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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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의 오프닝 트랙이자 하드 록 색채를 가진 유일한 곡이다.[1] 8집의 곡들 중 꽤나 명곡으로 평가 받으며, 컴필레이션 앨범 Mothership에 수록되기도 했다. 6집의 In the Light 처럼 초반은 음침한 사운드로 시작되는데, 여기서 잘 드러나는 웅웅 거리는 듯한 기타 사운드는 지미 페이지가 이펙터 '기즈모트론(Gizmotron)'을 사용하여 만든 소리라고 한다.[2] 또한 후에 등장하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는 스트라토캐스터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며, 이는 라이브에서도 지미 페이지가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곡이기도 하다.
후반부 리프의 일부분은 크림의 곡 Outside Woman Blues의 리프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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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록 밴드 레드 제플린이 1979년에 발매한 정규 8집 In Through the Out Door에 수록된 곡이다.
2. 특징[편집]
이번 앨범의 오프닝 트랙이자 하드 록 색채를 가진 유일한 곡이다.[1] 8집의 곡들 중 꽤나 명곡으로 평가 받으며, 컴필레이션 앨범 Mothership에 수록되기도 했다. 6집의 In the Light 처럼 초반은 음침한 사운드로 시작되는데, 여기서 잘 드러나는 웅웅 거리는 듯한 기타 사운드는 지미 페이지가 이펙터 '기즈모트론(Gizmotron)'을 사용하여 만든 소리라고 한다.[2] 또한 후에 등장하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는 스트라토캐스터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며, 이는 라이브에서도 지미 페이지가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곡이기도 하다.
후반부 리프의 일부분은 크림의 곡 Outside Woman Blues의 리프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