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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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4년에 모델로 데뷔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대한민국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2. 활동[편집]
- 중국에서 2018년 2019년 기준 20대 톱배우 순위권에 든다.
- 한국인 최초로 중국에서 최다 광고를 받고 촬영했다.
- 2020년도에 한국에 돌아와 한국활동을 재개하려고 하였으나, 갑상선암 발병으로 2020년도 수술을 하게 되었다. 수술 후 2022년까지 2년간 공백기를 가지며 암치료에 전념하였다.
- 2023년도에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정식적으로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 2013년 만 19세의 나이로 미스코리아 에 출전 후 굴욕없는 과거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다. # 미스코리아 합숙 시절 뷔페가 너무 맛있어서 폭식을 했다고 한다. 합숙 전과 합숙 후의 몸무게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수영복 사진을 부끄럽게 여긴다.
- 2018년 반려견 모찌와 동물보호캠페인 화보촬영을 진행하였다.
- 중국 최대의 대형기획사 얼동판싱(耳东繁星)과 한국인 최초로 계약하였다.
- 틱톡 내에 인기순위 1위를 1년안에 3번이나 기록하였다. 현재 '귤양'이라는 닉네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본인의 닉네임을 따서 만든 귤양챌린지로 해시태그 조회수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 틱톡 은 현재 팔로워 수 단체 계정 350만 명 , 개인 계정 320만 명으로 총 670만 명의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은 300 만 명의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연극[편집]
3.4. 뮤직비디오[편집]
3.5. 광고[편집]
4. 음반[편집]
5. 여담[편집]
- 6살 때부터 피아노[7]와 가야금[8]을 시작했지만, 가야금은 본인 의지가 아닌 엄마와 함께 배우게 된 것. 전공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진학하고 싶어서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됐다고…
- 고등학고 시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연예 기획사 대표님이 길가에 차를 버린 채 달려와 버스 문을 두드렸다고 한다. 그 때 친구들과 깜짝 놀라 창문을 살짝 열었더니, 소속사 명함을 줬다고 한다. 그렇게 연예계의 길로 발을 들였다고 한다.
- 금수저 연예인으로 알려져있다. 집안은 모두 법조인,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등등. 그야말로 엄친딸이다.
- 2020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 현재 완치 상태는 아니며 치료중이라고 한다.
- 2020년에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중국어가 더 익숙해 한국어 단어가 생각이 잘 안났다고 한다. 현재는 중국어와 한국어 두 언어 다 능숙하다.
- 농담삼아 얘기한 본인의 꿈은 “아무도 모르는 부자” 라고 한다
- 평소에는 말수가 적고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 낯선 사람에게는 도도하고 냉철한 이미지. 친한 친구들에게는 털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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