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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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한민국1. 개요[편집]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극중 설정에 대한 문서.
2. 시간적 배경[편집]
1987년부터 2022년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3. 공간적 배경[편집]
3.1. 윤현우의 세계관[편집]
3.1.1. 
대한민국[편집]
- 서울특별시: 1998년 ~ 2022년 / 제1회, 제3회, 제5회 ~ 제6회, 제7회, 제9회
- 지방(서울 근교): 2000년 / 제4회
- 순양자동차 공장
3.1.2. 해외[편집]
3.2. 진도준의 세계관 [진도준의세계관][편집]
3.2.1. 대한민국[편집]
- 서울특별시: 1987년 ~
- 정심재(正心齋): 진양철의 자택. 제2회 ~ 제13회
- 1층: 거실, 식당, 진영기의 방
- 2층: 진양철의 서재, 이필옥의 화실, 진성준의 방, 거실
- 야외: 연못, 정원
- 진도준의 집: 제2회, 제7회, 제9회, 제13회
- 거실
- 서재
- 진도준의 방
- 주방
- 진동기의 집: 제7회
- 순양그룹 사옥(순양물산 본사). 제2회 ~ 제13회
- 회장실
- 부회장실
- 로비: 제5회
- 라운지: 제5회
- 임원회의실: 제12회
- 복도: '정도경영(正道經營)'[1], '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한문 글귀가 적힌 액자들이 붙어 있다.
- 순양화재: 제6회, 제8회
- 사장실
- 순양백화점: 제6회 ~ 제10회
- 사장실
- VIP라운지
- 회의실
- 매장
- 순양건설: 제6회
- 상무이사실
- 순양증권: 제10회 ~ 제11회
- 사장실
- 순양물산 거창물류센터: 제11회
- 부장실
- 순양자동차: 제12회
- 회의실
- 순양카드: 제12회
- 회의실
- 진윤기의 영화사: 제3회, 제7회
- 미라클 인베스트먼트 사무실: 진도준과 오세현의 사무실. 제5회 ~ 제10회, 제12회 ~ 제13회
- CEO실
- COO실
- 회의실
- 서울특별시청: 제7회, 제9회
- 시장실
- 모던갤러리: 제6회 ~ 제7회, 제11회
- 대표실
- 순양의료원: 제8회, 제11회 ~ 제13회
- 원장실
- VIP 병실
- 일반환자용 병실
- 응급중환자용 병실[2]
- 수술실
- 응급중환자실
- 가족대기실
- 서울지방검찰청: 제9회 ~ 제11회, 제13회
- 서민영 검사실
- 부장검사실
- 조사실
- 세종문화회관: 제1회
- 삼거리식당: 윤현우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밥집. 제2회 ~ 제3회, 제5회 ~ 제6회
- 강남역 타워 레코드: 제3회
- 윤현우의 집: 제5회 ~ 제6회
- 서울대학교: 진도준과 서민영의 모교. 제2회, 제3회, 제5회 ~ 제6회
- 정원
- 도서관
- 음악감상실[3]
- 대영그룹 사옥: 제4회
- 회장실
- 청와대: 제5회
- 난지도: 제6회
- 서민영이 일하는 카페: 제5회 ~ 제7회
- 인천정미소: 제10회
- 심화랑: 제12회 ~ 제13회
- 진도준의 비밀 저택: 제13회
- 정심재(正心齋): 진양철의 자택. 제2회 ~ 제13회
- 서울 근교: 1996년 ~ 1998년
- 레이싱 서킷
- 진양철의 개인 차고: 제4회, 제7회
3.2.2. 해외[편집]
4. 가공의 단체[편집]
4.1. 윤현우의 세계관[편집]
2022년 기준이다.
- 순양그룹 (順洋그룹, Soonyang Group)
-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대표자: 진양철 (창업주, 초대 회장) → 진영기 (제2대 회장) → 진성준 (부회장)
- 계열사: 순양물산(지주회사), 순양중공업, 순양전자, 순양F&B, 순양공익재단(순양의료원, 순양인재개발원), SY어패럴, 순양화학, 순양전기, 순양기계, 순양해운, 순양공조, 순양테크닉스, 순양NEC, 순양디스플레이, 순양서비스, 순양건설, 순양철강, 순양생명, 순양벤처투자, 순양자산운용, SY증권, SY면세점, SH마트, SH.COM 등
- 폐지된 점포 및 계열사: 인천정미소, 순양운수 [4]
- 구성원: 진동기, 진화영, 진예준, 이항재, 김주련, 윤현우, 신경민 등
4.2. 진도준의 세계관 [진도준의세계관][편집]
2002년 기준이다.
- 순양그룹 (順洋그룹, Soonyang Group)
-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대표자: 진양철 (창업주, 초대 회장) → ??? (제2대 회장)
- 계열사: 순양금융지주(지주회사 / 예정), 순양물산, 순양전자,[영진반도체] 순양중공업, 순양화재, 순양백화점, 순양에너지, 순양건설, 순양철강,[한도제철] 순양자동차,[아진자동차] 순양F&C, 순양생활과학,[5] 순양증권, 순양벤처투자, 순양카드, 순양경제연구소, 순양공익재단(순양의료원, 순양인재개발원, 순앙문화연구소), 순양문화재단 등
- 폐지된 점포 및 계열사: 인천정미소, 순양운수
- 구성원: 진영기, 진동기, 진화영, 진윤기, 진성준, 진예준, 진도준, 모현민, 이항재, 김주련, 하인석 등
- 오명그룹, 삼민식품[6], 진도소주[7]: 제4회에서 1997년 외환 위기로 타격을 입은 기업들로 언급됨
- 미라클 인베스트먼트 (Miracle Investment)
- 현성일보
- 대표자: 모영배[10] (회장)
- 뉴데이터 테크놀로지
- 특징: 극중 투기의 온상이 된 문제의 IT 업체.
- JIN FILM
- 특징: 진윤기의 영화 수입사이다.
- 심화랑 (心畵廊)
- 특징: 이필옥이 위작 제작을 지시하고 구매한 곳이며 그의 비자금 주요 생성처이다.
- 신민주한국당
- 구성원: 최창제
5. 가공의 물건[편집]
5.1. 차량[편집]
- 순양자동차 아테네(Athene)
- 순양자동차 ???(모델 명 미상)
- 10화~11화의 사고 장면에 등장하는 순양자동차의 중형 세단. EF쏘나타를 이용해서 촬영했다. 원작 소설에서는 BMW 7시리즈였지만 극화하면서 순양차로 변경되었다.
- 순양자동차 아폴로(APOLLO)
- 그 밖에 순양자동차가 인수합병한 아진자동차는 법정관리 이전의 기아차가 모델이라 앞으로 어떤 자동차 모델을 사용할지 차덕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 작중 진양철이 진도준에게 내려준 자가용은 대우 프린스 2.0 초기형(1992년형)을 사용했는데 수동변속기 차량이다. 실제 부유층들은 1980년대부터 자동변속기를 많이 사용했고 이게 하나의 고급 옵션처럼 여겨졌었다. 물론 대우 프린스도 자동변속기 옵션으로 출시되었는데 1990년대는 80년대만큼 호화 옵션 취급은 아니었다. 여담으로 극중에서 송중기가 이 차량을 운전하는 장면이 나올 때 자세히 들어보면 실제 차량이 30년 된 차라서 그런지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 변속하는 소리가 트럭마냥 텅텅 소리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 진양철 회장이 사업을 시작한 용달차는 6.25 이후 민간에 불하된 미군 CCKW를 흉내낸 목업으로 보이며 진양철 회장이 차고에서 뜯어서 보고 있는 차종은 벤츠인데 벤츠는 이 드라마의 주요 스폰서 중 하나이다. 7화에서도 진도준과 오세현이 이동하는 장면에서 2000년대 연식의 벤츠 S 230이 등장한다.
- 6화에 등장한 검찰청 차량은 작중 시점인 2000년보다 좀 뒤인 2002년식 스타렉스가 나왔다. 프린스 2.0도 그렇고 대충 시기가 비슷하면 1~2년 정도는 익스큐즈되는 모양으로 고증을 매우 엄정하게 하지는 않는 듯. 작중 지나가는 차량에까지 엄격히 고증하기엔 제작비 및 스태프의 노력이 추가로 소요된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14]
- 서민영의 개인 차량으로 현대 아반떼 XD가 등장하였다. 차량번호는 서울 32 가 2646이며 차량에서 의문의 화재가 발생한다.
5.2. 기타[편집]
- 책 《나의 시대 나의 삶 나의 순양》 - 진양철 지음
- 2000년에 '순양그룹 밀레니엄 이벤트'로 출간한 진양철이 지은 자서전. 제2회에서 진도준이 된 윤현우는 자기 기억에 분명히 'CAL 828편 폭파 사건은 언급조차 없었다'고 속으로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과거로 오면서 '세상에 변화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한다. 따라서 윤현우의 세계관에서 진양철은 비행기 폭파 사건으로 인해 생명을 잃을 위기를 처음부터 겪지 않은 채 2002년까지 살았거나 비극에서 살아난 자신의 천운까지는 차마 기재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진성준이 깨뜨린 백자를 훨씬 더 비싼 "고려청자"로 기술한 것이라던지, 순양자동차 리타이어 후 수입차를 뜯어보는게 아니라 순양운수 용달차를 보며 초심을 되새겼다고 기술한 점 등에서 볼 때, 진양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과장 내지 미화가 상당히 들어있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 모티브가 된 책은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1995년 동아일보 칼럼 기고 모음집인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인 것으로 보이는데, 표지 배색, 타이포그라피와 인물의 배치 등이 상당히 유사하다.
15회 초반 진도준의 세계관에서는 진양철 자서전 이름이 '順洋(순양), 거친 바다를 정복하다'로 바뀌고 진양철 초상도 표지 우하단에서 하단 중앙으로 배치되어 있다. 책 자체도 진양철 사후 1주기인 2003년 출간된 것으로 나온다. 이는 정주영 회장의 최후의 자서전[15]인 '이 땅에 태어나서'와 비슷한 배치인데 배색 자체는 상술한 이건희 에세이의 베이지색 컬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진도준의세계관] A B C D E 서민영이 진도준의 대사(내가 알던 서민영하고는 다르네)를 떠올린것으로 보아 꿈이 아니다.[1] 서예에 능통한 진양철 회장이 직접 쓴 글씨로 추정된다. 제5회에서의 진양철 발언대로 보자면, 이 글귀의 '정도경영'이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게 정도(正道)'라는 뜻으로 읽힌다.[2] 진양철 회장 일가를 위한 특급 병실로 추정된다.[3] 실제로는 수면실로 주로 이용되던 서울대학교 음악감상실에 비해서 밝고 개방된 장소로 그려졌다.[4] 군사정권때 대영운수로 넘어갔다 한다.[영진반도체] 제2회에서 순양전자가 영진반도체를 인수합병한다.[한도제철] 제4회에서 한도제철을 계열사에 편입했다. 이후 회사명이 바뀌었을 것인데, '순양철강'으로 추정된다.[아진자동차] 제5회에서 순양자동차가 아진자동차를 인수합병한다.[5] 6화에서 진도준으로 꿈 속 윤현우가 부모님이 투자했던 순양생활과학이 퇴출된 경위를 찾다가 순양물산 등에 대한 경영권 방어와 관련 있는 것을 알게 된다[1997년] [6] 삼립식품이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7] 진로그룹이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8] IMF 금융위기가 본격적으로 터진 시기는 1997년 12월 3일이다. 그 직후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되니 1997년이 더욱 유력하다.[9] 제3회·제4회 코멘터리에서의 송중기의 설명에 따르면 제3회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 공간이 바로 '미라클 인베스트먼트 사무실'이며, 순양그룹의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영상 이런 점을 감안해보면 진도준은 상당히 대담하게도 할아버지 회사 앞에다가 떡하니 사무실을 연 것이다.[10] 모현민의 아버지.[11] 순양전자에 인수합병된 것으로 추정[1987년] [1996년] [12] 순양자동차에 인수합병[1998년] [13] 실제 2002년 당시 LG전자가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HD급 플라톤 TV(29,32,34인치)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21인치 TV를보너스로 증정하는 `따라오는 페스티벌'을 5초에서~6월초까지 행사를 했고 대표팀의 16강 진출로 당시 교환권이 있던 사람들은 교환권으로 21인치 TV를 보너스로 받았다.[14] 하지만 고증오류는 맞다.[15] 이전에 대통령선거 출마 홍보용으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를 출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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