉄砲
입에서 고속으로 발사되는 물의 파도를 내뿜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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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스케수룡탄.png}}} ||
수둔・수룡탄의 술
水遁・水龍弾の術
용의 모습을 취한 대량의 물을 경이적인 기세로 상대에게 충돌시켜 물리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술법. 모모치 자부자의 술법을 카피해 습득하였다. 술법 사용 장소로는 물 근처가 이상적이지만, 술자의 실력 여하에 따라서는 물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 가능. 또한 다루는 물의 양도 술자의 실력에 비례한다.

3.3.5. 작둔(灼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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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ze_Rasenshuriken.webp}}} ||
작둔・광륜질풍 칠흑의 화살 영식
灼遁・光輪疾風漆黒矢零式
나선수리검과 염둔 카구츠치를 조합한 나루토와 사스케의 콤보 기술로, 불길을 더욱 거세게 만드는 바람의 특성이 적용되어 더욱 강력해진 칠흑의 불 화살을 만든다. 기술명은 나미카제 미나토가 명명한 것으로, 실제로는 작둔이 아닌 염둔과 풍둔의 합동 인술이다.
극중에서는 십미에게 사용, 사스케가 날린 스사노오 카구츠치에 맞춰 나루토가 초대옥 나선수리검을 날려 발현되었으며, 십미에게 데미지를 주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십미가 해당 부분을 떼어내 결국 치명타를 입히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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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둔・광륜질풍 검은 나선
灼遁・光輪疾風黒旋丸
나선수리검과 염둔 카구츠치를 조합한 나루토와 사스케의 콤보 기술로, 불길을 더욱 거세게 만드는 바람의 특성이 적용되어 더욱 강력해진 나선수리검. 미나토와 토비라마의 비뢰신 서포트와 함께 십미 인주력이 된 오비토에게 사용했지만, 선술이 아니면 먹혀든다는 걸 몰랐기 때문에 데미지를 줄 수는 없었다.

3.4.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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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봉선화3535.png}}} ||
잠영사수
潜影蛇手
습득 랭크는 C. 다수의 뱀을 소환해 주인의 명령에 따라 적을 속박하는 술법. 사스케의 경우는 일반적인 사용법 외에 결손된 날개를 대신해 사용하는 등[13]의 활용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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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예주박
蛇睨呪縛
커다란 희 뱀을 소환해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술법. 대상을 산 채로 포획하거나 조여서 피해를 입힐 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뱀의 독니로 상대를 중독시킬 수도 있다. 사스케는 주고와 스이게츠를 말릴 때 이를 사용했으며, 당시 둘은 이 뱀에 구속되자 움직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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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의 술
開封の術
두루마리에 미리 봉인한 무기를 소환하는 술법. '검'이나 '수리검' 등을 소환할 수 있다. 열타국에 잠입했을 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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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술・수리검
開封術・クナイ
두루마리에 수납한 풍마수리검과 같은 닌자도구를 개봉하는 술법. 열타국에 잠입했을 때 사용했다.

3.4.1. 소환술(口寄せの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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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술
口寄せの術
생물과 피로 계약을 맺어 필요할 때 인술로 불러내는 시공간인술의 일종. 스승인 오로치마루와 마찬가지로 용지둥의 뱀들과 계약을 맺었으며, 재빠른 스피드를 가진 아오다나 강력한 힘을 가진 폭군 만다를 소환할 수 있다. '매'로 팀 이름을 바꾼 후에는 새로운 소환수 '가루다'와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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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아오다
口寄せ・アオダ
'소환술'로 용지둥에 서식하는 거대 뱀 '아오다'를 소환하는 술법. 아오다는 날렵하고 민첩한 속도를 특기로 하는 소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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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가루다
口寄せ・ガルダ
'소환술'로 거대 매 '가루다'를 소환하는 술법. 가루다는 이타치와의 싸움에서 소실된 주인의 비행 능력을 보충하기 위해 계약한 소환수로, 비행이 필요할 때마다 사스케가 불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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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뇌광검화
口寄せ・雷光剣化
시공간에 동봉되어 있는 닌구를 즉결 소환하는 기술. 사스케의 경우, 팔에 토시를 벗겨 그 속에 있는 소환술식으로 수리검을 소환하여 재빨리 상황에 대응한다. 나루토나 이타치와의 결전에서 사용하는 등, 은근히 중요 전투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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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청사윤옥
口寄せ・青蛇輪獄
적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소환한 아오다가 특정 범위를 기점으로 고속 회전하여 감옥을 만드는 술법. 초고속 회전을 실시하는 아오다로 인해 바닥에 불길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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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환술 삼자견제
新・口寄せ三竦み
나루토와 사스케, 사쿠라가 소환술을 발동하여 협공하는 인술. 우선 사쿠라의 카츠유가 적을 깔아뭉갠 뒤, 그 아래에서 아오다가 튀어나와 적을 덮치고 이후 아오다에 의해 공중으로 띄워진 적을 가마키치가 절단한다. 마지막으로는 나루토가 쿠라마의 팔, 사스케는 스사노오, 사쿠라는 차크라를 응축한 앵화충으로 동시에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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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아오다
雷炎・アオダ
사스케와 아오다의 합동 인술. 사스케가 아오다를 소환한 후 위에 올라타 카구츠치를 손에서 투척. 하지만 투척한 카구츠치보다도 더 빠른 아오다가 먼저 상대를 친 뒤, 이를 뒤따라 투척한 카구츠치들이 상대들에게 명중되어 상대는 흑염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3.5. 봉인술(封印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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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인
解邪法印
'봉사법인(封邪法印)'을 해제하는 술법으로, 사스케가 앙코의 주인에서 오로치마루를 부활시킬 때 사용했다. 술식의 순서는 '봉사법인'의 정반대이며, 예전에 카카시가 자신의 주인을 봉인하는 것을 기억해서 반대로 해낸다.


3.6. 의료인술(医療忍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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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술
掌仙術
차크라의 힘으로 몸을 고치는 회복의 술. 외상은 물론 체내의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 상처나 환부에 챠크라를 주입해, 그 부위의 치유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엄청난 의술. 질병에 맞춰 챠크라를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상대에게 너무 많은 차크라를 주입할 경우 체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무너뜨려, 혼수상태에 빠트릴 수도 있다.
열타국의 임무에서 사쿠라를 치료할 때 사용했다. 다만 이 술법의 사용은 설정붕괴이며, 원작인 '사스케 열전'에서는 그저 차크라를 전달해준 것에 불과했던 걸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장선술로 변경한 것이다.[14] 장선술은 세밀한 차크라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의료 인술중에서도 고난이도의 술법이며 사스케는 의료인술에 재능이 있다는 설정도 없고 의료 인술을 배운 적도 없다.[15]

4. 체술(體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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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술
瞬身の術­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하는 인술의 형태거나, 차크라를 이용한 신체능력 강화로 일시적인 초고속 이동을 하는 체술형의 두가지 종류로 나뉜 술법. 보통의 닌자는 체술형을 사용한다. 사스케는 특히나 빠른 움직임을 자랑하며, 육도 마다라가 카카시의 눈을 뺴앗았을 때, 아메노테지카라를 쓰지 않고도 곧바로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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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난무
迸火乱舞
C랭크 체술. 팔과 다리를 모두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로, 빈틈을 주지 않는다. 방울 뺏기 시험 때 하타케 카카시를 상대로 처음 사용하였으며, 이를 상대하던 카카시는 책을 볼 틈이 없다면서 사스케의 실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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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
剛拳­
주먹을 사용해 외상을 입혀 뼈를 부러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투 스타일. 이 전투 스타일은 상대를 박살내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극도의 단련이 되어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 전투 스타일의 수행만으로 체력의 소모가 심할 수 있다. 사스케는 가아라를 농락한 이 전투 스타일을 획득하기 위해 1달 동안 단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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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엔트리
ダイナミック・エントリー­
역동적인 동작으로 상대의 얼굴에 날아차기 시전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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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조선
媒鳥旋
수리검이 있는 팔로 상대를 친 뒤, 상대가 이를 방어하면 손목을 꺾어 손에 쥔 수리검을 상대에게 투척. 이마저도 상대가 뭄을 굽혀 회피한다면 곧바로 킥으로 상대를 가격하는 3단 공격의 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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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참
瞬息斬­
쿠나이 등의 근접 무기를 사용해 재빠른 속도로 일련의 참격을 날리는 술법. 사스케는 단 몇 분만에 모모치 자부자의 물 분신 여러 체를 단독으로 쓰러띠릴 정도로 강력하고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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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의 술
パチンコの術­
차크라 점토에 서로 손이 묶이게 된 나루토와 사스케의 협동기. 손에 묶인 차크라 점토를 쭈욱 늘려 새총처럼 황금조각상을 상대에게 발사하는 기술. 진짜 인술이라기보다는 나루토가 어거지로 이름 붙인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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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화
燕転火­
상대의 앞에서 뛰어 올라 뒤를 잡은 후 킥을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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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각
炎昇脚­
상대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한 직후 덤블링 킥을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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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염부
豪炎斧­
공중에서 몸을 회전시켜 힘을 실은 다리로 상대의 두부를 차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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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순섬
獅子瞬閃­­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빠르기로 움직여 적을 공격한다. 공격의 주체가 무기인지, 자신의 팔 다리인지는 알 수 없지만, 베어내는 듯한 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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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질풍
写輪眼・疾風­
사륜안을 발동해 다가오는 적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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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질풍진
無双疾風陣­­
순신으로 상대의 앞 뒤를 오가며 연속 타격을 가한 뒤, 사자련탄처럼 발차기로 공중에 띄운 상대를 펀치, 그리고 내리찍기로 마무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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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무엽
影舞葉
상대를 차낸 뒤 공중에서 상대와 자신의 위치를 일치시키는 기술. 연화나 사자련탄 사용을 위한 포석이다. 한국 정발판에서는 '나뭇잎 사냥'으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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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부샤 떨구기
ハヤブサ落とし
C랭크의 근거리 공격형 체술. 상대를 차낸 뒤 상대의 머리를 두 다리로 조여 절벽에서 떨구는 기술이다. 죽음의 숲에서 오로치마루에게 처음 사용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추가적으로 종말의 계곡에 전투에서 나루토에게도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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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탄
獅子連弾
C랭크의 근거리 공격형 체술. 록 리연화1을 사륜안으로 카피한 후 만든 사스케의 오리지널 기술로, 공중에 뜬 상대를 나뭇잎 사냥으로 추격한 뒤 일격을 먹이고 그 반동으로 회전해 상대가 땅에 떨어질 때까지 연속 발차기를 먹이는 기술이다. 나루토는 이를 보고 우즈마키 나루토 연탄이라는 기술로 따라했다. 중닌 시험 이후 소리 마을 4인방을 상대로 사용했으나 효과는 없었고 카린의 과거 회상에서 마지막 내리찍기를 곰에게 사용해 카린을 구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원작 완결 후에는 모모시키와의 싸움에서 상대를 위로 올려차는 사자련탄의 첫 시퀀스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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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탄·명동
獅子連弾·鳴動
'사자연탄'의 파생술. 상대에게 옆차기 및 몸을 앞으로 젖힌 자세로 펀치를 날려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린 뒤 한 바퀴 돌아 발로 내리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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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 술
操糸の術
와이어를 다루는 기술. 사스케는 소년 시절부터 수리검과 연동하여 다양한 전술을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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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새 무너뜨리기
翔け鳥崩し­­
체술의 일종. 순신으로 상대의 앞으로 빠르게 접근해 쿠사니기 검의 손잡이로 적의 머리를 가격. 자세가 무너진 상대에게 두 다리를 연달아 매끄럽게 연속 발차기를 먹이고, 날아간 상대를 쫓아 순신으로 접근해 상대가 지면에 떨어지기 직전 강권으로 매우 강력한 타격을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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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는 발군
チームワークは抜群
제7반의 합동 인술. 사스케와 나루토가 서로 협력해서 적을 타격한 다음 사쿠라가 힘을 발휘해 밧줄로 적을 묶는 기술. 게임상의 연출에선 사스케는 이를 눈치채고 바꿔치기의 술로 피하지만 나루토는 멍청하게 서있다가 이 기술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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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연계・환영분신
七班連係・影分身
제7반의 합동 인술. 사스케와 사쿠라가 상대를 한번씩 강타한 후 나루토의 '다중 환영분신술'로 만들어진 여러 명의 분신들이 상대에게 돌진 공격을 가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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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뢰・콤비네이션 태그
瞬雷・コンビネーションタッグ­­
나루토와 사스케의 연계기. 나루토는 쿠라마 링크 모드, 사스케는 뇌둔 순신술에 의한 순신으로 재빠르게 움직여 능숙한 체술 연계로 상대를 공격한다.

4.1. 검술(劍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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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광
残光
검술의 일종. 상대에게 돌진해 빠르게 베어내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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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그림자
月影
검술의 일종. 칼을 땅에 고정시킨 뒤 점프해서 상대를 차버리는 기술로, 킬러 비와의 전투에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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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륜
月輪
검술의 일종. 마치 달을 그리듯 회전하면서 검으로 공격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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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영
斬影
검술의 일종. 공중으로 걷어 찬 상대를 지그재그로 이동해 베어내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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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刹那­
검술의 일종. 상대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베어내는 기술로, 상대의 입장에서는 검을 뽑은 상대가 도로 검을 검집에 놓자 자신은 이미 공격을 당해있는 결과만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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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섬
一閃­
검술의 일종. 어깨를 내세워 상대에게 돌격해 자세를 무너뜨린 뒤, 그 찰나의 틈에 적을 양단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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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신
昇迅­
검술의 일종. 검으로 한 번 올려벤 뒤, 재차 더 높게 뛰어오르면서 올려베기를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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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섬
飛閃
'치도리류'와 '검술'의 응용술. 치도리류를 바닥에 흘려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동시에 차크라를 더욱 방출해 순간적인 폭발로 상대를 공중에 띄운 뒤, 쿠사나기의 검으로 재빠르게 돌격해 일도양단한다. 술법명은 '날으는 섬광', 즉 검을 가지고 일순간에 적을 양단하는 사스케의 모습을 의미한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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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뢰
招雷
'치도리류'와 '검술'의 응용술. 치도리류를 바닥에 흘려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후, 쿠사나기의 검으로 재빠르게 돌격해 일도양단한다. 상대를 공중에 띄우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비섬'과 완전히 동일한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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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총운
天叢雲­
검술의 일종. 상대를 올려베어 공중으로 띄운 뒤, 재빠른 속도로 수차례 상대의 앞뒤를 오가며 연속 베기를 실시. 그 후, 올려베기로 마무리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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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합도
居合道
검술의 스타일 중 하나. 칼집에서 검을 뽑아 상대를 때리거나 베어낸 뒤, 부드럽고 정돈된 움직임으로 다시 검을 칼집에 넣는다. 칼집에서 검을 뽑기 위해 가해지는 직선 운동과 힘은 이미 뽑힌 검으로 베는 것보다 더 빠르고 강한 베기를 자아낸다. 상기한 '잔광'도 거합도를 기반으로 하는 검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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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의 춤
草薙の舞
상대에게 접근해 찰나의 순간 여러 번의 재빠르게 베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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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의 쿠사나기
二凪の草薙
오로치마루와의 협동기. 오로치마루가 뱉어낸 초지검이 상대를 꿰뚫고 사스케에게 도달하면 사스케가 한 손에는 쿠사나기의 검, 한 손에는 초지검, 이도류를 들고 상대를 공중에서 수차례 빠르게 베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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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의 검・매의 빛
草薙の剣・鹰閃
자세를 잡고 쿠사나기의 검을 크게 휘둘러 상대를 베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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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기연무
剣技連舞
상대를 향해 전진하여 일련의 고속 베기를 실시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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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 제7반・섬
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閃
19세 시점 제7반의 합동 인술. 사쿠라가 앵화충, 사스케가 검격, 나루토가 나선환을 순차적으로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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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유대
夫婦の絆
우치하 부부의 합동 인술. 사스케가 검으로 상대를 베어낸 직후, 아메노테지카라로 사쿠라와 위치를 교환. 위치를 바꾼 사쿠라가 즉시 앵화충으로 상대를 날려버린다. 사스케가 검으로 베는 것만 제외하면 원작 우치하 신 에피소드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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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마음
つながる想い
우치하 가족의 합동 인술. 사스케가 검으로 상대를 베어낸 직후, 아메노테지카라로 사쿠라와 위치를 교환. 위치를 바꾼 사쿠라가 즉시 앵화충으로 상대를 날려버리고, 사라다는 이를 추격해 또 다시 앵화충을 꽂는다. 사실상 부부의 유대에서 사라다만 추가된 기술로, 실제 게임 내 연출도 그렇다.

4.2. 수리검술(手裏劍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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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nipulating_Windmill_Triple_Blades (1).webp}}} ||
조풍차 세개의 칼날
操風車三ノ大刀
와이어를 이용한 수리검술. 맨 처음엔 수리검을, 두번째는 표창을 던져두고, 요요 원리로 맨 처음 수리검을 되돌려 공격한다. 첫번째, 두번째 공격은 미끼이며, 진짜 공격은 돌아온 수리검. 이 술법을 성공시키는 포인트는 상대의 움직임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그 점에 있어서 '사륜안'이 위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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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마수리검・그림자풍차 / 그림자 수리검의 술
風魔手裏剣・影風車 / 影手裏剣の術
하쿠와의 싸움에서 사용한 수리검술. 풍마수리검의 그림자에 그림자 수리검을 위치시켜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만일 상대가 이를 피할 경우, 눈치채지 못한 또 하나의 수리검에 기습을 받을 수도 있다. 파도의 나라에서는 이때 나루토가 그림자 수리검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자부자가 그림자 수리검까지 회피한 후, 변신을 풀어 재차 수리검으로 기습을 가하는 3차 공격까지 실행해 물감옥에 갇힌 카카시를 구해냈다. 이러한 방식은 모모시키전에서도 사용해 유효타를 주었다. 한편 이타치와의 싸움에서도 그림자풍차를 사용했지만, 적중시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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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리검의 술
操手裏剣の術
와이어가 연결된 수리검을 사용해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술. 탄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반투명 와이어가 부착된 수리검을 던져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데이다라와의 전투에서도 빈틈을 찔렀으며, 모모시키와의 전투에서는 나루토의 '수리검 환영분신술'과 함께 치열한 공격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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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idori_Shuriken.webp}}} ||
뇌섬
雷閃
'수리검술'에 '뇌둔'을 응용한 술법. 뇌둔이 주입된 풍마수리검을 상대에게 투척하는 술법으로, 사스케의 경우 단순 뇌둔이 아니라 치도리를 주입해 사용한다. 뇌둔 차크라의 찢는 특성이 더해져 상당한 절삭력을 발휘하며, 이타치의 분신이 이를 수리검으로 받아쳤으나 수리검과 함께 분신이 찢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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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류 수리검술
うちは流手裏剣術
우치하 일족에 전해 내려오는 수리검술. 다수의 수리검을 아무렇게나 던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 하나하나가 매우 정밀한 정확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숙련된 닌자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이타치와 사스케가 겨룰 때, 서로 이 수리검술을 구사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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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류 수리검술·이카즈치·삼연
うちは流手裏剣術·雷·三連
'수리검술'에 '뇌둔'을 응용한 술법. 뇌둔을 입힌 수리검 3개를 동시에 투척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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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수리검
仕込み手裏剣
장치 수리검을 응용한 술법. 만일 상대가 술자가 투척한 풍마수리검을 피할시, 술자가 설치해놓은 와이어를 잡아 당겨 풍마수리검 내부에 세팅된 장치 수리검을 발동시켜 사각을 노린다. 이 공격에 막강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던 이타치조차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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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치도리식.png}}} ||
장치 수리검・치도리식
仕込み手裏剣・千鳥式
'수리검술'에 '뇌둔'을 응용한 술법. 뇌둔이 주입된 풍마수리검을 상대에게 투척(뇌섬)한 후, 해당 수리검에 설치된 장치된 수리검을 발동시켜 네 방향으로 퍼트린다. 뇌섬의 상위 술법이라 할 수 있으며, 풍마수리검이나 장치 수리검 모두 뇌둔의 특징인 찢는 특성이 가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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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an%3Fa_da_Shuriken_Flamejante.webp}}} ||
화염 수리검 난무
火炎手裏剣乱舞
사스케와 사쿠라의 협동기. 사쿠라가 던진 수리검에 사스케가 봉선화술로 불꽃을 입히는 기술. 본래 B랭크 인술인 봉선화조홍을 2인이서 역할을 분담해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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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상전・풍마수리검
父子相伝・風魔手裏剣
사스케와 사라다의 합동 인술. 두 사람이 함께 풍마수리검을 날려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는 술법이다.

5. 선술(仙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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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주인
天の呪印
오로치마루가 심어준 하늘의 주인. 왼쪽 목덜미에 위치해 있으며, 평소에는 3개의 곡옥 모양 반점처럼 되어 있다. 컨트롤이 불가능 했던 초반에는 사스케 본인이 무리한 싸움을 할 때마다 발동했으며, 발동시에는 목에 있던 반점이 몸의 반신을 덮어 엄청난 힘을 내게 된다. 그 주인 상태가 지속되면 반점이 몸 전체를 덮게 되며, 술자는 점점 파괴 충동을 즐기는 공격적인 성향으로 변모해간다.[17] 소리의 4인방 중 한 명인 사콘은 발동 상태가 지속되면 언젠가 자신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조치로 카카시가 봉사법인(封邪法印)으로 봉인하였으나, 오로치마루에게 간 이후에는 직접 컨트롤하는 능력을 배워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주인에는 오로치마루의 차크라가 담겨져 있어, 이타치와의 결전에서 차크라 소모로 이를 억누르지 못한 사스케의 몸으로부터 오로치마루가 부활. 하지만 원래부터 오로치마루를 노리고 있던 이타치는 부활한 오로치마루를 토츠카의 검으로 봉인하고, 그로 인해 사스케의 주인도 완전히 사라졌다.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주인은 모두 쥬고의 일족이 가진 선술의 힘으로부터 유래되었으며, 이를 완벽히 컨트롤할 수 있던 사스케는 쥬고의 주인을 자신의 스사노오에 적용시켜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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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상태 2
呪印狀態2
주인의 반점이 몸 전체를 덮은 레벨 1에서 더 나아가 반점 자체가 몸 자체를 완전히 침식해 변화하는 상태. 이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는 비약을 먹고 한 번 가사 상태가 될 필요가 있으며, 이 과정을 무사히 거치고 나면 주인을 해방하지 않은 평소 상태에서도 상당한 힘을 얻게 된다. 이 상태에 본격적으로 이르게 되면 코에 표창 모양에 문신이 생기며, 눈과 머리카락과 피부, 입술색이 모두 변화한다. 특히 주인 2가 되면 인간의 육체를 뛰어넘은 기관을 갖게 되는데, 사스케의 경우 하늘을 날 수 있는 손바닥 모양의 두 날개를 갖게 된다. 사스케가 힘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부분적으로만 주인 2를 발동할 수도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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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능력
飛行能力
다른 주인에는 없는 사스케 주인 상태 2의 고유 능력. 하늘의 주인을 가진 사스케는 상태 2가 되면 손바닥 형상의 날개가 생기며, 이 날개로 비행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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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천뢰
呪印·天雷
주인 1 상태에서 사용하는 치도리. 1부 가아라 전때는 하루 2발 제한이 있던 치도리를 3발째까지 무리하게 끌어올려 사용하면서 발현되었다. '극한의 치도리(極限の千鳥)'라고 표기한 자료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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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치도리
呪印千鳥
주인 2 상태에서 사용한 치도리로, 처음 발동시에는 일반 치도리와 같이 푸른 빛을 띄다가 이내 불길한 검은 빛을 띄게 된다. 설정으로 따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검은 번개를 다루는 다루이의 뇌둔이 통상의 뇌둔보다 강한 것을 생각하면 통상의 치도리보다 강력한 위력을 지녔다는 건 짐작 가능하다. 다만 이 치도리가 발현된 건 오로지 종말의 게곡에서의 싸움 뿐이었으며, 이후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한편 사스케가 육도의 힘을 얻은 이후 사용한 치도리 역시 검은 빛을 띄기 때문에 이 상태의 치도리와의 연관점이 추측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나루토 1부의 마지막 결전을 장식한 기념비적인 기술 중 하나이지만, 설정상으로 공식 분류되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명칭은 따로 없다. 기술명을 따로 분류하는 것은 오로지 게임 매체 뿐이며, '나루토 : 얼티밋 닌자 온라인'에서는 '날아오르는 치도리(羽撃く千鳥)'로,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에서는 '통곡의 치도리(慟哭の千鳥)'[18]나 '검은 치도리(黒い千鳥)'[19], '나루토 질풍전 : 얼티밋 닌자 크로스'에서는 '꺼림직한 치도리(忌まわしき千鳥)'를 표기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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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련탄
堕落連弾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술. 비행 능력으로 공중에 떠올라 두 다리를 번갈아가며 상대를 여러 번 공격한 후, 펀치와 회전 돌격을 실시. 마지막으로 상대의 뒤를 잡아 2연타의 킥을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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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타련천.png}}} ||
타천련탄
堕天連弾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술. '사자련탄'의 바리에이션으로, 공중에서 상대를 가격한 뒤 킥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본래의 사자련탄은 나뭇잎 무엽으로 상대의 뒤를 잡아 위치를 맞추지만, 타천련탄은 정면에서 공격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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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연격
天魔連撃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술. 비행 중 펀치와 킥으로 연달아 공격한 후, 데미지를 받아 무방비해진 상태로 공중에 떠오른 상대에게 덤블링 킥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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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귀신연격.png}}} ||
귀신연격
鬼神連撃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술. 주인 2의 날카로운 손톱으로 공중에서 상대를 여러 번 할퀸 직후, 상대를 걷어차 거리를 둔 뒤 손톱을 앞세운 채 몸을 회전시켜 마치 드릴처럼 상대를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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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창선격.png}}} ||
창선격
蒼旋撃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술. 비행 능력에 의한 비행 상태에서 한쪽 다리에 힘을 모았다가 가까이 있는 상태에게 강한 킥의 일격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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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선풍탄.png}}} ||
신풍탄
迅風弾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술. 주인 2 특유의 날카로운 손톱이 있는 두 팔을 앞세운 후, 공중에서 상대를 향해 회전하면서 돌격한다. 그 이름대로 탄환 같은 모양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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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호풍진
無双豪風陣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술과 인술의 연계 공격. 주인 2 상태에서 어퍼컷으로 상대를 위로 띄운 후, 재빨리 공중에 뜬 상대의 위에서 주먹을 내리쳐 지면에 쳐박은 뒤, 검은 치도리로 일격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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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낙화산.png}}} ||
낙화산
落火散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술과 인술의 연계 공격. 상대에게 돌격하면서 손톱으로 한 차례 베어낸 뒤, 그대로 공중에 올라가 '화둔 봉산화의 술'로 폭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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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飛翔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검술과 인술의 연계 공격. 하늘을 날아오르는 동시에 치도리 검으로 상대를 베어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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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난무
火球乱舞
주인 상태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술. 비행 능력으로 상대의 위를 잡아 그 밑으로 호화구의 술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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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스사노오
仙術・須佐能乎
십미 인주력이 된 오비토에 대항하기 위해 주고의 선술 차크라를 빌려 발현한 스사노오 제2형태. 본래 사스케는 주인의 사용이 능숙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의 사용이 가능했다. 이때 둘러진 주인은 사스케의 하늘의 주인과 같이 구름 모양의 반점으로 발현됐으며, 스사노오의 콧등에는 주인 2 상태의 사스케처럼 표창 모양의 반점이 생겼다. 또한 스사노오의 눈 역시 보다 날카롭게 변화한다.

6. 동술(瞳術)[편집]



6.1. 사륜안(写輪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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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
写輪眼
우치하 일족 고유의 혈계한계로, 3대 동술 중 하나. 개안 및 발동시 홍채가 붉어지고, 동공 주변에 곡옥과 같은 형태를 가진 반점이 생긴다. 눈동자의 반점은 술자의 숙련도가 오르면 오를수록 성장하여 최대 3개까지 생기게 된다. 사스케의 경우, 어렸을 적 우치하 사변 당시 처음 개안하였으며, 종말의 계곡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완전한 삼구옥을 얻게 되었다
사륜안의 특징적인 능력으로는 차크라의 시각화와 동체 시력 및 통찰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통찰안', 상대의 환술을 꿰뚫어볼 수 있고 강력한 환술을 걸 수 있는 '환술안'이 있다. 통찰안의 경우, 상대가 술법을 사용할 때 어떤 인을 맺었는지, 또 술법을 사용하면서 차크라의 완급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보고 해당 술법의 속성 및 원리를 파악하여 카피할 수 있다. 다만 사륜안의 능력은 상대의 술법을 보고 즉시 습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통찰력과 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함께 필요하다. 때문에 기밀로 내려오는 비전은 카피하지 못하며, 특수한 피가 필요한 혈계한계 역시 카피하지 못한다. 그 밖에도 상대방의 모습을 카피해 힘의 완급까지 완전히 따라할 수 있으며, 마음을 카피해 상대방의 다음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삼구옥이 각성한 사스케의 눈은 쿠라마의 차크라를 빌린 나루토의 움직임까지 완전히 파악해 대응하였다.
두번째 특징인 환술안은 개인의 기량에 따라 위력이 천차만별로 갈리며, 상대가 가벼운 환각 및 착각을 보도록 하는 정도에서 정신을 아예 붕괴시켜 쓰러트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 반대로 상대의 환술을 깨는 것 역시 마찬가지. 사스케의 경우, 데이다라와의 싸움에서 흉포한 성향의 만다를 곧바로 환술에 빠트려 방패로 썼으며, 이타치의 츠쿠요미를 깨트릴 정도로 뛰어난 환술안 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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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사륜안
幻術・写輪眼
사륜안으로 환술을 거는 술법. 본래 사스케는 환술은 특기가 아니지만 이를 주력으로 삼는 우치하 이타치에 대항하기 위해 오로치마루와의 2년 간, 환술에 대한 능력을 특히나 더 높였다. 주로 상대에게 공포나 위압을 주는 용도로 사용하며, 사스케의 환술에 처음 당한 사이는 감정을 죽인 이래 최초로 공포를 느꼈고, 단조와의 복수심에 불타고 있었을 시절에 조우했던 시이무언가 알 수 없는 이형의 실루엣이 자신을 압박하는 환상을 보며 공포를 느꼈다. 게다가 만화경 사륜안이 없었을 시절에는 사륜안 계통 최강의 환술 중 하나인 츠쿠요미 위에 자신의 환술을 덧씌워 깨부수기도 하는 등, 통상의 사륜안만으로 환술에 대한 숙련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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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 되돌리기
幻術返し
상대에게 환술에 걸렸을 때, 자신의 환술을 덧씌움으로써 상대의 환술을 파괴하는 술법. 환술의 대상이 된 아군에게도 동일한 절차로 환술을 적용하여 적의 환술을 깨부술 수 있다. 사스케는 이타치와 싸울 떄 이 술법으로 츠쿠요미를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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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압・사륜안
威圧・写輪眼
사륜안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기술. 오로치마루의 아지트에 들어온 사이와 대면했을 때 사용하여 감정을 거의 모르고 자란 사이에게 큰 공포심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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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환・신까마귀
魔幻・蜃鴉
사륜안에 의한 환술로, 까마귀들이 날아다니는 공간의 강력한 환상을 보여준다. 본래는 사륜안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단조와의 전투에서는 만화경 사륜안으로 이를 사용했으며, 사스케의 감정이 투영된 것처럼 단조를 저주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이타치의 환상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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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환・가항술
魔幻・枷杭の術
술자가 구상한 환상의 세계에서 상대방을 뾰족한 말뚝으로 구속시켜 환상임에도 큰 고통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환술로 몸의 자유를 빼앗는 기술로, 박항술이라고도 불린다. 자신의 몸을 빼앗으려는 오로치마루에 대항해 사용하여, 도리어 오로치마루를 흡수할 수 있었다.


6.2. 만화경 사륜안(万華鏡写輪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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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사륜안
万華鏡写輪眼
사륜안을 개안한 자가 소중한 이의 죽음과 같은 커다란 슬픔에 직면했을 때 개안하는 특수한 동술. 우치하 일족에 역사에서 개안자는 극소수일 정도로 적다. 사스케의 경우, 자신과 마을을 위해 희생한 이타치의 진실을 알게 되어, 커다란 슬픔을 느낀 동시에 이 눈을 개안했다.
통상의 사륜안보다도 강한 동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 형태도 개안자마다 차이가 있다. 특히 개안자 별로 각기 다른 고유 동술을 오른쪽과 왼쪽, 각 눈에 하나씩 갖게 된다. 사스케의 경우, 오른쪽에 카구츠치, 왼쪽 눈에 아마테라스의 능력이 부여되었다. 또한 양눈에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을 갖게 된 자는 제3의 힘인 스사노오의 사용도 가능하게 된다. 다만 만화경 사륜안은 쓰면 쓸수록 시력을 잃게 되며, 마지막에 가서는 시력과 함께 눈의 동력조차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시력 뿐만 아니라 차크라도 대폭 소모시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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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만화경 사륜안
永遠の万華鏡写輪眼
만화경 사륜안의 최대 부작용인 시력을 잃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타인의 눈을 이식할 필요가 있다. 사스케는 본래 이타치의 눈을 이식할 생각이 없었지만,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나뭇잎에 복수하고 나루토를 부정하고자 이식을 결심하여 이식을 받았다. 종래의 만화경 사륜안보다도 동력이 향상됐으며, 시력의 저하 외에도 차크라를 큰 폭으로 소모하거나 통증을 느끼게 하는 부작용도 줄었다.
한편 마다라는 사스케의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자신과 같은 '직파(直巴)의 사륜안'이라고 언급했다. 직파의 사륜안이라는 게 무엇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일부 자료에서는 동력이 더 강하고 윤회안 개안의 가능성이 있는 사륜안을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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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만화경 사륜안
幻術・万華鏡写輪眼
만화경 사륜안에 의한 환술. 통상의 사륜안보다도 강력한 환술을 상대에게 건다. 사스케는 이 술법으로 구름 마을의 닌자로부터 킬러 비의 위치를 알아냈다.

6.2.1. 아마테라스(天照)[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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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
天照
만화경 사륜안의 동술로, 왼쪽 눈에 깃들어 있는 사스케의 고유 동력. 본래는 만화경 사륜안의 동술이지만, 사스케가 왼쪽 눈에 윤회안을 개안한 이후에는 윤회안에 아마테라스의 능력이 깃들게 되어, 윤회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술자가 바라본 시점과 초점이 맞으면 그곳으로부터 태양과 같은 온도의 검은 불길이 피어난다. 타오르는 불길은 술자의 시선을 따라 움직이며, 한 번 탄 곳은 계속해서 불길이 번져나가, 같은 불조차 태우고 대상이 소멸할 때까지 꺼지지 않는다. 다만 술자의 눈에 부담을 동반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 술자의 눈에서는 피 눈물이 흘러나오며 통증을 동반한다. 이러한 리스크는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얻은 직후에도 사라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술자가 통증을 입는 일은 없어졌다. 또한 피 눈물이 흘러나오는 리스크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동력이 부족한 상태가 아닌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원래는 왼쪽 눈의 동력이지만, 보루토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오른쪽 눈으로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의 경우, 외전인 '7대 호카게와 주홍빛 3월'에서도 항상 아마테라스는 왼쪽 눈에서 발동하는 것으로 그렸기 떄문에[20], 이는 명백한 설정 오류다. 그럼에도 이러한 오류는 고쳐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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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염전화
天照・炎纏火
술자를 보호하는 스사노오의 갈비뼈에 아마테라스를 덮는 방어 기술. '흑염의 방패'라고도 불린다. 근접 공격을 걸어온 상대에게는 흑염이 번지기 떄문에 근접 공격 자체를 망설이게 하는 심리적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술에 맞선 라이카게는 자신의 왼팔이 어떻게 되든 개의치 않고 사스케의 공격에만 주력했기 때문에 결국 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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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잔화
天照・残火
스사노오의 손에 구체형의 아마테라스를 생성하는 술법. 이 구체에서는 소형의 아마테라스가 발사되며, 상대에게 피격시 폭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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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장
黒炎葬
아마테라스를 검에 둘러 베는 기술. 킨시키의 차크라 무기를 깨트릴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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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이중
天照・二重
이타치와 사스케의 합동 오의. 둘이 스사노오를 발동해서 사스케는 화살을, 이타치는 곡옥을 던지고 그것들이 상대에게 직격하는 동시에 아마테라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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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둔 나선수리검
陽·熔遁螺旋手裏剣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사스케가 아마테라스로 적들을 불태우면 나루토가 용둔 나선수리검을 생성해 직접 흑염 속에 묻힌 적들에게 돌격해 큰 폭발을 일으킨다.

6.2.2. 염둔・카구츠치(炎遁・加具土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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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
炎遁・加具土命
만화경 사륜안의 동술로, 오른쪽 눈에 깃든 사스케의 고유 동력. 왼쪽 눈의 동술인 아마테라스에 형태변화를 가하는 술법. 아마테라스와 달리 사스케 본인도 그 존재를 모르고 있었지만 라이카게와의 싸움에서 궁지에 몰린 사스케가 순간적으로 발현했다. 사실상 아마테라스의 상위호환 기술이다. 아마테라스 자체를 예리한 칼날 등의 무장으로 만드는 것이 이 기술의 요점이며, 여기에 당한 상대는 베일 뿐만 아니라 아마테라스의 흑염이 옮겨 붙어 순식간에 막대한 데미지를 입게 된다. 형태변화는 사스케의 센스에 따라 그 형태가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며, 사스케는 주로 검 형태로 변화시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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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 비염
炎遁・加具土命
손에 형성한 카구츠치의 검을 휘둘러, 생성된 흑염의 검기를 상대에게 날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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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흑극
天照・黒棘
아마테라스를 통해 흑염을 발산한 뒤, 카구츠치로 이를 조작해 마치 칼날과 같은 형태가 되어 공중에서 목표물을 절단한다. 카구야에 의해 얼음 공간에 갇혔을 때 사용했으며, 옆에 갇힌 나루토가 휘말리는 것을 피하면서 자신들을 가둔 얼음을 매우 정확하게 잘라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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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호노이카즈치
炎遁・火雷
카구츠치의 응용기. 술자의 몸에 두른 아마테라스를 전방위로 돌출된 스파이크 모양으로 만들어 근접한 상대를 꿰뚫는다. 종말의 계곡의 최종 결전에서 나루토와 그의 분신들을 만상천인으로 끌어당긴 뒤에 호노이카즈치로 분신들을 단번에 처리했다. 참고로 가구츠치는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이지만, 일반 사륜안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 기술을 사용한 오류가 있다.
기술명은 일본 신화 중 하나인 이자나미 신화에서 등장하는 여덟 뇌신 중 한 명인 '호노이카즈치노카미(火雷神)'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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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
炎遁・須佐能乎加具土命
스사노오를 통한 카구츠치의 응용기. 스사노오의 손에 카구츠치로 형성된 검이나 화살을 만들어 사용하는 기술이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3단계 스사노오 상태에서 자신을 감시하던 제츠를 꿰뚫을 때 사용했으며, 꿰뚫려 사망한 사체는 흑염에 의해 곧바로 소각되었다. 10미와의 싸움에서는 화살의 형태로 사용해 나루토의 나선수리검과 협공으로 10미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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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炎遁·風護加具土命.png}}} ||
염둔・풍호카구츠치
炎遁・風護加具土命
스사노오를 통한 카구츠치의 응용기. '스사노오 카구츠치'의 흑염의 활을 상대에게 날린 뒤, 왼쪽의 눈인 아마테라스로 불꽃을 더욱 번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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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흑염류
須佐能乎・黑炎留
'스사노오 카구츠치'의 응용기. 하늘에 흑염의 화살을 쏘아 올리면 이내 화살이 여러 개로 증식되어 마치 비처럼 상대가 있는 곳으로 쏟아지기 시작해 거대한 흑염의 폭풍을 생성하고, 생성된 폭풍에 거대한 흑염의 화살이 하나 떨어져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술법이다. 이 기술은 초출인 나루티밋 스톰에서의 명칭은 '스사노오 카구츠치'였지만,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스사노오・흑염류'로 바뀌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spada_de_Kagutsuchi_29.webp}}} ||
카구츠치의 검
加具土命の劍
카구츠치로 검을 형성하는 기술. 사이즈는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스케 본인이 직접 쥐어 사용할 수도 있고, 크기를 늘려 스사노오의 장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베인 상대는 그 즉시 흑염이 옮겨붙어 타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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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목 없23424음.png}}} ||
카구츠치의 검・단
加具土命の劍・斷­
스사노오에 쥔 카구츠치의 검을 일직선상으로 휘둘러 상대를 양단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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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agutsuchi_%3F_Chama_Voadora.webp}}} ||
카구츠치의 검・열
加具土命の劍・烈­
손에 형성한 카구츠치의 검을 휘둘러, 흑염의 검기(카구츠치 비염)를 형성. 그 검기로부터 스파이크 형태의 흑염을 마치 탄환처럼 발사하는 술법. 잠시 방심해 십미 분열체에 의해 공격 당할 위기에 처한 사쿠라를 구하기 위해 나루토의 풍둔 나선수리검과 함께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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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승천
加具土命の劍·升天
하늘로 도약하는 동시에 카구츠치를 두른 검으로 상대를 베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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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구츠치의 검 순쇄.png}}} ||
카구츠치의 검·순쇄
加具土命の劍·盾碎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검을 크게 휘둘러 상대의 자세를 깨고 날려버린다. 여담으로 이때 사용되는 스사노오의 검은 흑염을 두르지도, 발산하지도 않는데 어째서 카구츠치의 검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것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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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염진
加具土命の劍·炎陣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카구츠치의 검을 바닥에 내리찍으면 그 앞에 거대한 흑염의 불기둥이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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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스사노오 대태도
炎遁・須佐能乎大太刀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카구츠치의 검'의 강화 기술. 카구츠치의 검을 2~3배 더 거대한 형태로 키워 상대를 일도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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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해
炎遁・加具土命・解
카구츠치를 검기와 같은 형태로 허공에 마구잡이로 출현시키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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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와염
加具土命の剣・渦炎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 카구츠치로 허공을 베어 일으킨 흑염의 소용돌이에 상대를 가둔 후, 베어버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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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참화
加具土命・斬火
카구츠치로 3개의 흑염 덩어리를 만들어 투척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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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지주
加具土命・地走
상대에게 돌진하는 일련의 흑염을 만드는 술법. 흑염이 상대에게 도달하게 되면 형태변화를 일으켜 상대를 꿰뚫고 불태우는 흑염의 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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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참염
加具土命・斬炎
완성체 스사노오의 검에 흑염을 주입해 참격을 날리는 기술. 참격이 가해진 부분은 흑염에 의해 타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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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추
加具土命・墜
공중에서 카구츠치의 검으로 상대를 베어 떨어뜨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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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호저
炎遁・加具土命・豪猪
공중에 고슴도치와 같은 형태로 전방위에 가시가 돋아난 카구츠치를 만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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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천의 단
炎遁・加具土命・天の段
스사노오의 팔로 땅에 내동댕이 친 상대가 그 반동으로 공중에 떠올랐을 때, 바닥에 카구츠치의 스파이크를 형성시켜 상대를 꿰뚫어 버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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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야사카의 곡옥
炎遁・八坂ノ勾玉
스사노오의 공통 기술인 야사카의 곡옥을 카구츠치로 재현한 기술. 스사노오의 손 위에 흑염의 구체를 생성시킨 뒤, 그 흑염으로부터 곡옥 모양의 발사체를 다수 발사한다. 이 기술에 당한 상대는 흑염에 타올라 빠르게 소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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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카구츠치・종언
千鳥加具土命・終焉
나루토와의 최종결전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한 기술. 봉술흡인으로 나루토로부터 빼앗은 마지막 차크라를 쥐어짜내 사용했다. 본래 염둔과 뇌둔은 서로 좋은 상성은 아니지만, 사스케는 천재적인 센스로 두 기술을 섞는 데에 성공. 이 기술로 나루토가 최후의 일격으로서 사용한 나선환과 맞부딪쳐 인드라와 아수라, 두 형제의 기나긴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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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염
灰鬼炎
근거리에서 상대에게 화둔 호룡화의 술을 발사한 뒤, 이를 맞은 상대가 넘어지려하는 순간, 카구츠치의 스파이크를 바닥에 만들어 연속 데미지를 입히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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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염장
獄炎葬
왼쪽 손에는 카구츠치의 검, 오른쪽 손에는 치도리 검의 이도류로 상대를 베어내는 술법으로, 아마테라스로 마무리를 가한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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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나선수리검
炎遁・螺旋手裏剣
나선수리검과 염둔 카구츠치를 조합한 나루토와 사스케의 콤보 기술로, 불길을 더욱 거세게 만드는 바람의 특성이 적용되어 더욱 강력해진 나선수리검. '작둔・광륜질풍 검은 나선'과의 차이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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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미카즈치
建御雷神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로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을 장식한 '치도리 카구츠치'를 사용하는 술법. 지폭천성으로 만든 위성조차 단번에 파괴해 버릴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기술명 타케미카즈치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군신의 이름이다.
여담으로 사스케가 나루토와의 결전에서 매듭을 지은 치도리 카구츠치라는 기념비적인 술법을, 사스케가 미수 차크라 따위 없이 순수 전력으로 낼 수 있는 최강의 기술인 완성체 스사노오로 쓰는 술법이기 때문에 게임판에서 윤회안 사스케의 필살기로는 타케미카즈치가 채택되고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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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호화구의 술
炎遁・豪火球の術
화둔 호화구의 술에 염둔을 섞어 발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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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호룡화의 술
炎遁・豪龍火の術
화둔 호룡화의 술과 카구츠치를 조합한 술법. 염둔을 두른 용형의 불꽃탄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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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용염방가의 술
炎遁・龍炎放歌の術
화둔 용염방가의 술과 카구츠치를 조합한 술법. 염둔을 두른 용형의 괴염을 발사한다. 원본인 용염방가의 술은 화둔술 중에서도 최속의 스피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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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염진벽의 술
炎遁・炎阵壁の術
염둔 카구츠치의 버전의 수진벽이라 할 수 있는 술법. 술자가 지면에 화염을 내뱉으면, 이윽고 그 화염은 거대한 흑염의 방어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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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초 미수옥
炎遁・超尾獣玉
나루토와 사스케의 협동기. 나루토의 분신에 9명에 의한 '선법 초미수 나선수리검'을 쿠라마의 미수옥에 연결하여 미수옥을 강화. 그 미수옥에 사스케가 카구츠치를 더해 더욱 더 강화시킨다. 게임 스토리 내에선 육도 마다라가 한계까지 크게 만든 지폭천성에 대항해 발사. 스케일의 차이가 있음에도 지폭천성을 밀어내 마다라를 상대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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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나선환
加具土命・螺旋丸
나루토와 사스케의 협동기. 나루토가 나선수리검(+ 사스케의 카구츠치)으로 상대를 날려버린 뒤, 사스케가 아메노테지카라를 사용해 날아간 상대를 발로 차 떨어뜨린다. 그리고 나루토는 쿠라마완격을, 사스케는 스사노오의 팔에 카구츠치 + 치도리를 담아 둘이 동시에 적에게 부딪친다.

6.2.3. 스사노오(須佐能乎)[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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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
須佐能乎
만화경 사륜안 양쪽의 동력을 모두 개안한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제3의 힘. 실체화된 차크라는 거대한 해골의 형상을 띄며 술자의 동력이 강해질수록 갑옷을 입은 투신으로 변모해 나간다. 스사노오는 그 거구만으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며, 사스케는 카구츠치로 스사노오의 무기를 만들어 근원거리 모두에 대응한다. 특히 가아라 이상의 절대 방어를 자랑하기 때문에, 왠만한 괴력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스사노오의 장갑을 깨부수는 건 어렵다. 다만 스사노오를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는 막대한 동력을 소모한다. 때문에 팔이나 갈비뼈 등, 부분적으로만 실체화시켜 동력의 소모를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카린은 스사노오를 쓸 때마다 사스케의 차크라가 차가워진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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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제1형태
須佐能乎・第1形態
발동시 보라색의 차크라가 뼈대를 만들어 악마처럼 뿔이 달린 해골 거인의 상반신을 만든다. 무기로는 한 자루의 검을 사용. 대부분 맨손이나 검으로 싸울 뿐, 별다른 공격기는 없지만 방어력은 상당하기 때문에 라이카게조차 뚫기 버거워했으며, 가아라와 테마리, 칸쿠로, 다루이의 총 공격을 막어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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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제2형태
須佐能乎・第2形態
머리에 두 개의 뿔이 달린 오니의 모습. 오른쪽 한 손은 차크라의 덩어리를 쥐고 무기(검과 화살)를 만들고, 또 다른 오른손은 첫번째 오른손이 만들어준 무기를 휘두른다. 왼팔에는 방패와 일체화된 활을 들고 있다. 왼팔의 방패를 쓰는 모습은 등장하지 않아 이타치의 야타노카기미에 비하면 초라해 보이나, 이 무기의 진가는 방패에 붙어있는 활과 화살. 이 화살은 사스케의 원거리 술법 중 최속의 술법이며, 카카시의 카무이로도 흡수하지 못하고 겨우 비껴낼 뿐이었다.
만화경 사륜안을 사용했을 때에는 2단계 스사노오의 상반신 밖에 생성하지 못했지만,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고 나서는 2단계 스사노오의 전신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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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제3형태
須佐能乎・第3形態
카라스 텐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다른 스사노오들과 달리 공격형 위주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손에 쥐고 있는 차크라 덩어리에서 아마테라스로 이루어진 야사카니의 곡옥을 쏘아낼 수 있기 때문에, 2단계에서 주로 사용하던 화살은 사용하지 않는다. 곡옥을 들고 있지 않은 반대팔에는 인노의 형태로 노가 장착되어 있지만 이를 사용하는 모습은 없다. 완성체 스사노오를 제외하면 스사노오의 최종단계에 해당하지만, 본편에서 사스케는 1~2단계만을 주로 사용하며, 3단계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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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체・스사노오
完成体・須佐能乎
스사노오의 최종형태. 만화경 사륜안의 힘이 극에 다른 자가 발동 가능한 인술. 방대한 차크라가 술자를 감싸고 실체화. 그 크기는 산을 뛰어넘으며, 날개를 단 무신 형태의 인간형 스사노오를 현현시킨다. 또한 완성체가 됨으로써, 술자의 특기인 인술을 스사노오 자체가 인을 맺어 발동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날개를 통해 하늘을 나는 것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그 거대한 스케일에 의한 공격력으로, 칼을 한 번 휘두르는 정도로 산이 무너지고 주변이 초토화된다. 또한 스사노오로 발동한 인술의 스케일도 스사노오의 크기만큼 커지기 때문에 최강의 미수인 쿠라마를 컨트롤할 수 있는 나루토의 미수화에도 필적하는 힘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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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스사노오
インドラ・須佐能乎
지폭천성에 포섭한 9마리 미수 차크라를 외도마상 대신 완성체 스사노오에 담아 발현된 궁극의 형태. 흡수된 미수 차크라는 번개의 빛을 내뿜는 빛의 거인의 형태가 되며, 완성체 스사노오는 빛의 거인의 갑옷이 된다. 무기로는 손바닥으로부터 번개의 창을 형성해 싸우며, 이 창의 투척 공격에 맞은 상대에게는 즉시 낙뢰가 떨어진다. 전투력 자체도 쿠라마 모드의 나루토와 팽팽하게 겨뤘던 완성체 스사노오와는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쿠라마가 집요하게 덤벼도 한발짝도 밀리지 않았다. 이 형태의 최대 의의는 9마리 미수 차크라를 고밀도로 응축해 발사하는 '인드라의 화살'의 사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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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의 갑옷
須佐能乎の鎧
스사노오의 일부(갈비뼈)만을 술자의 뭄 주변에 형성하는 술법. 그 방어력은 스사노오 1단계 정도는 아니지만, 그 자체로도 일반 닌자는 뚫기 어려울 정도의 단단한 방어력을 자랑한다. 동시에 막대한 동력을 소모하는 스사노오의 힘을 사용하면서도 동력의 소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본래 이 상태로 하늘을 나는 건 불가능하지만, 성인이 된 시점부터는 이 상태로 부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3] 다만 이는 스사노오의 능력이라기보다는 '천도'의 능력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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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s부수기.gif}}} ||
스사노오・궤
須佐能乎・潰
스사노오의 손으로 포착한 상대를, 그 강력한 악력으로 짓눌러 터트리는 기술. 단조를 상대로 사용했으나, 이자나기에 의해 무효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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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usanoo_Perfurar_29.webp}}} ||
스사노오・관
須佐能乎・貫
스사노오 제2형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술. 엎스사노오가 든 석궁을 발사하는 기술. 스사노오의 왼팔, 두번째 오른손에 석궁을 현현시킨 후, 스사노오의 앞쪽 오른손에 구체를 통해 화살을 생성하고 엄청난 속도의 석궁을 발사한다. 회피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술에 저격 당한 카카시는 카무이로 화살을 이공간에 날려버리는 게 고작이었고, 뱀 선인모드의 초감각 능력을 이용한 카부토만이 현재까지 화살을 회피한 유일한 사례다.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화살을 3발 동시에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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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권 / 스사노오・격
須佐能乎・拳 / 須佐能乎・擊
스사노오의 주먹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 '스사노오・격(須佐能乎・擊)'으로도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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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須佐能乎・碎.png}}} ||
스사노오・쇄
須佐能乎・碎
스사노오의 손등으로 상대를 쳐 자세를 무너뜨린 뒤, 주먹을 강타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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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견
須佐能乎・堅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엎드린 자세를 취한 채 날개로 전신을 감싸 장벽을 치는 술법. 이 장벽 내부는 사스케의 윤회안의 힘에 의해 빛이 완전히 차단되기 때문에 그림자조차 투영시키는 무한 츠쿠요미가 발동됐을 때, 이 기술로 7반의 멤버들을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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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열
須佐能乎・裂
완성체 스사노오로만 사용 가능한 술법. 스사노오로 2개의 검을 동시에 사용해 상대에게 크로스 컷을 날린다. 이를 통해 사스케는 섬을 황폐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태둔 강풍열파'를 억제하고 분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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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참스사노.png}}} ||
스사노오・포참
須佐能乎・斬
스사노오의 검을 사용해 대상을 베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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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3.png}}} ||
스사노오・멸
須佐能乎・滅
스사노오 제2-3형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술법. 오른쪽 손에 들고 있는 차크라의 불꽃으로 상대를 내리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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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지반
須佐能乎・地反
스사노오의 주먹으로 상대를 지면 쪽으로 내리 꽂는 기술. 데미지를 늘리기 위해 스사노오는 부분적으로 완성된 형태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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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포참
須佐能乎・捕斬
스사노오의 팔로 상대를 붙잡아 사스케가 검으로 상대의 목을 자르는 기술. 클론 제츠를 상대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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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태도참
須佐能乎・太刀斬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완성체 스사노오의 거대한 태도로 참격을 가하는 기술이다. 우우참과 마찬가지로, 참격 자체는 일반적이지만, 검의 공격 범위가 실제 도신의 길이보다 넓은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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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천돌
須佐能乎・穿突
공중에서 만든 스사노오의 팔에 카구츠치의 검을 쥐어 상대를 꿰뚫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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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흑돌
須佐能乎・黑突
선술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 통상의 검격을 시전하다가 3파부터 흑염을 둘러 베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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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박염
須佐能乎・縛炎
스사노오의 팔로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포착한 상태에서 아마테라스를 발화시키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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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스사노오
根源・須佐能乎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일직선으로 휘두른 스사노오의 검이 땅에 내리꽂혀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검기의 파동을 일으킨다. 지겐을 상대로 사용했지만, 지겐은 이를 가뿐히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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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멸렬
須佐能乎・滅裂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2개의 검을 겹쳐 지면을 내리치는 기술로, 갈라진 대지의 충격파는 상대에게 도달한다.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에서 이 기술을 직접 나루토에게 시전했지만, 쿠라마의 꼬리에 의해 막혀버리고 말았다. 그럼에도 그 충격파는 멀리 있던 산까지 갈라버릴 정도로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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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삼일월참
須佐能乎・破斬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스사노오의 검으로 전방을 크게 베어내는 기술로, 돌풍이 생성될 정도로 위력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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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파단
須佐能乎・破斷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완성체 스사노오를 현현시켜 검으로 찌르기, 교차 베기, 가로 베기의 3연참을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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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삼일월참
須佐能乎・三日月斬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완성체 스사노오의 검에 카구츠치를 둘러 베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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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 카구츠치・흑염
須佐能乎加具土命・黒炎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완성체 스사노오의 검에 카구츠치를 둘러 베는 기술로, 단순히 베어내기만 하는 '삼일월참'과 달리 검을 휘두를 때 떨어지는 흑염이 전방에 튀어 넓은 범위를 불태우는 2차 피해까지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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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usanoo_Chidori.webp}}} ||
스사노오・치도리
須佐能乎・千鳥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완성체 스사노오에 의해 형성된 치도리로, 그 크기 만큼 스케일과 위력이 증가하였다. 그 파괴력은 무려 나루토의 미수옥에 필적할 정도.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須佐能乎·千鳥刀.png}}} ||
스사노오・치도리 검
須佐能乎・千鳥刀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완성체 스사노오의 태도에 치도리의 뇌둔 차크라를 흘린 후, 적에게 돌격해 베어내기를 시전한다. 완성체 스사노오가 베고 지나간 자리에는 전류가 계속 남아있게 되어 상대들에게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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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asuke_Uchiha_29_EX_Ult1_Gif.gif}}} ||
스사노오・천운십자참
須佐能乎・天隕十字斬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스사노오의 검으로 위성을 십자로 베는 기술로, 마다라의 천애유성을 막을 때 사용했다. 한편 게임판에서는 사스케 본인이 지폭천성을 만든 후, 상공에서 이를 십자참으로 4개로 쪼개 지상으로 떨어지는 파편이 보다 넓은 범위에 피해를 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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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호화구의 술
須佐能乎・豪火球の術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완성체 스사노오가 발동하는 호화구의 술로, 통상의 호화구보다도 강한 열기를 갖고 있어, 3발 정도 발사한 것 뿐임에도 금새 적란운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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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須佐能乎・神羅天征.webp}}} ||
스사노오・신라천정
須佐能乎・神羅天征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그 엄청난 거구에 걸맞은 척력으로 주변의 넓은 범위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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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명신
須佐能乎・鳴神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스사노오의 검을 지면에 꽂아 치도리를 흘리는 술법로, '비섬(혹은 치도리류)'의 스사노오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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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지폭천성
須佐能乎・地爆天星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상대를 지폭천성의 봉인석에 가둔 후, 완성체 스사노오의 두 검을 앞세워 봉인석에 돌격 찌르기를 실시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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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체 스사노오・십멸만소
完成体須佐能乎·十滅万焼
'아마테라스'와 '완성체 스사노오'의 응용술. 사스케가 상대가 있는 지면을 아마테라스로 불태운 후, 완성체 스사노오를 현현시켜 크로스 참의 검기를 날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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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체 스사노오・쌍극섬
完成体須佐能乎·双極閃
'지폭천성'과 '완성체 스사노오'의 응용술. 지폭천성으로 상대를 가둔 후, 완성체 스사노오의 이도류로 지폭천성에 갇힌 상대를 일격에 베어내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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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스사노오의 화살
千鳥刀·須佐能乎ノ矢
'치도리 검'과 '스사노오・관'의 응용술. 상대를 공중으로 올려친 뒤 잔상이 남을 정도로 빠르게 치도리 검에 의한 베기를 실시하다가 스사노오의 화살(스사노오・관)로 마무리를 가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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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치도리・진천
黒い千鳥・震天
완성체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하는 술법. 완성체 스사노오로 사용하는 육도의 힘이 담긴 치도리로, 위력은 '스사노오・치도리'보다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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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스사노오
威装・須佐能乎
미수에게 스사노오를 갑옷처럼 입히는 술법. 압도적인 파괴력을 휘두르는 쿠라마와 최강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스사노오가 만나 무적과 같은 시너지를 이룬다. 원래는 우치하 마다라가 하시라마와의 결전에 대비해 준비한 기술이지만, 앞서 하시라마로부터 과거의 이야기를 들은 사스케가 해당 기술을 재현해 사용하였다.
모모시키와의 싸움에서는 사스케가 9마리 차크라 모두와 링크된 나루토의 차크라 안에서 위장 스사노오를 발동했기 때문인지, 그때의 위장은 인드라 스사노오의 갑주 형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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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스사노오 천참
威装・須佐能乎天斬
위장 스사노오 상태의 쿠라마가 아마테라스를 두른 검으로 360도 회전 베기를 실시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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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풍뢰앵화의 진
極意・風雷桜花ノ陣
7반의 협동기. 쿠라마 모드의 나루토와 그 반대편에서 완성체 스사노오의 사스케, 백호의 술로 차크라를 크게 압축한 사쿠라가 상대에게 있는 힘껏 내지른 주먹으로 공격하는 기술. 3인의 공격이 맞부딪쳐 지각이 변동될 정도의 여파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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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쌍신뇌림
須佐能乎·双神雷臨
사스케와 이타치의 협동기. 두 형제가 각자 완성체 스사노오를 발현시켜 하늘로 상승.[24] 서로의 검을 겹쳐 뇌둔 차크라와 아마테라스가 섞인 거대한 차크라의 검을 만들어내고, 그 상태로 상대에게 빠르게 강하해 검격을 꽂는다. 이때 꽂아진 검격은 마치 검은 천둥이 내리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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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앵화신뢰
うちは桜花迅雷
우치하 일가의 합동기. 사라다와 사쿠라가 포메이션을 전개하면 완성체 스사노오를 발동시킨 사스케가 거대한 검으로 상대를 내리친 뒤, 이어서 스사노오의 공격으로 하늘에 붕 뜬 돌의 파편을 발판 삼아 상승한 사쿠라가 강력한 앵화충으로 상대에게 또 다시 치명타를 가하고, 피니쉬로서 사쿠라를 뒤따라 사라다가 치도리를 상대에게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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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쌍염
須佐能乎・双炎
이타치와 사스케의 협동기. 두 사람 모두 1단계 스사노오를 발현시켜, 이타치는 화둔을 두른 토츠카노츠루기를, 사스케는 염둔을 두른 스사노오의 검을 상대에게 동시에 휘두른다. 그 여파로 일어나는 폭발의 섬광은 붉은 불꽃과 검은 불꽃이 혼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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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의 곡옥
八尺瓊勾玉
스사노오 자체의 원거리 공격 중에서도 최대의 위력을 자랑하는 인술. 제2형태 이상의 '스사노오'를 발동할 때만 사용 가능하며, '사륜안'의 문양을 본 뜬 거대한 곡옥(勾玉)을 수리검처럼 투척하는 기술이다. 스사노오의 공용기로, 설정상 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스케는 염둔으로 이를 재현해 사용하기 때문에 통상 야사카의 곡옥을 사용한 적은 없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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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멸격
破衝滅撃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나루토의 쿠라마가 미수옥을 모으는 동안, 사스케는 완성체 스사노오로 상대에게 연속 참격을 날린다. 그 후, 나루토가 미수옥을 발사하는 동시에 완성체 스사노오가 일자 베기에 의한 동시 공격을 마무리를 짓는다. 특히 완성체 스사노오의 마지막 일격에는 검에 아마테라스를 둘렀기 때문에 이 일격이 끝난 후에도 아마테라스는 계속 남아 상대를 불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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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앵화・결정의 포효
風雷桜花・とどめの咆哮
30대 시점 제7반의 합동 인술. 상대의 좌우에서 사스케와 사쿠라가 각각 '스사노오 격', '앵화충'으로 일격을 가한 뒤, 나루토가 미수옥으로 결정타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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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효・위장
大咆哮・威装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모모시키를 상대로 사용했던 미수 모드의 머리만을 위장 스사노오로 덮은 후, 두 사람의 차크라가 합쳐진 쿠라마로 '대포효'를 사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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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깎기
九尾掃く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위장 스사노오를 착용한 쿠라마의 꼬리로 전방을 휩쓰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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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치도리
威裝·千鳥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위장 스사노오를 착용한 쿠라마로 치도리를 사용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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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수란염무
威裝·兽乱炎舞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위장 스사노오를 착용한 쿠라마로 흑염을 두른 스사노오의 검과 손톱에 의한 연격을 시전한 뒤, 염둔 나선수리검으로 마무리를 짓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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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충참파
威裝·衝斬波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아마테라스를 두른 위장 스사노오의 태도로 세로 베기, 쿠라마의 손톱으로 할퀴기, 다시 태도로 전방을 크게 휘둘러 베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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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신뢰・위장의 일태도
疾風迅雷・威装之一太刀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로, 위장 스사노오를 착용한 쿠라마가 스사노오의 검으로 날리는 필살의 일격. 모모시키가 만든 골렘을 일격에 격파하였다. 덧붙여, 이 기술을 사용했을 때 스사노오의 갑옷은 인드라 스사노오의 형태로 발현되어 있는데, 이는 9마리 미수 차크라를 모두 가진 나루토의 차크라 안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로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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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지태도·나선추파
紫火之太刀·螺旋追破
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인드라 스사노오의 갑옷을 입은 위장 스사노오 상태에서 사용. 태도로 적을 두 차례 베어낸 뒤, 나선환을 적의 중심부에 꽂아넣는 술법이다.

6.3. 윤회안(輪廻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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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안
輪廻眼
육도의 눈. 인드라의 환생자인 사스케가 카부토에 의해 아수라의 환생체인 하시라마의 차크라를 받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존하는 조건을 충족시켜 개안하였다. 사스케의 윤회안은 통상의 개안자들과 달리 두 눈에 모두 윤회안을 개안된 것이 아닌 왼쪽 눈에만 개안이 되었지만, 그 동력은 두 눈을 모두 갖춘 윤회안보다도 강력하다. 때문에 사스케의 윤회안은 통상 윤회안과 달리 6개의 곡옥이 새겨져 있으며, 그 모습은 윤회안의 상위단계인 윤회사륜안에 가깝다. 그러나 동력이 어느 정도 소모될 경우에는 통상의 윤회안과 같이 곡옥이 사라진 모습이 되며, 그 상태에서는 윤회안의 동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 눈을 가진 술자는 육도의 능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동시에 5대 성질 변화를 모두 다룰 수 있게 된다. 또한 만화경 사륜안과 마찬가지로 윤회안 자체의 고유 능력이 하나 더 부여되며, 사스케는 아메노테지카라를 습득하였다. 게다가 사륜안의 능력 또한 유지되기 때문에 윤회안이 된 상태로도 스사노오 등의 고유 동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차크라의 시각화 및 감지, 위압, 검은 수신기에 의한 시체 조종 등이 가능해진다.
제4차 닌자대전 이후로도 약 15년의 시간 동안 사스케를 지탱해온 윤회안이지만, 잇시키와의 전투가 끝난 후 난데없이 보루토의 몸을 빼앗아 각성한 모모시키에 의해 윤회안이 완전히 파괴되어 버린다. 때문에 그 이후의 사스케는 윤회안의 동력을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윤회안의 영향은 남아있는지 보루토의 몸에 남은 모모시키의 영혼을 조금이지만 감지할 수 있었다.
일부 자료에서는 윤회사륜안으로 표기하기도 하지만[26], 설정집인 진의 서에서는 윤회사륜안과 사스케의 윤회안의 구분을 명확히하고 있고, 극중에서도 '윤회안'이라고만 호칭된다. 한편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 실린 캐릭터 도감에서는 사스케의 윤회안을 '사륜안과 윤회안의 능력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윤회사륜안'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나 원작에서부터 통상 윤회안은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을 사용할 수 있었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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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윤회안
幻術・輪廻眼
윤회안에 의한 환술. 사스케의 윤회안은 윤회안 중에서도 강력한 동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환술 또한 상당한 수준이며, 개체별로 상당한 차크라량을 가진 9마리 미수들의 움직임을 한 번에 경직시켰다. 또한 사쿠라에게 사용했을 때, 사쿠라는 사스케가 자신의 가슴을 꿰둟은 환상을 보고 정신적인 데미지를 입어 기절했는데, 대상의 뇌가 실제 공격을 당하지 않았음에도 고통을 느끼게 하는 건 츠쿠요미의 특성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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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의 음의 힘
六道の陰の力
윤회안을 개안하게 된 원동력으로, 하고로모가 사용했던 양의 힘과 쌍을 이루는 힘. 사스케에게 계승되었으며, 왼손에 초승달 모양의 인(육도 지폭천성의 술식)으로 표시된다. 이 힘을 받은 자는 양의 힘의 계승자와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혹은 서로 다른 차원에 있을 지라도 그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28] 양의 힘과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차크라의 열매를 먹은 오오츠츠키조차 저항하지 못할 정도의 봉인술인 '육도 지폭천성'을 발동시킬 수 있다. 다만 육도 지폭천성은 단발식이기 때문애 발동 후, 달의 인 자체는 하고로모에게 돌아가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육도의 힘은 계속 남게 된다.
모모시키에 의해 윤회안이 파괴된 이후에는 음의 힘까지 완전히 소실되었는지, 카와키에 의해 이공간에 들어간 나루토를 감지하지 못해, 나루토가 죽었다는 카와키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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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
天手力
윤회안을 개안한 사스케의 고유 동력. 특정 범위 내에 있는 공간과 공간을 맞바꾸는 술법으로, 그 대상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술자 본인이나 타인, 혹은 물체나 실체가 없는 공간 등, 둘 이상의 대상을 지정해 위치를 바꾸는 게 가능하다. 시전자가 원하는 위치에 대상을 순간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성인이 된 사스케는 별도의 술법을 쓰지 않고도 본인의 검술과 아메노테지카라를 조합한 근접 전투 공격 방식을 주요 전법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동료와의 협공에서도 유효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우치하 신과의 전투에서는 사쿠라와의 위치를 맞바꿔 신에게 기습을 먹였으며, 모모시키와의 싸움에서는 자신의 치도리와 수리검의 위치를 맞바꿔 모모시키의 손바닥에 있는 윤회안을 파괴했다. 그러나 동력의 소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난발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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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치도리
天手力・千鳥
아메노테지카라로 상대의 사각을 파고들어, 곧바로 치도리를 날리는 기술. 높은 감지 능력을 가진 육도선인 모드의 나루토조차 감지만 하는 게 고작일 정도로 빠르게 공격해 오기 때문에 사실상 방어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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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뇌명
天手力・雷鳴
전방을 치도리 검으로 크게 베어낸 뒤, 아메노테지카라를 사용해 앞서 던져놓은 수리검과 자신의 위치를 바꿔 치도리류를 땅에 흘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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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순
天手力・瞬
공중에서 상대의 뒤로 수리검이나 검을 투척한 직후 아메노테지카라로 투척한 도구와 자신의 위치를 바꿔 상대의 등 뒤에서 기습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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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타케미카즈치
天手力・建御雷神
아메노테지카라로 공중으로 이동해 지면을 향해 '치도리 카구츠치'를 내지르며 돌격하는 술법. 지면에 꽂힌 치도리 카구츠치는 흑염과 번개를 동시에 일으켜 일대의 적들에게 큰 데미지를 입힌다. 덧붙여, 기술명이 '타케미카즈치'인데, 타케미카즈치는 완성체 스사노오로 시전하는 치도리 카구츠치이지, 통상 사스케가 사용하는 치도리 카구츠치는 타케미카즈치가 아니다. 그럼에도 기술명은 타케미카즈치로 명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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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안・시공간인술
輪廻眼・時空間忍術
윤회안의 능력 중 하나. 이공간으로 향하는 게이트를 열 수 있다.[30] 기술의 원리는 사스케가 한 번 이상 갔던 장소의 패턴을 저장하여 이를 여는 것으로 워프하는 것이다. 물론 가본 적이 없는 이공간으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오오츠츠키의 문장이 그려져 있던 유적지나 모모시키의 이공간, 또다른 개체의 십미가 봉인돼 있는 잇시키의 이공간 등, 사스케는 다양한 공간을 오갈 수 있었다.[31] 아메노미나카와 같은 계열의 기술로 보이지만, 설정상으로 명칭이나 설정 등 아무 것도 언급된 게 없다.[32] 극중에서는 '사스케의 시공간인술'이라고만 표현된다.
이 기술을 사용시에는 막대한 동력을 소모한다. 다만 카무이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효율이 좋은지, 다른 이공간을 한 번 여는 데에 본인의 차크라로는 부족해서 사쿠라의 백호의 차크라까지 겨우 동원해서야 해낼 수 있었던 오비토와 달리 사스케는 동력이 저하될 뿐, 심각하게 지치거나 하는 묘사는 없다. 또한 텔레포트로 한 번에 이동시킬 수 있는 인원은 제약이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스케가 연 텔레포트를 넘나들 때마다 동력이 소모되는 것으로 보인다.[33]
후속작인 보루토에서 항상 사스케가 너프되어 있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상술했듯 이차원을 밥먹듯이 날아다니는 오오츠츠키 일족과 달리 인간인 사스케가 이차원을 한 번 넘나들면 동력 소모가 엄청나다. 게다가 사스케의 주된 임무는 이차원에 있는 오오츠츠키 일족의 조사이기 때문에 이 기술을 안쓰고 다닐 수가 없는 처지. 때문에 보루토 본편 내에서나 애니에서나 사스케의 활약에 발목을 잡는 큰 요인이 되었다. 보루토에서 사스케가 너프되어 있다면 100% 확률로 이 기술로 인한 리스크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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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지폭천성
六道・地爆天星
과거 육도선인이었던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오오츠츠키 하무라가 자신들의 어머니인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봉인했던 술법. 육도 선술을 가진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봉인술로, 음과 양의 표식을 가진 두 사람이 대상에게 손바닥을 접촉하는 것으로 발동된다.[34] 이 술법이 발동되면 술법에 걸린 상대는 인력의 힘으로 상공에 고정되며, 동력이나 차크라 모두 봉인되어 일체 저항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무력화 된 상대의 중심으로 대지에서 끌어 당긴 암석들이 집적되어 강력한 차크라로 압축해 순식간에 거대한 구형의 봉인석(封印石)을 만들어낸다. 그 강력한 인력은 차크라의 열매를 섭취한 오오츠츠키 카구야조차 거스를 수 없다. 일찍이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는 이 술법으로 지구의 위성인 달을 만들었다.
강력한 봉인술이지만, 이 술법은 나루토와 사스케가 습득한 것이 아닌 하고로모로부터 빌린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카구야를 봉인하자마자 나루토와 사스케에 있던 해(양)와 달(음)의 술식은 하고로모의 두 손바닥으로 돌아가 더이상 발동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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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라천규.gif}}} ||
육도・신라천규
六道・神羅天叫
나루토가 9마리 미수 차크라를 사스케에게 연결한 후, 나루토 본인은 쿠라마가 모인 자연 에너지를 사용해 '아수라 쿠라마 모드' 및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을 준비. 뒤따라 나루토로부터 미수 차크라를 받은 사스케는 '인드라 스사노오' 및 인드라의 화살을 준비. 두 기술을 동시에 상대에게 발사해 공격하는 기술이다. 두 기술의 합쳐진 위력의 여파로 천재지변이 일어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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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츠쿠요미・해
無限月読・解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하는 술법. 무한 츠쿠요미는 통상의 환술과 격을 달리하는 궁극 대환술이기 때문에 '환술・해'로 풀 수 없으며, 별도의 조건과 인을 필요로 한다. 그 조건이란, 모든 미수 차크라를 가진 자와 윤회안을 가진 자가 동시에 '자'의 인을 맺는 게 것으로, 작중에서는 그 조건을 충족한 나루토와 사스케가 사용해 닌자 세계를 구원했다.
한편 이 조건을 만족한다면 굳이 나루토나 사스케가 아니더라도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다. 사스케는 본래 자신이 꿈꿨던 혁명을 마친 뒤, 윤회안을 가진 자기 자신이 9마리 미수 차크라를 사용하여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시키려 했다. 또한 나루토와의 결전에서 패배를 인정한 뒤에는 자신은 속죄의 의미로 스스로 결착을 낼 테니 자신의 눈을 카카시에게 이식해서 무한 츠쿠요미를 풀면 된다는 대안을 내놓았었다.[35]

6.3.1. 수라도(修羅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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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도
修羅道
윤회안의 기본 동력 중 하나. 술자의 신체를 강화하거나 혹은 술자 자신의 몸에 무기나 병기를 소환하는 기술이다. 인간의 몸으로도 도저히 불가능한 변환자재의 체술을 가능케하며, 닌자 세계에는 없는 미지의 기술로 레이저 빔 등의 포격 병기도 소한할 수 있는 등, 근/원거리를 모두에 대응 가능한 무기들로 어떠한 상대라도 대응할 수 있게 만든다. 사스케는 기계화 능력은 사용하지 않지만, 체술 사용시에 신체 능력 전반의 강화용도로 사용하여 쿠라마 링크 모드가 된 나루토에 필적하는 체술을 구사한다.


6.3.2. 아귀도(餓鬼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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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도
餓鬼道
윤회안의 기본 동력 중 하나. 윤회안 술자에게 모든 형태의 차크라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봉술흡인)을 부여하는 술법이다. 이 술법은 인술에 기반한 술법을 모두 흡수하여 무효화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에 특화된 술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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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술흡인
封術吸印
윤회안의 동력 중 '아귀도'에 해당하는 능력. 체내의 차크라 회전을 반대로 회전시켜 적의 술법을 빨아들이고, 흡수한 차크라를 체내에서 무산시켜 구멍 난 그릇에 물을 붓는 것처럼 계속 차크라를 흡수한다. 단순히 상대의 차크라를 흡수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에 기반한 인술까지 흡수할 수 있다. 사실상 인술의 천적과도 같은 능력. 흡수의 범위는 전방위이며, 사용시에는 술자 주변으로 장벽이 생겨 인술 흡수를 도모한다. 그뿐만 아니라 신체 접촉을 통해 포착한 상대의 차크라를 흡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스케의 윤회안은 통상의 윤회안보다 강한 동력을 갖고 있기 때문인지, 종래의 봉술흡인과 달리 접촉하지 않은 상대의 차크라도 흡수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9마리 미수를 가둔 지폭천성에 있는 차크라를 스사노오로 끌어왔다. 물론 흡수하는 차크라 성질은 술자에 맞게 바꾸는 게 매우 어렵기 때문에 나가토의 경우, 아귀도 페인으로 나루토의 자연 에너지를 흡수했을 때, 해당 차크라의 성질을 컨트롤하지 못해 그대로 개구리 석상이 되어 버렸으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스케는 흡수한 차크라들을 모두 자신이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본 쿠라마는 마치 육도 할아범 급의 차크라 컨트롤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나루토와의 싸움 막바지에서도 이를 사용해 단순히 나루토의 차크라를 빼앗는 것만이 아닌, 빼앗은 차크라를 자신의 차크라로 만들었다. 다만 당시 시점으로는 윤회안을 얻은지 얼마 안됐기 떄문에 술법을 방출하면서 상대의 술법을 흡수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때문에 2세대들이 활약하기 시작한 시점에서는 자신의 술법을 방출하는 동시에 상대의 술법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3.3. 천도(天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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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天道
윤회안의 기본 동력 중 하나. 윤회안 술자에게 인력과 척력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술법이다. 물체와 사람을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술법의 시전 규모에 따라 재사용 시간이 달라지며, 술법을 최소 출력으로 사용해도 기본적으로 최소 5초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사스케는 윤회안을 얻은 이후 지폭천성 외에는 천도의 능력을 잘 쓰지 않는다,[36] 다만 모모시키와의 싸움에서는 스사노오의 갑옷을 사용한 상태에서 천도의 능력으로 비행하는 모습이 나온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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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
地爆天星
인력을 일으켜 만든 위성 안에 상대방을 봉인하는 봉인술로, 천도 최강의 술법이다. 본래는 술자가 만든 검은 구체를 하늘에 띄운 후, 그 구체가 일으킨 거대한 인력에 의해 지면이 모여, 위성이 생성된다. 상대는 그 과정에서 지면과 함께 이끌려 지폭천성의 위성에 봉인되게 되는 것이다. 이 기술의 원형은 과거 육도선인 형제가 카구야를 봉인할 때 사용한 '육도 지폭천성'으로, 나루토 세계관의 달은 이들이 만든 지폭천성이 그 정체이다. 본래 지폭천성은 인력을 일으키는 핵이 되는 검은 구체가 있어, 강력한 화력으로 해당 구체를 파괴하면 기술을 저지할 수 있지만, 사스케의 지폭천성은 검은 구체를 중심으로 인력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 사스케 본인이 지정한 상대를 대상으로 인력을 일으킨다. 핵 자체가 이 기술에 당한 상대 본인이기 때문에 그 상대는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다.[38] 또한 막대한 동력을 가진 사스케는 단순히 발동만으로 미수 9마리를 단번에 봉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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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아마오토시
地爆天星・天堕
완성체 스사노오와 함께 날아오른 후, 지폭천성으로 여러 개의 운성을 생성. 직후 아마테라스로 불태운 운석들을 한꺼번에 낙하시킨다. 그 피해는 지구가 갈라질 정도로 연출된다. 이 기술은 지폭천성을 아마테라스로 뒤덮은 과정을 제외하면 위장 스사노오처럼 마다라가 사용한 기술(천애진성)을 모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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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봉뢰
地爆天星・封雷
상대의 위로 지폭천성을 발동. 인력에 의해 끌어가는 바위들에 의해 상대가 데미지를 입게 되며, 완성된 지폭천성을 상대에게 떨군다. 이때 지폭천성은 뇌둔 차크라가 가미됐는지 번개의 섬광이 곳곳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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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흑월
地爆天星・黑月
하늘에 3개의 지폭천성의 위성을 만든 뒤, 흑염을 입혀 상대에게 떨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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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지폭천성
加具土命・地爆天星
카구츠치로 상대방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구속시킨 직후, 그 상대를 핵으로 삼아 지폭천성을 발동하는 기술. 이 과정을 통해 생성된 지폭천성은 마치 검은 태양을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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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기린쌍탄
地爆天星・麒麟双誕
두 마리의 기린을 생성해 지폭천성에 가둔 상대를 공격하는 술법.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地爆天星·黑炎破刃.png}}} ||
지폭천성・흑염파인
地爆天星・黑炎破刃
'지폭천성'의 응용술. 지폭천성의 봉인석에 상대를 가둔 후, 그대로 지폭천성을 폭파시켜 버린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hibaku-chibakutensei.gif}}} ||
지폭천성・통각
地爆天星・痛刻
윤회안의 동력 중 '천도'에 해당하는 능력. 하늘에 생성한 지폭천성의 위성을 상대를 향해 떨어뜨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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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hinra_Tensei_Sasuke_29.webp}}} ||
신라천정
神羅天征
윤회안의 기본 동력 중 하나. 척력을 다루는 힘으로, 자신을 중심으로 표적을 날려버린다. 물리적인 모든 걸 무시하고 표적의 수나 크고 작음을 따지지 않고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차크라를 모아 사용하면 술법의 위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다만 한 번 술법을 발동한 후에는 다시 발동시킬 때까지 약 5초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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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천인
万象天引
윤회안의 기본 동력 중 하나. 인력을 다루는 힘으로, 자신을 중심으로 '물질'을 끌어당길 수 있는 능력이다. 사용시에는 대상에 손바닥을 뻗어 억지로 손바닥에 끌어온다. 표적이 된 대상은 저항할 도리 없이 그 인력에 따를 수 밖에 없게 된다.

[1] 정사에 들어가는 더 라스트/보루토 애니메이션 제외.[2] 원작에서 나왔지만 기술명은 게임에서 명명된 기술 제외. EX,)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3] 지금의 나루토에서 나오는 인술들은 거의 마법 수준이기 때문에 이게 왜 인술인가 싶지만, 나루토 초기의 술법들은 대게 진짜로 닌자 만화에서 나올 법한 첩자용 술법이 대부분이었다.[4] 소설판 : 사스케 신전 ~사제의 별~ 제2장 中[5] 참고로 설정집에 언급된 호화구의 술의 기술 랭크는 C로 보통은 중급닌자 정도는 되어야 사용하는 술법이다. 카카시는 처음에 이 기술을 발동한 사스케를 보고 어떻게 햇병아리가 이런 기술을 쓸 수 있냐며 놀라기도 했다.[6] 아마 이 당시에는 아직 봉선화조홍이라는 술법명이 없었던 모양이다.[7] 여담으로 이 시절의 사스케는 까칠한 성격답게 "자신을 방해하면 지울 뿐"이라고 말하는데, 사라다는 어이없어하며, "지금은 호흡을 맞출 때잖아?"라고 말한다.[8] 본래의 사자련탄은 공중에서 펀치 등을 사용하지만, 사스케가 한 손에는 검을 쥐고 있고, 왼팔은 없기 때문에 발차기로 콤보를 때린다.[9] 이 표기를 먼저 쓴 건 나루티밋 스톰 4인데, 나루티밋 스톰 4는 왠만한 사소한 기술들 모두 고유의 이름을 붙이는 걸, 이 기술만 '검은 치도라'라 명명했다. 때문에 나루티밋 스톰의 표기를 따르는 기타 나루토 게임들 모두에서 검은 치도리라고만 표기한다.[10] 소설판 : 사스케 신전 ~사제의 별~ 中.[11] 나루토 세계관에는 부부끼리 반지를 나누는 풍습이 없는데, 임무터인 열타국에선 그러한 풍습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알고 사쿠라에게 주었다.[가칭] [12] 사스케 신전 : 사제의 별 6장 中[13] 비행 능력은 없지만 몸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14] 장선술 항목에도 적혀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유독 장선술을 많이 남발한다.[15] 사스케의 차크라 컨트롤 능력 자체는 쿠라마가 육도 선인의 할아범을 보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 나루토 세계관에서는 톱 급이라, 배운다면 쓸 수는 있겠으나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쓸 수 없다.[16] 서양 및 포르투갈 나루토 위키에서는 비섬이 땅에 치도리를 흘리는 술법이라 명시되어 있으나 술법명을 해석해보면 그것과 관계가 없다.[17] 첫 발동 때에는 사쿠라의 만류로, 두번째 발동인 요로이와의 대전에서는 사스케 본인의 의지로, 세번째 발동한 가아라와의 싸움에서는 사스케 본인이 한계에 달해 발동해도 폭주하는 일은 없었다.[18] 1부 사스케 주인 2[19] 2부 사스케 주인 2[20] 이와 같은 장면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른쪽 눈으로 발동하는 씬으로 그려졌다.[21]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상대를 베어내는 과정을 생략하고 마무리로 가하는 아마테라스만을 지칭해 '옥염장'이라고 표기했다.[22] 타케미카즈치는 나루티밋 스톰 4에서 처음 만들어진 술법으로, 이후 시노비 스트라이커나 닌자 볼테이지, 점프 포스 등, 거의 100%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타케미카즈치를 필살기로 달고 나온다.[23] 보루토 극장판에서 카타스케의 병크로 재기한 모모시키의 공격으로부터 보루토를 구한 사스케는 스사노오의 갑옷을 두른 상태로 팔을 소환해 보루토를 스사노오의 손 위에 올려두고 부유했다.[24] 이때 어째서인지 하늘에 급격히 먹구름이 끼기 시작한다.[25] 나루티밋 스톰에서도 사스케의 완성체 스사노오의 기본기 중에 야사카의 곡옥이 없다. 사스케의 완성체 스사노오가 야사카의 곡옥을 쓰는 건 'VS 육도 마다라 (보스전)'에서만 볼 수 있다.[26] 나루토밋 스톰 시리즈를 시작으로, 나루티밋 블레이징 등, 어째서인지 게임 매체에서는 '윤회사륜안'이라는 표기로 통일하고 있다. 팬덤에서는 이러한 표기를 처음 게시한 나루티밋 스톰 4 제작진들이 설정을 잘못 알고 실수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지만, 최신작인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서도 수정없이 윤회사륜안으로 표기되고 있다.[27] 마다라가 윤회안으로 스사노오를 사용하는 장면 등이 그 예.[28] 사스케가 모모시키 및 잇시키에게 끌려간 나루토가 어떤 차원으로 갔는지 알 수 있었던 이유가 이 힘에 의한 것이다.[29] 나루토와 사스케가 해당 시점까지 양/음의 힘을 갖고 있었다면 사스케가 나루토가 죽었다는 거짓말을 믿지도 않았을 것이다.[30] 이 게이트는 카마로 여는 게이트와 그 형태가 완전히 동일하다.[31] 다만 오비토가 마킹이 새겨진 이공간 외 다른 이공간으로 향하기 위해서 막대한 차크라를 소모했던 걸보면 사스케 역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공간으로 향할 때는 막대한 동력을 소모할 가능성이 있다.[32] 위의 설명도 소설판 보루토 극장판에서 나오는 설정들이다.[33] 보루토 극장판 中 사스케 : 이 윤회안으로 데려갈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어.[34] 진의 서에서 육도 선술을 가진 자만이 발동할 수 있다고 써져있지만, 정작 발동에는 양과 음의 술식을 각각 가진 두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보면 둘 중 한명이 육도 선술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육도 선술을 가진 쪽이 발동 주체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35] 다만 전자는 실현 가능성이 있어도, 후자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 오비토가 전쟁에서 나가토가 가진 마다라의 윤회안 2개를 모두 이식하지 못한 이유는 하나만 이식했을 뿐인데, 정신 침식을 당할 뻔했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순혈 우치하이자 하시라마 세포를 사용하던 오비토조차 끼기 버거워 했던 물건을, 통상의 윤회안보다도 동력이 훨씬 강한 사스케의 윤회안을 우치하도 아니고, 나가토처럼 윤회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차크라의 그릇이 큰 것도 아니며, 하시라마 세포도 없는 카카시가 이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 것이다.[36] 신라천정이나 만상천인을 쓸 수 있지만 쓴 적은 없다. 나루토와의 최종결전에서 쓴 만상천인은 애니 오리지널의 내용이다.[37] 스사노오의 능력일 가능성은 없다. 스사노오는 완성체 스사노오부터 비행 능력이 부여되기 때문. 설정 자체가 그렇다.[38] 다만 인간을 초월한 강함을 가진 오오츠츠키나 구미의 힘이 있는 나루토는 기술에 걸려도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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