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금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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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신 초선 의원들의 금요일 모임

2. 행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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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문재인 정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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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초선모임으로 시작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출신 재선 의원들도 합류했다.

문재인 사저 시위 소음 공해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논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고 했다. #

2022년 전당대회에서는 고민정과 윤영찬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알려졌다. #

3. 회원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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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친문 의원 10명이 참여한다고 알려졌다.#

• 김의겸 (비례대표)
• 고민정 (서울 광진구 을)
• 한병도 (전북 익산시 을)
• 윤건영 (서울 구로구 을)
• 윤영찬 (경기 성남시 중원구)
• 한병도 (전북 익산시 을)
• 김영배 (서울 성북구 갑)
• 문정복 (경기 시흥시 갑)
• 민형배 (광주 광산구 을)
• 최강욱 (비례대표)[1]
  의원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