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삼국/세력/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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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여포는 자신의 무예를 거느릴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업신여겨지고 있으니, 그의 뛰어난 능력이 조롱이나 당하고 있는 꼴입니다. 분명 그는 폭군 동탁을 제거하여 세상에 이바지하였으나, 여포는 그가 섬긴 주군들에게서 차가운 조롱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조조가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지금, 그는 직접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그는 자신의 주군에게 반기를 들고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합니다.
2. 세력 소개[편집]
배신당한 천하 DLC에 추가된 세력으로 동탁 사후의 여포 세력,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 세력이다. 여포 세력은 게임 시작시부터 조조 세력과 전쟁 상태로 시작하며 영천으로 도망치기 위해 하후돈, 하후연의 군대를 상대해야 하며 진군은 조조와 악진, 순욱과 전위와 조인의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다. 또한 시작시부터 혼란스러운 통치(Chaotic rule)[2]라는 안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임무는 영천 지배 → 이각 멸망 → 낙양, 장안, 상용 수도 지배로 이어진다.
세력 등급이 올라가면 세력명이 '은(殷)'로 변하게 된다.
3. 군주: 여포[편집]
자세한 내용은 여포 항목 참고.저 쓸모 없는 군웅들은 응당 내게 감사를 표해야 할 거다! 내 '아버지' 라 불렀던 폭군을 직접 처단한 자가 바로 나 아닌가. 놈의 배에 창을 쑤셔 박아 그 폭정을 끝냈거늘. 어찌 모든 증오를 한 몸에 받고 쫓기는 신세가 되었는가. 상관없다, 곧 모두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되겠지. 나야말로 인중여포, 적수가 없는 자니, 감히 아무도 비난하지 못할 지도자로 거듭나고 말리라. 그리고 내 무용을 통해 그 목표를 차차 이루고 말리라!
장양 세력에게 세력 유대를, 이각 원소 원술 세력에게 세력 원한을 가지고 있다.
위대한 전사들을 깨면서 더욱 강해질 수 있는 만큼 만인지적에 어울리는 전투력을 낸다. 다만 9레벨인데도 용의 눈빛이 안찍혀 있다. 따라서 10레벨에 용의 눈빛을 찍어야 한다.
토탈 워에서 혼자 진삼국무쌍이 가능한, 말 그대로 완전체 선봉장이라 부르기에 부족함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유니크 무장이라 하더라도 고유 스킬은 1개, 많아봐야 2개 정도 바뀌는 것이 대부분인데 여포는 3개의 스킬을 전부 고유 스킬로 갖는다.
낙마만 주의한다면 혼자서도 풀군단을 박살 낼 수 있는 저력이 있다.
잡졸 처리는 여포 특유의 높은 본능 수치와 방천화극에서 나오는 깡뎀, 두려움 유발, 적토마의 높은 질량, 그리고 광역기 여포의 분노의 조합으로 불굴 능력을 가진 부대가 아니라면 스치기만 해도 1개 부대를 초토화하여 패주시킨다.
일기토는 들끓는 분노의 정신 나간 뎀증 버프 때문에 근접 회피가 낮은 무장이라면 순삭이 가능하고 회피로 버티는 감시자 타입과 같은 경우 대부분 생명력이 낮기 때문에 '강의 지혜'를 가진 모사를 조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애초에 일기토로 지울 필요도 없이 붙어서 방천화극을 휘둘러주면 금세 피가 까여서 죽는다. 관우나 허저처럼 높은 체력으로 버티며 고데미지를 쑤셔박는 용장들은 위험할 수 있지만, 마침 같이 나오는 장료의 고유 스킬인 정당한 결의나 지휘관이 가진 땅의 부동심 등의 회피 버프를 사용해 어느 정도 카운터칠 수 있다.
공통적으로 모든 장수들에게 위협이 되는 기병의 경우 용의 눈빛으로 제자리에 묶은 뒤 직접 때리거나 아군 기병으로 차징해서 패퇴시키는 전술 등을 사용해 카운터가 가능하다. 때문에 플레이어가 직접 수동 컨트롤을 한다면 시간은 좀 걸릴지언정 압도적으로 불리한 전투가 이어져도 항상 연전연승을 이어갈 수 있다. 방천화극에 달린 불굴 덕분에 여포 본인은 절대 패주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
포효를 통한 순간적인 광역 전선 붕괴나 피로 저항 및 면역이 없다는 것은 기존 여포를 사용할 때 거슬리는 단점이었지만, 위대한 전사들로 장비의 타오르는 포효를 얻을 수 있고 피로 면역, 자가 치유 등과 같은 사기적인 능력들을 얻을 수 있기에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4. 인물[편집]
4.1. 장료[편집]
자세한 내용은 장료 항목 참고.장료는 전문성과 조직의 표본으로서 지도자로서의 천부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끔찍한 여포의 경제상황 때문에 일대다를 할 상황이 많은 만큼 정당한 결의가 자주 켜진다. 여포를 또 한번 강화해주는 만큼 여포와 같이 쓰게 된다. 조조, 정강, 유비, 조운이 장료가 낄 수 있는 고유 무기를 갖고 있고 무조건 싸우게 되는 만큼 어지간해서는 좋은 무기를 들려줄 수 있다. 1.5.2 패치에서 여포 세력에게 세력 유대를 갖고 여포와 긍정적인 관계(친구)를 갖게 수정되었다.
여포 본인도 갖고 있지 않은 포효를 가지고 있으며, 일기토에 강한 감시자 클래스 중에서도 최상급 티어라 거슬리는 일기토는 장료가 전담하고 여포로는 잡병 믹서기를 하면서 전투를 풀어나갈 수도 있다. 전 부대를 강화하는 정당한 결의에 더해서 확고한 결의까지 갖고 있는 덕분에 모루 지원 능력도 탁월하고 여러모로 여포와 환상의 짝꿍이다.
4.2. 초선[편집]
자세한 내용은 초선 항목 참고.초선은 자신의 뛰어난 미모 뒤에 폭군조차 쳐낼 야망을 숨기고 있습니다.
군웅할거에서 동탁과 결혼한 이벤트 체인에서 이어지고, 첩이란 점을 감안해 여포와 부부관계가 아니다. 대신 여포와 의형제(...) 관계를 맺고 있다. 1.5.2 패치에서 여포 세력에게 세력 유대를 갖게 수정되었다.
4.3. 진궁[편집]
배신당한 천하 DLC와 함께 추가된 고유 인물이다. 조조에게 세력 원한을 가지고 있다.진궁은 위대한 사람들조차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정의는 또한 곧바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능은 일기토 지원 특화 토템. 약점 파악은 쏟아지는 폭우와 함께 상대 인물을 크게 디버프하며 강의 지혜도 가지고 있어서 상대 인물을 물렁하게 만들어 버리는게 가능하다.
갈라진 운명 캠페인에서는 여포가 죽을 때 같이 죽어서 등장하지 않는다.
4.4. 고순[편집]
배신당한 천하 DLC와 함께 추가된 고유 인물이다. 설정상 함진영과 비마대는 고순의 정예병이라는 설정인데 함진영에는 고순의 정예 병력이라는 설명이, 비마대에는 고순은 바로 그런 부류의 병력을 이끕니다. 그가 이끄는 병력은 전열을 박살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정예병이라는 설명이 있다.적들은 불굴의 의지를 지닌 고순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입니다.
고유 기술인 산개 공격은 근접 확산 피해 범위가 2배로 증가하는 기술이다. 버그인지 산개공격 킨 상태에서 불사조의 불꽃을 쓰는 경우 해당 스킬도 범위가 2배[6]로 증가한다. 이 때문에 산개 공격과 불사조의 불꽃을 익힌 고순은 여포 이상으로 강력한 잡병 처리능력을 보여준다. 포효 역시 산개 공격을 켜고 사용하면 범위가 상대 모루진을 다 덮을 정도로 크게 늘어난다.
고유 배경으로 본인 부대 한정이지만 유지비 감소를 들고 온데다가 비마대와 함진영은 더 싼 유지비로 쓸 수 있다. 두 유지비 감소가 합연산으로 적용되는데 이 때문에 이 둘은 55% 할인을 받으며, 여기서 직위로 5%[7], 개혁으로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비마대는 말목장을 3~4개 확보하는 것으로 3~40% 기병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 본인 한정으로라도 무료 부대를 굴릴 수 있다. 수행원 유지비를 감소시켜주는 장자 아이템이나 군단의 수행원 유지비 전체를 10% 깎아주는 우장군 직위 등을 사용하면 정말 민병대 급의 가격으로 함진영과 비마대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삼탈워의 전설적인 인물들 전원을 통틀어 최초로 군주/후계자/상국 임명시 세력 전체에 주는 버프가 하나도 없는 인물이다.
여포와 인간적인 상성은 나쁘지만 다른 인물들보다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점도 특징으로 무려 초선보다도 만족도가 높다. 시스템 적으로는 승진 욕망 감소가 누적되어서 사실상 0으로 고정되고 추가로 세력 유대가 15나 추가로 있어서 나오는 수치이다. 이는 정사에서 여포에게 간언을 해 푸대접을 받지만 끝까지 여포를 배신하지 않은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인간관계가 파멸적인 여포지만 고순만큼은 개인적인 승리를 너무 누적시키지 않는 이상 배신하지 않으리란 믿음을 가지고 군단을 맡길 수 있다.
처음에는 여포가 유비에게 간 짧은 타이밍 동안에 재야인물으로 자주 나왔지만 1.6.0 패치 이 후 잘 나오지 않도록 설정되었다. 일단은 능력치가 높은 편이고 선봉장의 가장 쓰레기 기술인 최후의 돌격을 고유 기술로 대체한 만큼 자체성능이 클론 인물보다 좋다. 아니, 어지간한 네임드 선봉장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 고순을 얻는다면 여포 세력 고유 부대는 처음 시작하는 함진영 1부대가 끝인 만큼 유지비 감소 붙은 장군들과 비슷한 수준의 할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덤으로 만족도 관리가 전혀 필요없는 수준인 것도 장점이다. 세율을 위해 만족도 관리해야하는 도적계열에게도 좋다. 문제는 만족도가 어딜 가도 항상 최고 수준으로 높다보니 적으로 만나서 등용하려고 해도 거의 불가능하다.
초기 부대로 함진영 1부대를 가지고 있으며, 레벨을 1만 더 올리면 함진영을 자력으로 고용할 수 있다. 비마대는 초기부터 고용할 수 있다.
갈라진 운명 캠페인에서는 여포가 죽을 때 같이 죽어서 등장하지 않는다.
4.5. 기타 무장[편집]
이벤트 획득
5. 세력 특성[편집]
5.1. 기세[편집]
<획득>
- 세력 지도자가 일기토에서 승리 시 1 획득
- 세력 지도자가 전투에서 승리 시 1 획득
- 초토화로 획득, 군 수도 정착지는 5, 소규모 정착지는 3 획득.
<사용>
- 우뚝 선 용 등급에서 매 턴마다 1 감소, 불을 뿜는 용 등급에서 매 턴마다 2 감소.
- 정착지 합병 : 군 수도 정착지는 기세 7 소모, 소규모 정착지는 기세 5 소모. 해당 정착지를 전투 없이 합병. [17][18]
- 충성 고취 : 기세 1 소모, 해당 인물 10턴간 만족도 +35 및 세력 지도자와의 사이를 깊게 할 수 있다. 1턴에 1번만 가능하다.
- 강압 : 기세 3 소모, 외교에서 높은 이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용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는 천치 뿐입니다!
- 군 격려 : 고유 파견 임무, 빨강, 기세 2 소모, 건설 비용 -35%(현지 군), 건설 시간 -3(현지 군), 인구 성장 -3천(현지 현), 충원 +15%(현지 군에 있는 아군), 부패 -50%(현지 군), 파견 기간 5턴, 소환 기간 0턴.
사자는 아군의 승전보를 주 곳곳으로 퍼트려 부패한 이들을 두려움에 빠뜨리고 의인들의 의기를 더욱 고취시킵니다.
여포가 계속해서 싸울수록 이득을 보게 하는 고유자원이다. 쌓을수록 전투에 도움되는 이동거리, 사기, 근접보병 피해, 충원에 도움을 줘서 전투 스노우볼링이 가능하게 하며 강력한 세력 지도자인 여포가 계속 싸울수밖에 없어 필연적으로 개인적 승리로 불이익받게 되는 만족도를 커버한다. 또한 소모해서 공성전을 생략할수도 있고, 개인적 승리로 불이익을 받게 되는 외교를 강압으로 보완할 수 있으며 인물의 만족도와 도시 내정을 한 번에 크게 올릴수도 있는 등 여러 유용한 기능을 쓸 수 있다. 다만 만족도 상승 기능을 빼면 소모가 큰편이고, 전투를 계속하지 않으면 3개밖에 쌓을수가 없다.
5.2. 개인적 승리[편집]
여포가 싸움은 잘해서 유명했지만 갈수록 여포가 휘하 인물들에게 신뢰를 잃고 조조, 원술, 유비 등 타 세력간의 관계가 개판이 되었다는 것을 표현한 특성. [20]
세력 지도자의 군대로 적 인물에게 승리 시 1 획득하며, 100까지만 쌓으면 최대 효과가 발휘되나 이후 1만까지 추가로 쌓을 수 있다. 여포의 군대의 전투 후 전리품 수입이 증가(최대 200%)하고 위신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지만(최대 500) 만족도(최대 -50)와 세력간 외교 관계(최대 -100)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여포의 군대의 전투 후 전리품 수입이 증가 +2%, 위신 +5, 만족도 -1(모든 인물), 대부분의 세력에 대한 외교 태도 불이익(전략적 위협) -1의 초기 수치로 시작한다.
한 번 쌓은 개인적 승리는 감소가 불가능하므로 여포로 이기면 이길 수록 만족도와 외교 관계 패널티가 계속 쌓이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만족도 문제는 기세가 올려주는 만족도와 후반에는 황제 상국급 작위들을 이용해 커버할 수 있지만 외교 문제는 무슨 수를 써도 커버가 안되는 수준이다.
5.3. 위대한 전사들[편집]
세력 지도자로 위대한 전사들에 해당하는 인물들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부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세력 지도자가 승리하기 전 위대한 전사들에 해당하는 인물이 죽으면 해당 인물의 효과는 영원히 얻을 수 없다. 이 경우 해당 인물에게 보상 없음이라고 표시된다. 개별 인물만이 아닌 묶음의 해당 인물 중 한 명이라도 승리하기 전 죽으면 묶음 보상의 효과도 영원히 얻을 수 없다. 이 경우 해당 묶음에 완료 보상 없음이라고 표시된다.
5.4. 고유 전투 후 옵션: 기세 유지[편집]
- 기세 유지 : 모집 대체, 군대의 기동력을 완전히 회복·전투 피로 : 피곤함·충원
5.5. 고유 점령 옵션: 초토화[편집]
- 초토화(정착지 점령 옵션)
여포는 항상 최고만을 취합니다! 나머지는 잿더미만 남을 것입니다.
5.6. 고유 외교 조약: 용병 조약[편집]
- 용병 조약(외교 조약) : 고용주가 지정한 목표에 선전포고, 턴당 자금 수입, 점령지를 고용주에게 거금을 받고 판매
장연, 정강, 엄백호의 도적 세력과 여포 세력의 고유 외교 조약. 20턴 동안 용병 계약을 맺고 고용주의 적대 세력과 싸운다. 이 때 부와 명성이라는 자원이 생성되고 이는 화면 상단의 막대로 표시되는데, 부와 명성은 용병 계약을 맺고 있는 동안 매 턴 감소하고 0이 되면 고용주와 맺었던 계약이 해제되고 외교적 패널티를 받는다. 이 부와 명성은 목표 세력을 공격해서 병사를 죽이고 목표 세력의 정착지를 고용주에게 양도하면 획득이 가능하며 부와 명성 수치가 높을수록 사기 보너스를 받고 부와 명성 수치에 비례해 20턴이 끝나고 계약이 종료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용병 조약은 한 번에 한 세력과만 맺을 수 있다.무예를 사고 파는 것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거래입니다. 자칫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5.7. 고유 서사 사건[편집]
- 여포의 배반: 유비에게 합류했다가 나중에 배신하시겠습니까?
세력 딜레마로 유비의 속국이 되는 대신 유비에게 팽성(농지)를 얻어 조조와 휴전을 하고 경제적 지원(10턴 지속, 인물의 녹봉 -50%, 수행원 유지비 -50%, 세력 전체) 효과를 받는 것을 선택하거나 계속 전쟁을 하는 선택이 있고 전자를 선택하고 유비 밑에서 있다가 196년에 유비를 배신할지 아니면 유비에게 충성을 바칠지 그것도 아니면 기회를 기다릴지 선택이 가능하다. 유비를 배신하면 낭야(동무) 혹은 동해(해서)를 얻게 되고 유비의 속국에서 벗어나 전쟁 상태가 되며, 유비에게 충성을 바치면 여포와 유비와의 인간 관계가 크게 깊어진다. 기회를 기다리면 199년에 다시 배신할지 아니면 충성을 바칠지 선택해야 한다.[27]
유비,원술과 전쟁 상태가 아니고 유비의 속국 상태가 아니면 "원술의 요청" 이벤트가 나오는데 원술이 사자를 보내 유비와 싸울 것을 요청하는 것으로 유비와 싸우거나 싸우지 않는 선택지가 있다. 유비와 싸우면 국고 +3000과 재정 지원(5턴 지속, 인물의 녹봉 -50%, 수행원 유지비 -50%, 세력 전체) 효과를 얻으며, 유비와 싸우지 않으면 원술과의 외교 관계 -80 된다.
- 여포군의 분열: 과연 휘하의 인물들은 제 주군을 배신할까요?
학맹이 배반하여 죽는 대신 조성이 등용되는 이벤트가 있다. 학맹은 여기서는 조성에게 살해된다.
199년 이후 '은근한 반항?'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여포가 금주령을 내린 상태에서 후성이 술을 권하는데 술을 받는 선택을 하면 관계가 깊어지고 처형을 하면 후성은 죽고 잔혹함 특성을 얻으며 꾸짖으면 관계가 악화되고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꾸짖는다를 선택 하고 몇턴이 지나면 랜덤으로 인물 한명이 살해되고[29] 후성은 다른 세력으로 도망친다.
5.8. 고유 부대[편집]
인원수, 체력은 군병 규모 보통 기준
- 서량기병 : 준수한 장갑의 충격 기병으로 원거리 공격에 약하다.
전통적인 유목민 승마술로 훈련을 받은 기병대로, 강력하고 신속한 돌진으로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쫓아버립니다.
- 철갑 서량기병 : 서량 기병의 강화판. 시작시 여포가 2부대 가지고 있다.
측면 돌격의 파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철갑을 하사받은 최정예 기병들입니다.
- 함진영
이 전사들을 물리치려면 군대 하나를 끌고와야 할 겁니다. 그러고도 성공한 자는 거의 없지만 말입니다.
- 비마대
이 전사들이 박살낼 수 없는 전열이나 대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6. 공략[편집]
여포 세력은 여포키우기(...)가 핵심인 소수정예 세력이다.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여포로 얼마만큼이나 적장들을 처치해 그 보상으로 얻는 특수 능력들을 흡수하느냐가 관건.[31] 얻는 보상은 본인 강화, 특수능력 획득 뿐만 아니라 세력 전체 병사강화도 있는 만큼 여포의 세력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기에다가 전투 후 행동력을 회복하는 옵션은 사기적으로 적군단을 깨고 자기 땅으로 돌아와서 회복하거나, 적군단 여럿을 줄줄이 깨고 원래 거리가 부족했던 도시까지 박살낼 수 있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내정에 도움되는 요소는 용병으로 돈 받는것과 싸우면서 늘어나는 전투 수입 뿐이며, 오히려 뗄 수 없는 페널티가 있다. 게다가 외교적으로는 기본적으로 조조와 유비, 그리고 거의 언제나 유비와 친한 공융과 전쟁이 필수적이고, 여포의 인물(목) 수집을 위해 주변의 다른 주요세력 역시 강제로 전쟁을 하게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개인적 명예 때문에 원술이 우스워보일 정도로 외교가 파탄난다.
힘들더라도 끊임없이 전투를 해야하며 속국으로 들어가지않은 여포는 그야말로 거지중의 상거지라서 자동전투를 돌려서 소모되는 병력도 아깝기 때문에 수동전투를 습관화 하자
내정은 고정 디버프로 어차피 가망이 없으며, 영토가 넓어지면 개인적 승리 페널티 관리가 어렵다. 어차피 영토 없이도 황제찍을 수 있는게 여포인 만큼, 땅은 충성도 높은 성격의 속국 되는 장수들에게 떼어주고 본인은 속국 수입, 개인적 승리로 늘어나는 전투 후 수입, 그리고 용병계약으로 자금 충당하는게 좋다.
같이 나온 손책과는 기동전이 중요한것은 같지만 인물의 목이 아니라 인물을 수집하는 점에서 대비된다. 충실한 내정, 물량위주의 군단, 뛰어난 속국 외교를 자랑하는 원소와 정반대의 느낌이다. 다만 여포의 정예군의 연속격파에 원소가 완전히 카운터 당한다.
일단 초반에는 죽여달라고 있는 하후돈/하후연을 밟고 가면 된다. 전설적인 인물이 두 칸 채워지고, 위신이 올라서 바로 세력등급이 올라간다. 여기서 장료와 발석거를 모집해서 영천 공략할 준비하자. 시작시 가지고 있는 진군은 바로 점령당하는 만큼 건물들을 모두 부수는 것으로 잔돈이라도 챙겨오자. 다시 정복했을 때는 아쉽지만 영천 공성전, 순욱/조인/전위 부대와 전투, 진군 공성전, 조조/악진 부대와 전투를 5턴만에 진행해야 하고 초기 투자금이 많이 필요한 만큼 미래의 적을 약화시키고 목돈 벌어 놓는게 좋다. 일반적으로 3턴에 영천을 공격하면 순욱 군단이 지원범위까지 와 있다. 이때 야간전으로 공략하지 말고 그냥 야전을 해서 증원군이 오는 위치에 대기하고 장료가 포효 쓰면 바로 맵 밖으로 다들 도망가서 조조의 제일 큰 군단을 지우고 시작할 수 있다.
조조를 낙양벌목장까지 몰아내면 정기 지불금을 받고 화친 맺는게 좋다. 조조는 보정이 매우 많이 들어가서 땅 한 칸에서도 턴골 6천을 찍어내는 사기성 때문에 부활하고 전쟁을 걸어오지만 초반에 에이스들을 제거된 만큼 2군단으로 쉽게 정리된다. 조조에게 뜯어내는 돈은 원술 이벤트 전까지 여포의 내정을 부축해 줄 것이다. 보다 편안하게 진행하려면 진군을 지키고 진군의 농지와 위 영천의 농지를 교환하고 턴골을 적게 하고 연합을 걸어서 원소, 공손찬의 방벽으로 쓰면 된다. 유비는 연합에 쉽게 참여하니 유비와 먼저 연합하고 턴골을 적게 받고 조조에게 낙양벌목장,영천성,영천농지를 주면 여포는 좌측의 유표와 아래의 손책, 원술만 신경쓰면되어서 꽤 편해진다.
여기에서 원술 이벤트로 유비와 싸우기 전까지 잠시 여유가 있다.일단 유총은 유비 상대하러 가는 경로에 있는 만큼 그때 처리하면 된다. 원술과 유표는 너무 커서 빠르게 정복하고 유비 상대하러 돌아오기 힘들다. 결국 선택지는 크게 하의와 정강이라고 생각하면된다.정강 처리하는 선택을 하면 정강과 빨리 싸워서 기술 얻을 수 있고 어차피 전쟁을 걸어오는 적을 처리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지형이 복잡해서 2군단 활성화 되기 전까지는 군단을 사냥하기 힘들 수 있다. 하의는 위대한 인물이 3명이나 있을 수 있어서 가능성이 높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 유표한테 한두명이 죽어 있다. 그래도 유표의 용병으로 참전해서 돈을 번 다음, 진군에 있는 하의의 소정착지를 차지하고 나머지 땅은 초토화해서 기세를 벌고 유표의 성장을 지체시킬 수 있다.
하의와 싸우고 올라올 때 쯤 조조와 정강이 싸우러 올 것이다. 조조는 10턴이 지나면 거의 바로 전쟁을 거는 만큼 맞춰서 2군단을 준비하자. 단물인 이미 빠진 만큼 여포가 갈 필요 없고 고순/초선/조성[33] 정도면 무난하며 재야에 더 좋은 인물이 나오면 끼워넣자. 이번에도 ATM으로 만들거나 초토화로 공백지를 하나 만들자. 조조와의 화친은 유비 속국 이벤트를 거부한 유저라면 기본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에, 조조와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거나 멸망시키는게 현재로썬 사실상 필수불가결적인 사항이다.
정강은 기술 얻기 위해서 여포로 잡아야 하는 만큼 조금 조심해야한다. 일단 정강이 영천의 농지로 공격해 들어온뒤 동군으로 들어가서 회복하는데, 이 사이에 여포가 가서 때려잡아야 한다. 그 사이에 2군단은 유총 방향으로 가서 정복을 하면된다. 유총은 빨리 끝나는 만큼 원술의 용병이 돼서 돈벌고 싸우자. 유총을 뚫으면 자연스럽게 정강 스타팅인 팽성 사원을 공격할 수 있다.
유총을 공격할 시기 쯤에 원술이 녹봉과 군대 유지비 절반을 5턴간 할인해주지만 유비와 싸우라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유비는 위대한 인물이 4명이나 있으며, 원술 지원 없이 여포의 내정이 버티지 못하는 만큼 무조건 받아들이자. 유비의 본대는 원소와 싸우는 만큼 한동안 안보이고, 장비의 2군단이 동군 철광산 쪽어서 올 것이다. 방어가 아니라 공격하러 오는 만큼 운 좋으면 장비를 야전으로 잡고 이어서 동군 철광산까지 바로 정복할 수 있다. 그러면 유비/관우/조운으로 이뤄진 본대가 공격해온다. 장비를 잡으면서 포효를 배운 만큼 잘 써먹자. 일반적으로 관우는 여포의 일기토를 받아주고 조운이 안받아 주는데, 일기토 위치를 잘 잡으면 여포의 포효 범위에 장료와 조운 일기토가 걸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도망치는 인물을 쫓아가서 확인사살하고 남은 적을 여포로 갈면 된다. 유비를 공략할 때 원소의 용병비 받을 수 있다. 다만 종종 유비가 원소의 속국으로 들어가면서 평화 맺으니 주의. 유비가 정리될 때 쯤 유비와 친한 공융도 전쟁을 거는 만큼 처리하자. 다만 공융땅이 의외로 장애물이 많고 해로로 다니기 좋은 만큼 시간이 조금 소모 될 수 있다.
여기까지 하면 여포는 개인적 승리로 위신 250이상, 위대한 전사로 위신 65를 얻어서 황제가 된다. 아직 30턴도 안된 만큼 대부분의 세력이 아직 안정화가 안되고, 플레이어는 판도를 이상하게 만든 만큼 시작 영토가 넓고 장로를 합병하는 유장 정도가 황제가 된다.[34] 평소보다 절반 이하의 땅으로 황제가 되는 만큼 상당히 부실하다. 일단 다른 황제 잡으러 가는 동안 본진까지 지키기 어렵다. 그래도 이 시기면 교역으로 2군단은 버틸 내정이 나오며, 민병대 군단으로는 3군단도 나올범 하고, 여포군 민병대는 위대한 전사 버프로 준수하다.
참고로, 시작 후 몇 턴 후 발생하는 유비의 속국이 되는 이벤트는 절대 수락하면 안된다. 수락시 재정에 도움이 되긴 하나 끊임없이 전쟁을 해야하는 여포 세력에게는 그야말로 달콤한 함정. 사람의 손에서라면 여포로 조조 이기는게 불가능한게 아닌 만큼 잠시의 안전을 위해 속국이 될 이유가 없다. 조조를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경우나 정사를 따라가고 싶다면 수락을 하자.
조금 특이한 플레이라면 여포로 최대한 적게 싸우고 유비의 속국이 되자마자 여포를 군단에서 빼자. 여포로 싸우지 않으면 개인적 승리가 쌓이지 않아서 외교가 박살나지 않는다. 여전히 내정 페널티가 있고, 기세를 쌓기 위해서는 초토화가 강제되지만 용병과 기세유지는 상당히 좋은 능력이며, 초토화로 벌어들이는 기세 보너스도 유용하다. 기세보너스 없다면 군격려 파견임무 위주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인구 성장이 지체되지만 건물들이 싸고 빠르거 올라가서 중반이면 내정페널티가 어느정도 상쇄된다.
유비의 속국으로 기생한다면 하후형제 뚝배기를 부순후 군대를 모두 해제하고 유총에게 무역을 걸고 손책에게 옥새를 교환한 후 3턴정도 대기하면 속국 이벤트가 뜬다.
소패에서 고순 초선 장료로 군단을 짠 후 정강 뚝배기를 분쇄하면 되는데, 이때 기다리다보면 정강이 장패랑 데이트를 하러가는데 빈집을 털어주자. 집을 털때 바로 전쟁을 걸지말고 상국 유비님에게 외교탭에서 정강을 공격하고 싶다고 문의를 한 다음 돈, 땅, 아이템중 받고 싶은걸 받고 빈집에 방문하면 분노한 정강이 장패랑 놀다 내려오는데 숲에서 매복하다가 잡은후 나온 아이템을 조조나 유표에게 팔도록하자.
이쯤 되면 유비가 장패랑 싸우는데 외교탭에서 도와준다 한 후 돈을 받도록하자. 아무튼 장패의 수도를 먹으면 항구가 있는데 사섭과 무역을 하자. 이후 광산을 유비가 먹었다면 외교탭에서 원담과 싸우고 싶다한후 광산이랑 낭야를 받으면 되는데 조금 부족하면 템을 주자. 이벤트로 유비를 배신하자고 뜨는데 절대 배신하지말고 유비와 친해지는 선택지를 클릭하자.
원담을 강 너머로 몰아낸후 고순 장료 초선 1군단에 진궁에 궁병만 6개채운후 유비 공융과 함께 원씨를 멸족하러 가면되는데, 이정도 부대여도 원소는 장연 공손찬과 전쟁중이므로 쭉쭉 밀린다. 팁이 있다면 공융과 무역할때 불가침을 걸고 유비에게 템으로 낭야벌목장을 구매했다면 어장도 살수있다. 가끔 공융이 원담에게 항복할 때가 있는데, 빠르게 배신자 공융을 처리해주자. 식량이 많이남으면 유표 조조에게 팔자.
원소를 밀어버리면 땅 몆개는 유비 공융 여포 셋이서 나눠먹어서 상대적으로 하북이 더럽고 공손찬을 죽여서 배후를 안정시키고 싶지만 상국이 허락을 안해준다. 그러니 원소땅 몇개를 줘서 자치를 받은후 다시 낭야등 땅 몇개를 줘서 유비를 속국으로 만들자. 공융도 계속된 전쟁속에서 많이 친해졌으므로 땅 몇개를 준 후 속국으로 만들거나 유비를 합병하고 하나의 중국을 위해 소멸시켜준후 공손찬을 제거한후 하고싶은대로 하자.
1.7.0 패치로 조조의 모략이 추가되면서 조조를 돈주머니로 활용하려고 하면 모략 폭탄 맞게 되어서 게임이 터지는 만큼 기회가 있을 때 무조건 마무리 해야된다. 이 때문에 중반 유지비 부담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하지만 여포는 세력 등급이 순식간에 오르는세력인 만큼 관직 포인트를 빨리 군대에 몰아줘서 유지비 할인 해금하는 것으로 완화할 수 있다.
7. AI 여포[편집]
조조에게 멸망한 뒤 유비에게 가는 이벤트가 있고 그 후 배신을 하여 독립한 뒤 유비의 하비(수도)에서 거병해서 유비의 땅 대부분을 먹고 전쟁 상태가 된다.
처음에는 여포가 유비에게 갈 때 그 휘하 인물은 데려가지 않아 진궁, 고순 등이 재야에 잘 풀렸지만 1.6.0 패치 이후 여희 빼고는 주요 플레이 세력에는 잘 뜨지 않는듯 하다. 여포가 오랫동안 유비를 배신 하지 않으면 재야에 풀리게 된다.
그 후 여포가 유비를 배신할 때 다시 여포 소속으로 들어가지만 처음에는 유지비 문제인지 인물로 잘 쓰지 않았지만 AI의 인물 유지비를 반으로 깎은 패치 이후에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역사와 달리 여포잡겠다고 조조와 유비가 연합하는 일이 없어서 조조와 여포는 각자 자기 땅에서 지역강국으로 투닥 거리지만 유비는 여포에게 잃은 땅을 감당 못하고 골골거리다가 유표 죽으면 유표땅 먹고 부활한다.
호전성이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포 AI는 잡힌 인물을 족족 처형한다.
8. 타 캠페인에서의 등장[편집]
8.1. 천명 캠페인[편집]
플레이는 불가하지만 천명 캠페인에서 플레이를 하다보면 갑자기 194년에 영천에 독립 세력으로 등장하고 플레이어가 영천을 보유시에는 영토를 내놓을껀지 선택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영천을 내놓지 않으면 여포 세력과 우호도가 -80이 된다.
이 이벤트는 군웅할거 캠페인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8.2. 갈라진 운명 캠페인 이후[편집]
여포가 결국 조조와 유비에게 패배해서 참수당했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으며, 이 장면은 갈라진 운명 트레일러에서도 나온다. 휘하 인물 중에서도 조조에게 등용된 장료와 조조가 가져간 적토마를 제외하면 고순, 진궁이 모두 퇴장한다.
그나마 가상 인물인 초선이 등장 가능성이 있을 정도. 현재 이상하게도 고순과 진궁이 처형당하지 않고 살아남아 재야 인재풀에 있는데 버그로 추정된다. 결국 해당 버그는 없어졌고 초선은 바닐라에서 등장하지 않으나, Make Them Unique 모드에서는 초선이 갈라진 운명 조조 세력에 추가되었다.
9. 기타[편집]
도발 대사에 '그대는 정말 배신을 밥 먹듯이 하는군!'이 있는데, 다른 인물도 아닌 여포가 직접 이 도발을 하다보니 플레이어들 입장에서는 뿜는다. 뭐 실제로도 '내 성정이 어울려 싸우는 것은 좋아하지 않으나 다만 싸움을 화해시키는 것은 좋아하오.' 같은 아연실색할 소리를 한 사람이라 의외로 어울린다(...)
Make Them Unique 모드에서는 두부인과 딸인 여희가 고유 인물으로 등장하며, 장료가 퇴치 완료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여희는 감시자에서 용장으로 변경되어 등장한다.
개발사가 햄탈워 시리즈를 만들었던 점과 연의에서 장비가 애비셋 있는 호로자식이라고 불러댄 점 때문에 스스로 아버지를 고른다 하여 '애비초즌', 아버지를 죽인 점으로 '애비초진', '애비조진' 같은 별명으로도 불린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21:46:12에 나무위키 토탈 워: 삼국/세력/여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6.0 패치 이전 : 모든 충격 기병의 근접 피해 +15%, 적 영토에서의 사기 +3[2] 태수 자리 -1, 건설 비용 +30%(세력 전체), 부패 +20%(세력 전체), 지속 시간 무한 / 행정 업무는 지루하며, 환관과 나약한 자들에게나 어울립니다...[3] 일반 인물이였을 때는 전문성 +10, 책략 +15, 본능 +5, 공공 질서 +2(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야망, +지혜)[4] 사사는 국내에선 쓰이지 않는 단어지만 죽음을 결의하고 싸우는 부대란 뜻으로 사용된다. 삼국지 게임에서 종종 보이는 선등사사도 같은 단어기도 하다.[5] 멀티플레이어 및 커스텀 전투에서는 짐승의 포효 대체.[6] 지름이 2배가 되는 만큼 실제 면적은 4배[7] 비마대는 10%가능[8] 여포의 아내[9] 여포의 딸, 미성년, 세력 후계자.[10] 고유 배경 - 용의 딸: 전문성 +20, 책략 +10, 본능 +20, 적 병력을 방어할 때 사기 -2, 충원 +15%(아군) (+열의, +전쟁, -외교)[11] 고유 배경 - 모두의 친구: 책략 +15, 권위 +15, 모든 세력과 외교 관계 +5, 만족도 +10 (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우정)[12] 고유 배경 - 믿을 수 없는 불한당: 결의 +10, 책략 -10, 본능 +15, 부여 효과: 야간 전투(아군), 속도 +10%(아군 수행원) (-친구, -의무, -가족)[13] 고유 배경 - 충실한 명사수: 승진 욕망에 제약을 더 적게 받음, 만족도 +10(해당 군대), 원거리 피해 +25% (+가족)[14] 당신은 들판 위로 부는 바람입니다. 집요하지만 아무 해도 되지 않죠.[15] 당신은 감히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멍청한 자들을 선뜻 날려버리는 폭풍입니다.[16] 당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무엇이든 쉽게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돌격을 저지할 수단은 거의 없습니다.[17] 배반 행위로 간주해서 평판 -6 감소 및 전쟁 상태가 된다.[18] 유비의 특성과는 다르게 전쟁 상태가 되기 때문에 땅을 거저 먹는건 안된다. 사실상 공성전을 생략하는 효과에 가깝다.[19] 1.5.2 패치에서 상승치가 기존의 절반으로 수정되었다.[20] 이는 휘하 인물들의 아내와 사통하고 배신을 계속해댄 여포의 잘못이긴 하였다. 좀더 와닿게 표현 하자면 직장 부하를 야근 시켜놓고 자신은 직장 부하의 아내를 강간or NTR 했다.[21] 갈라진 운명 DLC를 기점으로 곽사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이 고유화 됐다.[22] 장료가 배신당한 천하 시점에서 처음부터 여포군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장료의 효과와 오장 세트 완성은 동탁과 정원이 처음부터 완료된 것 처럼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 이상, 장료를 배신시키거나 첩자로 보내 강제로 이기는 비정상적인 방법 외엔 획득할 수 없다.[23] 현재 방통이 유비 AI에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달성할 수가 없으며 이는 조조의 서서 이벤트도 동일한 증상을 보인다. 합류 모드# 혹은 샌드박스 모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24] 1.5.0 패치 기준으로 버그로 인해 달성되지 않았지만 1.5.2 패치에서 수정되었다.[25] 상시 강화, 사격을 당하지 않을 때·근접전 중이 아닐 때·결투 중이 아닐 때 매 초당 13 치유량 (군병 보통 기준), 지속 시간 무한[26] 중립 0티어 정착지가 되며 정착지를 지배하려면 비용을 지불하고 "질서 확립"을 해야 한다.[27] 처음에는 1년마다 선택하였지만 두번만 선택하게 패치된 것으로 보인다.[28] 이후 항복한 후성, 송헌, 위속은 조조 군이 되고 여포에게 끝까지 충성한 고순, 진궁은 여포와 함께 죽었다. 장료는 관우의 선처로 살아남아 조조 군에 투항하고 이후 유비가 되찾은 서주가 다시 조조에게 넘어갔을때 장료가 관우에게 투항할 것을 제안했다. 이때 관우는 유비의 두 아내를 살리고자 조조에게 거짓투항을 하고 적토마를 하사받는다.[29] 장료, 고순, 초선, 진궁은 살해되지 않는다.[30] 1.5.2 패치에서 수정되었다.[31] 시연 방송에서는 여포에게 회복기술을 달아주는 하의와 피로 면역을 달아주는 조운이 관심을 끌었다.[32] 가족이라 유지비 없다. 다만 충성도 관리가 필요하다[33] 후성보다 특성이 만족도 관리에 좋다[34] 조조와 유비는 플레이어가 직접 처리 했다. 원소와 공손찬은 아직 서로 싸우는 시기이고, 둘다 땅의 절반은 속국이 가진 만큼 아직 가진 땅이 적다. 원술은 플레이어가 유표를 키우고 유비 땅을 선점해서 영토가 작다. 손책은 아직 강남에 자리잡을 시간이 없다. 사섭은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둘로 분리 되어있다. 이 때문인지 원래는 지사라서 황제가 될수 없는 마등이 바로 황제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