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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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누야샤 및 반요 야샤히메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종족[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누야샤/종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용어[편집]
- 요력(妖力)
요괴들이 가진 능력이자 힘. 요력이 강할수록 더더욱 강한 요괴며 특히 셋쇼마루의 경우 요력을 방출하여 사람들을 날려서 기절시키거나 다친 상처를 즉석에서 재생할 수 있다. 요력은 태생적으로 주어지는 것도 있지만 잡요괴들 중에서는 인간의 법력이나 정기 등을 빨아먹고 그걸 요력으로 삼기도 한다.
- 요기(妖気)
요괴들이 내뿜는 기(気).
- 장기(독기)(瘴気)
요괴가 내뿜는 사악한 독기운을 띈 요기로 작중에서 이 장기를 주로 써먹는 건 당연하게도 나라쿠. 요기의 일종인 만큼 당연하게도 영력이나 법력으로 정화하거나 결계를 쳐서 막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나라쿠의 독기는 반요는 물론, 순혈요괴들에게도 지독한 독으로 작용한다는 모양.
장기라는 용어는 한자문화권에서 사용되는 병을 일으키는 안 좋은 기운의 대명사인 산람장기(山嵐瘴気)의 약칭인데,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사어인지라 국내에 정발된 코믹스, 애니메이션에서는 독기라고 번역하였다.
장기라는 용어는 한자문화권에서 사용되는 병을 일으키는 안 좋은 기운의 대명사인 산람장기(山嵐瘴気)의 약칭인데,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사어인지라 국내에 정발된 코믹스, 애니메이션에서는 독기라고 번역하였다.
- 무녀(巫女)
신사나 사당의 관리를 맡고 요괴를 퇴치하는 역할을 한다. 활이나 창같은 병기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부류와 주술적인 무구를 사용하는 부류로 나뉜다.[1] 무녀의 불행은 익히 널려져 있는지 이누야샤도 키쿄우와의 마지막 대결 때 '평생 피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무녀...' 라고 생각하기도 했다.[2]
- 영력(靈力)
무녀, 신관들이 가진 힘. 영혼의 힘 또는 정화의 힘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 힘으로 부적으로 봉인을 한다든가 요괴를 퇴치하는 등 요괴를 상대할 수 있다.[3] 영력이 강할수록 더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영력은 정신력이 강해야 더욱 강해지는것 같다. 생전 키쿄우의 경우는 요괴들이 다가가기만 해도 정화되어 소멸할 정도로 영력이 강했다. 히구라시 카고메가 마지막에 정화시켜 나라쿠를 소멸시키고 사혼의 구슬을 정화시킬 때 영력을 사용하며, 후에 마가츠히에 의한 영력 봉인이 풀린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나라쿠가 펼쳐좋은 주변의 장기가 정화되었다. 독기/요력과 상반되는 힘으로 세계관의 핵심 능력.
다만 요력과 완전히 상충되는건 아닌지라 요력을 사용하는 요괴와 영력을 사용하는 무녀의 기술이 합쳐지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극장판에서 걸핏하면 써먹는 철쇄아+파마의 화살 콤보로 잘 보여준다. 또한 반요라면 그 핏줄을 통하여 영력과 요력을 겸비하는게 가능하지만, 작중에서는 극장판 4기에서 언급만 된 설정이었다. 그러다가 후속작인 반요 야샤히메의 주역 3인방 중 한명이면서, 반요와 무녀의 혼혈인 사반요(四半妖) 모로하가 이 설정을 차용하면서 영력과 요력을 동시에 다루게 된다. 다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꽤 약한 편이다.
다만 요력과 완전히 상충되는건 아닌지라 요력을 사용하는 요괴와 영력을 사용하는 무녀의 기술이 합쳐지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극장판에서 걸핏하면 써먹는 철쇄아+파마의 화살 콤보로 잘 보여준다. 또한 반요라면 그 핏줄을 통하여 영력과 요력을 겸비하는게 가능하지만, 작중에서는 극장판 4기에서 언급만 된 설정이었다. 그러다가 후속작인 반요 야샤히메의 주역 3인방 중 한명이면서, 반요와 무녀의 혼혈인 사반요(四半妖) 모로하가 이 설정을 차용하면서 영력과 요력을 동시에 다루게 된다. 다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꽤 약한 편이다.
- 검은 무녀(黑巫女)
- 법사(法師)
여기서는 전국을 떠돌아 다니며 요괴를 퇴치하는 일도 하는 승려. 대다수는 거의 혼자서 요괴를 퇴치하지만[4] 운가이처럼 제자들(?)과 함께 협동으로 하는 부류도 있다. 다만 미로쿠처럼 요괴를 퇴치한답시고 거하게 뜯어먹는 사기꾼이 있는 모양이다.[5] 작중에 등장하는 법사들은 전부 남자들이었지만, 후속작에서는 작중 최초로 여성 법사가 등장했다.
- 법력(法力)
법사가 가진 힘. 영력과는 반대로 자신이 수련을 해서 얻어야 하는 후천적인 힘이다.[6]
무녀나 신관이 영력으로 요괴를 퇴치하듯 법사들은 이 힘으로 요괴를 퇴치하거나 결계를 칠 수 있다. 수련을 쌓은 고승일수록 더 강한 법력을 갖게 되는데, 미로쿠는 일반인을 즉사할 정도로 위험한 나라쿠의 독기에도 어느정도 견딜 수 있고 하쿠신 선사는 등신불이 된 상태로 백령산 전역을 뒤덮는 엄청난 결계를 쳤다.'
무녀나 신관이 영력으로 요괴를 퇴치하듯 법사들은 이 힘으로 요괴를 퇴치하거나 결계를 칠 수 있다. 수련을 쌓은 고승일수록 더 강한 법력을 갖게 되는데, 미로쿠는 일반인을 즉사할 정도로 위험한 나라쿠의 독기에도 어느정도 견딜 수 있고 하쿠신 선사는 등신불이 된 상태로 백령산 전역을 뒤덮는 엄청난 결계를 쳤다.'
- 요괴 퇴치사(妖怪退治屋)
요괴 퇴치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 각종 무기를 통해 요괴를 퇴치한다. 원래 산고네 마을 사람들이 이 일을 했었지만 나라쿠에 의해 다 죽고 산고와 코하쿠만 남았다. 산고의 말에 따르면 퇴치사들도 법사나 신관,무녀처럼 모든 요괴를 퇴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리적으로 퇴치가 가능한 요괴 정도만 주로 상대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결계나 술법을 사용할 정도로 요력이 강하거나 마가츠히처럼 육체가 없는 상대는 영력이나 법력이 없는 퇴치사들이 상대하기 어려운 모양. 후속작에선 코하쿠가 수장이 되었으며 유일한 반요인 요괴퇴치사도 생겼다.
- 신선
약로독선과 요령대선 도과인 도과인의 스승 니코센 다섯. 법사, 승려, 무녀와는 달리 요괴도 신선이 될 수 있는 듯하며[7] 신선이 되면 선술을 쓸 수 있으나 선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는 불명.
- 결계(結界)
자신과 어느 장소에 보호막을 쳐서 공격을 막거나 방어를 하는 것. 무녀와 법사는 물론 나락이나 하쿠도시도 사용이 가능한 거 보면 비교적 쉬운 것으로 보인다. 미로쿠도 상당 수준의 결계를 사용하며 하쿠신 선사는 백령산 전체를 덮을 만큼 거대한 결계를 치기도 했다. 또한 시오리는 작중에서 최강이고 후속작에서는 모로하와 쟈켄 역시 결계를 사용할 줄 안다. 사실상 요력, 법력, 영력 중 하나를 지니고 사용법만 안다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듯하다.
- 대요괴(大妖怪)
요괴들 중에서 특히나 강력한 요괴들을 이르는 호칭. 단순히 힘만 쎄거나 요력이 강하다고 될 수 있는게 아니라[8]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씨가 필요하다. 이 때문인지 원작에 류코츠세이와 애니 오리지널인 효네코족의 대장, 효가, 메노마루 등 충분히 대요괴라고 불릴만큼 강력한 요괴들은 꽤 많이 등장했지만, 작중 이 호칭으로 불리는 등장인물은 개 대장, 호센키, 셋쇼마루의 어머니, 셋쇼마루[9] , 키린마루[10] 정도밖에 없다.
대요괴의 필수가 강함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씨다 보니 대요괴들은 당연히 강하고 생명을 존중한다. 개 대장은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고 호센키는 단역 가까운 인물이라 그렇지 나라쿠조차 우회법으로 공략하려고 했을 정도며 사혼의 구슬 조각을 손에 넣었음에도 악용하지 않고 이누야샤의 인성 테스트를 하는등 확실히 일반적인 요괴와는 다름을 알 수 있다. 셋쇼마루의 경우 자비심은 둘보다는 못해도 완결 시점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존중하게 된다. 또한 어떤 요괴든지간에 대요괴라고 칭해진 정도로 강해진 가능성은 있는지 최종전 직전 이누야샤는 싯포만 남겨놓으면서 우리가 못 돌아오면 너가 대요괴로 성장해서 우리의 복수를 해 달라고 했다.
대요괴급의 요괴들이 전투를 벌이면 그 여파로 주위의 날씨가 변한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이누야샤 극장판 1기에서 개 대장과 효가의 전투를 묘가 영감이 설명하며 언급하였고[11] , 반요 야샤히메에서 셋쇼마루와 키린마루가 격돌하자 기술도 쓰지 않고 칼만 부딪치는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천재지변이 발생했다.[12] 싸움의 여파로 싸움을 지켜보던 자켄과 히구라시 토와와 세츠나가 날아갔고 토와와 세츠나는 기절할 정도.
대요괴의 필수가 강함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씨다 보니 대요괴들은 당연히 강하고 생명을 존중한다. 개 대장은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고 호센키는 단역 가까운 인물이라 그렇지 나라쿠조차 우회법으로 공략하려고 했을 정도며 사혼의 구슬 조각을 손에 넣었음에도 악용하지 않고 이누야샤의 인성 테스트를 하는등 확실히 일반적인 요괴와는 다름을 알 수 있다. 셋쇼마루의 경우 자비심은 둘보다는 못해도 완결 시점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존중하게 된다. 또한 어떤 요괴든지간에 대요괴라고 칭해진 정도로 강해진 가능성은 있는지 최종전 직전 이누야샤는 싯포만 남겨놓으면서 우리가 못 돌아오면 너가 대요괴로 성장해서 우리의 복수를 해 달라고 했다.
대요괴급의 요괴들이 전투를 벌이면 그 여파로 주위의 날씨가 변한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이누야샤 극장판 1기에서 개 대장과 효가의 전투를 묘가 영감이 설명하며 언급하였고[11] , 반요 야샤히메에서 셋쇼마루와 키린마루가 격돌하자 기술도 쓰지 않고 칼만 부딪치는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천재지변이 발생했다.[12] 싸움의 여파로 싸움을 지켜보던 자켄과 히구라시 토와와 세츠나가 날아갔고 토와와 세츠나는 기절할 정도.
4. 물품[편집]
- 사혼의 구슬(四魂の玉)
헤아릴 수 없는 요력을 품은 구슬. 소유자에게 막대한 힘을 부여하기에 작중 수많은 인물이 사혼의 구슬을 노린다.
- 무지갯빛 진주(虹色真珠)
요괴의 요력을 끌어올리는 진주. 무지갯빛이라는 이름대로 7개의 진주로 나뉘어져 있다. 7개의 진주가 모두 모이게 되면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셋쇼마루가 제로의 눈물이라고 언급하였다. 자세한 것은 위의 문서참조.
- 흡요혼의 뿌리(吸妖魂の根)
키린마루의 딸 리온과 함께 산령산에 봉인되었던 물건 마치 그 모양은 비녀와 비슷하나 어떤 요력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하여 키린마루가 두려워 한다. 반요 야샤히메 29화에서 참성검의 또다른 형태중 하나로 밝혀졌다.
- 별을 베는 피리
참성검의 또다른 형태중 하나이다.
5. 무기[편집]
- 비래골(飛来骨)
- 파마의 화살(破魔矢)
- 요괴 퇴치용 검(妖怪退治の劍)
산고의 마을의 요괴퇴치사들이 공통으로 요괴를 퇴치할때 보조용으로 사용하는 검으로 작중 등장은 거의 공기. 그렇지만 첫 등장에서 초반기 셋쇼마루의 빛의 채찍도 뚫지 못했던 불쥐의 옷을 뚫고 이누야샤의 어깨에 부상을 입혔을 정도로 살상력이 있고 극장판 4기에서 독벌레가 순식간에 녹을 정도로 강한 독을 발랐음에도 딱히 칼날에 손상이 안간 것을 보면 생각보다 뛰어난 무기이다.
- 석장(錫杖)
법사들이 들고 다니는 일반적인 석장이지만 미륵은 법력으로 강화했는지 철쇄아로 막을 정도로 단단하다. 어지간한 잡요괴들은 이 석장에 맞으면 두부처럼 몸이 조각난다.
- 파마의 부적(破魔の符籍)
법사들이 가지고 있는 부적으로, 주로 숨어있는 요괴를 빼내거나 요괴들의 행동을 봉쇄하거나 공격하기도 한다. 각 요괴마다 맞는 부적이 있다보니 다양한 종류의 부적을 가지고 있다.
코하쿠가 들고 다니는 요괴퇴치용 사슬낫. 날카롭고 살상력이 뛰어난 무기로 인간은 순식간에 잘리며 왠만한 요괴도 마찬가지. 밑에 사슬이 달려있어 결박 기능도 있다. 본래 코하쿠가 살던 요괴 퇴치사 마을에서 만든 평범한 무기였으나 최종화에서는 토토사이가 새 사슬낫을 만들어준다.
- 인두장(人頭杖)
- 카구라(카라)의 부채
카구라(카라)가 들고 다니는 부채로, 나라쿠에게서 받았다. 바람의 칼날을 날리며, 바람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능력이 있다.
- 칸나의 거울(神無の鏡)
칸나가 들고 다니는 거울. 영혼을 흡수하고 공격을 반사하며 상대방의 능력을 빼앗는 사기적인 능력을 지녔다. 칸나 외에도 카구야 공주(월희공주)가 들고 나오기도 했다. 이 공주의 거울이 칸나의 거울보다 강한 듯.
- 토토사이의 망치
토토사이가 들고다니는 무기를 연마하는 망치. 연마뿐만 아니라 공격용으로도 쓴다. 역시나 망치답게 단단하다. 땅을 찍으면 불이 일어난다. 게다가 길이도 길기에 상당히 만만치 않은 무기다. 그 다 늙은 토토사이가 이누야샤랑 대등하게 싸웠을 정도.
- 공사귀선
사투신중 한명인 쿄라의 주무기인 부채, 원래 주인인 쿠자쿠를 죽이고 빼앗은 것이다.
- 제천포
사투신중 한명인 쥬라의 주무기인 휴대용 대포, 원래 주인인 세이텐을 죽이고 빼앗은 것이다.
- 오니비구시
유라가 들고 다니는 빗. 이것으로 머리카락을 빗으면 불길이 머리카락을 타고 뻗어나간다. 인간을 뼈까지 태워버릴 수 있는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 비의 창
어떤 수신(水神)이 지니고 있던 신기(神器). 물살을 조종하거나 창날에 닿은 물체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비구름과 회오리바람을 다루는 힘이 있다. 이 창 자체의 힘이 강해서 수신의 권속인 일개 정령이 이 창을 얻은 것만으로 신급의 힘을 지니게 되었으며 이 창을 잃은 것만으로 원래 수신의 손바닥만하게 작아지기도 했다.
- 우라스에의 낫(裏陶の鎌)
우라스에가 들고다니는 낫. 도깨비 가마에서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거나 인형을 제작하고 완성할 때 깨부수는 용도 또는 공격용으로 쓴다. 낫 답게 살상력이 매우 뛰어나며 칼날을 날리기도 한다.
- 사골도(蛇骨刀)
쟈코츠가 들고 다니는 검으로 칼날이 겹쳐있어 뱀 같은 움직임을 보여준다고 하여 사골이라고 부른다. 살상력이 엄청나서 먼 거리에서 한번 휘둘렀는데 병사들이 수십 토막으로 잘려 버린다. 움직임뿐 아니라 빠른 스피드 때문에 상대하기 매우 곤란하다. 다만 셋쇼마루는 이걸 되받아쳐서(...) 오히려 쟈코츠에게 역습을 가하기도 했다.
- 렌코츠의 대포(煉骨の大砲)
렌코츠가 직접 제작한 수제대포, 긴코츠의 어깨에 장착되어 사용되기도 하였다. 장점은 휴대용으로도 쉽게 들고 다닐수도 있고, 위력도 상당하다. 하지만 단점은 느려서 피할 수 있을 정도다. 반코츠는 점프로 피해다녔다.
- 스이코츠의 클로(睡骨の雙飛爪)
스이코츠의 무기,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살상력은 생각보다 높은듯 하다. 인간들을 순식간에 처리했을 정도.
- 교코츠의 철구(凶骨の鐵球)
교코츠의 무기. 크기 답게 강도도 높고 살상력도 뛰어난 편이지만 코우가의 킥에 끊어졌다(...).
- 연옥귀의 나기나타
연옥귀가 들고 다니던 창이지만 하쿠도시를 마음에 들어한 염제가 싸움을 부추겨 역으로 털리고 창도 빼앗겼다. 도깨비의 머리를 무리없이 베는 걸로 보아 이것도 일반 창은 아닌 것 같다.
- 삼차극
나라쿠가 아비공주에게 준 삼지창. 결계를 치는 능력이 있다. 나라쿠의 뼈로 만들어졌기에, 아비공주가 나라쿠를 공격하려하자 폭발하며 그녀의 팔을 날려버렸다.
- 어령호
고료마루와 그의 행자들이 지닌 무기. 묘하게 미래적인 모습에 공격방식도 빔 병기스러운 모습이지만 사실은 요괴로 공격한다. 살상력은 엄청 뛰어난 편 거대한 가쿠산진도 죽일 정도(...).
- 용인의 방패
상대방의 요력을 흡수하는 용인의 비늘로 만들어진 방패로 탈귀의 방패 버전이다. 역시나 적의 공격을 흡수하여 반사하는 사기적인 능력을 지녔다.
- 오뢰지(五雷指)
- 아즈사 산의 활
아즈사 산 안쪽 사당에 모셔져 있는 영력이 깃든 영험한 활. 활을 얻으러 가면 진짜로 활을 가지려고 마음 먹지 않을 시, 사당에 접근 조차 할 수 없으며[13] 사당에 들어간 자는 아즈사 산의 정령[14] 에 의해 환상을 보며 활을 가질 자격이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시험당한다. 현재는 히구라시 카고메가 그 시험에 통과하여 소유하고 있다.
- 카네미츠의 토모에(兼光の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