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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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애드립치는타츠.png
이름
타츠
(タツ)
(Tatsu)

한국판 이름
정용해
등장
명탐정 코난 극장판 콜라보
코난 실종사건 (2014)
직업
심부름꾼
나이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쿠사오 타케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재헌

1. 소개
2. 작중 행적
3. 복선



1. 소개[편집]


명탐정 코난 극장판 명탐정 코난: 코난 실종사건 - 사상 최악의 이틀의 등장인물이자, 빌런. 뒷세계에서 어떤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특유의 애드립으로 위기를 넘겨서 애드립의 타츠(용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뒷세계에서는 꽤 유명한 심부름꾼이다. 오른손에 용 문신이 있으며, 정체불명의 살인청부업자의 지시를 받고 움직인다.


2. 작중 행적[편집]


목욕탕에서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 사물함의 폭탄을 가지고 가다가 코난이 그 물건을 본다. 그래서 콘도와 함께 목욕탕에서 쓰러진 코난을 옮겼다. 하지만 자신을 고용한 살인청부업자가 시켜 나나의 의해 총에 맞고 사망한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는데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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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살인청부업자 정용해.png
범죄 목록[1]
살인교사, 촉탁승낙살인죄, 테러방지법 위반, 특수협박죄, 살인 미수, 폭발물사용죄, 납치, 아동학대, 손괴죄 전부분

실상은 이 사건을 주도한 살인청부업자. 콘도(이건도) 및 나나를 고용해 살인을 주도하고 뒤에서 모든 걸 계획한 인물이다. 이라센국에서 온 총리 부인과 자녀를 폭탄으로 제거하라는 아리센 국 고위 공직자의 의뢰를 받은 사람이 바로 타츠(정용해) 이 사람이었다.

콘도의 아파트 맞은 편 건물에 또 다른 아지트를 두고 있었다. 콘도가 살던 아파트에 비밀 공간을 알아차려 비밀 공간에 몰래 들어가 살려준 표적에 대한 파일들이 모인 방에서 파일을 보다가 하필이면 청부 의뢰 전화를 받고 콘도를 사칭하면서 의뢰를 받은 것이다.

콘도의 아내인 카나에를 납치하고 콘도에게 다리 위로 지나는 총리 가족의 차를 폭탄이 실린 트럭을 이용해 폭파시키라는 지시를 한다.[2] 결국은 콘도와 코난의 계획으로 실패하고[3] 아지트를 급습한 경찰과 형사들에게 나나와 같이 체포된다. 체포 직전에 이 계획은 무리니까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콘도의 목소리를 음성변조 나비 넥타이로 변조해서 말한 코난의 목소리를 듣고 멘붕하며 체포된다.


3. 복선[편집]


살아 있다는 복선은 여러 장면이 나왔다.

자물쇠의 마루와 같이 총에 맞을 때 자물쇠의 마루는 머리에 총을 맞고 피를 흘리며 즉사했지만, 이 남자는 가슴에 총을 맞았고 피를 흘리지 않았다. 즉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다는 이야기.

코난이 발신기를 타츠의 야구 점퍼 소매에 붙였는데 타츠가 죽었는데도 안경의 레이더가 아직도 움직이고 있다.

전문가들이(콘도도 포함되어 있다) 임시로 있는 창고가 폭발한 사건을 보도한 뉴스에서 사람 1명이 사망한 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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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서는 최대 무기징역, 일본에서는 최대 사형[2] 하지만 콘도는 이 계획을 취소하고 폭탄이 담긴 상자를 경찰에 신고한다.[3] 코난이 콘도에게 부탁해서 콘도의 휴대폰을 빌렸고, 코난은 콘도인 척하면서 타츠와 전화통화를 해서 위치를 역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