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아웃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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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아웃맨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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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77번
데니스 산타나
(2018~2021)

제임스 아웃맨
(2022)


결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33번
데이비드 프라이스
(2021~2022)

제임스 아웃맨
(2023~)


현역



파일:다저스아웃맨.webp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33
제임스 아웃맨
James Outman

본명
제임스 매슈 아웃맨
James Matthew Outman
출생
1997년 5월 14일 (26세)
캘리포니아 주 레드우드 시티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CSUS
신체
190cm, 97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8년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224번, LAD)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2~)
계약
1yr / $722,500
연봉
2023 / $722,500
기록
데뷔 첫 타석 홈런 (2022.7.3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제임스 아웃맨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제임스 아웃맨/선수 경력
파일:MLB 로고.svg
2022년
2023년
2024년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유망주 시절까지는 타격보다는 운동 능력에 강점이 있다고 평가되던 선수. 20-80 스케일에서 타격 관련 재능은 좋은 점수를 못 받았지만, 다른 모든 부분에서 60[1]점을 받았다.

유망주 시절엔 스피드와 타구 판단력을 이용해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형 중견수가 되리라고 여겨졌으나, 정작 메이저리그에 올라와서는 타격, 파워, 선구안 모두 기대치 이상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4. 여담[편집]


  • 마이너리그에서 4년[2]을 머물렀는데 이는 대학을 나왔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긴 기간이다. 다만 아웃맨이 대학 리그에서의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은 전형적인 툴가이 유망주였음을 감안한다면 육성하는 데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했을 것이다.[3]

  • 이름에 관한 드립들이 난무하고 있다. 부진하는 선수들을 아웃과 바꿔서 부르기도 하며, 이름이 어딘가 모르게 찝찝하다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2023년 4월에는 활약하며 현지 팬 커뮤니티에는 Cloutman[4]이라는 댓글도 달리고 국내 중계진은 '다저스에서 제일 이름 값 못 하는 선수. 아웃을 안 당해요!'라고 평하기도 한다. 반대로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면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 큰 키, 장발에 하얀 피부, 조각상 같은 외모를 지닌 미남이다. 국내 중계진의 경우 아웃맨이 덕아웃에 비칠 때마다 경기당 한 번은 거의 빠짐없이 언급할 정도이다. 포지션 경쟁자이자 나름 준수한 외모와 큰 키를 가진 트레이스 탐슨과 함께 전임 안드레 이디어, 코디 벨린저 이후 다저스의 미남 외야수(중견수) 계보를 잇고 있다. 물론 키가 크면 단순히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것을 넘어 외야수가 뛰어난 운동능력과 함께 외야수비 범위를 넓히는데 유리하다.[5]


5. 둘러보기[편집]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23년 4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마이클 해리스 2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임스 아웃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펜서 스티어
(신시내티 레즈)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23년 8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프란시스코 알바레스
(뉴욕 메츠)

제임스 아웃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놀란 존스
(콜로라도 로키스)

[1] 플러스 등급. 메이저리그 상위권.[2] 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기에 실질적으로는 3시즌 정도 거쳤다.[3] 당장 아웃맨같은 유형의 툴가이형 외야수 애런 저지는 대학을 거쳤지만 3년 정도 걸려서 마이너리그를 통과했다. 툴가이형 선수들 중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마이너를 2년 만에 돌파하고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마이크 트라웃의 사례는 상당히 드문 경우다.[4] clout는 말 그대로 타격. 참고로 The Colossus of Clout는 베이브 루스의 별명이기도 하다.[5] 당장 코디 벨린저의 펜스 수비능력 및 광범위한 수비 범위만 고려해도 뛰어난 신체조건은 큰 장점이 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들 역시 약간 모자라지만 거의 그 기준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이디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190cm 이상의 훌륭한 체격 조건을 가졌다. 물론 그들의 외모 자체는 전혀 안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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