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보병사단/신병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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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위치
3. 훈련시설
4. 중대
5. 신병교육대 반입 금지 품목
6. 출신 인물
6.1. 장교
6.2. 수료 인물



1. 개요[편집]


제31보병사단신병교육대 문서.


2. 위치[편집]


제31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충장신병교육대)
第三十一步兵師團 新兵敎育隊
The 31st Infantry Division recruit training center




위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196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3. 훈련시설[편집]


<훈련장>
신병들이 각종 훈련을 받는 시설들이 밀집한 곳. 막사 위쪽 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 3~5분 거리.

신교대 관리지역은 굉장히 넓어서 경계훈련장, 충장호수, 종합훈련장, 자동화사격장, 사단 대연병장까지 관리한다. 기동대대가 자주 빠지기 때문에 만만한 신교대가 땜빵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교장과 사격장이 가까워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별로 안걸리기 때문에 훈련병들 굴리기 좋다(…). 참고로 사격장까지는 앞에총을 하면서 가는데, 훈련병들이 무척 헥헥거린다. 또한 사격장과 훈련병 중대들의 생활관이 가깝고, 새로운 훈련병이 들어올 때 즈음에 전 기수 훈련병들은 사격 훈련을 받고 있을 때라서 낮엔 총성을 들으며 휴식하게 되고, 밤에도 총성을 들으며 담당 구역을 청소하게 된다.

  • 영점사격장: 훈련장 입구 바로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배수시설이 없어서 4주 교육과정중에 하루도 뻘밭이 아닌적이 없는게 단점.

  • 화생방 훈련장: 영점사격장 좌측 100m 정도 옆에 있는 건물. 앞에는 CS가스를 씻어낼때 사용하는 수도시설도 있다. 화생방 훈련시 사격훈련장까지 가스가 올라와서 PRI교육 받다가 가스 마시고 기침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마음편하게 CS가스 마신다고 생각하자)

  • 각개전투 훈련장: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시설로 수류탄 훈련장 밑에 위치하고 있다. 야간사격훈련도 이곳에서 한다. 영점사격장과 마찬가지로 배수시설이 후져서 진흙바닥인 경우가 많다.

  • 수류탄 훈련장: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시설. 이곳에서 수류탄을 터뜨리면 오치동, 용봉동, 매곡동 등 근처 동네까지 소리가 다 울려퍼진다.

  • 충장호수: 신교대 바로 뒤에 위치한 큰 호수. 호수에서 사단장이 야유회라도 한다고 하면 훈련병들 동원해서 (교육을 빼먹고) 호수 청소한다. (원래는 근처 논밭에 물을 대던 저수지였다는 썰이 있다. ) 2010년대 중반까지도 천연기념물 원앙이 살고있었고 해당 안내판이 붙어있었다.

  • 기록사격 훈련장: 호수 위쪽에 위치한 시설.

  • 연병장: 막사시설 앞에 위치. 바로 옆 훈련장은 그냥 자갈밭수준이다. 유격훈련이나 각종 제식훈련이 끝난 뒤에 한번씩 단체로 자갈을 줍는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 한다.

<기타 부대시설>

  • 충장관: 입소식, 수료식, 정훈교육, 우천시 훈련 등 실내교육을 한다.

  • 전남관: 각종 행사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훈련을 했었던 곳. 워낙 시설이 노후화된터라 2010년대 중반에 철거되었는데, 이전에 이곳에서 훈련받은 훈련병들에겐 입소직후 군복(훈련복)을 지급하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하다.

  • 무등관: 1~2중대 막사건물(a동) 오른편에 위치한 건물로 본래는 식당이였으나, 새롭게 식당건물을 신축한 이후엔 이름을 무등관이라 바꾸고 충장관에 이은 제2 강당 정도의 역할로 쓰이고 있다.[1] 막사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있지만 규모가 작아 한두 소대 정도만 들어가도 내부가 꽉찬다. 특히 영상물 시청교육 때는 앞사람 머리에 스크린이 쉽게 가려지는게 문제.

  • 블루랜드: 신병교육대 바로 옆의 작은 개울 건너에 위치한 조립식으로 지어진 1층짜리 건물 2동을 가리킨다. 한 곳은 신교대 수료를 완료한 이병이 머무는 보충대 혹은 물자 보급 창고 등 다용도 목적으로 쓰이며, 다른 한 곳은 사단 내 관심병사를 모아두고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장소이다. 입소한 병사는 대략 3개월간 머물게 된다. 예하 대대에서 보내는 경우에는 말 그대로 관심병사여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사단 영내에서는 거리가 가까운 탓인지 뼈에 금이 가서 치료기간이 길다거나 하는 식의 건으로 입소하는 이들도 종종 있다. 심리치료, 봉사활동, 군병원 외진 등의 활동을 하며, 체력 단련 등 병사 케어를 위한 활동이 대부분이다. 치료목적으로 운용되는 곳인만큼 당연히 모든 훈련에서 열외된다.

여담으로 사단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 되어있어 훈련 중, 또는 생활관 창문으로 보이는 아파트 배경에 희망고문을 받기도 한다. 이는 근처에 있는 유격훈련장도 마찬가지다.


4. 중대[편집]


1~4중대가 존재하며[2] 과거 90년대엔 1,2중대가 공익요원중대, 3,5중대가 현역중대라서 서로 교차로 입,퇴소가 이뤄졌는데 2020년 현재 순번 밀어내기로 현역 및 상근이 들어온다. 예를들어 1중대에서 20-n기, 2중대에서 20-(n+1)기가 훈련받으면 3중대는 20-(n+2)기, 4중대는 20-(n+3)기를 기다리며 1, 2중대가 수료하고 3, 4중대 훈련병이 들어오면 이번엔 1중대는 20-(n+4)기, 2중대는 20-(n+5)기를 기다린다. 몇중대든 상관없이 현역과 상근이 모두 들어간다.

지역방위사단 훈련소답게 훈련이 그렇게 힘든 편은 아니나, 굉장히 효율적인 병영생활행동강령을 어긋나지 않는 수준의 기합은 가끔 주는 편. 하지만 결국 훈련소기에 군기잡는 수준에서 한다. 으레 그렇듯 그날 간부의 기분에 따라 훈련 수위가 결정되는데, 입에 거품 물 정도의 낙오자가 생길시는 눈치보다 어영부영 끝낸다.

첫주에는 신체검사, 독감예방 백신을 놓아준다. 그리고 설문조사 때 자살 징후자들을 가려내서 귀가조치시킨다.[3]

야간 행군의 경우에는 사단 외부로 나가기는 하지만 딱히 산이 있는 길로 가는 것은 아니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현재는 바뀌었을 수 있지만 신교대에서 시작해서 사단 정문으로 나가서 용전동으로 간 뒤에 논밭과 마을을 크게 돌고 다시 돌아오는 형태이다. 사단 정문을 나와 북쪽으로 행군한 뒤 불교인 호국관음사에서 첫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발한다. 이후 논 옆의 농로에서 다시 휴식을 취한다. 반환점을 돈 뒤에 왔던 길을 다시 돌아오면서 반환 전 휴식을 취한 농로와 호국관음사에서 다시 한 번씩 휴식을 취한다. 호국관음사에서 신교대까지의 거리는 3km쯤 되므로 쉬지 않고 끝까지 이동한다. 어지간하면 휴식때 최대한 편하게 쉬는 것을 추천한다. [4]

1중대 - 평범한 지역방위사단 훈련소 수준. 그러나 시설은 흰색 철관물대 수준의 훈련소들 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 군대답게 굉장히 건조한 편. 그리고 먼지가 많아서 2주에 한번은 훈련병들이 일광건조를 하고 그걸 꽤 환영한다.

1중대는 각개전투주차에 훈련장을 뛰어서 가고 아침구보 때 제일 먼저 달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2중대 - 1중대와 비슷한 훈련강도를 받지만 1중대는 "1"중대라는 이유만으로 좀 더 괴로운 처지에 놓이는 것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2중대가 1중대보다는 좀 덜 괴롭다. 그래봤자 굴리는 건 매한가지. 과거 유일한 부사관 중대장 부대라 타중대에게 짬밥으로 먹고 들어갔다. 문제는 부사관들이 많다보니 대대의 각종 작업을 다 떠맡아 공병중대라는 별명이 있었다. 자동화사격장 관리도 돌아가면서 맡는데 지휘관 관측소를 2중대가 세웠다.

1중대와 같은 건물을 쓰지만 층별로 정확하게 구분하고 시설의 사용 경로 등을 조절해 마주치는 일은 없다. 또한 훈련소라는 분위기 상 마주쳐도 별 말은 없다. 13-19기부터는 에어콘까지 설치되고 리모델링한 막사를 1중대와 같이 쓰고 있다.

3중대 - 생활관들이 1층인데다가 같은층에 목욕탕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내락 거릴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각개전투나 화생방 훈련 등 격한 훈련을 마친 다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가기 편한 만큼 그만큼 높은 사람들이 자주 들락거린다는 단점이 있다.

4중대 - 원래는 4를 불길하게 여기는 군대 특성상 공번으로 넘어가고 5중대였지만 현재는 4중대다. B동이라 불리우는 건물 2층에 존재하며, 소강당이 있다. 점심시간에 소강당을 지나가다보면 가끔 중대장들과 소대장들이 식후 탁구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난방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빨래 건조장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다른 중대와 달리 4중대에서는 분대장교육도 주관한다. 31사단과 그 예하 부대의 분대장 교육을 전적으로 이 중대에서 담당한다. 방탄에 나뭇가지 꽂고 위장하고 돌아다니는 아저씨들이 이 교육을 받으러 온 아저씨들이다.


5. 신병교육대 반입 금지 품목[편집]


라이트펜 : 인터넷에서 보면 종종 이것이 "야간행군"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있는데, 실제로는 당연히 행군 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압수대상이다. 이유는 "취침시간에 취침을 하지 않고 편지를 쓰는 등의 행위"가 전우들의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이유. 어차피 개인정비 시간 혹은 주말에는 편지를 쓸 수 있을만한 여유가 차고 넘치니 이때 편지쓰자.

스킨, 로션 : 일반 로션은 반입이 가능하지만, 스킨은 반입이 금지되어있다. 뭐, 향이 나는 것은 반입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는데, 훈련 2-3주차 토요일에 헌혈을 실시할 때 헌혈을 하면 초코파이, 음료수와 함께 스킨로션을 증정한다.뭐 이런 모순이 어차피 못 가지고 들어가도 다 쓸 수 있다. 입소할 때 반입이 금지된 이유는 향이 있는 로션을 바를 경우 그 향이 적의 군견에게 들킨다는 이유라고 한다. 입소때 반입이 금지되는 또 다른 이유는 보통 화장품이 유리 용기에 담겨있기 때문인데, 이게 깨지면 그 즉시 유리조각들은 흉기가 되기 때문. 만약 이걸로 전우들에게 상해를 입히는 똘아이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반입을 금지하는 것이다. 즉, 깨질 염려가 없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으면 대체로 반입을 허가해준다.

사제 의류(수건 포함) : 31사단 신교대에서는 바깥에서 구매해 들어온 물품들 중, 천으로 만들어진 것은 손수건과 팔꿈치/무릎 보호대를 제외하고는 전부 반입 금지 품목이다. 사실 팔꿈치 보호대도 딱히 필요가 없는 게, 각개전투 때 교관이 가르쳐주는 요령대로만 잘 하면 팔꿈치는 까이지 않는다. 각개전투교장 특성상 무릎에 피멍이 들 수는 있으므로 무릎 보호대는 챙길만한 가치가 있다.

의약품 : 요즘 대체로 개인 복용 약은 꼭 처방전이 없어도 보관 및 복용이 가능하다. 단 향정신성 약품(수면제, 정신질환 관련 약 등)은 반납을 하고, 1일 또는 1회단위로 지급받아 복용해야 한다. 그 외에 간수치 약과 같은 장기복용 약도 반납을 해서 복용해야 한다. 대량으로 보유한 약을 자살과 같은 의도로 대량 복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 외에 종합감기약이나 두통약 정도는 대체로 뭐라 하지 않는데(또는 반납하고 나중에 돌려준다고 하는데) 군대에서 대부분의 약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게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5] 따라서 자신이 두통이 자주 온다거나... 하는 경우면 한개정도 가지고 있으면 편하다.

담배/라이터 : 2010년대 중후반부터 흡연을 허용하는 신교대가 조금식 늘어가고 있는데,[6] 31사단 신교대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교관과 조교들 중에 흡연자가 있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지만, 그들은 되도록이면 훈련병들과 마주칠 일이 없는 곳에서 흡연하여 노출을 피한다. 위에서 내려오는 기본지침이 있기 때문에 막사 근처에서 피우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 연병장 구석에 흡연부스에서 해결하는데, 막사와 거리가 제법되는터라 신병들이 여기로 몰래 찾아가 담배 피운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멋대로 가면 탈영소리 들어도 할말 없다 즉, 신병들이 숨어서 피울만한 공간은 100% 화장실&샤워실로 한정될 수 밖에 없는데, 이점은 교관과 조교들도 잘 알고 있어서 중점 감시하는터라 피우면 바로 걸린다. 적발되면 보통은 완전군장하고 연병장을 죽어라 도는 벌을 받는데, 상급자의 재량에 따라 군기교육대에 갈 수 있으니 조심하자.

선크림 : 다른 작전사령부 소속의 신병교육대는 다 허가를 해주는데 왜 31사단은 허가를 안해주느냐! 는 이유로 2016년 4월경 기수부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위에 언급되듯 유리재질은 사고 위험성이 있어서 안되고 튜브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형태만 허용. 스틱형/스프레이/백탁현상이 심한 선크림은 당연히 사용이 불가능이다. 입소시 이를 체크하니 몰래 사용하다가 걸릴 경우 크게 혼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


6. 출신 인물[편집]



6.1. 장교[편집]




6.2. 수료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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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시국 중에는 2차 PCR 검사 후 약 1주일간 이곳에서 식사한다.[2] 원래는 4중대 대신 5중대가 있었다.[3] 이건 모든 훈련소의 공통적인 사항이다. 문제가 있다면 귀가조치를 시켜야 하니...[4] 과거 90년대엔 각개전투장 지나서 산 넘고 동광주IC 지나서 한참을 간 뒤에 반환점 돌고 다시 논길따라 오다가 산넘어서 부대로 복귀하는 35km코스였다.[5] 예를 들어 갑자기 두통이 오는 경우. 타이레놀 하나만 먹어도 괜찮은데 군대에선 그 약을 무조건 진료를 받아야 약을 받을 수 있다. 이게 훈련중이거나 군의관이 퇴근한 야간의 경우에는 이것도 제한된다. 중대 자체적으로 보관하는 구급함에는 상비약이 없고 소독, 파스, 연고, 밴드류만 보관하고 있다.[6] 물론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울 수 없고 조교와 교관이 지정한 장소에 한정. 게다가 다른 훈련생들에게 냄새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흡연후 반드시 탈취제를 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