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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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2. 경력 [편집]
2008년 드라마 《스크랩 티처》로 배우 데뷔.
같은 배우인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배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2분기 지상파 골든대 연속 드라마 《넘버 MG5》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커리어 첫 골든 타임 주연을 맡게 됐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무대[편집]
3.4. 애니메이션[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한신 타이거스의 팬이다. 야구도 잘해서 한신 타이거스의 시구에서 연예인 시구 사상 가장 빠른 139km를 기록했다. 2022년에 한신 출신 외야수인 요코타 신타로의 뇌종양 투병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드라마인 기적의 백홈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요코타 신타로는 2023년에 암이 재발해 동년 7월 18일에 향년 2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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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1] 미노의 독사라 불린 사이토 도산의 손자.[2] 베이스와 통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드라마의 기타 포지션은 스다 마사키와 혼고 카나타였으며, 실제로 세 배우 모두 기타를 다룰 수 있다.[3] 드라마 첫 주연.[4]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작품 아니랄까봐 용사 요시히코를 현대극으로 바꾼 느낌이다. 야마다 타카유키가 연기했던 요시히코 캐릭터의 진지하고 무표정한 기믹을 마미야 쇼타로가 물려받았다.[5] 통상적으로 오프닝에 나오는 도적이 아니라 몬스터처럼 중간에 잠깐 나온다. 가발로 얼굴을 다 가려서 목소리로 알아채야 할 정도.[6] 골든 드라마 첫 주연.[7] 영화 첫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