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중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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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2. 소개
3. 스토리 및 대전
4. 기타



1. 정보[편집]



파일:290 토중몬.png
토중몬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타입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90MS.png
토중몬
ツチニン(츠치닌)
Nincada
전국: 290
호연: 042RSE / 043ORAS
센트럴칼로스: 111
가라르: 104본토





특성(숨겨진 특성은 *)
복안
기술의 명중률이 30% 높아진다.
*도주
야생 포켓몬으로부터 반드시 도망칠 수 있다.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포획률
290 토중몬
신참 포켓몬[1]
0.5m
5.5kg
255

유전 정보
성비
알 그룹
부화 걸음수
최대 경험치량
수컷: 50%
암컷: 50%
벌레
3,840걸음
600,000

진화
진화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nincada.gif
290 토중몬
레벨 20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ninjask.gif
291 아이스크
몬스터볼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포켓몬 슬롯이 1자리 이상 비어 있을 때
토중몬 진화 시
빈 슬롯에 획득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shedinja.gif
292 껍질몬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4배
2배
1배
0.5배
0.25배
0배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90MS.png
토중몬
-




















-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90MS.png
토중몬
31
45
90
30
30
40
266

울음소리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90MS.png
토중몬


도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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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90MS.png
290 토중몬
루비/OR
몇 년이나 깜깜한 흙 속에서 산다.
나무뿌리에서 영양을 흡수하고 가만히 움직이지 않은 채 진화의 때를 기다린다.
포켓몬 GO
사파이어/AS
날카로운 발톱으로 수목의 뿌리를 깎아내고 수분이나 영양을 흡수한다.
햇빛은 눈부셔서 꺼린다.
에메랄드
큰 나무의 뿌리에 거처를 만든다.
깜깜한 땅속의 상황을 수염 같은 더듬이로 살핀다.
FRLG
오랫동안 땅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눈은 거의 안 보인다.
더듬이로 상황을 살핀다.
X
소드
DPPt/BDSP
땅밑에서 성장한다. 거의 보이지 않는 눈 대신 더듬이로 상황을 살핀다.
BW/BW2
HGSS
10년 이상 땅속에서 지내는 경우도 있다. 수목의 뿌리에서 영양을 흡수한다.
Y
실드


2. 소개[편집]


3세대에서 첫 등장한 포켓몬으로, 모티브는 매미의 유충인 장구벌레.


3. 스토리 및 대전[편집]


아이스크 문서로.


4. 기타[편집]


SBS에서 포켓몬스터 AG 방영 당시, 토중몬은 토중토로 불렸다. 포켓몬코리아가 설립된 4세대 이후로는 바뀌어 현재 명칭이 되었다.

토중몬이 아이스크로 진화할 때 빈 포켓몬 슬롯과 노멀 몬스터볼이 있다면 껍질몬을 획득할 수 있다. 빈 슬롯이 없거나 몬스터볼이 한 개도 없을 경우에는 껍질몬이 생기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2]

스피드나 까만 배색 같은 것 때문에 일부에겐 트롬베라고도 불린다. 마침 트롬베도 회오리라는 뜻.

2018년 11월 말 현재 토중몬은 포켓몬 GO에서 리서치 보상[3]으로 포획 가능하다. 3세대 호연 이벤트 당시에는 앱솔, 입치트와 함께 7km 알에서 부화하기도 했으나, 이벤트 종료 후에는 부화하지 않게 되었다.

당시 유니크한 물/벌레 타입의 비구술과 마찬가지로 땅/벌레라는 희귀한 타입조합을 가진 유일한 포켓몬이었다가 4세대에서 모래땅 도롱충이와 도롱마담이 등장하면서 유일하지 않게 되었다. 첫 등장한 3세대에서는 토중몬을 초반에만 상대하고 이후에는 쓰는 트레이너가 없는데다 초반에 전기 타입 기술을 사용하는 포켓몬을 구하지 못하다보니 땅 타입을 보유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땅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몸집이 작은 벌레타입이기 때문인지 지진을 배우지 못한다.[4] 물론 진화형인 아이스크와 껍질몬도 덩치가 작고 신체구조상 지진을 배우는 것은 어울리지 않으므로 어찌보면 당연한 조치이긴 하다.

진화하면서 스피드가 가장 크게 상승하는 포켓몬이다. 토중몬과 아이스크의 스피드 차이는 무려 120이다.

BDSP에서 잡은 토중몬은 포켓몬 홈을 거쳐도 소드 실드로 옮길 수 없다.



[1] 일칭은 したづみ 포켓몬, 영칭은 Trainee 포켓몬.[2] 3세대에는 몬스터볼을 잡아먹지 않는다. 빈 슬롯은 당연히 필요하지만.[3] 벌레 타입 5마리 포획[4] 이후 9세대에서 진화체마저 지진을 못 배우는 땅 타입 포켓몬인 육파리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