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운행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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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1. 개요[편집]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정리한 문서다.
주요 노선은 서울, 수원, 성남, 용인, 인천, 안산을 포함한 수도권과 대전, 충주, (제천), 진천, 천안, 유성 행을 포함한 충청권 노선이 다수를 차지하며[1], 전주, 군산을 포함한 전라권, 대구서부, 구미를 포함한 영남권, 북으로는 동송(철원), 남으로는 여수[2], 동으로는 강릉을 포함한 전국의 수많은 지역을 연결해 주고 있다. 그 외에도 부여, 공주, 논산,
2017년 7월 1일 부터 강남(센트럴시티) ↔ 청주(시외) 노선이 고속버스모바일 앱으로 E-Pass 사용이 가능하다.[7]
아래 노선 안내는 2019년 3월 1일 기준이다.
2019년 12월 1일부터 청주 - 코엑스 노선이 북청주로 단축되는 동시에, 새서울고속으로 이관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임의결행된 노선은 운행중단으로 표기하였다.
1.1. 서울[편집]
1.2. 인천/경기[편집]
전회우등은 주황색으로, 일부 시간대 우등은 하늘색으로 표시한다.
1.3. 대전/세종/충청[편집]
일부 시간대 우등은 하늘색으로 표시한다.
1.4. 대구/울산/영남[편집]
일부 시간대 우등은 하늘색으로 표시한다.
1.5. 호남권[편집]
일부 시간대 우등은 하늘색으로 표시한다.
광주광역시 유스퀘어행은 옆에 있는 고속터미널에서만 운행한다. 시외터미널에 있는 '광주'는 경기도 광주 뿐이며, '광주'를 달라고 하면 경기도 광주로 가는 표를 줄 것이므로 주의하자.
과거엔 청주사창, 남청주, 향수공원, 옥천, 이원, 옥계리, 심천, 영동시장, 영동역, 영동시외버스공용터미널, 학산을 거쳐서 가는 무주행도 있었지만 2018년에 폐지, 남청주, 순천, 광양을 거쳐 여수행도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에 사실상 폐선되었다.
1.6. 강원권[편집]
전회우등은 주황색으로, 일부 시간대 우등은 하늘색으로 표시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0 11:56:35에 나무위키 청주시외버스터미널/운행노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대신 충남 서해안·서남권 노선이 꽤 빈약하다.[2] 2020년 8월 26일부터 운행중단되었으나 2021년 4월 30일부터 주말(금토일)에 한해 2회 운행.[3] 서산→청주 편도 노선은 해미, 고북, 홍성, 내포신도시, 예산, 신례원, 신창, 아산(온양), 봉강교(아산서부), 천안을 경유하는 그야말로 근성 시외버스이다. 빨리 가려면 대전에서 갈아타는 것이 좋다. 물론 서산에서의 입장으로서는. 그러나 홍성행 시외버스도 2020년 6월 1일부로 아산(온양)으로 단축되었다.[4] 승강장 입구에서 '서산'이라는 명칭이 있었으나 지금은 가려진 상태이다. 하지만 운임표에는 '해미'와 '서산'이 쓰였던 것은 이때의 흔적이다.[5] 대전으로 환승할 때 천안을 거쳐가는 것보다 약 2천원 싸게 갈 수 있다. 그러나 대전에서 서산으로 가는 우등버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증회되고 이로인한 메리트가 거의 없어지면서 차라리 금액을 조금 보태서 천안으로 환승하는 것이 되려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것보다 돈을 더 아끼고 싶으면 신탄진으로 가는 50번, 407번을 타서 신탄진역에서 급행2번으로 환승하는 방법이 있으며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것 보다 더 싸게 이동할 수 있으나 표정속도가 낮은 시내버스 특성상 권하지 않은 방법이다.[6] 시간을 아끼고 싶으면 천안에서, 돈을 아끼고 싶으면 대전으로 갈아타야 한다. 즉 양자택일인 셈.[7] 터미널에서 전자창구를 통한 예매가 불가능하며 카운터에 가서 직접 발권해야 했었으나 고속버스용 무인발권기가 설치되었다.[8] 일부 차량만 평택대 경유[9] 1일 1회 평택행 막차 연장 운행, 그 외 시간에는 조치원역에서 무궁화호나 ITX-새마을을 이용해 평택역에 내린 뒤 평택역에서 1호선을 이용해 서정리역에 내리면 된다. 아니면 그냥 오산역환승센터에서 오산역와서 1호선를 이용해 역방향으로 서정리역에 내리던가.[10] 일부 시간대 신갈, 영통, 아주대를 미경유하고 오산 경유[11] 새서울고속은 28석 우등 차량으로만 운행하고, 삼흥고속은 40석 일반고속으로만 운행한다. 2023년 3월 중순부터 우등 요금을 받고 있다.[12] 삼흥고속은 13회 전부 오산 경유, 새서울고속은 2회만 오산 경유, 나머지 10회는 신갈(영통, 아주대)경유[13] 2019년 9월 24일부터 일부 시간대 우등 투입. 이후 10월 10일부터 모든 버스에 우등 버스 투입 및 요금이 적용되었다.[14] 시외버스 인천-청주 참조[15]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시적인 배차 철수[16] 1일 1회는 김천에서 출발했지만 김천 출발은 2020년 3월 2일 부터 운행중지.[17] 전회우등이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2023년 7월 코스표 개편으로 일반차가 1일 2회 복귀하게 되었다. 그러나 얼마 못가고 다시 전회우등할증이 적용되었다.[18] 메타폴리스, 금곡초등학교[19] 화성의 몇 안되는 시외버스 노선이다.[20] 1일 1회 이천행 연장 운행[21] 완행 노선이라 요금이 비싸, 싸게 가려면 오근장역 혹은 청주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해 음성역에 내려 거기서 장호원행 시외버스를 타는 것이 나은 편이다.[22] 증평, 음성 경유 4회/음성 경유(증평 미경유) 5회[23] 시외버스 인천공항-청주 참조[24] 시외버스모바일의 전산망 명에는 대전복합으로 되있다.[25] 하루 3회(12:21,12:45,14:45)정도는 사창사거리와 남청주를 경유하지 않고 무정차로 대전까지 가는 차량이 있다. 시외버스모바일에 공동운수 및 예매불가가 뜬다면 대전행 직통 시간대이다.[26] 청주와 대전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인지 직접적으로 알게 해주는 노선으로, 매우 많은 배차를 보이는데 금방 매진을 보이는 경우가 대다수다.[27] 2023년 4월 부터 1일 10회에 한해 우등할증이 실시되었으며 현재는 1일 16회로 50%로 늘어났다. 배차가 가끔 50분을 넘고 특히 일부 시간대는 70분을 넘기도 하는데 이 시간에는 유성행 버스나 열차 등 대체교통편을 이용하자.[28] 위 8회는 정말 딱 '유성만' 가는 버스의 수이다. 실제로는 전주행, 군산행 시외버스도 유성을 지나기에 배차 시간이 20~30분 간격이다.[29] 시외버스모바일의 전산망 명에는 대전서남부로 되있다.[30] 유성 노선의 연장 노선.[31] 1일 1회 뿐이니 대전서남부로 바로 가려면 시간 필수(12:50)이다.[32] 하루 1회밖에 없으므로 만약 시간대가 안 맞을 경우 대전복합터미널에서 201번 버스를 타고 가는 게 낫다.[33] 1일 5회 뿐이라 공주 노선을 타서 공주에서 부여로 가는 버스를 타는 것이 낫다. 단, 코로나19로 공주에서 부여로 가는 버스가 30회에서 5회로 감회당했으므로 시간확인이 필수다. 청주에서 부여로 바로 가는 버스는 14:00에만 운행한다. 시간이 안 맞으면 공주-논산-부여로 가야한다.[34] 1일 5회 부여까지, 또 1회 논산까지 운행한다.[35] 배차가 1회가 전부라 502번을 타서 조치원역으로 간 후에 호남지방으로 가는 열차를 타는 것이 좋다.[36] 만약 버스로 가고 싶다면 해당 시간 외에는 공주나 대전에서 환승하면 된다.(공주에서는 7회, 대전에서는 9회 정도 있다.) 시내정체와 유성에서는 대전서남부 출발 버스도 있으므로 대전복합보다는 유성으로 갈 것을 권한다.[37] 코로나19로 46회에서 14회가 감회당한 32회로 운행한다.[38] 일 1회 우등 버스 투입.[39] 예산, 홍성행 노선이 1일 2회(15:00, 17:43) 있었으나 2020년 6월 1일부터 단축되었다.[40] 폐지 이후 청주에서 예산, 홍성으로 가려면 이 아산행을 이용해 내린 뒤, 온양온천역에서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이용해 예산역, 홍성역에 내리면 된다.[41] 2020년 6월 1일부터 아산으로 단축되었다.[42] 폐지 이후 청주에서 예산, 홍성으로 가려면 이 아산행을 이용해 내린 뒤, 온양온천역에서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이용해 예산역, 홍성역에 내리면 된다. 시간이 맞지 않다면 천안행 이용 후 천안역을 이용하면 된다.[43] 반대 방향은 서산에서 출발하며, 홍성, 예산은 경유지다.[44] 사창사거리(충북대중문), 남청주, 미원, 창리를 경유하지 않고 고속도로로 진행하는 버스가 1일 4회 운행한다. 되도록이면 보은에 빨리 갈려면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보은 직통이기 때문에, 미원 경유보다 공식적으로 40분~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한다. 시각은 8:45, 12:25, 16:20, 19:20이니 참고하자. 직통 시간대는 모두 서울호남 착발이다. 단, 요금은 국도 경유와 같다.[45] 1일 1회 김천 연장노선(10:30)에만 배차한다.[46] 1일 4회 뿐이므로 그 외 시간에 가고 싶다면 502번을 타고 조치원역에 내려서 조치원역에서 무궁화호나 ITX-새마을을 이용해 옥천역, 이원역, 심천역, 영동역에 내리면 된다.[47] 경일여객은 하루 1회 (10:39)만 운행되었으나 최근(2019년 4월 22일) 운행중단[48] 진천이 청주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배차가 다소 불안정하다. 따라서 그 외 시간에는 711번을 이용해야 한다.[49] 하술되어 있는 삼성행 차량과 무극(완행)차량도 진천을 경유한다. 따라서 실제 운행 횟수는 12회[50] 충북혁신도시 6회 경유[51] 배차가 1일 12회 뿐이다. 따라서 그 외 시간에는 청주역이나 오근장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해 음성역에 내려서 음성에서 농어촌버스를 타고 무극에서 내리면 된다.[52] 1일 6회 장호원까지 연장 운행[53] 1일 3회만 대전부터 출발하고 나머지는 모두 청주부터 출발한다.[54] 일부 시간대 경유.[B] A B C D 국도를 100% 이용하는 노선이라 요금이 비싸다. 돈을 아끼고 싶으면 청주역 또는 오근장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55] 1일 2회만 대전부터 출발하고 나머지는 모두 청주부터 출발한다.[56] 현재는 1일 12회 운행한다. 제천보단 사정이 낫다.[57] 2019년 1월 21일부터 북청주, 신흥고 정류장, 교통대 미경유, 고속도로 직통으로 변경, 우등버스 투입. 소요 시간도 2시간 10분이 걸리던 게 고속도로 경유로 1시간 30분으로 40분 단축되었다.[58] 2019년 4월 3일부터 10회에서 5회로 감편 운행.[59] 금토일에만 운행하므로 해당 시간외에 제천으로 가려면 청주역으로 가는 게 좋다. 터미널에서 청주역으로 가야 한다면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105번이나 833번, 또는 311번, 513번을 타고 산업단지입구 정류장까지 가서 하차한 다음 반드시 길을 건넌 후에 하차한 지점 반대편 정류장으로 가서 711번이나 611번, 514번을 타면 된다.[60] 618번을 타면 터미널에서 환승 없이 한 방에 청주역까지 갈 수 있지만 배차 횟수가 그다지 많지 않다. 따라서 운이 좋다면 618번을 타도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상술한 산업단지입구 정류장 환승 방법을 쓰도록 하자.[61] 증평, 도안, 보천, 음성, 비산, 주덕 6회 경유[62] 현재 1일 2회만 배차한다.[63] 제천 경유 2회, 수산 경유 2회 운행. 증평, 도안, 보천, 음성, 비산리, 주덕 중간 경유 3회. 교통대 중간 경유 2회.[64] 일부 시간대 충주나 점촌 종착.[65] 25번 국도 완행 노선이라 오래 걸린다.(본 노선의 직통형 노선은 1일 6회 운행하는데, 상주터미널에는 안 서고 경북대상주에 정차한다.)[66] 일 8회 대구서부행 차량이 구미 경유[67] 시외버스 대구서부-청주 참조. 배차가 고속버스보다 적고(1일 8회), 소요 시간도 더 걸리는 만큼(고속버스는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시외버스는 구미를 경유하기 때문에 3시간이나 걸린다.) 달서구 지역이 목적지가 아니라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요금도 시외는 전회 우등 12,800원, 고속은 우등 16,500원, 일반은 11,300원이다. 요금만 따지면 우등 한정으로 고속보다 시외가 이득이다.[68] 코리아와이드 대성 3회 41인승 일반, 경원고속 1회 서비스우등[69] 경원고속의 유일한 충북 노선이다.[E] A B 코리아와이드 대성에서 인수[70] 남청주에서는 부산서부로 가기위해 마산에서 내려 환승하는 수요가 있다.[71] 상주터미널행의 대체 노선으로 이용 가능.[72] 일 2회 우등 투입.[73]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시적인 배차 철수[74] 2018년 9월 4일부로 시외우등직행으로 운행.[75] 운행시간표가 매일 바뀐다. 시외버스 청주-강릉 문서 참고.[76] 코리아와이드 대성 차량은 대전 출발, 영암고속 차량은 광주광역시 출발.[77] 횡성과 홍천을 경유하는 노선이므로 빨리 가고 싶으면 원주에서 춘천(직통)으로 환승하는 게 낫다.[78] 위에 있는 춘천행 차량도 청주에서 원주까지는 무정차로 간다. 따라서 원주(직행)노선의 경우 총 7회 운행[79] 청주에서는 직통과 완행 요금이 동일하다. 청주북부정류장이나 신흥고정류장에서 이용하면 13,500원을 지불하고 약 3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1시간 40분 밖에 안걸리는 청주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80] 증평, 도안, 보천, 음성, 주덕 2회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