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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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강원 FC 
1. 개요[편집]
강원 FC의 역대 유니폼을 소개하는 문서다. 전통적으로 홈 킷은 주황, 원정 킷은 흰색이다.
2. 나이키[편집]
2.1. 2009[편집]
2.2. 2010[편집]
녹색 서드 유니폼이 추가되었다. 실착 사진
3. 미즈노[편집]
3.1. 2011~2012[편집]
실착 사진
4. 아스토레[A][편집]
4.1. 2013[편집]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유사하다는 소리를 듣는 유니폼.
5. 험멜[3][편집]
5.1. 2014[편집]
팬들이 평가한 역대급 유니폼. 동시에 검은색도 유니폼에 강조되기 시작한 계기가 된 유니폼이다.
홈 유니폼 실착사진
원정 유니폼 실착사진
홈 골키퍼 유니폼
원정 골키퍼 유니폼 실착사진
원정 유니폼을 이렇게 입은 적도 있다.
5.2. 2015[편집]
소매 부분과 가운데 넓은 V자를 강조한 유니폼.
홈 유니폼
원정 유니폼
6. 아스토레[A][편집]
6.1. 2016[편집]
홈 유니폼 실착 사진
원정 유니폼 실착 사진
역대 유니폼 중에서도 최고로 재질이 좋고 깔끔하면서 수려한 디자인이다. 강원 FC와 아스토레와의 궁합이 좋아보였으나 왜인지 모를 이유로 2년 계약을 맺은 아스토레와 중간에 계약이 해지되어 조마로 브랜드가 변경이 되었다.
시즌 중간에 하이원리조트와 스폰서 문제가 있어서 유니폼 앞면에 있는 하이원리조트 로고를 가리기 위해 블랙아웃을 시행한 적이 있다. 사진 하지만 검은 시트지가 붙은 부분은 땀 배출이 되지 않고, 분위기가 뒤숭숭하여 블랙아웃을 시행한 5경기 동안 1승 1무 3패를 기록하여 블랙아웃을 6경기만에 철회하였다.
기사
이 유니폼을 입고 3시즌만에 승격에 성공하였다.
7. 조마[4][편집]
7.1. 2017~2018[편집]
홈 유니폼 실착 사진
원정 유니폼 실착 사진
서드 유니폼 실착 사진
골키퍼 홈 유니폼 실착 사진
골키퍼 원정 유니폼 실착 사진
키퍼 유니폼은 이렇게 조합해 입은 적도 있다.
4/21 전남 원정 경기에서는 이렇게 조합하여 입은 적이 있다.
홈, 원정, 서드 유니폼 실착 사진
강원 FC는 최종적으로 홈, 원정, 서드 유니폼 디자인을 결정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강원 FC 고유의 색인 오렌지색을 유지하면서 동해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을 더했다. 색이 점진적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홈 유니폼 상의는 오렌지색, 하의는 짙은 파란색이다. 오렌지색과 파란색의 그라데이션은 동해에 떠오로는 태양을 형상화했다. 챌린지에서 클래식으로승격하며 전력 강화를 통해. ACL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단의 비전을 유니폼을 통해 나타냈다.
원정 유니폼은 상의 흰색, 하의 오렌지색으로 구성됐다. 홈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그라데이션 효과로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지난 2010년 이후 7년만에 부활한 서드 유니폼은 시원한 동해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밝은 파란색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두 종류의 골키퍼 유니폼은 노란색과 형광색으로 구성됐다. 눈에띄는 색 구성으로 최후방 지킴이인 골키퍼의 존재를 부각시켰다.
-강원 FC의 2017~2018 시즌 유니폼에 대한 설명
전체적으로 바르셀로나 2012-13 시즌의 원정 유니폼처럼 생겼다. 승격 기념으로 파랑과 하양 조합의 유니폼도 추가되었다. 골키퍼 유니폼은 심플하게 노랑/연두색에 홈 유니폼만 바지가 검은색이다.
초기 이미지상 디자인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괜찮다는 평들이 많았으나, 막상 실제로 받아본 유니폼은 그말싫... 재질부터 색감까지 엉망으로 정체모를 보라색 비스므리한 색이 유니폼에 들어가고 왜 그라데이션을 넣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제주 유나이티드를 따라한 것 같기도 한 메리트 없는 유니폼에 구매하려는 팬들의 실망이 꽤 컸다는 후문. 아이러니하게도 전혀 구단의 아이덴티티와는 다른 서드 유니폼이 일명 '캔디바'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끌었다. 서드 유니폼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엠블럼이 기존 강원 FC의 엠블럼이 아닌 곰(강웅이) 얼굴의 케쥬얼틱한 엠블럼을 넣어 어필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2018 시즌으로 넘어오면서 선수 이름이 한글에서 영어로 바뀌었다. 강원은 '캔디바' 유니폼을 입으면 쉽게 지지 않는 모습을 2017 시즌에 이어 2018 시즌에도 보여줬다.
7.2. 2018 10주년[편집]
주 유니폼은 2017년 유니폼을 그대로 쓰되 마킹만 영문으로 바꿨다.
예고 사진
앞 모습 뒷 모습
7월 3일에 출시했다. 가격은 35000원.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유니폼인만큼 팬들은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예고 사진이 나오자 우려를 하기 시작했으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7~18 시즌 기본 킷에 로고와 10주년 기념 문구만 넣은 역대 최악의 유니폼이 탄생됐다. 창단 10주년 유니폼을 출시한 같은 시도민구단인 대구 FC와 인천 유나이티드, 20주년을 맞이한 대전 시티즌, 심지어 팬들이 직접 의뢰한 경남 FC[5] 유니폼과 비교해도 퀄리티가 좋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10주년 유니폼은 선수들이 실제로 입고 뛰지 않았다.
8. 푸마[편집]
8.1. 2019[편집]
필드 플레이어의 홈 유니폼은 종전 상·하의로 이어지는 주황색과 남색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강원FC 팀 컬러인 주황색으로 가득 채웠다. 유니폼 상·하의 전면에 메인 스폰서와 서브 스폰서의 로고가 삽입됐으며 엠블럼은 그대로 유지됐다. 상의 소매 부분에는 하얀색 레이어드 디자인을 통해 포인트를 줬고 스타킹까지 모두 주황색으로 디자인해 일체감을 줬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과 주황색의 조화가 돋보인다. 상의는 전체적으로 흰색 바탕에 팀 컬러인 주황색을 믹스매치했다. 팀 컬러인 주황색을 적극 활용해 깔끔하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한 디자인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컬러를 완전히 바꿨다. 골키퍼 홈 유니폼은 검정색과 회색의 조화로 세련되고도 진지한 느낌을 강조했다. 상의는 회색 바탕에 어깨부터 팔까지 검정색으로, 하의는 모두 검정색으로 채워 넣었다.
골키퍼 원정 유니폼은 지난 시즌 서드킷의 컬러를 가져왔다. 전체적으로 밝은 하늘색과 진한 하늘색을 조화롭게 사용했고 홈 유니폼과 디자인을 동일하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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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같은 커머셜 패키지 딜 방식으로 푸마 코리아의 후원을 받게 되었는데 푸마의 신형 기능성 원단인 드라이셀에 최신 버전 푸마 템플릿을 약간 변형시켜 입은 수원과는 다르게 전사 재질로 제작된 유니폼을 사용하였다.
양말은 푸마 제품이 아닌 뉴탑이라는 국산 브랜드의 양말을 착용했다.
9. 싸커애플라인드[편집]
9.1. 2020[편집]
홈 유니폼 실착 사진
원정 유니폼 실착 사진
푸마 코리아와 1년만에 결별하고 새롭게 손잡게 되었는데 축구팬들에겐 다소 생소한 브랜드라고 볼 수 있지만 나름 전사 유니폼 업계에선 이름있는 회사라고 하며 2019년 FA컵에서 프로팀들을 연이어 격파하고 결승까지 진출한 대전 코레일도 이 브랜드의 유니폼을 착용했다.
각각 3개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홈/어웨이 유니폼 시안을 공개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그중 제일 높은 표를 받은 유니폼을 입는다고 한다.
구단 공식 발표도 전에 지역 뉴스에서 마네킹에 입혀진 모습으로 공개되었다.
9.2. 2021[편집]
노랑, 초록, 주황, 흰색으로 강원도의 사계절을 담았다.
홈 유니폼은 강원 FC의 상징색인 주황색을 사용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 골키퍼 유니폼은 강원 FC 엠블럼에 포함된 노란색과 초록색을 사용했다. 강원 FC의 공격 패턴을 강원도의 산맥과 숲의 형태로 형상화시켜 유니폼에 적용시켰다.
10. FILA[편집]
2022년부터는 FILA에서 유니폼을 공급받는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로 제주 유나이티드와 계약 기간이 동일하다. 대표이사 이영표가 도의회에서 발언한 바에 따르면 4년 40억 계약이라고 한다.
10.1. 2022[편집]
2022년 2월 4일에 발표한 유니폼은 전체적으로 특별한 패턴이나 상징 없이 1~2가지 색만 사용되었으며, 좋게 말하면 심플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특징이 없는거라 호불호가 갈린다.
10.2. 2023[편집]
2023년 2월 2일에 발표했다. 구단 사상 최초로 옷깃이 적용되었다.
메인 스폰서 하이원리조트를 지난 시즌처럼 high1으로 새겼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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