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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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겨울 - 오스만 술탄국의 왕위 주장자 쉴레이만과 동로마 제국이 갈리폴리 조약을 체결, 동로마 제국의 실지를 반환하고 그 종주권을 인정하였다.
- 3월 12일 - 아라곤 국왕 마르티노의 도움으로 교황 베네딕토 13세가 아비뇽을 탈출해 아라곤으로 향하였다.
- 4월 - 발샤 3세가 제타의 공작이 되었다.
- 5월 21일 - 카스티야 국왕 엔리케 3세가 티무르에게 파견한 사절단이 카디스 항을 떠나 사마르칸트로 향하였다.
- 7월 21일 - 슈르츠베리 전투에서 잉글랜드 국왕 헨리 4세가 반란군 지도자 헨리 퍼시 호츠풀[1]을 전사시키며 승리하였다. 랭커스터 왕조의 확립.
- 10월 7일 - 모돈 해전에서 베네치아 공화국이 제노바 공화국 해군을 격파하였다.
- 영락제가 명나라의 수도를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옮겼다. 동시에 《영락대전》편찬도 시작되었다.
- 스테판 라제로비치가 베오그라드를 신생 세르비아 데스포트국의 수도로 정하였다.
-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비타우타스가 모스크바 대공국을 공격하여 스몰렌스크를 정복하였다.
- 얀 후스가 보헤미아 왕국에서 존 위클리프의 개혁을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후스파의 시작.
- 조지아 왕국이 티무르에게 복속하였다.
- 손자 무함마드 술탄의 죽음 이후 티무르가 사마르칸트에 구리 아미르를 건설, 가문의 영묘로 쓰이게 된다.
- 조선 제3대 국왕 태종이 인쇄를 담당하는 주자소를 설치, 금속활자 계미자가 제작되었다.
2.2. 가상[편집]
- 게임 Kingdom Come: Deliverance의 배경 연도이다.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1월 2일 - 바실리오스 베사리온: 로마 가톨릭교회 주교 추기경, 그리스어 학자
- 1월 15일 - 경녕군 : 조선 3대 국왕 태종의 4남
- 1월 19일 - 함녕군 : 조선 3대 국왕 태종의 5남
- 2월 22일 - 샤를 7세: 프랑스 왕국의 왕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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