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전차/운용국

  상위 문서: 처칠 전차

1. 개요[편집]

---

처칠 전차의 운용국을 정리한 문서.

2. 유럽[편집]

---

2.1. 서유럽[편집]

---

2.1.1. 영국[편집]

---

원조 사용국.

2.1.2. 아일랜드[편집]

---

1949년부터 1969년까지 영국에서 수입해서 운용했다. 일부 아일랜드군 소속 처칠은 롤스로이스 미티어 엔진을 탑재하는 개수를 받았다. 1969년에 모든 처칠 전차를 퇴역했으며, 전투공병전차 및 교량전차를 제외하면 처칠 전차를 운용했던 국가들 중에서 가장 늦게까지 운용했다.

2.2. 중부유럽[편집]

---

2.2.1. 나치 독일[편집]

---

디에프 상륙작전 당시 캐나다 자치령군의 처칠을 최초로 노획했으며, 이후 동부전선에서도 소련군의 처칠을 노획해 Infanterie Kampfpanzer Mk IV (e) "churchill"라는 제식명으로 운용했다.

2.3. 북유럽[편집]

---

2.3.1. 스웨덴[편집]

---

1946년 영국으로부터 1대의 처칠 III를 구매했다. 현재는 아르세날렌 전차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으며, 박물관 측은 해당 처칠 III는 영국군이 독일군으로부터 노획한 차량으로 추측한다.

2.4. 동유럽[편집]

---

2.4.1. 소련[편집]

---

250여대 정도가 렌드리스로 공여되었다. 처칠 전차는 소련측에게 꽤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소련군 보고서에 따르면 "장갑 방어력은 독일 전차와의 전투에서 높은 평가를 발휘할 것이다. 40t의 덩치에 걸맞는 맷집을 가지고 있으나 무게로 인해 야전 회수와 정비에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탑재주포의 위력은 KV-1에 맞먹는 수준이다. 속도와 항속거리는 동등한 수준이다."[1] 등의 적절한 평가를 받았다. 이 전차들은 다름아닌 "근위 독립 돌파 중전차연대"에 포함되어 쿠르스크 전투에까지 참여했고, 이중 47, 48 근위 독립 전차연대는 스탈린그라드 탈환작전에도 참가한 부대다.[2] 다만 처칠 전차는 전쟁이 끝난 뒤 "반공주의자 처칠의 이름이 붙은 전차다"라며 전량 폐기당했고. 냉전이 끝날 때까지 47, 48연대의 전차종은 비밀에 붙여졌다.[3]

2.5. 남유럽[편집]

---

2.5.1. 이탈리아 왕국[편집]

---

연합군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노획해 사용했으며, 1943년 9월 항복 및 연합군에 합류한 후에는 영국군으로부터 공여받아 사용했다.

3. 아메리카[편집]

---

3.1. 캐나다 자치령[편집]

---

3.2. 미국[편집]

---

1944년 워싱턴 소재 영국 보급부로부터 1대의 처칠 III를 기증받아 테스트 용도로 사용했다. 테스트 종료 이후 애버딘 박물관에 전시되었으나, 박물관이 폐관하였고, 그 이후 현재는 미 육군 군사 역사 센터 창고시설에 소장되어있다.

4. 오세아니아[편집]

---

4.1. 호주[편집]

---

5. 아시아[편집]

---

5.1. 서아시아[편집]

---

5.1.1. 이라크 왕국[편집]

---

5.2. 남아시아[편집]

---

5.2.1. 인도[편집]

---

인도 제국 시절 영국이 공여한 처칠을 운용하였다.

5.2.2. 파키스탄[편집]

---

6. 아프리카[편집]

---

6.1. 남아프리카 연방[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