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프로리그/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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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위너스 리그 경기에서는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1:2로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중견으로 출전, 곧바로 김준호를 상대로 저저전 원탑의 위엄을 선보이며 압도했다. 연이어 나온 전상욱과의 전투에서는 초반 4벌쳐 러쉬에 당하면서도 앞마당이 없던 전상욱의 본진을 공격하면서 승리하였고, 대장으로 나온 전태양과의 경기에는 강력한 노점단속에 3가스 멀티가 3번씩이나 깨지고도[1] 2가스 하이브 상태로 꾸역꾸역 러커와 디파일러를 모아 테란의 앞마당까지 진격해서 판세를 뒤집고 끝끝내 역전에 성공했다. 바로 이틀 전에 이영호도 역3킬을 했기 때문에 '역시 리쌍은 하나다'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

1월 12일에는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주영달이 먼저 1킬을 하고 송병구가 2킬을 하고 나온 상황에서 대장으로 나와 팬들의 기대하던 뱅동록이 벌어졌으나, 송병구의 한점 돌파에 무너지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1월 17일 kt 롤스터를 상대로 1세트에 나와 화승빠들은 이제동의 선봉올킬을 기대하게 했지만... 상대로 나온 우정호에게 송병구와 했던 경기와 비슷한 양상으로 밀리면서 패하였다. 게다가 팀도 2대4로 패배.

2월 14일에는 MBC GAME HERO고석현을 상대로 무난하게 1승을 쟁취했으나, 그 뒤 이재호의 난전에 밀려 패배하고 말았다. 참고로 10-11 시즌에서 프로리그에서 이재호를 1, 2, 3라운드에서 각각 1번씩 만났는데, 다 패했다. 그나마 김태균이 이겨주면서 팀은 승리.

2월 16일, SKT T1과의 경기에서 김택용을 스나이핑하기 위해 5세트 포트리스에 출격했으나, 김택용의 커세어 컨트롤과 지속적인 공발질럿에 의해 패배했다. 2월 20일에는 장윤철의 견제에 다 당하면서도 결국 하이브 저그의 조합력으로 끝끝내 이겼다. 그러나 곧바로 나온 듣보 정우용불꽃 러시에 밀리면서 패배. 그나마 나온 박준오가 정우용을 잡고 신동원까지 잡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2월 27에는 위메이드전에서 3:1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곧바로 차봉으로 나와서 신노열을 이기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3월 2일에는 웅진김민철과의 저저전에서 패배를 했다.

그러나 아직 이제동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이, 3월 5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와 김기현을 잡고, 송병구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2킬을 하였다! 그리고 박대호와의 결전에서는 박대호의 신들린 공격을 막아내면서 승리하였고, 마지막으로 차명환까지 잡으며 10-11 시즌 첫 저그 올킬을 기록했다.

3월 7일, 잘하면 리쌍록이 펼쳐질 수도 있는 kt와의 경기에서 3:1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장으로 나와 2킬을 거둔 김성대와 뒤를 이어 나온 최용주를 제거하고 3:3 동점으로 만들며 드디어 2011년 첫 리쌍록이 펼쳐졌으나, 경기 내용은 시종일관 이영호가 운영에서 앞서며 맹렬한 공격으로 무난히 승리했다.

3월 20일에는 대 SKT전에서 정명훈에게 팀이 3킬을 당했을 때 대장으로 출전, 정명훈의 레이트 메카닉을 잘 막아내고 승리, 그리고 김택용까지 이기면서 폭군의 저력을 보여주었고,[2] 이내 박재혁까지 잡으며 역올킬의 희망을 걸었다. 아니, 거진 역올킬이 된 것 같았다. 그러나 티원의 숨겨진 끝판왕인 이승석에게 패하며 아쉽게 올킬은 실패했다.

4월 2일, SKT T1과의 PO 경기에 최호선이승석에 의해 1:3으로 밀린 굉장히 심각한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3][4], 다행히 이때는 이승석을 잡아내고 뒤 이어 나온 정명훈까지 잡아내며 다시 한번 3:3 동점 상황까지 만들었으나, 김택용의 신들린 저프전에 밀리며 패배했다. 그리고 팀도 패배하며 위너스 리그 결승전 진출 실패. 켠김에 왕까지 또 실패. 누구누구는 역전 못할 경기도 3킬해서 역전하는데 난 왜 이래?![5]

4월 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올스타전에 나와서 레몬 먹고 정줄놓은 이지훈 감독이 제안한 까나리 액젓을 벌칙으로 걸고 1군 저그 수준이라는 정명훈을 상대로 종족을 바꾸어서 경기를 치렀다. 올스타전임에도 승기가 확실해지기 전까지 채팅이 거의 없었으며, 그야말로 2군 테란스러운 판단미스를 보여주면서도 이제동이 이겼다. 이제동의 구름베슬 운용과 33업 바이오닉으로 울트라고 뭐고 싹쓸어버리는게 포인트. 그리고 이로서 테사기 증명.

5라운드가 된 4월 24일 삼성전자전에서는 준우스운자를 상대로 빌드싸움에서 앞서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저글링 정찰 실수 등을 범하면서 패배했다. 4월 27일 MBC GAME HERO와의 경기에서 김동현을 잡고 승리, 이로서 프로리그 통산 전적 199승을 찍었다. 마침 다음 상대가 이제동에게 승리 수당을 챙겨주는 위메이드 폭스라서 무난하게 최초의 프로리그 전적 200승을 찍을 듯. 애를 얼마나 혹사시켰으면...

4월 30일 위메이드와의 3경기에 출전, 전태양을 꺾고 프로리그 200승을 달성했다! 전태양이 하려는 것마다 다 저지하는 맞멀티태스킹이 일품인 경기. 그러나 팀은 또다시 이제동 스코어의 재림이 나오면서 결국 2:4로 패배.

5월 3일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이영호에게 또 승리하였다. 베슬이 나오고 이레데잇이 개발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뮤탈만으로 터렛과 마린메딕을 모두 잡아내며 이제동의 뮤짤이 어떤 것인지 다시 보여준 경기. 그리고 팀은 기세를 몰아 kt를 4:0으로 관광보내는데 성공하였다. 5월 9일 웅진전에는 김민철을 상대 출전, 초반에 기세 좋게 밀고 나가는가 싶더니 저글링 러쉬에 본진의 성큰이 깨지며 위기가 찾아왔다. 이를 막고 뮤탈을 모아 유리해지는가 싶더니 결과적으로 패배.[6]

5월 11일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는 이경민을 상대로 초반 뮤탈이 잡히면서 매우 불리하게 시작했다. 이후 이경민은 지속적으로 멀티를 가져가며 저그와 동등한 자원으로 소모전을 벌였고, 이제동은 계속 커널과 디파일러로 방어했지만 결국 리버를 동반한 이경민의 공격에 무너지면서 패배해버렸다. 이때 이경민은 이제동의 본진과 앞마당을 날려버리고 거기다가 멀티를 지어버렸다. 다행히 이제동은 중요한 건물들은 5시에 지어놓은 상태... 였지만, 스갤에서는 신개념 이사빌드냐고 까였다. 바로 다음날 유병준과의 ABC마트 MSL 8강전 경기가 있어서 악영향이 끼쳐지진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

5월 14일, SKT T1과의 경기에서 김택용을 만났다. 초반 6저글링 본진 난입이 프로브 3기 디펜스에 막혔고, 거기다가 정찰 프로브에 의해 드론이 1기 잡혀버렸다. 그 후 본진 1질럿 앞마당 1질럿 흔들기 등등에 계속 휘말리다가 뮤커지가 코세어에게 순삭당하며 끝났다. 팀은 4:0으로 패배. 5월 16일 STX전에는 2세트에 나와 김성현을 이기고 프로리그 3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약간 불안한 경기력이였고[7], 결국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신형이 이제동 앞마당에 벙커와 터렛을 짓는 신 빌드에 당하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결국 팀도 패배.

6월 4일 6라운드 개막전에서는 CJ의 테란 에이스 신상문에게 최초로 패배하였다. 이제동은 그 때까지 신상문을 상대로 비공식 2전을 포함해서 8:0으로 100%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신상문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투스타 레이스에 져버렸다. 게다가 팀도 패배. 6월 6일 폭스전에서는 김준호를 상대로 졌고, 이리하여 폭스전 21연승이 끊겼다. 김명운과의 MSL 4강전 패배 이후로 슬럼프라도 온 게 아닌지 팬들은 걱정하는 상황. 더군다나 연패했다는 사실보다도 (실제로 이제동의 10-11 시즌에서 41승을 하면서 여전히 저그 다승왕 1위다.) 자신이 평소에 잘 잡고 다녔던 게이머와 자신있던 종족전, 그리고 계속해서 연승을 하고 있던 팀에서 연달아 진 게 더욱 더 크다.

6월 13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김경모에게 패하며 저저전 100승 달성에 또 실패했다. 게다가 이제동 최초로 5연패를 기록하는 바람에 팬들의 걱정은 더욱 더 커지는 상황. 그런데 이번에는 웬일로 팀은 이겼다.

6월 15일 kt전 3세트에서 또 다시 리쌍록이 성사되었다. 맵은 네오 아즈텍. 이영호는 역시 초반에 빠른 정찰 후 노배럭더블을 감행하였고, 이제동은 무난한 12앞 빌드. 빌드상에서 이영호가 앞서나가자 이제동은 드론을 생산하는 척 하면서 저글링 다수를 생산해 진출해있는 이영호의 마메 부대를 잡아먹으려 하였으나 이영호가 눈치채고 회군, 이제동의 저글링은 후 본진 난입을 시도하다가 일꾼 블로킹과 파벳에 다 녹았다.

상당히 이제동이 불리한 상황에서 이영호는 9시쪽 제3스타팅에 벙커를 건설하고 다수의 병력을 배치, 멀티를 하려는 이제동의 의도를 원천 봉쇄하려는 듯 보였으나 병력이 본진에 없다는 것을 뮤탈로 확인한 이제동이 저글링 소수까지 같이 본진에 난입시켜 이영호를 완전히 흔들더니 결국 GG를 받아내었다. 악마와의 계약이 제대로 성공한 듯. 최근 이영호만 존나 잘 잡는다. DSL에서도 이기고...

6월 18일 엠겜전에서는 정재우를 잡으며 칠전팔기 끝에 드디어 저저전 100승 달성을 성공하였다. 그리고 에결에서는 염보성도 잡으며 오랜만에 폭군의 위엄을 되찾는데 성공. 6월 21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해 박상우를 너무나 원사이드로 가볍게 잡았다.

6월 28일 STX전에서는 김윤환을 기적같은 역전승으로 잡아내며 예전 저저전 위용을 되찾은 듯 했지만, 팀원들이 다 지면서 또 완벽한 이제동 스코어가 나와버렸다. 7월 3일 삼성전자전에서는 한창 기세를 올리고 있던 허영무를 잡아내며 평점 S를 받았고, 팀도 4: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는가 했지만... 반대편에서 위메이드 폭스가 STX에게 지면서 4:0으로 이기고도 포스트시즌 탈락이라는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시즌 종료 이후 화승은 MBC 게임과 위메이드와 더불어서 해체가 확정되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을 앞두고 제8게임단이 새로히 탄생하였는데, 이제동은 이 팀에 합류하였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이 개막한 11월 26일, SKT T1과의 개막전에 팀이 세트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그라운드 제로에 출격했다. 상대는 저막으로 유명한 도재욱이었으나, 이제동 답지 않은 OME를 보여주며 졌다. 팀은 1대3으로 패배. 한상용 : 태양이 빼고 오늘 전부 지하실로 내려와라!

11월 2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고 있던 4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박성균을 상대하여 승리를 거뒀으며, 팀 또한 리버스 스윕에 성공했다. 발리오닉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박성균이 실수로 발키리를 잃자 가디언을 앞세워 이겼다.

12월 6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공군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손석희를 상대로 이겼다. 그리고 팀도 3:0으로 승리했다. 12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웅진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윤용태를 상대로 이겼으나, 팀은 2:3으로 졌다.

12월 2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누구더라? tlsshduf을 초반에 빌드를 불리하게 시작하는 듯 했으나 신노열의 새가슴에 정찰과 뮤탈싸움에서 유리함을 점해 이겼다. 이 날 브루드 워 역사상 최초로 공식전 400승을 달성했지만, 팀은 1:3으로 졌다.

12월 2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1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 상대는 논개로 나온 장윤철이었지만, 지는 바람에 팬들에게 논개한테 칼싸움에서 졌다고 까였다. 그리고 팀도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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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소도 아니고 드론까지 붙인 상태에서 자원을 몇분 채취하지도 못하고 깨졌다.[2] 경기를 보던 옵저버도 모르던 러커 4기가 갑자기 튀어나는 등 아예 김택용의 운영을 노리고 나온 듯한 플레이였다.[3] 이 때 화승은 티원에게 10-11 시즌에서만 4전 전패를 했다. 이후 2경기 더 패하면서 상대전적은 0:6,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 전적 포함 시 무려 0:7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밀린다. 말 그대로 티원의 승수 셔틀 확정(...). 이런 경우는 위메이드 폭스도 포함되는데, 위메이드는 0:6으로 티원에게 밀린다. 게다가 전 시즌까지 포함 시 무려 1:12.[4] 당시 화승빠들은 정규시즌에서 0:4로 밀리는 것도 억울한데 이제는 2군한테 진다며 저놈(이승석)좀 어떻게 해보라고 아우성이였다.[5] 고인규의 경우 08-09 위너스 리그 STX와의 경기에서 도택명이 1대3으로 일방적으로 무너진 상황에서 뜬금없이 대장으로 출전했는데, 당시에 반퇴물 취급 받았던데다 프로리그 6연패 중이던 고인규가 나오니까 아무도 티원의 승리를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STX가 이길 거라고 생각했으나(아니, 5경기 중반까지만 해도 티원의 패배가 거의 확실시됐다.), 말 그대로 말도 안 되는 3킬을 해내며 대역전에 성공한다. 고인규가 쩌리 취급받던 걸 감안하면 당시로서는 대사건 중 하나. 그리고 이 승리는 티원이 정규리그에 챔결까지 모두 우승하는 밑거름이 된다. 티까들은 웁니다.[6] 이 때 5시에는 상대 뮤탈뿐만이 아니라 스포어, 오버로드, 저글링도 있었다. 결국 이런저런 유닛과 건물 때문에 데미지가 분산돼서 불리해진 셈.[7] 게다가 상대 김성현도 저막테란으로 악명높은 선수라는 점에서 왠지 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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