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슬리 코망/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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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6-17 시즌
3.2. 2017-18 시즌
3.3. 2018-19 시즌
3.4. 2019-20 시즌
3.5. 2020-21 시즌
3.5.1. 재계약 사가 및 이적설
3.6. 2021-22 시즌



1. 파리 생제르맹 FC[편집]


파리 유스 시절부터 주목받으면서 2013년 1군에 승격했고, 소쇼와의 경기에서 마르코 베라티와 교체돼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 때 그의 나이는 16세. 파리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이다. 그러나 코망은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원해 떠나기로 결정한다.[1]


2. 유벤투스 FC[편집]


그가 향한 팀은 바로 세리에의 챔피언 유벤투스. 유벤투스에서 그는 실제로 나이에 비해 괜찮은 출장기회를 받았고, 코파에서 엘라스 베로나 FC를 상대로 데뷔골도 기록했다. FC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도 교체 투입됐다. 다만 팀이 윙포워드를 잘 안 썼기에 대부분 세컨톱과 같이 본인과 안 맞는 포지션으로 나왔다. 그 다음 시즌으로 넘어와서 2경기에 출전하다가, 2015/16 시즌을 앞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랑크 리베리의 부상이 장기화하자 그의 대체자로 뮌헨에 2년 임대에 완전 이적 조항을 달고 이적했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프랑크 리베리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얻게 된 셈이다.


3.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더글라스 코스타와 롤이 비슷하지만 둘이 무한 스위칭을 통한 수비 흔들기와 빠른 주력, 현란한 테크닉을 이용해 로테이션 자원으로 선전해주고 있다. 다름슈타트 원정에서는 제바스티안 로데의 패스를 논스톱 땅볼슛으로 연결해 분데스리가 데뷔골도 넣었다.

15-16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는 1대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 오른쪽 윙을 냅다 파내더니 마리오 괴체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고, 현란한 발재간으로 PK를 얻어내 토마스 뮐러의 골도 어시스트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차전 디나모 자그레브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5-0 대승에 한몫하였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5차전 올림피아코스 홈 경기에서는 1골 1어시를 기록하면서 5차전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에 뽑혔다.

2015년 12월 3일 후보였던 유벤투스에 비해 이곳은 행복하고 자신의 자신감을 충족시켜 준다며 완전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뮌헨 팬들들도 완전 이적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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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명의 장난인지, 15-16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가 유벤투스가 되었는데, 합산 스코어 4:3으로 패색이 짙던 뮌헨에게 후반 추가시간에 그림같은 크로스로 뮐러에게 어시스트를 주면서 기적같이 연장 승부로 끌고 갔고, 연장 후반 티아고의 골에 이어 40m 단독드리블에 이은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쐐기골을 박으며 합계 스코어 6:4로 바이언을 8강으로 이끌었다. 이쯤되면 유베에서의 코만은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은 거나 다름이 없다.

유벤투스 전이 끝나고 이런 인터뷰들을 진행하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완전이적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2]

총평하자면, 이 시즌 같이 영입된 더글라스 코스타와 더불어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주며 펩 과르디올라티아고 알칸타라를 필두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토마스 뮐러의 원투펀치 활용을 극대화하는 패스 전술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선수는 매우 고전적인 타입의 윙어로 직선적인 플레이를 펼쳤는데, 그 스피드만을 활용하는 플레이의 폭발력만으로도 충분히 공격 옵션이 되기도 했으며, 양 측면으로 직선적인 전진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중원의 레반도프스키와 뮐러에게 많은 공간이 열렸다. 실제로 레반도프스키는 이 시즌 분데스리가 외국인 최초 30골 고지에 올랐고, 토마스 뮐러 역시 13골 징크스를 깨고 시즌 20골을, 모든 대회를 다 합쳐 32골이나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본인이 경기에 마무리를 짓는 한방은 로베리 라인에 비해 크게 떨어졌으며, 플레이스타일이 단순한게 시즌 막판이 되면서 상대팀에게 읽히다보니 양쪽 윙으로 빠르게 전진한다 치더라도 코-코 라인이 쓸 수 있는 선택지는 얼마 없었고,[3] 결국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엄청난 수비력을 자랑하는 아틀레티코에게 2대2 무승부로 결승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3.1. 2016-17 시즌[편집]


그러나 2016-17 시즌 들어서며, 안첼로티의 전술에서 배제되어 출전수도 줄어들뿐더러 경기력도 떨어지고 현재까지 공격포인트가 0이다.

펩 과르디올라의 4-3-3과 카를로 안첼로티의 4-3-3은 포메이션만 비슷해보이지 윙어의 역할 자체가 매우 다른데, 펩 시절에는 좌우측면을 흔들어주면서 결국 중원의 선수들이 결정짓는 플레이가 핵심이었다면 안첼로티의 4-3-3은 양측 윙에게 마무리 역할까지 맡겨야 했으므로 스피드는 떨어졌더라도 이러한 부분에서 훨씬 클래스가 있는 프랑크 리베리아르연 로번이 더 적합했기에 각각 32,33세의 노장의 나이로 시즌을 주전으로 주구장창 출전했다.[4] 이 둘이 부상당하더라도 출전시간이 급격히 줄어든 토마스 뮐러더글라스 코스타가 교체요원으로 주로 쓰였기에 코만은 말 그대로 찬밥신세가 되었다. 거기에 유베에 금지어적인 말도 많이했는데 유베도 완전이적을 거부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나마 후반기 들어서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꾸준히 교체로 출장하며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함부르크전에서는 후반에 투입되어 두 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본인도 왼쪽 측면에서 중앙쪽으로 컷팅인사이드로 직접 돌진한다거나 사이드라인을 타고 들어와 날카롭게 컷백을 넘겨주는 장면도 수 차례 보여주며 단순히 측면으로 열어 크로스만 주구장창 올려대던 시절에 비하면 패턴이 다양해졌으며 그리고 자신의 임대계약에 있던 완전 이적 조항을 바이언이 발동시켜 2020년까지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완전이적하게 되었다.

결국 코망 개인에게는 최악의 시즌이었다. 출전기회 자체가 매우 제한되어 보여줄 수 있는게 별로 없었고,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스피드만 매우 빠를 뿐, 패턴이 매우 단순하고 크로스 정확도도 극악에 가까웠다.


3.2. 2017-18 시즌[편집]


카를로 안첼로티가 경질되기 직전까지는 저번 시즌과 다름없는 암흑기였으나, 그가 경질되고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복귀해 돌아오자마자 코망은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어버렸다. 일단 극악에 가깝던 크로스 정확도와 박스 안에서의 침착성이 매우 상향되어 공격포인트를 쌓기 시작했다는게 매우 큰 변화다. 하인케스 감독은 코망에게 드리블을 하며 측면으로 뻗어나갈 때 수시로 주위 동료들의 움직임을 체크하고 크로스를 올릴 때에는 스피드를 급격히 낮추고 페널티 에어리어에 선수들을 확인하는 감각을 기르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하인케스 감독의 복귀전이었던 17-18 분데스리가 8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전에서, 경기력은 우세하지만 골이 안터져 답답하던 전반 42분 상대 골키퍼가 막고 튕겨져 나온 공을 헤더로 넣어 팀에 추가골을 선물해주었다. 팀은 5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그 주 주중 UEFA 챔피언스 리그 3차전 셀틱 FC와의 홈경기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측면에서의 폭발력은 가히 경이로운 수준이었다.

이번 시즌 들어 프랑크 리베리아르연 로번의 노쇠화가 부쩍 가속화되고 포지션 경쟁자 중 하나였던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하면서 기회를 많이 받고 있고, 본인도 경험이 쌓이며 이전 두 시즌보다 더 발전한 패턴플레이와 축구지능을 바탕으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윙어에게 정해진 임무를 주되 공간을 많이 활용할 수 있게끔 해주고 주변 선수들과의 케미스트리와 선수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는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하면서 최상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리베리의 장기 부상 이탈로 인해 주로 레프트 윙으로 활약 중인데, 아직 리베리보단 아니지만 정말 잘한다. 코망이 나이가 20대후반이 되면 전성기의 리베리를 다시 보게 될수도 있다.

17-18 분데스리가 9라운드 함부르크 SV전에 선발 출전하여 왼쪽 측면을 휘저으며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 동료들이 많은 기회를 날려버리며 공격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하인케스 체제 출범후 첫 패배를 겪은 후 파리전을 앞두고 분위기 반전이 중요했던 하노버 96과의 홈경기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하노버의 반격에 휘청거리던 1대1 상황에서 토마스 뮐러의 롱패스를 박스 안에서 매우 침착하게 컨트롤해내 다시 앞서가는 골을 만들어 팀 승리의 1등공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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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차전, 2차전에서 3대0으로 처절하게 패했던 바 있는 파리 생제르맹 FC을 상대로 전광석화와 같은 스피드로 양쪽 측면을 털어먹으며 경기내내 종횡무진하며 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특히 후반전에는 엄청난 폭발력으로 다니 아우베스를 농락하고 측면을 허물며 코랑탱 톨리소의 골을 어시스트함으로써 2대1로 추격하던 파리의 의지를 꺾어버렸다.

후반기때도 뮌헨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으며 브레멘, 호펜하임전에서 맹활약하며 폼이 절정으로 오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베식타스와의 1차전에서도 화려한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크로스로 왼쪽 측면을 제대로 털어먹으며 맹활약 하였고 토마스 뮐러와 함께 5대0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헤르타 베를린전에 교체로 투입 되었으나 발목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바로 수술에 들어가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최소 수주간의 결장이 확정되어 바이언의 앞길에 빨간불이 켜지고 말았다. 시즌 종료일까지 남은 기간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시즌아웃이 되는 부상이었다. 결국 팀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넘지 못하고 우승 도전에 실패했으며 포칼컵 역시 결승에서 패배하면서 리가 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3.3. 2018-19 시즌[편집]


프리시즌에 꾸준히 출장하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크 리베리의 지도를 받아 드리블이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 이전에는 직선적인 치달을 사용했으나, 요즘에는 예전의 리베리처럼 속도의 완급조절을 하며 수비진을 농락하는 스타일로 발전했다.

수퍼컵에 교체출전하여 프랑크푸르트 수비진을 농락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티아고의 5번째 골 장면에서, 엄청난 속도로 수비진을 농락하는 모습은 리베리가 생각날 정도.

하지만 호펜하임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의 태클로 인해 쓰러져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부축해서 나갈 만큼 심한 부상으로 보인다. 검진 결과 지난 시즌과 같은 부위인 왼쪽 발목 인대가 찢어져 수술이 필요한 상황. 시즌 초반부터 악재를 만났다. 예상보다 재활이 빠르게 진행되어 빠르면 11월에도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 바이언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인 만큼 언론이나 팬 모두 전반기 내에 무리하게 복귀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공식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목발없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에도 재활훈련사진이 업로드 되어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재활의 마지막 단계인 경기장 러닝훈련도 시작하면서 사실상 재활을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도달했다. 여기에 AEK 아테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바치가 11월 11일 도르트문트전이 끝나고 1주간 가지게 될 A매치 주간이 끝나면 코망이 팀에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1월 A매치 주간동안 팀 훈련에 복귀해서 동료들과 워밍업을 같이 한 후 개인 훈련에 매진했다. 복귀가 가까워진 상황. 빠르면 13라운드 브레멘 원정부터 동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라운드 브레멘 원정에 교체로 출전하여 부상에서 복귀했다. 코망이 돌아오니 바이에른의 측면이 살아났다는 평가가 대다수. 이날 경기에서 53분만 뛰고도 드리블을 양 팀 최다인 5개 기록했다.

같은 발 부상을 또 당한다면 은퇴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해서 보드진, 감독, 단장,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보드진, 감독, 단장 모두 코만과 대화를 해본다고 하였다. 멘탈 케어가 필요할 듯. 그러나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발언은 오역으로 은퇴를 고려한 적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 아약스전에서는 멋진 감아차기 슈팅으로 팀의 3번째 골을 넣으며 자신의 복귀를 알렸다.

겨울 휴식기에 맥라렌 720S를 타고 고속도로를 80km/h로 가다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지만 구급차에서 검사를 맡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 정도의 경미한 부상이었다고 한다.

후반기 첫 경기 18R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상대로 선발출전 했는데 경기내내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팀내 최다 드리블을 기록하였으며 첫번째, 두번째 골의 시발점이 되는 정확한 크로스와 패스를 보여줬다. 60분쯤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였으며 10분 정두 이후 그나브리와 교체되었다.

포칼 16강 베를린전에서는 주구장창 좋은 돌파와 드리블을 보였지만 크로스가 레반도프스키의 다리 사이를 지나가는 등 크로스가 연결되지 않아 딱히 성과는 없었는데,연장 전반에 헤더로 결승골을 직접 기록했다.

리그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후반 종료 직전에 또 운 없게 발목부상을 당했다. 이로써 주중 리버풀전 출전에 먹구름이 끼었다. 근래 귀신같은 활약을 보이던 코망이었기에 뮌헨 입장에서는 속이 타는 걸 넘어 뒤집어질듯 한 상황이다. MRI 검진 결과 다행히 심각한 부상이 아니며 리버풀전에 출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리버풀과의 16강 1차전 경기전 코바치가 코망이 아직 통증이 있다고 했으며 실제로 경기 내내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이어진 리가 홈 경기 베를린전에서 교체로 투입된 지 10여분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되고 말았다. 그나마 발목 부상이 재발한 것은 아니란 점은 천만다행이지만 햄스트링 역시 재발이 쉬운 부상이기에 결코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니다. 아직 20대 초반에 불과한 코망이지만 부상으로 인한 결장 경기수는 벌써 50경기가 훌쩍 넘어갔다. 이러한 부상 추세가 반복된다면 은퇴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상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가기 힘들어 질수도 있다.

리그 26라운드에서는 선발로 복귀해 환상적인 드리블과 멋진 감아차기 슈팅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런데 3월 4째 주 A매치 주간에서 태클에 넘어지면서 요추쪽에 타박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니라 뮌헨으로 복귀하여 바로 팀훈련에 복귀했다.

리그 2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에서는 좋은 돌파들을 많이 보여줬지만 팀은 1:1로 비겼다.

리그 28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선발로 출장해 좋은 돌파들을 많이 했지만 후반 67분에 햄스트링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부상 예방차원에서 리베리와 교체됐다.

리그 29라운드 뒤셀도르프전에서는 이번시즌 최고로 무거운 몸놀림을 보였지만 2골을 기록하였다.

브레멘과의 포칼 4강전에서는 결승골이 되는 pk를 드리블 돌파로 얻어내고 경기 내내 활발한 돌파를 보이는 등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리그 31라운드 뉘른베르크전에서는 그나브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던 천금같은 1대1 기회를 허망하게 키퍼 정면으로 보내버렸다.

리그 32라운드 하노버전에서는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털고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쇄도하는 리베리를 보고 정확히 내준 스루패스가 백미였다.

리그 33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는 오랜만에 오른쪽으로 나와 영 좋지 않은 폼을 보였다.

우승이 걸린 리그 34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4분만에 선제골을 넣고 후반에 산체스의 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승리에 일조하였다.

포칼 결승 라이프치히전에서는 33라운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오른쪽에서 나와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가 전반 중반부터 다시 왼쪽으로 돌아가 활발한 돌파를 보였다. 훔멜스가 2명을 뚫고 시도한 스루패스를 받아 30~40m 질주 후 키퍼까지 재쳐내고 슈팅을 때렸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으며 이후 오버래핑 하는 알라바를 활용해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후반전에는 상대의 수비에 굴절된 공을 발리슛을 하는 페인팅 모션 직후 지단의 도자기 터치가 연상되는 트래핑을 하며 치고 들어가 왼발로 골을 넣었다.[5]

3.4. 2019-20 시즌[편집]


아우디 컵 결승 토트넘 홋스퍼 FC전에서 후안 포이스에게 무릎을 밟혀 부상으로 나갔다. 다만 큰 부상은 아니었는지 교체아웃되고 나서 부축 없이 멀쩡히 걸어다녔으며, 코바치 감독 역시 단순한 타박상이었다고 했다.

헤르타 베를린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좋은 돌파들을 보여줬지만 심판의 판정들이 아쉬웠다

리그 2라운드 샬케전에서는 전반전에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후반 막판에는 레반도프스키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맹활약했다.

리그 3라운드 마인츠전에서는 팀의 4번째 골을 넣으며 자신의 리그 1호골을 넣었다.

리그 4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 주구장창 드리블 돌파를 했지만 팀은 1대1로 비겼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 즈베즈다전에서는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도 활발히 뛰어다니며 팀의 3대0 승리에 일조했다.

리그 6라운드 파더보른전에서는 많은 드리블 돌파를 보이며 괜찮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코망의 크로스를 받은 쿠티뉴의 슛이 골대를 맞으며 어시로 연결되지 않았으며 본인도 1대1 기회를 날려버려서 공격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참고로 이 경기에서 코만은 35.7km/h의 속도를 기록하여 opta에서 데이터를 측정하기 시작한 2013/14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되었다.[6]

리그 7라운드 호펜하임전에서는 많은 돌파들로 좋은 활약을 했지만 후반 60분에 뮐러와 교체되었다.

리그 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양팀 선수들 중 최다돌파를 했지만 팀이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먹히며 비겼다.

리그 11라운드 도르트문트전에서 빠른 드리블돌파와 정확한 크로스로 좋은 활약을 했지만 옐로카드를 받아 다음 경기에는 뛰지 못한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 토트넘 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25분 경 터치라인 쪽에서 볼을 잡는 과정에 발을 잘못 딛으면서 왼쪽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입어 교체되었다. 진단 결과 왼쪽 무릎 인대 파열로 한동안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리그 22라운드 쾰른 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리그 30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는 0대1로 뒤지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그 외에도 계속 좋은 돌파를 보여주며 팀의 4대2 승리에 일조했다.

34라운드 최종전 볼프스부르크 전에서는 1골 1어시를 기록했다.

뮌헨이 리로이 자네를 영입하면서 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맨유의 영입설이 제기되었다.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지 못했을 시 코망을 데려갈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일단 뮌헨은 이 러브콜을 단박에 거절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FC 바르셀로나 전에서는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되며 출전하여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바르셀로나를 위협했다.

UCL 4강 리옹 전에서도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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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는 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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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MOM으로 선정되다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는 예상 외로 선발 출전 했고[7], 키미히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결승골을 넣어 팀의 챔스 우승을 이끌며 MOM에 선정되었다. 자신의 유소년 시절을 함께한 친정팀에 제대로 비수를 꽂은 것이었다. 여담으로 이번 시즌 챔스에서 뮌헨의 첫 골과 마지막 골을 모두 코망이 득점했다.

3.5. 2020-21 시즌[편집]


휴식기에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이 있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사 자체는 음성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격리가 풀리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리그 개막전과 UEFA 슈퍼컵 두 경기를 결장했다. 계속 음성 판정이 나오면 DFL 슈퍼컵이나 리그 3라운드 즈음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라운드에 복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뮐러의 스루패스를 받아 단독 드리블 돌파 후 두 번의 접기로 상대 수비를 바보로 만들어버리고 넣은 골이 일품. 이로써 코망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첫 득점을 기록했다.[8]

며칠 뒤에 치른 리그 5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5대0 대승의 출발을 알렸다.

리그 8라운드 브레멘전에서는 0대1로 뒤지는 상황에서 귀중한 헤더 동점골을 넣으며 팀에게 승점 1점을 안겨주었다. 이 골의 구도는 아틀레티코전 선제골보다 훨씬 챔스 결승전 득점과 유사했는데, 고레츠카의 로빙 패스를 먼 쪽 포스트에서 받아 반대편 구석으로 밀어넣었다.

며칠 뒤에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4차전에서는 활발한 드리블 돌파를 여러 차례 보여주었고, 후반전에는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자네의 쐐기골도 어시스트하며 팀의 3대1 승리에 일조했다.

리그 9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깔끔한 니어포스트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으며 리그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또한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코망은 이 경기에서 바이에른 선수들 중 가장 많은 4회의 키패스를 기록한 데 이어 최다 슈팅(3회)과 최다 드리블 돌파(2회), 패스 성공률은 88.9%로 공격 쪽 포지션을 감안하면 상당히 준수한 수치였고, 크로스 성공률은 무려 67%에 달하는등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팀은 3대1 승. 득점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지 공격포인트 부문이 커리어 하이 페이스다.

리그 9라운드 기준으로 공식 대회 11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올리면서 측면 공격수들 중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총 출전 시간 역시 726분으로 측면 공격수들 중에선 세르주 그나브리(946분) 다음으로 많다. 도리어 코만이 주전으로 뛰면서 리로이 자네가 조커 역할로 다소 밀려난 모양새다.

리그 10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 최고속도 35.89km/h를 기록하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되었고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적절한 스루패스와 정확한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3개나 기록했다.

리그 11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엄청난 드리블들을 보여주고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최근 코망은 시즌 초반과는 궤를 달리하는 미친 폼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크로스가 다른 선수가 된 것 마냥 엄청나게 향상됐다.

리그 12라운드에서도 드리블 성공률 100%, 이 경기 최다 드리블로 좋은 폼을 이어갔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레반도프스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2대1로 역전승. 현재 분데스리가 도움 1위, 공격포인트 7위로 스탯을 엄청나게 쌓고있다.

선두 탈환을 위한 중요한 경기인 리그 13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는 전반전에 귀신같이 부상을 당하며 부상 폼도 죽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다행히 바이에른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심한 부상이 아니라고 한다.

레버쿠젠 전 이후로 휴식기를 가진다. 현재까지 리그 13경기 중에서 10경기에 출전해 2골 7도움을 올리면서 뮐러와 함께 리그 도움 부문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요 순간마다 뛰어난 개인 능력으로 공격 포인트를 양산해내며 크랙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세르주 그나브리가 이번 시즌 부진에 빠져있고, 리로이 자네가 팀 적응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음에도 코망의 활약 덕에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측면 공격에 강점을 가진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키커 평점 2.78점으로 측면 공격수들 중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9]

18라운드 샬케전에서는 후반에 바이언 슈퍼유망주 무시알라와 전반에 부진했던 그나브리와 사네 대신 교체투입되었고 두 선수의 활발한 움직임과 드리블로 바이언의 측면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경기종료 직전 코망은 알라바에게 패스했고 알라바가 중거리슛으로 엄청난 골을 넣으면서 어시스트까지 적립했다.

19라운드 호펜하임전에서 그나브리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어시스트로 리그 9호 도움까지 올렸다.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으로 호펜하임 수비진들을 괴롭혔다.

20라운드 헤르타전에서는 굴절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팀은 1:0 승리했다.

21라운드 빌레펠트전에서 엄청난 스피드와 드리블들을 보여주며 상대의 측면을 찢어놓았지만 팀은 비겼다.

챔피언스리그 16강 라치오전에서 노이어가 전방으로 보내준 롱킥이 루즈볼이 되자 엄청난 치달로 수비를 제치며 사네의 골에 일조했다.

리그 32라운드 묀헨글라다바흐 전에서 선발출전했다. 최근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날 엄청난 폼을 보여주며 전반에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아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팀은 6-0으로 대승했다.


3.5.1. 재계약 사가 및 이적설[편집]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코망은 바이언의 재계약 제의에 실망하여 재계약 협상이 중단 되었다고 밝혔다.

코망측은 르로이 자네의 연봉을 이유로 들어 사네와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요구하고 있다.[10] 또한 추가적으로 다요 우파메카노율리안 나겔스만에게 돈을 지불한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11]
이후 코망은 에이전트를 피나 자하비로 선임하면서 팀 내 최고 연봉자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연봉 20M을 요구하고 있다.

초반에 코망측이 사네의 연봉을 이유로 들었을때 팬들은 사네가 많은 연봉에 비해 아쉬운 활약을 펼쳤고 사네의 과한 주급과 바이언이 13M을 제의한 점 등으로 코망을 이해하는 분위기였으나 바이언 팬들에게 최악의 취급을 받고 있는 에이전트인 피나 자하비를 고용하고 팀 내 1위 연봉을 요구하면서 여론이 바뀌었다.
특히 에이전트 피나 자하비는 17/18시즌 후반기때 레반도프스키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 때 여러 언플로 난리를 친 점과 저번 시즌 데이비드 알라바의 재계약에서 무리한 요구와 언플 등을 일삼아 바이언 팬들에게 최악의 에이전트로 취급받고 있으며 바이언 명예회장인 울리 회네스는 알라바의 이적설 때 자하비를 "피라냐 같은 인간" 이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사네의 연봉 수준을 원한다고 알려졌으나 자하비 선임 후 20M을 요구하고 있는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으면서 영웅이 되었지만 냉정하게 보면 코망이 바이언에서 6년동안 보여준 활약으로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팀 내 1위 연봉을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코망 측은 재계약이 1순위라고 말하고 있으나 사실상 자하비를 선임한 것은 팀을 떠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언론 RMC는 코망이 뮌헨을 떠나고 싶은 3가지 이유를 주장하고 있는데, 첫째는 사네보다 못한 주급에 대한 불만과, 둘째는 로벤이 떠난 후 2019년에 등번호 10번을 요청했지만 10번은 쿠티뉴가 받았고 이후 사네가 들어오면서 10번을 사네에게 준 것에 대한 실망감, 셋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은 야망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러니하게도 20/21시즌 기준으로 코망과 사네의 기록을 비교하면 사네의 공격포인트가 더 많다. 물론 이 기록을 토대로 사네가 잘 했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코망도 그렇게까지 잘 하진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에이전트 자하비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등이 코망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언 팬들은 코망의 재계약 문제와 별개로 사네의 과한 주급에 의한 주급체계 붕괴 등으로 보드진들을 비판하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코망은 바이언에서 행복하고 계약을 연장하고 싶으나 가장 큰 문제는 에이전트 피나 자하비와 코망의 대표자인 코망 아버지라고 밝혔다. 바이언 보드진들은 코망의 대표자들이 무리한 요구로 회담을 지연시키는 것에 짜증을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9월말 에이전트인 자하비를 해고했다고 한다.[12]

2022년 1월 11일, 프랑스 레퀴프에서 코망과 바이에른이 2027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연봉은 1700만 유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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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이 발표되였다. 계약기간은 보도대로 2027년까지.[13]


3.6. 2021-22 시즌[편집]


시즌 개막을 앞두고 등번호를 29번에서 11번으로 변경했다.

9월에 갑작스레 부정맥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구단 공홈에 올라왔다. 다행히 경미한 수준이었으며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수술 이후 율리안 나겔스만은 약간의 심장박동과 리듬 장애가 발생했으며 장기 심전도 검사 결과 수술을 했으며 현재 심전도 측정기를 달고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꾸준한 재활을 거쳐 리그 8라운드 레버쿠젠전에 교체투입되며 복귀했다.

리그 9라운드 호펜하임전에 교체투입되어 쐐기골을 넣으며 자신의 시즌 1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10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서는 뮐러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무각슛으로 팀의 4번째 골을 넣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4차전 벤피카전에서는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5차전 키예프전에서는 톨리소의 패스를 받아 팀의 두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리그 14라운드 도르트문트전에서는 전반 막판에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잡아 팀의 두번째 골로 연결시켰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 바르셀로나전에서는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조르디 알바의 부상으로 교체투입된 오스카르 밍게자를 속도로 완전히 압도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리그 15라운드 1. FSV 마인츠 05전에서 1대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53분 톨리소의 패스를 멋진 트래핑으로 받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리그 16라운드 VfB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전반전에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정밀 검사 결과, 허벅지 근육 파열로 진단되면서 당분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까지 걸리며 또 결장 기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리그 20라운드 헤르타 BSC코랑탱 톨리소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21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는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두 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다.

리그 22라운드 보훔전에서도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3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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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잘츠부르크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출전 했다. 전반전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전 시작하고나서는 바이언 공격진들 중에서 제일 좋은 활약을 펼쳤고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날 코망은 볼 경합 17회, 공중볼 경합 7회, 1대1 돌파 7회로 각각 최다 승리를 기록하며 맹활약하였다.

리그 25라운드 레버쿠젠전 빌드업 과정에서 나쁜 모습을 보이며 팀은 무를 캔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잘츠부르크 전에서 선발출전하였다. 전반 초반 레반도프스키가 첫 pk을 얻어내는 장면에서 레반도프스키에서 볼을 연결시켜주는 시발점 역할을 했고, 전반 30분에는 그나브리의 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공격 외에도 수비에서도 전반 1분에 잘츠부르크의 역습 공격에 엄청난 스피드를 쫓아와 공격을 차단하는 좋은 수비가담을 보여주었다. 이후 근육문제가 있어 후반에 교체되었으며 나겔스만에 의하면 심한 것은 아니고 예방조치였으며 주말경기에 출전가능하다고 한다. 코망은 최근 출전했던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적어도 1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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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7라운드 1. FC 우니온 베를린전에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하였고 전반 16분에 멋진 중거리슛으로 선취골을 넣었고 후반 23분까지 경기를 소화한 후 세르주 그나브리로 교체되었다. 팀은 4 : 0 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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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8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프라이부르크의 오른쪽 측면을 흔들었으며 후반 81분 우파메카노의 롱패스를 받아 선수 한명을 제치고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리그 6호골로 18/19시즌에서 6골을 기록한 자신의 득점 최고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재계약 후 이에 보답하듯이 매 경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코망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팀 매니저 캐슬린 크뤼거의 실수[14]로 인해 약 17초간 12명이 필드를 뛰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대해 프라이부르크측에서 이틀안에 정식으로 항소를 제기할 경우 DFB에서 절차를 밟아 몰수패 평가여부가 결정된다고 한다. 항의하지 않을 경우 바이언의 승리로 확정.[15] 결국 항소를 하긴 했으나 기각되어 승리를 지키게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비야레알전에서 우측 윙어로 선발출전하였다. 전반 이른 시간에 실점하고 팀 전체가 비야레알의 밀접 수비에 고전하는 상황속에서 드리블로 계속 찬스를 만들어내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후반전에는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진 중에서 유일하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1:0으로 패배.

리그 29라운드 아우쿠스부르크전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하면서 휴식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대신 나온 윙어 그나브리, 자네가 최악의 폼을 보였고 결국 후반전 자네 대신 교체투입되었다. 투입되고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 보여줬고 후반 84분에는 자비처의 패스를 받아 1대1 상황에서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유효슈팅을 기록하였다. 25분정도 뛰었는데 앞의 두 윙어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비야레알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출전하였다. 비야레알의 우측 풀백 후안 포이스를 드리블 돌파로 계속 괴롭혔으며 위협적인 슈팅을 하는 등 비야레알의 두줄 수비를 뚫어낼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레반도프스키 골 장면때는 상대의 패스미스를 슬라이딩 태클로 끊어내어 볼은 연결하는 시발점역할을 했다. 그러나 팀은 후반 막판에 실점하면서 최종스코어 2:1로 탈락하게 되었다. 경기가 끝나자 상심이 컸는지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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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팀동료 뤼카 에르난데스와 후스코어드가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8강팀에 선정되었다.

근육문제로 인하여 30라운드 빌레펠트전에서는 결장했으며 다음 경기인 도르트문트전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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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1라운드 도르트문트전에서 선발출전하면서 복귀하였다. 왼쪽의 알폰소 데이비스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후반 82분 자네와 교체되었다. 팀은 3:1로 승리하여 분데스리가 우승 10연패를 달성했고 코망은 2013년 프로 데뷔 이후 그가 속했던 소속팀에서 모두 리그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 윙어들 중에서 제일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사네나 그나브리는 공격포인트에 비해 경기력이 부진했고 무시알라는 본 포지션인 윙어보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온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공격포인트도 준수하고 경기력적인 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윙어는 코망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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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3라윤드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했으며 돋보이는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막판 본인에게 들어온 마브로파노스의 깊은 태클에 분노하여 신경전을 벌이다가 뺨을 때리면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남은 볼프스부르크전에 결장할 예정. 경기가 끝나고 트로피 시상식때 다시 복귀하여 마이스터 샬레를 들어올렸다.

경기가 끝난 후 징계위원회에서 3경기 출장정지 명령을 내렸다. 다음 시즌 2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할 예정.

전반기에는 재계약 입장 차이 문제로 인해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등 팬들의 여론도 나가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 코망의 재계약을 설득했고 재계약이 이루어지고 난 이후 이에 보답하듯 맹활약하기 시작했다. 윙어진들 가운데 경기력면에서 제일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팬들의 여론도 우호적으로 변했으며 다음 시즌에 바이언을 책임질 핵심선수로 예상되고 있다.


3.7. 2022-23 시즌[편집]


미국투어 DC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출전했으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으며 조슈아 지르크제이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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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즌 레드카드 징계로 인해 초반 2경기는 결장했으며 리그 3라운드 보훔전에서 선발출전하였다. 전반 4분만에 자네의 골을 어시스트했으며 전반 33분에는 보훔의 수비실책을 놓치지 않고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9분에는 키미히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네에게 연결해 마네가 골을 성공시켰으나 핸드볼판정 받으면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2분만에 마네에게 스루패스로 연결하였고 마네가 골을 넣으면서 전반에만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전에는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면서 마네의 멀티골에 공헌하였다. 빌트와 키커는 코망에게 최고 평점 1점을 부여했고 이주의 팀에 선정하였다.

리그 4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 선발출전하였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묀헨글라드바흐의 좌측을 끊임없이 괴롭혔고 전반 21분 환상적인 드리블로 2명을 순식간에 제치고 슈팅을 가져가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팀은 1:1로 무승부

리그 5라운드 우니온 베를린 전에서 전반초반에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으나 우니온 수비에 점점 막혔고 무분별한 크로스만 올렸고 후반 73분 그나브리와 교체되었다. 팀은 1대1 무승부. 빌트와 키커는 코망에게 평점 4점을 부여했다.

챔피언스리그 1차전 인터 밀란전에서 오른쪽 윙으로 선발출전하였다. 전반전에는 잦은 패스미스와 드리블 돌파가 막히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전 65분에는 자네와의 패스 플레이로 디암브로시오의 자책골 과정에서 관여하였다. 75분에 그나브리와 교체되었고 팀은 2:0으로 승리.

9월 9일 나겔스만에 의하면 훈련 중 근육부상을 당했다고 컨펌하였다. 근육이 찢어진 경우 6주 결장이 예상되었으나 다행히 경미한 부상으로 2~3주정도 결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10월 3일 팀훈련에 복귀하였다

리그 9라운드 도르트문트전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루었다. 후반 76분에 아데예미에게 반칙으로 옐로카드를 받았고 후반 90분에 또다시 아데예미의 역습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반칙이 선언되었고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코망의 퇴장으로 바이언은 수적열세에 놓였고 결국 추가시간에 실점하면서 승리를 놓쳤다.

리그 12라운드 마인츠전에서 후반전 그나브리 대신 교체투입 되었고 후반 85분 추포모팅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리그 13라운드 헤르타 베를린전에서 마네 대신 교체투입 되었으나 드리블은 막히고 무분별한 크로스를 남발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월 14일 잘츠부르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63분 교체 투입 되었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후반 70분 마티스 텔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 87분에는 텔의 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1골 1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DFB 포칼 16강 마인츠전에서는 왼쪽 윙백으로 선발출전했으며 공수양면으로 활발히 뛰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팀은 4:0 승리로 8강에 진출했다. 코망은 이번 경기 출전으로 바이에른에서 25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리그 19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했다. 전반 8분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그대로 골로 들어가면서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전반 13분에는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원터치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14분 만에 2골을 넣은 코망은 2001년 9월 지오반니 에우베르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기록한 13분 안에 멀티골 기록 이후 가장 빠른 멀티골로 기록되었다. 바이언은 코망의 멀티골에 힘입어 4:2로 승리하였다. 빌트와 키커는 코망에게 2점, 1.5점으로 높은 평점을 부여했고 각각 이주의 팀에도 선정되었다.

리그 20라운드 보훔전에서는 후반 60분에 교체로 투입되어 4분만에 팀의 두번째 골을 넣었다. 팀은 3:0으로 승리했고 교체로 나왔음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빌트와 키커는 코망에게 2점을 부여하며 높은 평점을 부여했고 키커 이주의 팀에 선정되었다.

챔스 16강 1차전 파리 생제르맹 FC 경기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에는 빠른 돌파로 하키미를 지속적으로 괴롭혔으며 후반전에는 칸셀루 대신 알폰소 데이비스가 투입되면서 우측 윙백으로 뛰었고, 후반 53분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그 날처럼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상대가 친정팀 파리였기에 세리머니는 하지 않았다. 특히 수비적으로도 좌측의 누누 멘데스를 훌륭하게 제어해냈고, 가벼운 부상으로 교체된 이후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이 모두 누누 멘데스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서 고생했을 정도로 3백의 핵심 윙백으로도 거듭나고 있다. 팀은 1:0 승리를 지켰고 코망은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 코망은 이번 출전으로 챔피언스리그 50경기 출전을 달성했으며, 경기 종료 후 선수 본인이 직접 큰 부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리그 22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우측 윙백으로 선발출전했다. 전반 31분 정확한 크로스로 추포모팅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40분에는 뮐러가 준 패스를 빠른 스피드로 골키퍼를 제치고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무시알라의 골장면에서도 관여하면서 모든 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코망의 맹활약으로 팀은 3:0으로 승리하였다. 빌트와 키커는 코망에게 각각 평점 1점, 평점 2점을 부여하며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우측 윙백으로 출전했으며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역습과 수비커버로 파리의 좌측을 괴롭혔고 누누 멘데스의 전진을 억제시키면서 파리의 왼쪽 라인을 틀어막았다. 팀은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뛰어난 활약으로 코망은 2월 바이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리그 26라운드 도르트문트전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으며 후반 50분 사네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키면서 팀의 4번째골을 기록하였다. 팀은 4:2로 승리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시티전에는 르로이 사네와의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공격 시도를 해 보고자 했으나 왼쪽 풀백 네이선 아케, 오른쪽 풀백 마누엘 아칸지의 강력한 수비에 의해 1대1 돌파 및 컷백이 전혀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어 팀 패배의 원흉 중 하나가 되었다.

8강 2차전에는 제대로 칼을 갈고 나왔는지 스위칭 플레이도 자제해가며 우측면의 아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바이에른의 공격을 주도하였으나, 팀 전체가 결정적인 찬스들을 많이 만들지 못했고 그나마 찾아온 기회들도 장렬히 날려먹으며 1대1로 비기고 짐을 싸게 되었다.

리그 30라운드 헤르타 베를리전에서 선발출전했으며 헤르타의 두줄 수비에 고전했지만 드리블로 헤르타 수비진을 흔들고 슈팅을 기록하며 골문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후반 79분 키미히의 롱패스를 받아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리그 7호골을 기록했다. 팀은 이번 승리로 다시 1위로 올라섰고 코망은 키커 이주의 팀에 선정되었다.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24
16
8
8
5
챔피언스 리그
7
7
0
1
1
DFB-포칼
3
2
1
0
0
DFL-슈퍼컵
1
0
1
0
0
합계
35
25
10
9
6


3.8. 2023-24 시즌[편집]


리그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 중 첫 골은 크로스를 올리려고 했는데 삑사리나는 바람에 그대로 골대로 빨려들어간 뽀록골이었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해리 케인의 킬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넣었고, 경기가 끝나고 POTM에 선정되었다.

[1] 그리고 훗날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파리 생제르맹 FC을 상대해 챔스 결승골을 터트린다.[2]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상술한 것처럼 알레그리의 전술과 코망은 맞지 않는다. 완전이적을 하지 않는다면 경기를 많이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고 한참 실전 감각을 쌓아야 할 유망주에게는 치명적이다. 맞지 않는 전술에서 뛰는 것의 예를 들자면 당장에 에덴 아자르도 빌모츠 감독의 케빈 더 브라위너를 중심으로 한 전술에 희생되어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3] 결국 크로스만 주구장창 올려대니 그 선수들에게 끌려가지 않고 중앙에 수비숫자를 보강하여 크로스 공격만 막아내면 끝이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경기가 안풀리는 날에는 볼돌리기 → 크로스 → 차단 → 역습 →다시 볼돌리기라는 암걸리는 전개를 지켜봐야했다.[4] 같은 원리로 토마스 뮐러 역시 극심한 부진을 겪는데, 뮐러는 윙에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그것은 4-2-3-1같은, 2선과 1선 자원들의 끊임없는 스위칭이 가능한 상황에서나 뮐러가 공간을 헤집어놓으며 힘을 쓰는거지 윙어가 크랙 역할을 해야하는 안첼로티의 4-3-3에서는 크랙 역할을 할 수 없는 뮐러는 거의 쓸모가 없었다.[5] 17/18 시즌의 골과 상당히 유사한 상황과 과정이었다.[6] 이후 19/20시즌 알폰소 데이비스가 36.51km/h로 최고 속도를 갱신했다.[7] 16강 2차전부터 4강까지 페리시치가 계속 선발로 나오는 중이었다.[8] 참고로 코망의 첫 골은 지난 결승전의 득점과 비슷하게 키미히의 로빙패스를 코망이 근거리에서 잡아 넣은 것이었다.[9] 잊으면 안되는게 코망은 무려 로베리와 주전경쟁을 하던 선수다. 물론 로베리를 밀어낸 적은 없지만 그 둘과 경쟁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실력이 뛰어나다는걸 입증한 것이다.[10] 코망의 연봉은 12M이며 사네의 연봉은 17~18M으로 추정되고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에 의하면 바이언이 제안한 연봉은 세전 13M이였다고 한다.[11] 자세히 보면 이 둘에 대한 지불은 연봉과는 다른 문제인데 우파메카노의 경우 데이비드 알라바제롬 보아텡이 팀을 떠나면서 센터백 2명이 나가는 상황이었기에 그에 대한 보강이라고 볼 수 있고 나겔스만의 경우 플릭이 후반기에 사임을 요청한 상황이라 빠르게 후임자를 구해야 했던 상황이었다.[12] 코망 이전에 키미히가 재계약 협상을 하는 도중 에이전트를 해고했었다. 이후로 키미히가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에 성공했고 팬들 중 일부는 코망의 자하비 해고 소식을 듣자마자 키미히처럼 재계약이 유력해지는 것 같다고 예상하기도 했다.[13] 여담으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코망과의 재계약을 강력하게 희망하였다고 한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중에서 바너와 함께 계약 기간이 가장 길다.[14] 코망은 이번 시즌 들어서 등번호를 11번으로 바꿨는데, 이걸 잊어버리고 대기심에게 이전 등번호인 29번을 통보했다.[15] 프라이부르크 감독인 슈트라이히는 이 문제에 대해 항소하지도 않고 항소할 필요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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