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장복심
張福心 | Chang Bo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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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6년 6월 16일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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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군 도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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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인동 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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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순천도사국민학교 졸업
순천매산중학교 졸업
순천매산고등학교 졸업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학사
강원대학교 대학원 약학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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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청단(靑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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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가톨릭 (세례명 :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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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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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선수
| 1
|
의원 대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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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약학박사,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원 겸임교수
순천매산중,고교 총 동창회장
동아 부설 민주여론사 정치부 기자
서울시 약사회 동대문구, 성동구 여약사회 위원 및 위원장
강남구약사회 제2,3,4,5대 여약사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시지부 부본부장
한국약사참여복지연구소 대표
17대 국회의원연구단체[복지사회포럼] 대표
제17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통합민주신당 전라남도당 여성위원장
대통합민주신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송파을 지역위원장
민주당 중앙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
대한 약사회 여약사회장, 장학회 회장,지도위원
국회헌정회 여성부위원장
한국여성정치 연맹 부총재, 감사
|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인 및
정치인이다. 호는 청단(靑旦)이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엘리사벳이다.
1946년
전라남도 순천군 도사면에서 태어났다. 순천도사국민학교, 순천매산중학교,
순천매산고등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강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후 서울특별시에서
약사로 활동하였다.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회장을 지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제22번)으로 당선되었다. 당시
호남 출신 의원 중 유일한 여성 의원이었다. 국회의원 재직 당시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와 고령사회기본법과 태평양전쟁희생자지원법 제정 등의 의정활동을 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본래 전남
순천시 선거구에 출마하려 했으나 송파구 을로 배치되었다. 그러나
한나라당 유일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열린우리당|
]]
| 8,145,814 (38.3%)
| 당선 (22번)
| 초선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송파 을
|
[[통합민주당(2008년)|
]]
| 22,421 (35.55%)
| 낙선 (2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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