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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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어니언이 부제인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의 두번째 영화에 대한 내용은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문서 참고하십시오.
비틀즈의 노래. The Beatles의 3번째 트랙이다.
상당히 해석하기 난해한 가사들로 이뤄졌는데, 비틀즈의 곡들을 과하게 해석하려고 하는 평론가들과 팬들에 질려서 일부러 존이 이렇게 작사했다. 그래서 비틀즈의 이전 곡들에 대한 언급이 굉장히 많다. "이것도 해석해 보시지?"하는 식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이 곡이 수록된 The Beatles 앨범은 Helter Skelter로 대표되는 찰스 맨슨의 괴상한 해석 때문에 곤욕을 치뤘다.
Glass onion(유리 양파)는 선박에서 술을 담는 용도로 사용되는 양파 모양의 유리병이다.
또한 1968년 애플과 계약하고, 이후에는 'Without you' 로 뒤늦게 재평가받는 그룹 배드핑거가 존에게 제안 받은 그룹명 후보였다.
2022년에 나온 미국 영화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은 이 곡에서 제목을 따왔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서도 등장.
1. 개요[편집]
비틀즈의 노래. The Beatles의 3번째 트랙이다.
상당히 해석하기 난해한 가사들로 이뤄졌는데, 비틀즈의 곡들을 과하게 해석하려고 하는 평론가들과 팬들에 질려서 일부러 존이 이렇게 작사했다. 그래서 비틀즈의 이전 곡들에 대한 언급이 굉장히 많다. "이것도 해석해 보시지?"하는 식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이 곡이 수록된 The Beatles 앨범은 Helter Skelter로 대표되는 찰스 맨슨의 괴상한 해석 때문에 곤욕을 치뤘다.
Glass onion(유리 양파)는 선박에서 술을 담는 용도로 사용되는 양파 모양의 유리병이다.
또한 1968년 애플과 계약하고, 이후에는 'Without you' 로 뒤늦게 재평가받는 그룹 배드핑거가 존에게 제안 받은 그룹명 후보였다.
2022년에 나온 미국 영화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은 이 곡에서 제목을 따왔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서도 등장.
2. 가사[편집]
3. 기타[편집]
[1] 보다시피 Strawberry Fields Forever의 가사이다.[2] I Am the Walrus에서는 존이 "내가 바로 바다코끼리"라고 하지만 이 가사 때문에 바다코끼리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애초에 헷갈리게 만들려고 만든 노래라서 이 가사는 무시해도 될듯...[3] 리버풀에 흐르는 머지강의 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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