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문(스매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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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에미
1. 개요[편집]
「휴업안내도 했다구! 가게는 없지만.」
거인이 봉인된 가방과 함께, 티문은 라이브러리 월드 곳곳을 누비는 만물상으로 활동했습니다.
자신을 잡아먹으려 드는 가방과 티격대며, 티문은 아픈 어머니를 고칠 방법을 찾으려, 거인은 원래 몸을 되찾으려,
이제 스매시 레전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1.1. 공식 미디어[편집]
2. 보유 기술[편집]
2.1. 일반 공격 · 티문 호신술[편집]
2.2. 특수 공격 · 내 차례군![편집]
2.3. 궁극기 · 재고 대방출[편집]
3. 재능[편집]
3.1. 입고 예정입니다[편집]
3.2. 하나 더 드려요[편집]
3.3. 단골 서비스입니다[편집]
3.4. 손해 보고 팔아요[편집]
3.5. 폭탄 세일입니다[편집]
4. 레벨 별 스탯[편집]
5.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수정 바람)
5.2. 단점[편집]
(수정 바람)
6. 레전드 관계[편집]
“어라? 의사 선생님도 이런 대회에 나와요?”
어머니의 주치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사람 좋은 의사인 척을 하는 빅터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
빅터 입장에서 티문의 어머니는 실험체로 쓰기에는 너무 약하기에, 큰 관심이 없는 상태.
빅터 입장에서 티문의 어머니는 실험체로 쓰기에는 너무 약하기에, 큰 관심이 없는 상태.
“손님하고 싸우다니 마음이 아픈데?”
은둔해있는 라푼젤과는 단골 고객인 사이.
진짜 어머니가 아닌 상대에게 입양됐으나, 티문은 착한 사람이었고 라푼젤은 자신을 이용한 사람이라는 차이가 있다.
내색하지는 않고 있지만, 라푼젤 입장에서는 다소 복잡한 심정.[4]
진짜 어머니가 아닌 상대에게 입양됐으나, 티문은 착한 사람이었고 라푼젤은 자신을 이용한 사람이라는 차이가 있다.
내색하지는 않고 있지만, 라푼젤 입장에서는 다소 복잡한 심정.[4]
“아참! 신디, 끝나면 배달 부탁할 거 있어!”
자주 거래하는 거래처. 티문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가끔 신디가 물건을 받아 고객에게 전달하거나 티문에게 건네주곤 한다.
서로 성격이 잘 맞고 처지도 비슷하기에 친밀한 사이다.
다만 가족을 보고 싶은 신디에게 아파도 어머니가 곁에 있는 티문은 조금 부러운 상대.
서로 성격이 잘 맞고 처지도 비슷하기에 친밀한 사이다.
다만 가족을 보고 싶은 신디에게 아파도 어머니가 곁에 있는 티문은 조금 부러운 상대.
“내기 한 거, 경기 끝나고 내놔!”
일종의 경쟁사.
몇 번인가 거래도 했고, 제휴 제안도 받았지만 상인으로서 신뢰가 생명인 티문 입장에서 사기꾼인 잭오는 함께 할 수 없는 상대.
잭오 입장에서도 티문은 그게 무엇이든 진짜 물건을 가져오기 때문에 사업에 방해가 된다. 그래도 서로 소문이나 물건도 주고 받는 상대.
몇 번인가 거래도 했고, 제휴 제안도 받았지만 상인으로서 신뢰가 생명인 티문 입장에서 사기꾼인 잭오는 함께 할 수 없는 상대.
잭오 입장에서도 티문은 그게 무엇이든 진짜 물건을 가져오기 때문에 사업에 방해가 된다. 그래도 서로 소문이나 물건도 주고 받는 상대.
7. 여담[편집]
- 티문의 어머니의 주치의는 시놉 시티 하층에 소문난 명의, 빅터이다.
- 티문은 라이브러리 월드 어디든 찾아다니면서 물건을 사고 팔고 있다.
- 부토는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면 티문을 잡아먹으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 티문은 부토가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면 자신을 잡아먹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 부토는 마법의 가방과 일체화 되어, 무엇이든 들어가고 언제든 꺼낼 수 있다.
- 티문은 현자회의와도, 7D와도, 움브라와도, 그 외 누구와도 거래를 한다.
- 티문은 자신이 실수없는 꼼꼼한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돈거래를 할 때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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