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2019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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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태풍



1. 개요
2. 태풍의 진행
3. 타임라인
3.1. 8월 2일
3.2. 8월 3일
3.3. 8월 4일
3.4. 8월 5일
3.5. 8월 6일
4. 기록
5. 피해
6. 여담


1. 개요[편집]


2019년 태풍
제7호 위파제8호 프란시스코 → 제9호 레끼마

2019년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위성사진
파일:1908.jpg
진로도
파일:Francisco2019track.png
활동 기간
2019년 8월 2일 9시 ~ 2019년 8월 7일 9시
영향 지역
일본, 대한민국, 북한, 러시아 극동 지역
태풍 등급
1등급[JTWC]
10분 등급
강한 태풍[JMA]
태풍 크기
중형(직경 660km)
최저 기압
970 hPa
최대 풍속
1분 평균
41 m/s
10분 평균
36 m/s
피해상황
사망자
1명
부상자
2명
2019년 8월에 발생한 제 8호 태풍.

2. 태풍의 진행[편집]


7월 29일경 괌 동쪽 먼 해상에서 열대요란 93W가 발생했다. 열대요란은 발달에 유리한 주변환경 아래에서 빠르게 조직화되면서, 일본 기상청(JMA)은 8월 1일 21시경 24시간 이내 태풍발생예보를 내보냈다. 같은 시각, JTWC에서도 93W에 대해 열대저기압 발생 경보(TCFA)를 발표하였고, 2일 새벽 사이 09W로 승격하였다. 그리고 2일 9시, 일본 기상청(JMA)은 '프란시스코'의 발생을 선언했다.

열대요란 시절 괌 부근에 있어 슈퍼태풍 가능성[1]도 있었으나 주로 오사카 상륙을 예상하여 한국에는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열대저기압으로 발표되자 북동쪽으로 꺾지 않고 규슈 상륙 후 중국으로 가는 담레이와 비슷한 경로를 발표했다. 그리고 8월 3~4일 즈음에는 한국을 직접 관통한다고 했다. 중국 영향 가능성이 낮아졌으나, 있어도 중국 북부 한정일 것이다.

열대저기압 시절에는 이동 속도가 느렸었지만 열대폭풍으로 발달한 2일 오전부터는 북서진에 속도가 붙었으며, 느린 속도로 천천히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발생 당시 JTWC에서는 프란시스코가 일본 큐슈 상륙 직전 85 노트(44 m/s)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지만 며칠 후 당초 예상보다 발달이 부진하자 50 노트(25 m/s)까지만 발달할 것이라고 예상을 수정하기도 하였다.

천천히 세력을 키우던 프란시스코는 8월 4일 오후에 들어서 발달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여, 위성상에서 눈 구조가 관측될 만큼의 발달을 이룩하였고, 다음날인 5일 21시 JTWC에서는 태풍의 세력이 1분 평균 최대풍속 65 노트(약 33 m/s)의 SSHS 기준 1등급의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분석하였다.[2] 같은 시각 일본 기상청(JMA)에서는 태풍의 세력을 중심기압 970 hPa, 10분 평균 최대풍속 70노트(약 36 m/s)로 해석했다. 이후 태풍은 그보다 6시간 뒤인 8월 6일 3시, JTWC 기준 75 노트(약 39 m/s)까지 발달하면서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JTWC를 기준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8월 6일 6시경, 태풍은 일본 기상청을 기준으로 중심기압 975 hPa, 최대풍속 65 노트(약 33 m/s)의 세력으로 규슈 미야자키 현 일대에 상륙하였고, 규슈의 산악지형과 육상마찰 효과로 인해 급속히 약화되기 시작하였다. 70 노트(36 m/s)의 TY급이었던 이 태풍은 6시간만에 큐슈 한가운데서 45 노트(23 m/s)의 TS(열대폭풍)급까지 약화되었다. JTWC에서도 프란시스코를 60 노트(31 m/s)의 열대폭풍으로 강등시켰지만, 당시 상륙 직전까지 분석된 풍속(70 노트, 36 m/s)에 비해 규슈 내에서 최대풍속 관측값이 45 노트(23 m/s)에 그치는 등의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일본 기상청(JMA)은 이러한 자국의 실측 내역을 기반으로 태풍의 세력이 빠르게 약화하였다고 해석하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사후 해석에서도 상륙 세력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프란시스코는 8월 6일 12시 즈음 규슈를 빠져나와 대한해협으로 진출하였다. 당시 일본 기상청이 분석한 세력은 996 hPa, 45 노트(23m/s)였다. 이후에도 태풍은 한반도에 상륙하기 전까지 약화 경향을 보이며 더욱 약화되어 6일 21시 JTWC 기준으로는 45 노트(약 23 m/s),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35 노트(약 18 m/s)까지 약화되었다. 한국 기상청에서는 프란시스코가 21시 부산에 상륙하였고, 이후 부산 북구 일대의 내륙에서 열대저압부(TD)로 약화되었다고 발표하였면서 일본 기상청이나 JTWC보다 먼저 감시를 종료하였다. 하지만 같은 시각 일본 기상청과 JTWC의 해석은 한국 기상청의 해석과 완전히 달랐다. 공식적으로 TD로 약화되지 않은 태풍을 TD로 강등시킨 것은 둘째치고, 우선 한국 기상청이 태풍이 21시경 부산에 상륙하면서 열대저압부로의 강등을 발표했던 그 시각, 일본 기상청은 태풍의 중심이 아직 부산 내륙에서 40 km나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고, JTWC에서는 부산이 아닌 울산 온양 일대의 해안에 상륙하였다고 분석하였다. 당시 레이더 영상, AWS 바람벡터 • 해면기압 자료를 보면 남해안(부산 서부)에 상륙하였다는 한국 기상청의 해석보다는 동해안(부산 동부~울산)에 상륙하였다는 일본이나 미국의 해석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며, 각국의 사후해석을 주시할 필요가 있었다. 덧붙여, 울산에 태풍이 상륙한 것으로 인정되면 일본을 거쳐 동해안으로 상륙한 1번째 태풍이 될 전망이었고, 실제로도 인정되었다.

프란시스코는 한반도 상륙 이후 경주-청송-봉화-정선을 통과하여 강릉을 마지막으로 동해상으로 진출하였다. 일본 기상청은 프란시스코가 동해상으로 진출한 8월 7일 9시, 공식적으로 프란시스코가 1000 hPa의 열대저기압(TD)으로 강등되었음을 선언하였다. 이로써 한국 기상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공식적으로 프란시스코의 감시와 예보를 종료하였다. 같은 시각 JTWC에서는 태풍의 세력을 1분 평균 최대풍속 35 노트의 열대폭풍으로 해석하였고, 같은 날 21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고 분석하였다.

3. 타임라인[편집]



3.1. 8월 2일[편집]



3.2. 8월 3일[편집]


발생 당시의 예상 진로는 규슈 일대를 거쳐 한반도로 접근한다는 예보였다.

8월 3일 3시에 발표된 각국의 예상 진로를 종합적으로 보면 대체로 6일 3시경 일본 규슈 가고시마를 관통한 이후 남해상으로 진입하고, 이후 제주해협을 지나 7일 3시경 전남 남해안에 상륙한 이후 북쪽으로 전향하여 8일 3시경 수도권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매우 긴장해야 했었다. 그러나 동편항되면서 제주도는 별 영향이 없었다. 그리고 전라도와 수도권도 비만 조금 뿌리는 정도였다.

8월 3일 15시에 발표된 진로는 약간 동쪽으로 치우친 모습을 보였다. 이 때까지 각국 기상청들의 진로도 유동적인 상황이었다. 서쪽으로는 수도권 일대로 진출한 후 북한 동해안으로 빠져나가는 진로에서 동쪽으로는 남해안 상륙 이후 한반도 관통도 있여다. 다만 태풍이 한반도에 진입할 때는 일본 규슈지역 상륙 이후인지라 세력이 어느 정도 약화된 상태로 온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현 상황에서는 태풍에 영향을 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어느 정도의 수축정도를 보이냐에 따라 태풍의 영향력도 달라질 것으로 보였다.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날 오후부터 4일 오후까지 일본 이오섬을 시작으로 영향권에 들었다.

8월 3일 21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는 15시의 예상 진로와 거의 동일하며, 이동 속도가 약간 낮아졌다.

3.3. 8월 4일[편집]


8월 4일 3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 또한 3일 15시와 거의 같으나 약간 동쪽으로 치우쳤다.

8월 4일 9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는 조금 더 동쪽으로 치우쳐 남해안에 상륙한 이후 한반도 내륙에서 북동쪽으로 전향하여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8월 4일 15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 또한 크게 바뀌지 않았다.

3.4. 8월 5일[편집]



파일:프란시스코190805-1000.png

2019년 8월 5일 10시 발표
8월 5일 3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는 거의 부드러운 곡선을 띤 형태로 한반도를 관통하는 것으로 예보되었으며, 한반도 상륙 이후 전향하여 강릉 일대로 빠져나가는 진로는 마치 2002년 태풍 루사의 경로를 연상하게 한다.

8월 5일 9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는 이전 발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2시 무렵, 규슈, 시코쿠, 혼슈 일부 지역[3]이 간접 영향이 시작되었다. 이후 규슈, 시코쿠에서 직접 영향이 시작되면서 비가 내렸다.

파일:RTKO63_201908052200]08_ko.png

2019년 8월 5일 22시 발표
8월 5일 21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는 9시의 예상 진로와 동일하나, 당초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 기간이 8월 6일 18시부터 8월 8일 3시까지였으나, 8월 6일 21시부터 8월 8일 0시까지로 약간 단축되었다. 태풍의 이동 속도가 다소 빨라진 것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3.5. 8월 6일[편집]


8월 6일 6시, 태풍이 규슈 내에서 급약화[4] 경상북도 내륙에서 TD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예상 경로는 수도권을 지나지 않게 된 상태이다.

8월 6일 12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에 따르면, 8월 6일 18시 대마도 남서쪽 해상, 21시 부산 강서구, 7일 0시 대구광역시를 지나 7일 3시 안동 부근에서 소멸한다고 내다보았다.

8월 6일 18시의 예상 진로는 이 날 21시 즈음 부산에 상륙하고, 8월 7일 0시에는 대구를 통과하며, 소멸 시각인 8월 7일 3시에는 안동에 다다를 것으로 보았다.

한국 기상청은 8월 6일 20시 20분 즈음 부산에 상륙하였다고 발표하였고, 21시 즈음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어 한국 기상청의 예보가 종료되었다. 이에 따라 경남에 발효된 태풍주의보가 전부 해제되었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을 비롯한 다른 공식기관들은 이 때까지 태풍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 채 태풍이 아직 상륙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고, 울산 일대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를 통해 공식 발표를 계속 이어갔다.

4. 기록[편집]


순간최대풍속(ASOS)
경남
부산 14.9 통영 10.5 울산 10.3 양산 10.2
경북
울진 16.5 영덕 13.9 울릉 13.8 포항 11.7 영천 11.2 경주 11.1
강원
대관령 18.2 동해 14.5 태백 12.5 강릉 11.2 북춘천 10.6 속초 10.2
기타
여수 14.4 고산 11.1 양평, 추풍령 10.1 해남 10.0
순간최대풍속(AWS)
경남
울산 25.2
강원
미시령 26.7

강수량(mm) [5]
공식
경상
울산 92.4 울진 76.7 영덕 75.0 부산 73.7 양산 67.8 포항 60.5
강원 내륙 평지
인제 77.5 춘천 67.6 홍천 57.0 정선 55.8 북춘천 54.9 영월 54.1 원주 51.9
강원 동해안/산지
대관령 105.2 태백 86.1 북강릉 81.8 동해 65.0 강릉 60.5 속초 58.0
충청
추풍령 56.6 제천 55.0 충주 54.3
비공식(AWS)
경상
토함산 128.0 금강송 127.5 간절곶 107.5 삼동 106.0
강원 북부
향로봉 231.5 설악산 216.5 진부령 153.6 미시령 150.5 오색 147.0 양양영덕 132.0 양양 106.5 설악동 104.5
강원 중부/남부
구룡령 191.5 도계 150.0 용평 121.0 스키점프 109.5
일본 기상청 기준[6] 열대폭풍으로 약화된 상태에서 부산을 강타한 직후 급격히 세력이 약화됨과 동시에 경로가 예상과 달리 동쪽으로 꺾이면서 산지를 제외하고는 동쪽 지방[7]에서 강수량이 50~100 mm 정도, 풍속도 10~20 m/s 정도로 상대적으로 적고 낮게 기록되었다. 서쪽 지방[8]에는 강수량이 기록되지 않거나 적은 양만 기록되었으며[9], 풍속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평소 수준[10]이었다.

5. 피해[편집]


태풍이 직접적으로 상륙한 부울경에는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울산 북구 매곡동에서 128mm의 강수량이 관측되면서, 부울경 가운데 8월 강수량 1위를 기록하였다.

부산 기장군에선 30대 남성이 범람한 하천에 휩쓸려 사망하였고,이 밖에 부울경 지역에서 2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이 태풍이 중부 지방에서는 오히려 폭염을 심하게 만들었다.

6. 여담[편집]


한국 기상청(KMA)의 태풍 해석은 북서태평양을 대표하는 지역특별기상센터(RSMC)인 일본 기상청(JMA)과 달리 국제적으로 공인된 값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독자적인 해석에 불과하여, 예를 들어 한국 기상청에서 분석한 태풍의 세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의 해석 또한 마찬가지로, 일본 기상청(JMA)에서 분석한 태풍의 해석만이 국제적인 효력이 있다. 이러한 까닭으로 나무위키태풍 문서에서도 일본 기상청(JMA)의 해석을 차용한다.

최근 들어 대한민국에 상륙한 태풍임에도 불구하고 주변국의 예보와 달리 한국 기상청만 태풍 소멸 시각을 전혀 다르게 예보해서 예보를 일찍 종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어디까지나 여러 기상청 가운데 대한민국 기상청의 해석일 뿐이며, 태풍의 발생과 소멸은 공식적으로 일본 기상청(JMA)에서 담당하는 부분이다.

이번 프란시스코의 경우도 태풍이 상륙하자마자 바로 소멸되었다고 하지만, 미국과 일본 모두 태풍은 그대로 상륙한 채 대한민국을 통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대한민국 기상청만 일본이나 중국 기상청의 태풍 세력의 해석에 있어서 차이가 꽤나 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에는 이 정도로 차이가 나지는 않았지만 최근들어 태풍의 세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태풍의 소멸(또는 열대저압부 약화)에 대해서도 다른 곳보다도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기상청의 독자적인 해석에 불과하지만, 그것도 우리나라에 상륙해서 태풍의 중심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이미 해안 쪽에서 과소평가한 세력을 다시 강화했다고 할 수 없는 노릇인지는 몰라도 상륙하자마자 바로 소멸이라 내보내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경우, 추후에 발표되는 태풍에 대한 각국의 사후 해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9년 10월 2일에 발표된 프란시스코의 일본 기상청 사후해석에 따르면 울산에 태풍이 상륙한 것으로 인정되어서 일본을 거쳐 동해안으로 상륙한 첫 번째 태풍이 되었다.

2020년 12월 19일에 발표된 일본 기상청하이선 사후해석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상륙했다고 확정됨으로써 하이선은 2019년 태풍 프란시스코에 이어 동해안에 상륙한 2번째 태풍이 되었다.

참고로 이 태풍일본 규슈 지방상륙하기 직전에 눈이 생겼지만 규슈 지방을 빠져나가면서 반으로 나뉘어져 급격히 약화되었다고 한다.

발생 초기 예보 당시에는 제주도를 직접적으로 강타하고 폭우 위험성이 클 것이라 보았으나, 경로가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제주도는 대부분 강수가 기록되지 않았다.

이 태풍으로 인해 2019 KBO 올스타전이 연기되었고, 2019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은 취소되었다.

1년 뒤 태풍 장미가 프란시스코처럼 영남 내륙에 상륙했고 또한 일본 기상청과 예보 차이가 났다. 그리고 상륙하기 직전 세력, 상륙 세력이 똑같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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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WC] [JMA] [1] 4등급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2] 2019년의 두 번째 TY급(카테고리급) 태풍이 되었다.[3] 간사이 지방[4] 풍속 32m/s에서 23m/s로, 기압이 975hPa에서 985hPa로 바뀌었다.[5] 8월 6일~7일 누적[6] 한국 기상청에서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었다고 하였으나 이는 독자적인 해석이다. 공식적인 위치에 있는 일본 기상청을 기준으로 잡아야 실측된 값이 맞다.[7] 경상도, 강원도, 충북 동부[8] 제주도, 전라도, 충청도(충남, 충북 서부), 경기도[9] 50 mm 미만[10] 10 m/s 미만[11] 경로 자체는 조금 다르나 최전성기 세력은 프란시스코가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