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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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2. 여담[편집]
- 주 콘텐츠는 K리그, 해외축구 중계이다.#
- 포항 스틸러스의 팬이다.#
- 아스날 FC의 팬이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팬이다.
- 2023년 2월 27일 기준, 가장 최근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은 2021년 10월 26일이며,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2021년 3월 27일이다.[7]
- 펠레 경향이 있다 윤펠레,윤그아
- 메수트 외질로 축구를 입문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애선수도 외질이고 이과에서 독일어과로 교차지원을 했을 정도다.
- 용과 같이와 짱구는 못말려를 좋아한다.
- 짱구는 못말려 3기 삽입곡으로 주방세제 윤이나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때문에 초딩때 놀림당했다고 한다.
- 2021년 단발을 했다가 윈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
- 영국배우 잭 오코넬의 열성 팬이자 이상형이다.
- 한때 송민규의 팬이었다. 송민규가 이적할때 펑펑울었다.#
이 사건 이후 본인은 더이상 송민규가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경기중 송민규가 골을 넣고 좋아할때마다 주먹을 불끈 쥐거나 조용히 궁시렁 거리는 장면이 주기적으로 포착된다.
- 월드컵 전 경기 중계로 아프리카TV에서 지원을 받아 영국축구 패키지를 갔다왔다.
마지막날 혼자서 아스날과 첼시 구장 투어를 했다.
- 아프리카에서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인기많았을때 스타를 했었다. 주종은 테란이었으며 골탱을 주로 썻었다. 그러나 절망적인 실력을 가졌으며 아기티어에서 더이상 올라오지 못했다.
- 이벤트를 상당히 많이한다. 고정시청자면 퀵뷰 안받아본 사람이 없으며 깊콘이나 축구팀 굿즈도 한번씩 받아봤을정도
- 2021년 11월 21일 울산vs제주 경기 중계 도중 오세훈이 극장골을 넣자 놀란 나머지 머리에 손을 올렸는데, 오세훈을 향한 하트로 보여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적이 있다. #
3. 논란[편집]
- 시청자들의 능지수준을 테스트해본다며 수도퀴즈를 낸적 이 있었는데 이미 2006년에 해체되어 6개국으로 분리된 국가인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문제를 냈다가 본인의 상식[8] 수준이 탄로 난적이 있다.
4. 윤그아[편집]
- 2022년 K리그 개막 전 순위 예측을 할때 울산 현대를 2위로 예측해놓고 우승경쟁은 전북 현대, 수원FC, 김천 상무 세팀이 할거라는 보고도 믿기 힘든 이상한 예측을 했고 그 저주로 인해 전북은 준우승, 수원은 하위스플릿, 김천은 강등을 당했다.
- 2022년 4월 10일 포항 스틸러스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양현준을 보고 "포항 상대로만 안넣으면 돼"라는 발언을 하였는데 바로 다음 장면인 코너킥에서 양현준의 헤더골이 나왔다.
- 2022년 5월 29일 그동안 윤이나에게 숱한 비난을 받던 포항 스틸러스의 모세스 오그부가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자 그동안 욕설을 동반해 오그부를 음해한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하였다.
그 이후 오그부는 완전히 김기동 감독의 구상에서 사라졌다.
더블 윤그아가 된셈이다.
더블 윤그아가 된셈이다.
- 2022년 9월 10일은 윤그아가 최정점을 찍은날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에서 수원의 공격수 라스가 볼을 잡자 "전혀 기대가 안돼"라는 발언을 했는데 정확히 3초후 라스의 어시스트로 수원FC 정동호의 원더골이 나왔다.
같은날 대구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대구의 라인업이 좋고 왠지 이변이 일어날거라고 예상 했으나 결과는 0:5로 대참사가 났다.
또 같은날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도 경기초반 성남의 승리를 예측했으나 발언 이후 성남이 무기력하게 무너지면서 강원이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또 같은날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도 경기초반 성남의 승리를 예측했으나 발언 이후 성남이 무기력하게 무너지면서 강원이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 2022년 10월 19일 부천FC와 경남FC의 승격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94분 2대2 상황에서 "부천이 안양이랑 붙네요"라는 발언을 하고 1분 뒤 경남의 다음라운드 진출을 확정 짓는 극장골이 나왔다.
- 황의조억제기 라는 별명도있다.
황의조가 리그앙 보르도에서 뛸 당시 중계를 간간히 했지만 황의조가 한국인 리그앙 득점기록을 갈아치울때에도 단한골도 중계한적이 없다. 윤이나가 보르도 경기를 패스하는 날에만 귀신같이 황의조의 골이 터진다
- 벨기에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진출 할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조별탈락 하였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 이후 결승전까지 승부예측 적중률 0%를 결국 달성해냈다
- 김광석,신진호,강상우,이수빈 유니폼 마킹을 보유중인데 공교롭게도 다 팀을 떠난선수들이다.
윤이나가 유니폼에 마킹을 하면 그 선수는 팀을 떠나게 된다는게 어느정도 기정사실화 되고있다.
5. 윤그맞[편집]
- 2023년 3월 5일 아스날 FC와 AFC 본머스와의 경기, 1대2의 스코어로 지고 있던 상황 68분에 리스 넬슨이 교체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어??? 넬슨?? 넬슨이 은근히 이렇게 나오면 잘하거든? 맞지?"라고 말하면서# [9] 또 한번 '윤그아'하는 듯 했으나, 교체 투입되자마 69분 벤 화이트의 동점골 과정에서 어시스트, 후반 추가시간 97분 상황에서 왼발로 미친 역전 원더골을 넣으면서 보기 좋게 윤그맞을 시전했다.
- 의외로 손흥민 선수에게는 윤그아가 잘 통하지 않는다.
윤이나가 손흥민과 토트넘 경기를 응원하며 중계해도 대체로 손흥민 선수의 활약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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