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시리즈/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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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액티브하이브리드 5
5 Series

1. 개요
2. 상세
2.1. 전기형 (2010~2013)
2.2. 후기형 (2013~2017)
3. 파생형
3.1. 그란투리스모 (F07, 2010~2017)
4. 제원
5. 결함
5.1. 520d 연쇄 화재 사건과 리콜[1]
5.2. N47엔진 타이밍체인 절손
5.3. 기타
6. 사양 별 차이점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BMW 5시리즈의 6세대 모델. 코드네임은 F10(세단), F11(투어링), F07(그란투리스모).


2. 상세[편집]



2.1. 전기형 (2010~20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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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0 5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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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5시리즈 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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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3일 정식 공개됐으며, 2010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6세대의 디자인은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 수석 디자이너가 지휘하며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한 5세대의 파격적인 디자인에서 다시 보수적인 디자인으로 회귀했다. 때문에 출시 초기에는 오히려 F10이 E60보다 구형처럼 보인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2]

5세대와 대비하여 강성이 75%나 증가했고 신형 ZF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2012년형부터 엔진이 다운사이징되었는데 528i의 직렬 6기통 3.0L 자연흡기 엔진이 245마력 4기통 2.0L 터보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5시리즈의 운전 감각은 전세대와 사뭇 다르다. 코드네임 F세대의 방침에 따라 편안하고 쾌적하고 효율적인 드라이빙에 맞춰져 있다. 승차감은 전 세대 대비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방음 설계도 상당히 발전하여 정숙성도 향상되었다. 기존의 BMW 마니아들의 질타를 받은 부분이 이러한 변화인데, BMW에서는 이러한 불만을 감수하고서 대부분의 고객을 만족시키는 드라이빙을 완성시키려 했다. 대신 스포츠 드라이빙을 원하는 소수의 매니아 고객에게는 BMW M이 튜닝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M5가 있다.

5시리즈의 엔진은 550i와 535d/M550d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트윈스크롤 시스템을 갖춘 싱글 터보 가솔린과 VGT 터빈을 갖춘 싱글/트윈 터보 디젤이다. 최고 인기 차종인 520d보다 더 고성능 디젤 모델을 원한다면 525d, 530d, 535d, M550d까지 있으며 휘발유 모델이라면 523i, 528i, 535i, 550i에 M5까지 존재했다. 그 외에도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인 액티브하이브리드 5도 존재한다.

대한민국 시장에는 2010년 4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다양한 트림을 독일에서 수입하며 선택의 폭도 넓어서 높은 판매량을 자랑했다. 이후 스테이션 왜건형인 투어링 모델도 들여왔으나, 수요 부진으로 조용히 단종되었다.

결정적으로 다수의 고객을 만족시켰던 모델답게 호불호도 적고 완성도도 높아 판매량이 엄청나게 많았으며,[3] 7년간 수입차 판매 대수 1위를 꾸준히 차지했던 모델이다. 판매량이 워낙 많았기에 길거리에서 후속인 G30보다 흔하게 보이고 있다.

크기는 9세대 E클래스와 비교하면 전장, 전폭, 축간거리 모두 더 큰데, 특히 전장은 27mm이니 차이가 나고, 축간거리의 경우에는 100mm 가까이 더 길다.

트렁크가 경쟁 차종 대비 좁은 편인데, 대한민국 구매층은 고급차 구매 의사결정 시 트렁크에 골프 캐디백이 몇개 들어가느냐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4] 5시리즈의 경우 겨우 2개가 들어가며, 그것도 // 또는 = 이렇게는 안 들어가고 + 형태로 배치 해야 2개가 들어간다. 양 옆이 좁고 안으로 길다란 형태를 지녔기 때문이다. 광활한 트렁크를 가진 국산차들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

그리고 5시리즈의 차체 사이즈(4,907 x 1,860 x 1,464)는 비슷한 시기의 국산 준대형차인 그랜저 HG(4,920 x 1,860 x 1,470), 제네시스 DH(2세대 G80)(4,990 x 1,890 x 1,480)와 비슷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후륜구동 방식이다 보니 뒷자리 무릎 공간은 아랫급인 쏘나타, K5 등의 국산 중형차들보다도 더 좁은 편이다. 사실 국산차 업체들이 차체 사이즈에 비해 실내공간을 매우 잘 뽑는 편이다. 5시리즈만 국산 중형차들보다 좁은 것이 아니며, E클래스, A6 등 동급 차량들도 국산 중형차에 비해 실내 공간이 약간 좁다.

트렁크가 좁다는 단점을 가졌음에도 가장 많이 팔린 520d는 2,000cc급 엔진임에도 1.63톤의 무게에 제로백 7.9초, 고속 연비가 리터 당 20km 수준으로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겸비하여 연비와 유류비에 민감한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였으며, 차량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 큰 만족감을 주었다. 게다가 고객이 원하는 사양들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만족감을 높였다. 그러나 화재 사건, 타이밍체인 절손 사건 등으로 BMW, 더 나아가서 독일차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 모델이기도 하다.

520d보다 한 급 위인 525d의 경우 터빈이 1개인 일반 20d 엔진과는 다르게, 작은 저회전용 터빈과 고회전의 큰 터빈 두 개가 붙는 형태로, 저회전용 터빈 덕분에 저회전 실용영역에서의 토크가 520d 엔진과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는 편이다. 그래서 520d와 525d 두 엔진의 체감적인 성능 차이는 제원에 발표된 것보다도 조금 더 격차가 크게 느껴진다.[5] 다만 아래의 라인업 문단에서 보이듯 520d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큰 인기는 끌지 못했다. 윗급인 530d보다도 드물게 보인다.

가솔린 모델의 주력 트림인 528i의 경우 520d에 밀려 판매량 자체는 두 번째로 많았음에도 갈거리에서 목격되는 빈도는 그리 많지 않게 느껴진다. 단종 때까지 6기통 3.5L 엔진을 유지했던 W212 E300과는 달리 중간에 다운사이징을 거쳤다.

BMW 코리아가 성장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여 BMW의 핵심 모델이 된 것도 사실이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으며 보다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라고 평가받았고, 그에 걸맞는 판매량을 보였다.


2.2. 후기형 (2013~20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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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5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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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5시리즈 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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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에 공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프론트 범퍼 및 헤드 램프, 테일 램프 디테일의 수정이 이루어졌고, 보조방향지시등의 위치가 프론트 펜더에서 사이드 미러로 이동되었다. 실내를 살펴보면 다기능 모니터 좌우의 크롬 가니쉬 추가, 아이드라이브 조그셔틀의 손글씨 인식 터치패드, 핸들 열선 등이 추가되었다. 경쟁 모델인 W212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에 비하면 변화 폭은 좁은 편이지만, 좀 더 세련된 인상을 준다.

F10 5시리즈의 라인업은 아래 문단과 같다. 참고로 BMW 가솔린 엔진들은 고급유 사용 권장이므로 고급 휘발유 주유나 옥탄부스터 사용을 권한다. 총알이 부족할 시 고급유:일반유 1:1비율로 주유하면 고급유 주유 시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한다.

F10 5시리즈는 동급 수입차 중에서는 옵션이 가장 많았다. HUD, 소프트 도어 클로징, 어라운드 뷰[6] 등 옵션들이 많이 탑재되어 있다.


3. 파생형[편집]



3.1. 그란투리스모 (F07, 2010~2017)[편집]



파일:bmw_535i_gran_turismo_1.jpg

Gran Turismo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MW 5시리즈 G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빈패스트 럭스 A 2.0 (2019~2022)[편집]




4. 제원[편집]


차량 일반 제원
차량가격
6,000만 원 ~ 1억 2,000만원
엔진형식
2.0~3.0L 직렬 4/6기통(아래 모델별 제원 참고)
미션형식
자동 6단~8단
구동방식
앞 엔진 후륜구동(FR)/풀타임 4륜구동(AWD)
배기량
1,995~2,993cc (아래 모델별 제원 참고)
최고출력
190~381마력 (아래 모델별 제원 참고)
최대토크
40.8~75.5kgf·m (아래 모델별 제원 참고)
최고속도
231~250km/h
제로백 (0→100km/h)
7.9~4.7초
연비
16.1km/ℓ
탄소 배출량
115.0g/km
승차인원
5명
전장
4,907mm
전폭
1,860mm
전고
1,464mm
축거
2,968mm
공차중량
1,630~1,955kg

F10 가솔린 모델
모델
엔진
최고출력
구동방식
비고
520i
직렬 4기통 2.0L N20
184마력
후륜구동(FR)
528i
직렬 6기통 3.0L N52/N53 (2010~2011)
직렬 4기통 2.0L N20 (2012~)
245마력
7350만원 (Luxury기준) 현재는 530i
528i xDrive
직렬 4기통 2.0L N20
245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7820만원 (Luxury기준)
535i
직렬 6기통 3.0L N55 트윈스크롤 터보
306마력
후륜구동(FR)

535i xDrive
풀타임 4륜구동(AWD)

550i xDrive
V8 4.4L N63
450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M5
V8 4.4L S63 직분사 트윈터보
560마력
후륜구동(FR)
M의 손길을 거친 5시리즈의 고성능 모델
Activehybrid 5
직렬 6기통 3.0L N55 엔진 + 전기모터
306마력+34마력=총 340마력
후륜구동(FR)
535i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
디젤 모델
520d[A]
직렬 4기통 2.0L N47 (2011~2014 1분기)
직렬 4기통 2.0L B47 (2014~)
190마력
후륜구동(FR)

520d xDrive[*A ]
풀타임 4륜구동(AWD)

525d[B]
직렬 6기통 3.0L N57 (2010~2011)
직렬 4기통 2.0L N47 (2012~)
218마력
후륜구동(FR)

525d xDrive[*B ]
풀타임 4륜구동(AWD)

530d xDrive
직렬 6기통 3.0L N57
258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535d
직렬 6기통 3.0L N57 트윈터보
313마력
후륜구동(FR)
M550d xDrive
직렬 6기통 3.0L N57 트리플 터보
381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일명 M5 디젤 버전. 직렬 6기통 3.0L 디젤 엔진에 터보차저를 3개나 달아 381마력을 자랑할 뿐 아니라 무려 토크가 75.5kgf·m나 된다. 제로백은 4륜구동임에도 4.7초이다.


5. 결함[편집]



5.1. 520d 연쇄 화재 사건과 리콜[8][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MW 차량 연쇄 화재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N47엔진 타이밍체인 절손[편집]


화재 사건[9]과 더불어 2014년 10월식 이전[10] F10 520d를 절대 사서는 안되는 또 하나의 이유로, BMW/미니 N47 전 모델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다.

체인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타이밍 체인 캠샤프트 스포로킷의 설계 하자로 스포로킷이 부서지며 타이밍 체인 계통이 박살 나는 양상으로 문제가 발생 중이다. 딱히 몇만 km에 끊어진다는 경향성도 없고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끊어지면서 엔진이 개 박살 나며, 사전에 예방하려면 타이밍 체인 관련 부품을 다 교체해야 하는데 국산차와 달리 체인이 엔진이 변속기와 결합되는 뒤쪽에 있기 때문에 체인 교체는 엔진을 내리지 않고는 힘들다.

리콜을 진행했지만 리콜 내용은 체인텐셔너만 교환했을 뿐이다. 따라서 리콜 받은 차라고 해서 안 끊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사실 F10이 단종된 현시점에 타이밍 체인 끊어질 차들은 다 엔진을 갈았거나 AS 받았겠지만 혹시나 초기 생산된 520d 중에 주행거리가 짧은 중고차를 사게 되면 반드시 확인... 아니, 가급적 F10 520d는 중고차 구입을 피하는 게 좋다. 보증도 다 끝났으니 이 문제가 생기면 차주에게 엄청난 수리비 폭탄이 고스란히 온다.

2017년 들어 BMW가 리콜을 회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관련기사 애초에 롱 라이프 규격 엔진 오일이라는 미명 아래 엔진 오일 교체 주기를 2만 km씩 설정 해놓고는 이제 와서 오일 교체를 소홀히 해서 체인이 끊어진 것이니 고객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변명으로 규탄 받아 마땅하다. 실제로 N47 엔진은 물론이고 그 외 BMW 디젤 차량의 엔진 오일 사용유 분석을 진행해 보면 수온, 유온이 높아서 오일 수명이 1만 km가 되는 경우도 드물다. #1, #2, #3. 최근 BMW 동호회를 중심으로, N47 엔진 리콜한 이후에 시간이 경과하면서 밥솥 소리가 나는 증상이 재발된다고 하는 얘기들이 있다. 결국 체인텐셔너 교환으로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은 안 되는 모양이다.

2020년 10월 7일 타이밍 체인 교체에 대한 리콜이 개시되었다. 주행 조건(극심한 정체, 짧은 주행거리 등)에 따른 DPF(디젤 미립자 필터)의 재생 빈도와 수준 등의 영향으로 연료(경유)가 엔진오일과 희석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타이밍 체인의 마모율이 더 높아져 체인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날 수 있고, 이런 경우 타이밍 체인이 끊어져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에 따른 리콜 사항으로 고지되었으며, 상부 체인 교체가 기본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하부 체인까지도 교체가 이루어진다.


5.3. 기타[편집]


  • N47 엔진 바이브레이션 댐퍼 디스크 파손 : 크랭크 축 메인 풀리는 바이브레이션 댐퍼 디스크의 역할도 겸하는데, 오래되면 가운데 고무 부분이 삭다 못해 찢어지며 풀리가 이탈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평소 점검하여 필요시 교환이 권장된다.

  • 535i HPFP 문제 : 일부 직수입된 535i 가솔린 트윈터보 직분사 모델은 고압연료펌프 문제로 북미에서 리콜됐다.

  • 내장재 문제 : 버튼 까짐과 실내 고무 재질 도어 손잡이 같은 것들에 녹아내리는 등의 문제는 아주 악명 높다. 특히 시동 버튼과 공조기 버튼 까짐 문제는 아직도 두고두고 욕을 바가지로 먹는 부분이며 매물들 중 버튼들이 멀쩡한 매물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심지어 아예 다 벗겨져 백색 버튼이 되어버린 차들도 간혹 보인다. 버튼 까짐 현상이 나타났던 초창기에는 버튼을 일일이 그려서 복원해 주는 업체들이 있었지만 그들도 이제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림 그리는 게 감당이 안 됐는지 지금은 아예 공조 버튼과 시동 버튼 완제품 풀 세트를 대놓고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마켓에서도 버튼 세트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 N52 엔진 라디에이터 냉각수 누수 및 전동 워터펌프 문제 : 초창기 가솔린 528i N52 모델에 있는 냉각수 누수 문제이다. 이 문제는 라디에이터의 냉각 라인 설계 결함으로 라디에이터 부분 냉각수 누수 문제가 대부분 있었으며 지금은 냉각라인이 대용량 파이프로 개선된 라디에이터로 나온다. N52 엔진 장착 528i를 구매 시 냉각수 누수 및 라디에이터 교환 여부 확인은 필수. 운행 후 냉각수 소모가 있다면 가장 먼저 라디에이터 누수 부분을 점검해야 하며, 혹시 구형 라디에이터 인 경우 누수가 없다 하더라도 개선품으로 미리 교환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이 엔진의 전동 워터펌프 문제도 많이 생기는데 이게 멀쩡하다가 증상 없이 소리 소문 없이 사망해 버려서 문제이다. 특히 고속도로 운행 중 워터펌프가 사망하면 큰 낭패이므로[11] 워터펌프를 10만 km 단위로 필수로 미리미리 교환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으며, 덤으로 진단기상 혹시라도 워터펌프 고장 코드를 발견한다면 무조건 교환하도록 하자.


6. 사양 별 차이점[편집]



파일:IMG_7951.jpg


파일:523d.jpg

Luxury


파일:msp520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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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Sport Package



파일:M550d.jpg


파일:550d.webp


M550d xDrive



7. 둘러보기[편집]







[1] M모델은 리콜 대상 차량이 아니다[2] 여기에는 E39와 디자인이 비슷한 것도 한 몫 했다. LF 쏘나타와 비슷한 경우다.[3]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수요를 어필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4] 알페온이 트렁크에 골프백이 3개밖에 안 들어간다는 이유로 비난받은 적이 있다.[5] 남태령 언덕 기준으로 20d 엔진들은 일반적인 디젤 엔진들과 크게 다를 바 없이 1,500rpm 정도가 되면, 터빈의 부스트가 다 빠져서 엔진의 힘이 없어서 부르르 떨다가 기어를 한 단 내리지만, 25d 엔진들은 무려 1,200rpm에서도 엑셀만 조금 더 밟으면 터빈이 후악~ 돌아가며 부스트가 차오르는 소리가 나며 다운쉬프트 없이 가속이 되는 수준이다.[6] 그러나 F10 5시리즈의 어라운드 뷰는 전면 카메라가 빠진 반쪽짜리 어라운드 뷰이다. 동 시기 판매되었던 국산 준대형 세단인 5세대 그랜저(HG)와 2세대 제네시스 G80(DH)도 상위 트림에 어라운드 뷰가 들어갔고, W212 E클래스도 E300 이상의 모델에는 전부 어라운드 뷰가 들어갔는데, 해당 차량들은 전부 F10 5시리즈의 반쪽짜리 어라운드 뷰가 아닌 정상적인 어라운드 뷰 기능이었다.[A]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모델이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도로에서 BMW 세단을 봤을 때 70% 확률로 이 모델을 보게 된다.

현재 BMW대한민국 수입차 판매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게한 장본인이다. 특히 공격적인 가격정책으로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4기통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만큼 소음 문제는 존재한다.
[7] 심지어는 외관의 휠마저도 520d 기본형의 17인치 휠을 그대로 쓴다.[B] 위에 있는 520d에 비하면 흔히 볼 수 없는 차종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부터 2.0L로 다운사이징을 거친 사양이 판매되었다. 45.9kgf·m의 토크를 바탕으로, 라이벌 6기통 모델들과 맞먹을 정도의 시원한 엔진 성능을 뽐내지만, 520d와 완전히 똑같은 옵션에[7] 가격은 500만원 넘게 비싼 탓에 소비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받았다. 때문에 유로6 모델이 출시되자마자 단종.

525d xDrive는 거기에 4륜구동만 더 들어간 것뿐인데, 520d보다 무려 천만원이 비싸서 정말 길에서 보기 어렵다. 525d는 이 xDrive 모델이 먼저 선보였고, 후륜구동 모델은 차후에 추가되었다. 1, 2차 초기 수입분은 xDrive 엠블럼이 프론트 펜더에 붙어있고 3차분 이후로는 모두 트렁크로 옮겼다. 525d와 마찬가지로 조용히 그냥 단종되었다.
[8] M모델은 리콜 대상 차량이 아니다[9] 2014년 이전 N47 엔진은 화재 관련 리콜 대상은 아니다. 그래 봤자 타이밍 체인 결함은 안전에 직결된, 화재만큼이나 심각한 결함이다. 그리고 N47에서도 연료 호스 파손으로 인한 화재가 수차례 발생했었다.[10] 14년 10월식부터 타이밍 체인 문제가 해결된 B47 엔진이 장착되었다.(투어링 모델 제외)[11] 엔진이 과열되면 경고등을 띄우고 더 과열되면 자체 엔진 보호 차단 기능으로 밟아도 차가 나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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