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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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도 반도에 해당하는 나라 및 주변 나라와 인도의 문화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주로 남아시아)을 포괄하는 문화권을 뜻한다. 좁게는 남아시아, 넓게는 동남아시아까지 포함한다. 이들 언어는 고대 산스크리트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힌두교의 세력이 강하며 그 다음으로 세력이 강한 불교, 이슬람도 인도를 통해 건너왔다.[1]
- 인도문화권에 해당하는 국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몰디브
- 인도 문화에 강하게 영향 받은 국가: 부탄,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
티베트[2] - 인도문화권에 속하기도 하는 국가: 아프가니스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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