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Store/2022년도 인앱결제 가격 인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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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인앱결제 가격 인상 논란
일시
2022년 9월 19일 ~ 진행 중
발단
애플의 일방적 공지와 이에 대한 각 기업들의 대처
영향
* 각 어플리케이션들의 인앱결제 가격 강제 인상
* 일부 게임사들의 가격 인상 공지 및 논란
* 일부 게임사들의 가격 유지 또는 인하 공지


1. 개요
2. 원인
3. 게임사들의 대처
3.1. 단순 가격 인상
3.2. 티어 조정 및 효율 최대한 유지
3.3. 티어는 유지하되, 이에 맞춰 지급량 증가
3.4. App Store만 인상
3.5. 기타
4. 결말
5. 여담



1. 개요[편집]


애플은 왜 하필 지금 앱가격을 기습 인상했을까 - ZDNet
대형 게임사, 애플 인앱결제 가격 인상에도 ‘금액 유지’ 초강수 - 조선Biz
애플 인앱결제 가격 인상‥환율 탓? - MBC뉴스데스크
애플 인앱결제 가격 인상에… 게임·웹툰 줄줄이 오른다 - 파이낸셜뉴스

2022년 9월 19일AppleApp Store 인앱결제 기준 금액(티어)를 일부 국가에서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인상 관련으로 벌어진 일련의 논란. 특히 대상 국가 목록에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주목 받았다.

티어별 비교
가격
티어
미국 달러
원화
인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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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인[편집]


Google Play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과 달리, App Store 개발자들이 인앱결제 가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없으며, Apple 측에서 달러를 기준으로 제시한 가격표에 따라 각 티어(등급)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티어는 Apple 측에서 환율과 세금을 고려한 지역별 가격표에 따라 서비스 지역의 통용화폐로 변환되어 최종 소비자에게 표시된다.

2022년 9월 19일, Apple은 각 티어별 가격 인상을 공지하였는데[1], 대상 국가는 칠레, 이집트, 일본, 말레이지아, 파키스탄, 폴란드, 대한민국, 스웨덴, 베트남유로화를 사용하는 모든 지역이다.

애플 측이 직접 '인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개발자가 가져가는 몫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가 발생하였으나 개발자 정산금은 애플 티어에 대응하는 달러에 따르는 것이 아닌 실제 지역별로 거래된 거래대금을 월 평균환율로 미국 달러로 환전하여 정산하므로 개발자에게 직접적으로 금전적 부담을 주는 조치는 아니다.

문제는 가격 조정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몇 가지 있다는 것이다.
  • 첫번째로, 글로벌 서비스[2]의 경우 각 서비스 지역별로 티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달러 기준의 티어 단 하나만을 골라야 한다.[3] 이에 글로벌 서비스 개발사는 변동 지역에서 최대 25% 이상[4]의 인상을 그대로 가져가느냐 또는 달러 기준 가격을 낮춰서 완화하느냐 등의 사업적으로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한다.
  • 두번째로, 소액 결제에서는 티어의 간격이 너무 넓다. 앱 스토어의 티어는 0.99달러를 1티어로 하고 50티어까진 1달러씩 올라가는 식으로 책정되어 있다보니[5], 상품 가격이 티어와 안 맞는 경우 자체는 예전부터 있던 문제라지만 (2016년 기사), 이번 가격 조정때문에 기존 티어에 맞춘 것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보니 더욱 문제가 된다. 또한, 가격이 조정되는 국가에서 기존 1티어 수치인 1,200원을 받던 아이템은 더 낮은 티어가 없기 때문에 강제로 1,500원에 팔거나 구성 조정, 혹은 판매를 중단[6]해야 한다. 게다가 게임 이외의 분야를 살펴보면 재화가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의 기능 해금을 인앱 결제로 하는 경우, 재화 단위로 세분화 할 여지가 아예 없다보니 그냥 인상된 경우가 많아, 더욱 치명적.
  • 세번째로, 수량한정 상품이 있는 경우이다. 대표적으로 초회 보너스 상품들이다. 예를 들어 600개의 12만원 하는 상품을 초회에는 600개 보너스를 더 줘서 1200개를 준다고 가정하자.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가격을 올리면서 750개에 15만원으로 조정했을 때, 보너스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문제가 된다. 보너스를 그대로 600개로 가정하면 가격 효율이 떨어지게 되며, 오른 가격에 맞춰 750개로 하면 인상 전,후 결제를 한 유저들 간에 얻을 수 있는 보너스 재화량의 차이가 생겨버려 수량을 한정 시킨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생긴다.

이런 이유로 서비스 회사별로 대응 방침이 판이하게 달라져 소비자에게도 상당한 혼란을 주고 있다.

그리고 가격을 조정하는 경우, 조정이 정확히 몇시에 되는지 애플측이 안내하지 않아, 티어별 가격 변경 적용될때까지 결제를 거의 하룻동안 막다가[7] 적용후에야 풀었다. 그렇다보니 0시부터 결제 막은다음에 결제 몇시부터 가능한지를 당일에 공지한 게임도 많았을 정도.[8] 그리고 변경이 같은날에 몰렸다보니 한꺼번에 전부 적용되는게 아니라 어플별로 적용시간이 차이났었는데, 같은 국가라도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적용에 수시간 이상씩 차이났다.

3. 게임사들의 대처[편집]


이 문제가 제일 크게 대두된 이유는, 모바일 게임에서 제공하는 현질 가격 또한 인앱결제를 사용하다보니 같은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동일하게 판매하던 아이템을 어느 시점부터 가격만 올려받게 된다면, 가격 인상 이전에 구매한 사람이 훨씬 유리한 위치에 놓이는 것은 물론이고, 안 그래도 2021년~22년에 일어난 게임 업계의 많은 사건으로 예민한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의 반발 심리를 직접적으로 상대해야만 한다. 이에 각 개발사나 퍼블리셔의 대처가 비교 및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3.1. 단순 가격 인상[편집]


다만 가격 인상안에 대해 아무런 발언권이 없는 운영측이 현재 사정을 잘 설명했고, 제목부터 사과드립니다로 머리부터 박는 저자세를 보이면서, 유저 감소 등 후폭풍은 일겠지만 어쨌든 납득하고 남을 사람들은 남는 식으로 분위기가 진정되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사과문이 나온 곳은 한국 공식 카페 단 한 곳이며, 엄청난 과금을 한 핵고래 유저나 오픈때부터 지속해온 오픈 유저들도 접는등 유저가 떠나고 있으며, 잔존을 결정한 유저들의 여론도 해탈한듯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다.

정확히는 앱스토어 티어를 그대로 유지하고, 추가로 다른 스토어 및 플랫폼의 가격을 애플 인상에 맞춰 인상한 경우. 이에 많은 사용자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다.


3.2. 티어 조정 및 효율 최대한 유지[편집]



최대한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해당되는 티어가 없어 가격이 오르는 경우, 가격이 오르는만큼 재화를 더 주겠다고 선언하였으며, 대부분 유저들의 환호를 얻고 있다.


3.3. 티어는 유지하되, 이에 맞춰 지급량 증가[편집]


보석 자체를 파는 경우는 가격 티어를 유지하고, 이에 맞춰 다른 스토어를 인상하되, 지급 재화도 그만큼 늘려 최대한 비슷하게 맞췄다.[9] 월정액의 경우 기존 가격을 최대한 유지했다.

크리스탈은 티어를 유지하되 지급량을 그만큼 늘렸고, 패키지는 구매 시기에 따라 인상이 적용된 통화로 구매시 추후[10] 추가 크리스탈 지급. 킹덤패스는 가격 인상 타이밍이 검은 바다의 시즌2 시작과 겹쳤는데 배틀 패스 산 경우 보상은 질적 증가도 있었다. 그런데 ….#


3.4. App Store만 인상[편집]



지급 재화량을 조절하는 것에는 애로사항이 많아, 사실상 App Store 결제는 버리겠다고 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앱 스토어를 주요 결제 창구로 둔 애플 이용자가 많았더라도, 결국 어떻게든 기존 가격으로 인게임 재화를 구매할 다른 수단이 있어서[11] 유저들이 납득하는 편.

타워 오브 판타지의 글로벌 서버는 App Store에서의 가격만 올리겠다고 공지되었으며 일부 유저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상황이나, 최악으로는 앱 스토어에서 해당 앱이 내려가는 불상사가 있을 수도 있다.

HoYoverse가 운영하는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에서도 10월 6일 기준 App Store의 가격만 상승했다. 특이 사항으로, 10월 3일에 공식카페와 호요랩에 등록된 가격 인상 공지 이후로 상세한 공지를 하지 않았다. 유일한 공지의 내용이 애플의 책임을 강조하는 뉘앙스로 작성된 것으로 보아, 괜히 대응해서 애플의 항의를 받을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는 강제로 가격이 오를 때까지 방치해서 비판의 화살을 애플로 돌리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12] 애플이 포트나이트를 App Store에서 내렸던 것은 에픽 게임즈가 외부결제 시스템을 권장하였다는 명목으로 내렸던 것인데, 호요버스는 외부결제를 권장하는 일체의 행위를 한 적이 없고 가격은 애플측의 의사에 의해서만 상승한 것이다. 즉, 외부 결제 권장은 호요버스가 아닌 애플 측이 했다는 것. 다만 결과적으로 인상 직전까지 공황 구매를 유도하게 되었다는 점은 비판받는다.

3.5. 기타[편집]


이전부터 스토어나 플랫폼 별로 가격이나 개수가 약간의 차이는 있었는데 이를 활용했다. 플레이스토어는 기존 가격을 유지했고, 앱스토어는 가격을 인상했지만 인상한 만큼 재화를 더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티어는 유지하며, 이에 맞춰 지급량 증가와 App Store만 인상이 섞인 형태.

대응책을 논의중이라고 하며, # 일단 타 플랫폼은 10월 5일 기준 유지. 이후 앱스토어는 10월 6일에 일부는 인하.[13] 그리고 전반적으로는 티어 조정과 App Store만 인상이 뒤섞인 형태이며, 나머지는 세분화 가능하게 된 2023년 봄에 기존 수준으로 조정.#

일본 서비스는 패키지 구성 조정, 한국 서비스는 티어 유지 및 이에 맞춰 가격을 인상하되 이 시기에 외부 결제인 자체 충전 센터를 도입했다.[14] 그런데 외부 결제 도입한단 공지가 가격 인상 관련 공지에서 있었다보니, 외부 결제 도입 일정이 인상 영향을 받았을수도 있다. 다만 가격 인상 관련으로 당시 진행중이던 산리오 콜라보 누적 충전 이벤트에 영향 받은 경우[15]는 종료 후 추가 보상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충전센터에서 상품권의 할인된 값 덕분에 어디까지나 최대한 기존 정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지 충전센터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사실상 재화 변동 없는 단순 인상인데다, 그 할인된 상품권으로 구매하는 것조차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결제할 경우 기존 가격에서 구글 기프트 카드의 할인과 플레이 포인트 페이백을 감안하면 결국 유저들은 기존 가격보다 비싸게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충전 센터에서 가장 할인율이 큰 상품권인 해피머니와 에그머니 결제 옵션이 11월 2일 갑자기 삭제되었다.# 게임사는 충전 대행사의 기술적 문제 때문에 내려갔다고 주장했으나, 정작 충전 대행사에서는 게임사의 요청으로 삭제했다고 한다. 그래서 트위터에서 티어 조정을 요구하는 실검 시위(#해피에레_앙스타_유저기만_사과해, #해피에레_앙스타_유저기만_사과하라, #앙스타_충전센터_폐지하고_패키지티어_조정하라)가 있었다. 실검 시위는 같은날 있던 #쿠키런의6주년은서비스종료일자, #펙트는데브가적자기업이라는것과 동시에 적는 사람도 있어 함께 실트에 올라가기도 했다.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내용 참조.

이쪽은 아예 2022년 10월 5일 오전 11시 30분에 당일 오후 4시부로 악곡 판매를 종료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시리즈 자체가 산송장이다 보니, 가격을 고치는 데 드는 비용이 유지비를 제하면 향후 발생할 수익보다 더 크다고 판단한 듯 하다.


4. 결말[편집]


App Store의 인앱 결제 가격은 상승했지만 그 외 스토어나 플랫폼 가격은 앱스토어 가격에 맞춰 인상한 사례들 외엔 변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들 중 일부는 App Store 대신 그 외 스토어나 플랫폼에서 결제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그 결과 매출에 제법 타격을 받았는지 결국 2022년 12월 6일, 애플은 새로운 가격 책정 규칙을 발표하면서 2023년 봄부터 구독 앱이 아닌 앱도 각 지역별 스토어별로 가격을 별도로 책정할 수 있게 변경했다. #


5. 여담[편집]


  • Apple 측의 일방적인 인상의 이유가, 한국은 현재 수수료 폭리[16] 및 독점 관련으로 진행중인 소송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
  • 베트남은 추가로 부가가치세(VAT) 및 법인세(CIT)가 각각 5%씩 적용도 포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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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적으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달러화 강세로 인한 환율 변동이 직접적인 원인일 것이다.[2] 특히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하는 경우[3] 다만 구독제는 서비스 지역별로 티어를 설정할 수 있고, 국가별로 퍼블리셔를 둔게 다른 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면 로컬 가격 정책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4] 티어별로 다르지만, 한국 기준으로 예를 들면 7티어(8900→9900)는 11.24%, 1티어(1200→1500)는 25%, 5티어(5900→7500)는 27.1%, 49티어(60000→77000)는 28.3% 등 티어별 인상폭 차이가 추가로 있지만 적어도 12%이며, 대부분은 약 25% 가량 올랐다.[5] 1~50티어까진 1달러씩, 51~64티어까지는 5달러씩, 65~68티어, 70~79티어, 81티어~87티어는 10달러씩 증가한다.[6] 판매가 중단된 실제 사례로 Fate/Grand Order의 유료 성정석 1개가 있다. 판매 당시 가격은 1티어로 한섭 1200원/일섭 120엔이었으며, 티어 당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격 조정 과정에서 판매가 종료되었다. 이는 일본 서비스한국 서비스 둘 다 마찬가지.[7] 물론 여기엔 플레이 스토어가 12시부터 가격 적용인 것과 맞추는 것도 포함.[8] 실제로 티어 변경 전날 오후 6시에도 몇시에 되는지 몰라서 0시부터 가격변경 적용될때까지 결제를 막다가, 조정 적용된 20시까지 20시간 동안 결제가 불가능하던 데레스테 사례 참조.[9] 예를 들어 보석트럭(대)는 60티어 유지하되 지급량 증가, 특별 일일보급과 보석주머니(소)는 1티어 유지하되 오른만큼 보석 지급량이 증가.[10] 2022년 10월 18일[11] 이번 사건 이전에도 수수료 때문에 다른 수단으로 결제하는 애플 이용자는 많았다. 그리고 이 경우도 서비스사의 외부 결제와, 다른 플랫폼에서 결제로 나뉘는데, 다른 플랫폼에서 결제는 주로 모바일 이외의 멀티 플랫폼이 있고, 내부 획득과 결제한 재화를 구분하더라도 OS구분이 없는 경우가 많다.[12] 게다가 아이폰 유저라도 외부결제 수단인 호요버스 충전센터를 경유하면 기존 가격 그대로 구매가 가능해서 사실상 App Store의 이미지만 깎이는 셈이 된다.[13] 공지 전반적으로 인상전 30티어=인상후 24티어=37000원, 인상전 20티어=인상후 16티어=25000원, 인상전 15티어=인상후 12티어=19000원, 인상전 50티어=인상후 42티어=65000원 등 티어와 금액이 기존과 정확히 맞는 것 위주로 내려갔다.[14] 영문 서비스는 외부 결제가 이번 논란전에 이미 도입되었다.[15] 이런(2022년 10월 5일 오후 12시 반 기준으로 플레이 스토어 기준 티어 유지하며 올린 것으로 확인 된 것.) 경우를 말하는지는 불명.[16] 한국 정산때는 부가세를 포함시켜서 실질적으로 30%가 아닌 33%로 더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