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호/2022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콜린 벨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년 경기 기록을 정리한 문서.
자세한 내용은 콜린 벨호/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인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표팀의 귀국 직후 콜린 벨 감독의 재계약이 발표됐다. 새로운 계약 기간은 2023년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까지다. 맷 로스 등 현재 코치진도 계속 콜린 벨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남녀를 통틀어 대표팀을 맡았던 역대 외국인 지도자 중에 계약기간 만료 후에 연장 계약을 맺은 것은 콜린 벨 감독이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감독의 능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해 아시안컵 성적과 상관 없이 지난해 12월 이미 재계약을 제안했고 대회 직후 콜린 벨 감독의 최종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3월 8일 WK리그 감독들과 KFA 전임지도자들, 콜린 벨 감독이 모여 지도자 워크숍을 가지고 아시안컵을 리뷰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 28일 여자 국가대표팀이 4월 9일 베트남 여자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경기 장소는 고양종합운동장이다. 12일에는 파주NFC에서 비공개 연습 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경기 일정과 함께 소집 명단도 발표했다. 조소현(토트넘)이 부상으로 빠지는 대신, 오랫동안 부상으로 제외됐던 강채림(인천현대제철)과 강지우(세종스포츠토토)가 다시 발탁됐다. 윤영글이 덴마크에 진출함에 따라 대표팀의 해외파 숫자는 유지됐다.
최초 소집 이후 부상과 코로나19로 인해 전하늘, 홍혜지, 장슬기, 이정민, 지소연, 문미라, 강지우가 제외되었으며 류지수, 장유빈(이상 서울시청), 장창, 정설빈(이상 인천현대제철), 고유진, 문은주(이상 화천KSPO), 김상은(경주한수원)이 대체 발탁됐다.
2022년 6월 14일, 대한축구협회는 캐나다 원정 친선경기에 참가할 명단을 발표했다. 지소연(수원 FC), 조소현(토트넘)등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되었으며, 특히 박은선(서울시청)이 7년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올림픽 금메달을 딴 강호 캐나다를 상대로 잘 싸워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년도 미국 원정에서 거둔 0대0 무승부에 이어 북미 원정에서 또 한 번의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8월 22일,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자메이카 여자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으며,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수인(세종고려대), 천가람(울산과학대)이 최초로 발탁되었으며, 지난달 동아시안컵에서 소집되지 못한 이금민(브라이튼)도 소집되었다. 소집 전 조소현(토트넘), 이영주(CFF 마드리드), 임선주(인천 현대제철)는 부상으로 불참했으며, 현슬기(경주 한수원)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박예나(보은 상무)가 대체 발탁되었고, 박은선(서울시청)은 훈련 중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022년 10월 5일,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11월 12일과 15일에 두 차례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작년 11월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이 방한한 것에 대한 답방 및 내년 FIFA 여자 월드컵을 위한 현지 적응을 목적으로 한다.
11월 6일, 소집 명단에 변화가 있었는데 지소연(수원FC)는 발목 부상으로, 전은하(수원FC)는 요추 염좌로 인해 빠지는 대신, 박예은(브라이튼앤호브 알비온)과 배예빈(포항여전고)를 대체 발탁했다.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10월 A매치 기간에 WK리그 팀들이 전국체전 참가로 소집 훈련을 진행하지 않은 대신 WK리그 시즌이 끝난 12월에 소집을 진행하는 것이다. 내년 2월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아놀드 클라크 4개국 친선대회를 준비하는 의미도 있다.
A매치 데이가 아니기 때문에 정식 경기를 치르지는 않으며, 해외파 선수들은 소집에서 제외됐다. 지소연도 발목 부상의 여파로 11월 소집에 이어 이번 소집에서도 제외됐다.
코스타리카에서 FIFA U-20 여자월드컵에 다녀온 선수가 6명(김경희, 이수인, 이은영, 천가람, 배예빈, 전유경) 발탁됐다. 그중에서도 골키퍼 김경희(창녕WFC)와 공격수 전유경(포항여전고), 이은영(세종고려대)은 첫 선발이다.
1. 개요[편집]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년 경기 기록을 정리한 문서.
2. 1~2월: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준비 및 본선[편집]
2.1. 2022년 1월 최종 소집 명단[편집]
2.2. 아시안컵 최종 명단[편집]
2.3.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준우승)[편집]
자세한 내용은 콜린 벨호/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인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표팀의 귀국 직후 콜린 벨 감독의 재계약이 발표됐다. 새로운 계약 기간은 2023년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까지다. 맷 로스 등 현재 코치진도 계속 콜린 벨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남녀를 통틀어 대표팀을 맡았던 역대 외국인 지도자 중에 계약기간 만료 후에 연장 계약을 맺은 것은 콜린 벨 감독이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감독의 능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해 아시안컵 성적과 상관 없이 지난해 12월 이미 재계약을 제안했고 대회 직후 콜린 벨 감독의 최종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3월 8일 WK리그 감독들과 KFA 전임지도자들, 콜린 벨 감독이 모여 지도자 워크숍을 가지고 아시안컵을 리뷰했다.#
3. 4월: A매치[편집]
대한축구협회는 3월 28일 여자 국가대표팀이 4월 9일 베트남 여자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경기 장소는 고양종합운동장이다. 12일에는 파주NFC에서 비공개 연습 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경기 일정과 함께 소집 명단도 발표했다. 조소현(토트넘)이 부상으로 빠지는 대신, 오랫동안 부상으로 제외됐던 강채림(인천현대제철)과 강지우(세종스포츠토토)가 다시 발탁됐다. 윤영글이 덴마크에 진출함에 따라 대표팀의 해외파 숫자는 유지됐다.
최초 소집 이후 부상과 코로나19로 인해 전하늘, 홍혜지, 장슬기, 이정민, 지소연, 문미라, 강지우가 제외되었으며 류지수, 장유빈(이상 서울시청), 장창, 정설빈(이상 인천현대제철), 고유진, 문은주(이상 화천KSPO), 김상은(경주한수원)이 대체 발탁됐다.
3.1. 소집 명단[편집]
3.2. 경기 목록[편집]
3.2.1. vs 베트남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3:0 승[편집]
4. 6월: A매치[편집]
2022년 6월 14일, 대한축구협회는 캐나다 원정 친선경기에 참가할 명단을 발표했다. 지소연(수원 FC), 조소현(토트넘)등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되었으며, 특히 박은선(서울시청)이 7년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4.1. 소집 명단[편집]
4.2. 경기 목록[편집]
4.2.1. vs 캐나다 (6월 27일, BMO 필드) 0:0 무[편집]
올림픽 금메달을 딴 강호 캐나다를 상대로 잘 싸워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년도 미국 원정에서 거둔 0대0 무승부에 이어 북미 원정에서 또 한 번의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5. 7월: 2022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여자)[편집]
6. 9월: A매치[편집]
2022년 8월 22일,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자메이카 여자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으며,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수인(세종고려대), 천가람(울산과학대)이 최초로 발탁되었으며, 지난달 동아시안컵에서 소집되지 못한 이금민(브라이튼)도 소집되었다. 소집 전 조소현(토트넘), 이영주(CFF 마드리드), 임선주(인천 현대제철)는 부상으로 불참했으며, 현슬기(경주 한수원)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박예나(보은 상무)가 대체 발탁되었고, 박은선(서울시청)은 훈련 중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6.1. 소집 명단[편집]
6.2. 경기 목록[편집]
6.2.1. vs 자메이카 (9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1:0 승[편집]
7. 11월: A매치[편집]
2022년 10월 5일,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11월 12일과 15일에 두 차례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작년 11월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이 방한한 것에 대한 답방 및 내년 FIFA 여자 월드컵을 위한 현지 적응을 목적으로 한다.
11월 6일, 소집 명단에 변화가 있었는데 지소연(수원FC)는 발목 부상으로, 전은하(수원FC)는 요추 염좌로 인해 빠지는 대신, 박예은(브라이튼앤호브 알비온)과 배예빈(포항여전고)를 대체 발탁했다.
7.1. 소집 명단[편집]
7.2. 경기 목록[편집]
7.2.1. vs 뉴질랜드 (11월 12일, 오렌지씨어리 스타디움) 1:0 승[편집]
7.2.2. vs 뉴질랜드 (11월 15일, 오렌지씨어리 스타디움) 1:1 무[편집]
8. 12월: 소집 훈련[편집]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10월 A매치 기간에 WK리그 팀들이 전국체전 참가로 소집 훈련을 진행하지 않은 대신 WK리그 시즌이 끝난 12월에 소집을 진행하는 것이다. 내년 2월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아놀드 클라크 4개국 친선대회를 준비하는 의미도 있다.
A매치 데이가 아니기 때문에 정식 경기를 치르지는 않으며, 해외파 선수들은 소집에서 제외됐다. 지소연도 발목 부상의 여파로 11월 소집에 이어 이번 소집에서도 제외됐다.
코스타리카에서 FIFA U-20 여자월드컵에 다녀온 선수가 6명(김경희, 이수인, 이은영, 천가람, 배예빈, 전유경) 발탁됐다. 그중에서도 골키퍼 김경희(창녕WFC)와 공격수 전유경(포항여전고), 이은영(세종고려대)은 첫 선발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2:38:33에 나무위키 콜린 벨호/2022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