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타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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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2. 경력[편집]
- 데뷔 후 몇년 동안 무명에 가까운 생활을 보냈으나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에서 사토 타케루의 아역을 연기하여 호평을 얻은 덕에 인지도와 인기가 상승했다.
- 2023년 3분기 드라마〈우리들의 교내방송〉에서 첫 단독주연을 맡았다.
- 2023년 4분기 드라마〈유리아 선생님의 붉은 실〉에 황금시간대 드라마 첫 주요 배역을 맡았다. 또한 키도의 황금 시간대 드라마 첫 레귤러 작품이기도 하다.[1]
3. 출연 작품[편집]
주요 배역은 굵은 글씨로 표시하였다.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CM[편집]
4. 여담[편집]
- 현 소속사인 트라이스톤의 연기 학원에 다니던 중 현 매니저로부터 캐스팅이 되었고, 2017년부터 트라이스톤 소속 배우로 연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 취미는 골프라고 한다. 소속사 선배이자 사장인 오구리 슌과 소속사 선배 아카소 에이지와 가끔 골프를 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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