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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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계
민주평화당계 / 대안신당계 / 민생당계 / 호남계 / 복당파
형성
2021년 ~ 2022년
수장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주요 정치인
김관영
채이배
주승용
장정숙
유성엽
이용주
전신
박지원계
정동영계


1. 개요
2. 역사
3. 구성원
3.1. 원내 인사
3.2. 광역단체장급 인사
3.3. 기초단체장급 인사
3.4. 원외 인사
3.5. 기타 인사



1. 개요[편집]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당시 국민의당으로 입당했다가 다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인사들을 일컫는 말.[1] 언론에서는 '국민의당계', '복당파', '호남계' 등으로 쓰인다.


2. 역사[편집]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당시 대다수의 비노계와 호남계안철수가 창당한 국민의당으로 입당하게 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다수의 호남계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열풍이 불었지만 제19대 대통령 선거 이후로 떨어져가는 지지율로 인해 바른정당과 합당을 시도해 바른미래당이 되며, 통합 반대파의 경우 민주평화당을 창당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숨만 붙은 민주평화당은 전당대회 이후 극심한 내홍으로 전남/광주계인 박지원계, 유성엽계 등이 대안신당을 창당하고 아예 참패했던 바른미래당은 더 심한 분당을 겪게 된다. 이후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총선을 위해 민생당으로 합당하게 돤다.

하지만 민생당은 지방선거보다 더 최악의 결과인 0석을 얻게 되고 이후 이어지는 탈당 세라머니로 바른미래당계 대다수는 국민의힘으로 갔으며 미래당 출신 일부 호남계[2]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게 된다. 이후 이재명 대선후보의 신년 대사면으로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출신 전직 국회의원 및 원로들이 복당하게 된다.

이들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생환하여 당선되거나 컷오프 당했고 일부는 재탈당(...)[3]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후 이들은 입지는 적지만 국민의당계, 복당파 등으로 불리며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중이다.


3. 구성원[편집]


  • 정동영[B](現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前 통일부 장관, 前 국회의원 / 4선):
  • 천정배[C](前 법무부 장관, 前 국회의원 / 6선):
  • 박지원[C](現 더불어민주당 일반고문, 前 문화관광부 장관, 前 대통령비서실장, 前 국가정보원장, 前 국회의원 / 4선):


3.1. 원내 인사[편집]


  • 서동용[D](現 국회의원 / 초선): 2017년에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 김승남[D](現 국회의원 / 재선): 2016년에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3.2. 광역단체장급 인사[편집]


  • 김관영[A](現 전라북도지사 / 초선, 前 국회의원 / 재선): 국민의당 출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여 전라북도지사에 당선 되어 가장 빨리 입지를 회복한 인물. 하지만 선거 벽보에서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아닌 '교섭단체' 원내대표라 적은걸 보아 국민의당 출신이라는 것에 거리를 두는 모양이다.[4]


3.3. 기초단체장급 인사[편집]


  • 정성주[B](現 전북 김제시장 / 초선)
  • 정헌율[B](現 전북 익산시장 / 3선)
  • 명현관[B](現 전북 해남군수 / 재선)


3.4. 원외 인사[편집]


  • 주승용[A](前 국회부의장, 前 국회의원 / 4선, 前 전남 여수시장 / 초선, 前 전남 여천군수 / 초선)
  • 채이배[A](前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前 국회의원 / 초선)
  • 장정숙[A](前 국회의원 / 초선)
  • 유성엽[C](前 국회의원 / 3선, 前 전북 정읍시장 / 초선)
  • 최경환[C](前 국회의원 / 초선)
  • 이윤석[C](前 국회의원 / 재선)
  • 이용주[B](前 국회의원 / 초선)
  • 손금주[D](前 국회의원 / 초선)
  • 권노갑[C](現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前 국회의원 / 3선)
  • 정대철[C](現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前 국회의원 / 5선)
  • 정호준[B](前 국회의원 / 초선)
  • 부좌현[C](前 국회의원 / 초선)
  • 이훈평[B](前 국회의원 / 재선)
  • 김희철[B](前 국회의원 / 초선)
  • 김유정[A](前 국회의원 / 초선)
  • 전정희[D](前 국회의원 / 초선)
  • 김광수[B](前 전라북도 정무특보, 前 국회의원, / 초선)
  • 우희종[D](前 더불어시민당 대표)


3.5. 기타 인사[편집]


  • 김성환[C](前 광주 동구청장 / 초선)
  • 김철주[A](前 전남 무안군수 / 재선)
  • 박우섭[D](前 인천 미추홀구청장 / 3선)
  • 심철의[D](現 광주광역시의원 / 재선)
  • 김기옥[C](前 서울특별시의원 / 초선)
  • 조형철[B](前 전라북도의원 / 초선)
  • 기도서[B](前 전라북도의원 / 재선)
  • 최명철[B](前 전북 전주시의원 / 3선)
  • 노승일[5](前 광주 광산구 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
  • 김명진[B](前 광주 서구 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
  • 고연호[A](前 서울 은평구 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
  • 백종주[A](前 경기 안양시장 선거 후보)
  • 홍성문[B](前 서울 마포구청장 선거 후보)
  • 이영희[A](前 울산광역시의원 북구 제3선거구 선거 후보)
  • 이설아[A](前 경기 용인시의원 자선거구 선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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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새정연 출신이 아닌 순수 국민의당 출신 정치인도 이 계파에 포함한다.[2] 장정숙, 채이배, 김관영, 주승용[3] 김종회 전 의원이나 채영병 현 전주시의원 등[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민주평화당[C] A B C D E F G H I J 대안신당[D] A B C D E F G 국민의당 출신[A] A B C D E F G H I J 바른미래당[4] 정황 상 바른미래당이 국민의당의 후신이지만 보수정당에 더 가깝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 모양.[5] 민생당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