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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사스케 관련 문서:
나루토/사용 술법
나루토가 특유의 차크라량으로 나선환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여러 바리에이션 술법에 의한 초화력 타입이라면, 사스케는 주로 원래 술법에서 형태변화를 습득하여 다양한 전황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테크닉 타입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주력기가 치도리 및 카구츠치, 이 두 기술을 형태변화 시킨 바리에이션이다.
1부에서는 화둔을 주력 술법으로,
치도리를 필살기로 사용했으나, 2부 들어서는 치도리의 응용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그러다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자 만화경 사륜안 관련 술법들의 비중이 늘더니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얻어 리스크가 사라지자 아마테라스와 응용형인 염둔 카구츠치와
스사노오를 주력기로 사용하게 된다.
윤회안을 개안해
아메노테지카라를 얻은 이후에는 특유의 검술과 아메노테지카라를 조합한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스사노오는 강적과의 결전용 기술로서 사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모모시키에 의해 윤회안을 잃은 이후에는 기존에 썼던 주요 동력들이 봉인 당해 전투력이 대폭 하향되었다.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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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오리지널[1] 정사에 들어가는 더 라스트/보루토 애니메이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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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리지널[2] 원작에서 나왔지만 기술명은 게임에서 명명된 기술 제외. EX,)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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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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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받은 순간, 재빨리 자신의 몸을 통나무 등과 바꿔 그 공격이 성공한 것처럼 적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술법. 이것에 의해 술자는 적의 허점을 찔러 공격, 혹은 그 장소에서 피신할 수 있다. 닌자 아카데미에서도 가르치는 기본 인술이자 다양한 시추에이션에서 응용, 사용되는 편리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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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사용하지 않고 벽이나 나무의 표면을 걷는 닌자의 기본 인술. 일정량의 차크라를 발바닥에 지속적으로 흐르게하여 벽에 부착을 실시한다. 다만 차크라의 흐름이 너무 약하면 중간에 오르다가 떨어질 위험이 있고, 너무 강하면 나무에서 밀려나 그 반발력으로 튕겨나가 넘어질 위험이 있다. 사스케는 나루토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요령이 없었기 때문에 잘 해내지 못했다가 결국 나중에는 자존심을 굽히고 나루토에게서 사쿠라에게서 들은 팁을 알려달라고 부탁해 이를 습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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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보행의 업(水面歩行の業)'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닌자의 기본 인술로, 사용되는 인은 호랑이. 물 위를 걷기 위해 사용되는 인술로, 그 원리는 발바닥에서 차크라를 지속적으로 흐르게하고, 그 반발력을 사용하여 물의 표면을 걷는 것이다. 원리 자체는 '벽 달리기의 술'과 같지만 유동적으로 모양이 변하는 물 위를 떠있으려면 차크라의 양을 실시간으로 그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익히기는 훨씬 어렵다. 이 술법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나중에는 인 없이도 자연스럽게 물 위를 뜰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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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의 기본 인술. 타인에 의해 밧줄로 포박될 경우, 날카로운 물건을 활용, 혹은 뼈를 탈구시켜 밧줄을 푸는 술법이다.
[3] 지금의 나루토에서 나오는 인술들은 거의 마법 수준이기 때문에 이게 왜 인술인가 싶지만, 나루토 초기의 술법들은 대게 진짜로 닌자 만화에서 나올 법한 첩자용 술법이 대부분이었다.
나루토에 의해 포박 당한 사스케가 사용했으며, 나루토는 이 기술의 존재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어떻게 빠져나왔지는 당황해했고, 사스케에게 비웃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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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달리기의 술'과 같은 원리로 발바닥에 차크라를 흐르게하여 쿠나이 등 작은 닌자도구를 발바닥에 부착시키는 술법.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무기를 사용할 수 있어, 에기치 못한 상태에서 상대를 기습할 수 있다. 모모시키와의 싸움 중에서도 나루토와 연계 공격을 실시할 때 발에 자신의 검을 흡착해 모모시키에게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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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닉되어 있는 특정 장소를 지키고 있는 장벽을 해제하는 술법. 이 장벽에는 암호의 술로 암호가 걸려있기 떄문에 관계자가 아니면 이를 해제하는 건 불가능하다. 우치하 일족은 나가노 신사 지하 비밀 집회장을 이 술법으로 은닉해 놓았다. 사스케는 이타치가 알려준 대로 이 술법을 사용해 집회장에 있는 비석 내용에 대해 보게 된다.
- 오로치마루류의 바꿔치기의 술(大蛇丸流の変わり身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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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마루류의 바꿔치기의 술 大蛇丸流の変わり身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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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의식에서 역으로 오로치마루를 삼켜버린 사스케가 습득한 기술. 뱀처럼 허물을 탈피하는 기술로, 빠져나올 때 술자는 허물이 된 육체의 입으로 빠져나온다. 이타치와의 싸움에서 눈속임용으로 사용했으나, 사용에는 엄청난 양의 차크라가 소비된다. 이타치에 의해 몸 속에 잡아놨던 오로치마루가 추출된 이후에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초반부도 아니고 중반부인 43권 정발판에서는 한자 부분만 번역하여 '
변신술'로 오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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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열어나 입술을 움직이지 않고 음성을 투사하여 소리가 화자가 아닌 다른 소스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술법. 사스케는 콘서트에 모인 사람들을 내쫓기 위해 자신의 차크라로 만든 스사노오가 말하는 것처럼 속여 군중들에게 겁을 주었다.
[4] 소설판 : 사스케 신전 ~사제의 별~ 제2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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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기본 인술 중 하나. 변신하고자 하는 대상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한다. 극중에서는 이루카의 변신술 시험에서 이루카로의 변신을 완벽히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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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가 개발한 술법으로, 섹시한 여성 모습의 여성으로 변신해 남성을 홀리는 기술. 원작 사스케의 성격상 절대 사용할 일은 없고, 오로지 게임판 오로지널로만 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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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와 사이, 사스케의 협동기. 오오츠츠키 카구야전에서 나루토가 사용한 기술로, 알몸의 미남으로 변신하여 여성을 홀리는 기술. 사실 이 기술의 사용하자는 나루토의 제안을 들은 사스케는 제정신이냐며 싫어했지만 나루토와 사이가 억지로 하게 만들었다. 게임 내 시스템에서 웬만한 여성들은 이 기술에 넘어가지만, 카구야나 남성 캐릭터를 대상으로 썼을 때는 화를 못이긴 사스케가 뒤에서 '카구츠치의 검'으로 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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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없는 자신의 환영을 만들어 상대를 교란하는 술법. 원작에선 사용한 적이 없지만 아카데미 졸업 시험의 과제였기 때문에 설정상으로는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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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실체를 만들어내는 인술. 통상 분신술과는 달리 분신이 실체가 되어 나타나서 물리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분신을 사용하는 수많은 술법에 응용할 수도 있는 고등 인술이다. 본래 환영분신은 추적 및 탐색을 위한 기술로, 사라질 때 분신이 습득한 정보나 경험이 본체와 활동 중인 분신에게까지 전송되는데, 위험한 적지에 분신을 침입시켜 정보를 얻게하고 술법을 풀어 술자에게 습득한 정보를 전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장소에 분신을 보내 단방향 통신기처럼 명령을 주고받고 분신을 해체해 원거리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분신이 습득한 경험이나 기억을 본체로 전송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차크라만 보장된다면 본체와 분신이 동시에 연습하여 수련 효율을 분신의 수만큼 대폭 증가시킬 수도 있다.
사스케의 특기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전투에서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으며, 보루토의 투정을 반박하기 위한 시범용으로 보여주었다.
사스케가 갖고 있는 고유의 성질 변화는 뇌둔과 화둔이었지만 윤회안 개안으로 모든 속성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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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에서 짜낸 차크라를 불로 변환시켜 전방에 거대한 불을 뿜어내는 술법. 사스케가 처음으로 터득한 인술로 어렸을 적에 아버지
우치하 후가쿠에게 전수 받은 기술. 화둔술이 특기인 우치하 일족 내에서도 가장 기초적이며 상징적인 화둔술로 보인다.
[5] 참고로 설정집에 언급된 호화구의 술의 기술 랭크는 C로 보통은 중급닌자 정도는 되어야 사용하는 술법이다. 카카시는 처음에 이 기술을 발동한 사스케를 보고 어떻게 햇병아리가 이런 기술을 쓸 수 있냐며 놀라기도 했다.
- 화둔・호화구의 술・낙화(火遁・豪火球の術・落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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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격으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린 틈에, 상대의 뒤로 뛰어 올라 공중에서 아래에 있는 상대를 향해 화둔 호화구의 술을 날리는 기술.
- 화둔・호화구의 술・천와(火遁・豪火球の術・天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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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구의 술을 바리에이션. 공중에서 지면을 향해 호화구의 술을 내뱉어, 그 일대를 불바다로 만든다. 극중에서는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사용했으며, 환영분신들을 모조리 격파했다.
- 화둔・호화구의 술・업와(火遁・豪火球の術・業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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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구의 술을 바리에이션. 화둔 봉선화의 술로 적들을 공격한 뒤, 연이어 호화구의 술을 발사. 폭발과 함께 불꽃의 회오리가 생성되어 적에게 고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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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구의 술과 함께 기초적인 화둔술 중 하나. 거대한 불꽃을 뿜어내는 호화구와 달리 중간 크기의 불꽃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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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랭크의 공격형 근/중/원거리계 인술. 공격 범위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위력과 확실성을 높인 술법이다.
용의 머리 모양의 화염이 일직선으로 날아가며, 사스케는 이를 상공으로 쏘아 뇌둔인
기린을 사용하기 위한 매개로도 사용했다. 술법의 성능은 단 몇 발만으로 적란운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온도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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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당했을 때, 오로치마루류의 바꿔치기의 술로 탈피. 남은 허물로 상대가 자신을 죽였다고 착각하게 만든 뒤 호룡화의 술로 기습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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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랭크의 근/중거리형 공격계
화둔계 수리검술. 입에서 나온 불을 차크라로 컨트롤하여 적을 덮치는 것과 동시에 그 불길에서 표창을 날리는 술법이다. 중급닌자 2차 예선전에서 주인이 발동된 사스케가
자쿠 아부미를 상대로 사용했는데 이때는 봉선화조홍이 아닌 그냥 봉선화의 술이라고만 하였다.
[6] 아마 이 당시에는 아직 봉선화조홍이라는 술법명이 없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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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화염 덩어리 3개를 발사하는 기술. 땅에 떨어진 화염 덩어리들은 직후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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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2 상태에서 발동하는 화둔 호화구의 술의 강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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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분신과의 화둔술을 응용한 술법. 2명의 분신이 호룡화의 술을 사용하여, 내뱉은 용염이 폭발하는 순간, 본체인 사스케가 순신으로 그 위로 순식간에 이동해 불꽃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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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와의 협동기. 두 사람이 발사한 호화구의 술이 하나로 합쳐져 거대한 불꽃의 염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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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의 술'의 응용술. 공중에서 지상의 상대를 향해 불꽃탄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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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과 카구츠치의 검을 번갈아가며 연속으로 베어내는 기술. 베어낸 후에는 상대를 불태우는 커다란 화둔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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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움직여 상대를 농락한 후, 발차기로 상대를 위로 띄우고, 순신으로 다시 떠오르는 상대의 위를 잡아 펀치로 지상으로 내리친 뒤 화둔술을 조사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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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련탄의 강화 기술. 치도리류로 상대를 공중에 띄운 후 그림자 무엽으로 상대의 위치를 맞춰 옆구리에 킥, 펀치, 그리고 쿠사나가의 검으로 한 번 베어낸 뒤 떨어지는 상대를 향해 호화구의 술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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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와 사스케의 합동 인술. 나루토가 만든 나선환에 사스케가 호화구의 술을 주입. 불꽃으로 뒤덮인 나선환이 되어 이를 상대에게 꽂으면 거대한 불꽃의 회오리가 생성되어 상대에게 치명타를 준다.
- 7반 연계・호화구의 술(七班連係・豪火球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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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七班連係・豪火球の術.png}}} ||
제7반의 합동 인술. 나루토와 사쿠라가 상대를 한번씩 강타한 후 사스케가 '화둔・호화구의 술'로 마무리하는 술법이다.
- 시대를 넘어 겹쳐지는 호화(時代を超え重なる豪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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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와 사라다의 합동 인술. 15세 시절의 사스케와 사라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거대한 호화구의 술을 날린다.
[7] 여담으로 이 시절의 사스케는 까칠한 성격답게 "자신을 방해하면 지울 뿐"이라고 말하는데, 사라다는 어이없어하며, "지금은 호흡을 맞출 때잖아?"라고 말한다.
- 우치하 일가・삼위일체의 술(うちは家・三位一体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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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일가・삼위일체의 술 うちは家・三位一体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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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가족의 합동 인술. 사라다와 사스케가 화둔 호화구의 술로 전방의 적들을 정리한 다음 사쿠라가 앵화충으로 결정타를 날리는 술법이다.
- 눈으로 말하는 숙명의 궤적(眼で語る宿命の軌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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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32, 각 나잇대의 사스케가 모여 사용하는 합동 인술. 3명의 사스케가 모두 수리검을 던진 뒤, 와이어를 통해 수리검을 조종하는 '조수리검의 술'로 석을 포박. 그 뒤 15사스케와 32사스케가 동시에 치도리로 상대를 꿰뚫은 후, 12사스케가 화둔 용화의 술로 마무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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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intila3Fo_Corporal_de_Libera3Fo_de_Rel%3Fmpago.webp}}} ||
뇌둔을 사용해 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순신술의 일종. 이동한 궤적에 번개의 흔적을 남긴다. 사스케는 수라도로 육체를 강화시킨 후, 이 술법을 발동함으로써 쿠라마 링크 모드의 나루토에 필적하는 이동 속도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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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서 상대에게 돌진하는 보라색 번개를 방출시켜 일격을 가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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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의 응용술. 공중에서 상대의 위를 잡은 뒤 치도리로 공격해 상대를 지면에 떨구는 술법이다. 기술명은 '내리는 번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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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케 카카시가 개발한 술법으로, 사스케의 주요 기술. 기본적으로 손에 뇌둔 차크라를 방출한 상태로 고속 도약과 함께 강력한 찌르기를 실시하는 술법으로, 형태변화가 용이해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파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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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의 응용술. 공중에서 상대의 위를 잡은 뒤 치도리로 상대를 꿰뚫어 바닥에 쳐박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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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치도리신뢰.png}}} ||
'치도리'의 응용술. 공중에서 자신의 모든 차크라를 담은 치도리로 상대를 향해 고속 돌격하는 술법이다. 술법명의 '신뢰(迅雷)'는 '빠른 번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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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의 응용술. 강력한 섬광을 내뿜는 치도리를 사용해 뱀과 같은 스무스한 움직임으로 적진을 돌파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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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의 응용술. 공중에 있는 상대를 치도리창으로 꿰뚫어 버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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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의 응용술. 치도리를 사용해 상대를 공중으로 띄운 후, 잔상이 남을 정도로 지그재그 패턴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면서 치도리로 상대를 공격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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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의 응용술. 검술로 수차례 연속 베기를 실시한 뒤, 근거리에서 치도리류를 발동하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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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와 '아메노테지카라'의 응용술. 아메노테지카라를 사용해 멀리 던진 쿠나이와 위치를 바꾼 후, 치도리류를 날리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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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와 '검술'의 응용술. 상대의 앞뒤를 지그재그로 이동하면서 수차례 베어내기를 반복해 난도질한 후, 상대의 위에서 치도리를 사용해 마무리 짓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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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의 응용술. 치도리에 형태변화를 일으킨 ]치도리창'을 검처럼 휘둘러 상대를 베어내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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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를 강화시킨 술법. 통상의 치도리보다 강한 위력의 치도리를 상대에게 꽂으면, 그곳을 기점으로 3개의 번개가 주변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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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치도리를 담은 손으로 지면을 내리쳐, 지면에 검은 치도리의 전류를 방출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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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 치도리로 운석을 파괴하는 술법. 작중에서는 나뭇잎 체술 부대가 부수지 못한 운석의 반조각을 파괴할 때 사용했다. 단순히 떨어지는 운석을 파괴하는 것 외에도 사스케 본인이 스스로
지폭천성에 상대를 가두고 시전하거나 혹은 떨어지는 운석을 파괴해 그
파편이 상대가 있는 지면 아래로 떨어지도록 유도하는 활용도 가능하다.
참고로 다케미카즈치가 '스사노오로 카구츠치 치도리를 사용하는 술법'이지, '카구츠치 지폭천성으로 가둔 상대를 카구츠치 치도리로 공격하는 술법'이 아닌 것처럼 치도리 성쇄 또한 '치도리로 운석을 파괴하는 술법'이지, '상대를 지폭천성으로 가둔 후, 이를 치도리로 파괴하는 술법'이 아니다. 성쇄의 의미 자체가 단순히 별을 파괴한다는 의미이며,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실제로 극중에서 사스케가 별을 파괴한 치도리를 이르러 치도리 성쇄라고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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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는 A. 사스케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치도리의 형태변형 인술. 치도리를 전방향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한 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방어로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치도리를 전방향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한 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방어로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공격 당한 상대의 몸은 번개의 성질을 '신경의 전기 신호'로 잘못 해석하여 근육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신체가 무의식적으로 경직되는 동시에 손상을 입게 된다. 그 밖에도 지면을 통해 공격을 흘리는 방법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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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千鳥流し・圧閃.png}}} ||
'치도리류'를 응용한 술법. 상대를 공중으로 올려친 뒤 이를 추적하여 공중에서 쿠사나기 검으로 내리찍어 상대가 움직일 수 없도록 봉쇄한다. 그 상태에서 몸 속 내부로 직접 치도리류를 흘려 상대의 내부 장기에 큰 손실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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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는 A. 사스케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치도리의 형태변형 기술로, 습득 난이도는 A랭크. 치도리를 날카로운 천본으로 만들어 적에게 연속해서 빠르게 발사하는 치도리의 바리에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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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화술법8658.png}}} ||
치도리 천본의 응용기. 치도리 천본 다수를 상대가 있는 영역 지면에 투척. 투척한 천본들은 공명하여 해당 영역 자체를 번개의 바다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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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는 A. 치도리를 최대 5m까지 길게 늘려 창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단순히 늘려서 찌르거나 휘둘러 베는 것은 물론 상대를 꿰뚫은 뒤 상대 신체속에서 마치 가지처럼 여러 갈래로 뻗어나오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간략하게 '치도리창'이라고도 표기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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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雷遁·千鳥銳槍.png}}} ||
'치도리창'의 응용술. 치도리 예창을 길게 늘린 후, 전방을 크게 휘둘러 베어내는 술법으로, 치도리예창에 베어진 상대의 몸에서 엄청난 양의 번개가 폭발적으로 나오기 시작해 큰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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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尖銳・千鳥銳槍.png}}} ||
'치도리창'의 응용술. 치도리를 상대에게 꽂은 상태에서 형태변형으로 치도리를 긴 번개의 창으로 확장시킨 뒤, 창 끝에서 다시 한 번 치도리를 형태 변화시켜 상대의 몸 내부에서 번개의 스파이크가 뚫고 나오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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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치도리진창.png}}} ||
'치도리창'의 응용술. 치도리를 상대에게 꽂은 상태에서 형태변형으로 치도리를 긴 번개의 창으로 확장시킨 뒤, 차크라를 더욱 흘려보내 창 끝에서 강력한 전기 폭발을 일으켜 끝에 꽂힌 상대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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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치도리검.png}}} ||
치도리의 형태변화로 만든 뇌둔의 검. 대상을 찢는 뇌둔의 차크라가 가미되어 있으며, 그 위력은 육도의 선술로 활성화 된 육체를 가진 마다라를 단번에 양단할 정도였다. 덧붙여, 쿠사나기의 검에 치도리를 입혀 사용하는 술법인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草薙の剣・千鳥刀)'도 매체에 따라 '치도리 검(千鳥刀)'이라 간략히 호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