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 FC/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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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주 유나이티드 FC
창단때부터 17년간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다 처음으로 용품사를 휠라로 바꿨다. 홈 유니폼은 아디다스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원정 유니폼은 SS 라치오 2000-2001 홈 킷과 동일하다.
연고이전 직전에 입은 유니폼이다.
부천 SK 시절에 이어 디아도라[2] 가 제작했으며 부천 SK 시절의 메인 컬러 빨간색을 그대로 사용한 유니폼이다.
킷 서플라이어가 디아도라에서 아스토레(싸카스포츠[3] )로 변경됐다.
연변 FC와 친선경기를 가진 코리안 풋볼 드림매치 2009에서는 SK텔레콤의 생각대로 T 슬로건이 박힌 유니폼을 입었다.
리그 유니폼
ACL 유니폼 (2011)
킷 서플라이어가 키카로 변경됐다. 2006년 이후 홈 유니폼이 다시 빨간색으로 변경됐다.
한 시즌만에 다시 주황색으로 돌아왔다.
2018 시즌과 2019 시즌은 동일한 디자인의 유니폼이고 시즌별로 스폰서나 패치 등의 차이가 있다.
2018 ACL
7년간 동행한 키카와 결별하고 수원, 전남과 같은 커머셜 패키지 딜 방식으로 푸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수원, 전남과 마찬가지로 같은 드라이셀 재질을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홈은 주황색, 원정은 하얀색이다. 어깨 라인에 제주도의 상징물들이 조그맣게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서로 동일한 색상을 사용하는 수원, 전남과는 달리 하늘색과 노란색이다.
이 시즌부터 매년 4월 한달동안은 제주 4.3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뜻에서 유니폼에 동백꽃 패치를 부착한다. 11월만 되면 유니폼에 개양귀비 패치를 부착하는 프리미어 리그와 같은 개념이다.
홈 유니폼은 주황색을, 어웨이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푸마 글로벌 팀 스포츠에서 사용하는 그래픽 패턴과 함께 전면에 모기업 SK에너지 로고 뿐만 아니라 연고지 제주도의 정체성을 담았다고 한다. 골키퍼 유니폼은 핑크와 하늘색을 바탕으로 하며 또한 넥 칼라 부분을 독자적인 디자인의 라운드로 변경했다.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유니폼 화보는 팀퍼스트와 협업해 촬영했다. 팀퍼스트는 모델, 배우, 가수, 래퍼,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아트 디렉터, 크리에이터 등이 모여 창단한 아마추어 축구 클럽으로 TFFC STUDIO를 통해 그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창작 및 협업 활동을 펼쳐왔다.
‘UNI-FORM’ 컨셉으로 '경기장'에 있는 선수와 '집'에 있는 팬의 모습을 데칼코마니로 표현했다. 언택트 시대에 선수와 팬의 유니폼이 마치 하나로 표현돼 서로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컨셉이다. #
해당 유니폼은 세계 최초로 팬들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재생 유니폼이다. 기존 주황 컬러의 차별화와 제주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이 사용되었고, 유니폼의 패턴은 제주 바다의 파도를 형상화하였다. 파도는 팬들의 함성과 함께할 울림이기도 하다고 한다.#
2021 시즌을 끝으로 푸마과 작별하고 2022년 1월 4일 휠라와 2025 시즌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천 SK 시절 이후 21년만에 휠라 유니폼을 입는다.[5]
허리 라인에서 솟아오르는 디자인은 정상을 향한 의지를, 흰/검 포인트 컬러 활용은 속도감과 강인함을 표현하고, 원정 유니폼의 경우 색상을 기존 흰색에서 크림 컬러로 변경하며 차별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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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공 코끼리 / 부천 유공 / 부천 SK[편집]
1.1. 아디다스[편집]
1.1.1. 1983~1987[편집]
1.1.2. 1988[편집]
1.1.3. 1989~1992[편집]
1.1.4. 1993~1997[편집]
1.1.5. 1998~1999[편집]
1.2. 휠라[편집]
창단때부터 17년간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다 처음으로 용품사를 휠라로 바꿨다. 홈 유니폼은 아디다스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1.2.1. 2000~2001[편집]
1.3. 푸마[편집]
1.3.1. 2002[편집]
원정 유니폼은 SS 라치오 2000-2001 홈 킷과 동일하다.
1.4. 디아도라[편집]
1.4.1. 2003~2005[편집]
1.4.2. 2006[편집]
연고이전 직전에 입은 유니폼이다.
2. 제주 유나이티드[편집]
2.1. 디아도라[편집]
2.1.1. 2006[편집]
부천 SK 시절에 이어 디아도라[2] 가 제작했으며 부천 SK 시절의 메인 컬러 빨간색을 그대로 사용한 유니폼이다.
2.1.2. 2007~2008[편집]
홈 유니폼 컬러가 현재의 주황색으로 변경된 첫 유니폼이다.
2008 시즌에는 메인 스폰서가 SK엔크린으로 변경됐다.
2.2. 아스토레[편집]
2.2.1. 2009~2010[편집]
킷 서플라이어가 디아도라에서 아스토레(싸카스포츠[3] )로 변경됐다.
연변 FC와 친선경기를 가진 코리안 풋볼 드림매치 2009에서는 SK텔레콤의 생각대로 T 슬로건이 박힌 유니폼을 입었다.
2010 시즌에는 모기업 SK에너지 로고가 박혔다.
2.2.2. 2011~2012[편집]
리그 유니폼
ACL 유니폼 (2011)
2.3. 키카[편집]
2.3.1. 2013[편집]
킷 서플라이어가 키카로 변경됐다. 2006년 이후 홈 유니폼이 다시 빨간색으로 변경됐다.
2.3.2. 2014[편집]
한 시즌만에 다시 주황색으로 돌아왔다.
2.3.3. 2015~2016[편집]
2.3.4. 2017[편집]
2.3.5. 2018~2019[편집]
2018 시즌과 2019 시즌은 동일한 디자인의 유니폼이고 시즌별로 스폰서나 패치 등의 차이가 있다.
2018 리그
2018 ACL
2019 시즌
2.4. 푸마[4][편집]
2.4.1. 2020[편집]
7년간 동행한 키카와 결별하고 수원, 전남과 같은 커머셜 패키지 딜 방식으로 푸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수원, 전남과 마찬가지로 같은 드라이셀 재질을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홈은 주황색, 원정은 하얀색이다. 어깨 라인에 제주도의 상징물들이 조그맣게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서로 동일한 색상을 사용하는 수원, 전남과는 달리 하늘색과 노란색이다.
이 시즌부터 매년 4월 한달동안은 제주 4.3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뜻에서 유니폼에 동백꽃 패치를 부착한다. 11월만 되면 유니폼에 개양귀비 패치를 부착하는 프리미어 리그와 같은 개념이다.
2.4.2. 2021[편집]
홈 유니폼은 주황색을, 어웨이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푸마 글로벌 팀 스포츠에서 사용하는 그래픽 패턴과 함께 전면에 모기업 SK에너지 로고 뿐만 아니라 연고지 제주도의 정체성을 담았다고 한다. 골키퍼 유니폼은 핑크와 하늘색을 바탕으로 하며 또한 넥 칼라 부분을 독자적인 디자인의 라운드로 변경했다.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유니폼 화보는 팀퍼스트와 협업해 촬영했다. 팀퍼스트는 모델, 배우, 가수, 래퍼,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아트 디렉터, 크리에이터 등이 모여 창단한 아마추어 축구 클럽으로 TFFC STUDIO를 통해 그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창작 및 협업 활동을 펼쳐왔다.
‘UNI-FORM’ 컨셉으로 '경기장'에 있는 선수와 '집'에 있는 팬의 모습을 데칼코마니로 표현했다. 언택트 시대에 선수와 팬의 유니폼이 마치 하나로 표현돼 서로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컨셉이다. #
2.4.2.1. 제주바당[편집]
2021년 10월 18일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10월 24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K리그1 24라운드 순연 경기 전북 현대 모터스 전에 선수들이 착용하였다.
해당 유니폼은 세계 최초로 팬들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재생 유니폼이다. 기존 주황 컬러의 차별화와 제주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이 사용되었고, 유니폼의 패턴은 제주 바다의 파도를 형상화하였다. 파도는 팬들의 함성과 함께할 울림이기도 하다고 한다.#
2.5. 휠라[편집]
2.5.1. 2022[편집]
2021 시즌을 끝으로 푸마과 작별하고 2022년 1월 4일 휠라와 2025 시즌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천 SK 시절 이후 21년만에 휠라 유니폼을 입는다.[5]
허리 라인에서 솟아오르는 디자인은 정상을 향한 의지를, 흰/검 포인트 컬러 활용은 속도감과 강인함을 표현하고, 원정 유니폼의 경우 색상을 기존 흰색에서 크림 컬러로 변경하며 차별성을 더했다.
2.5.1.1. 해녀삼춘[편집]
2.5.2. 2023 - 사려니[편집]
[1] 디아이에프코리아와의 커머셜 계약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같은 방식이다.[2] 국내 총판 동숭트레이딩[3] 국내 업체 싸카스포츠가 아스토레 라이센스로 제작.[4] 디아이에프코리아와의 커머셜 계약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같은 방식이다.[5] 2000년 K리그 준우승과 대한화재컵 우승 등 휠라 시절의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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