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EAST Train Simulator

덤프버전 :

JR EAST Train Simulator
JR東日本トレインシミュレータ


파일:JR EAST Train Simulator logo.jpg

제작
온가쿠칸
유통
파일:스팀 로고.svg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장르
철도 시뮬레이션
인원
1명
등급
-
발매
파일:세계 지도.svg 2022년 9월 20일(앞서 해보기)
파일:세계 지도.svg 2022년 11월 15일
언어
일본어, 영어
구매 가격
₩ 40,900[1]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노선 및 차량
4. 시스템 요구 사항
5. DLC
5.1. 파일:JRE-JT.svg 도카이도 본선 (도쿄 → 아타미)
5.2. 파일:JRE-JC.svg 츄오 쾌속선 (타카오 → 도쿄)
5.3. 오이토선 (마츠모토 → 미나미오타리)
5.4. 파일:JRE-JA.svg 사이쿄+카와고에선 (오사키 → 카와고에)
5.5. 센세키선 (아오바도리 → 이시노마키)
5.6. 파일:JRE-JE.svg 케이요선 (소가 → 도쿄)
5.7. 파일:JR 야마노테선 로고.svg 야마노테선 (오사키 → 오사키)
5.8. 조반선 (시나가와 → 카츠타)
5.9. 신에츠 본선 (나오에츠 → 니가타 )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음악관 트레인 시뮬레이터에게 15년만에 출시한 실사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존의 JR 동일본에서 승무원 훈련/교육용으로 상용되던 프로그램을 도쿄 메트로폴리탄 마루노우치 호텔에 실차와 똑같은 시뮬레이터로 운영을 했는데 이용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아 가정용으로의 출시 가능성을 두고 PC게임으로 정식 출시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부터는 세계화에 맞춰 영어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놀랍게도 Steam에서 유통하여 접근성과 이용이 매우 편리해 졌다. 2022년 9월 20일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었으며 몇개월 후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2. 특징[편집]


JR 동일본에서 승무원 교육/훈련용으로 실제 차량을 사용하여 촬영한 고화질의 영상과 데이터를 이용하기에 JR 동일본의 운전사와 같은 시선으로 운전을 체감할 수 있으며, 차량이나 선로로부터의 소리 역시 실제의 차량에서 녹음하여 실제의 운전사가 운전해도 위화감이 없고, 계기판이나 속도계 등이 실제 차량과 같이 현시되어 운전 조작이나 속도 등에 따라 충실하게 동작한다.


3. 노선 및 차량[편집]


DLC를 구매하지 않은 상태 기준.


케이힌토호쿠선은 기본적으로 구매하면 전구간을 운전할 수 있다. 원래는 정식출시 전 일부구간만 할 수 있도록 되었다가 정식출시 후 없어졌는데, 2023년 4월 27일에 전구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이 노선은 쾌속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타카나와게이트웨이역 공사 이전에 만들어졌다.

케이힌토호쿠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기본 게임 구매시에는 일부 구간을 맛보는 수준이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해당 구간들을 이용할 수가 있다.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2]


4.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10 64비트
Windows 10 64비트
프로세서
Intel Core i 6st
AMD Rygen 1st
Intel Core i5-6500
Rygen 5 1400
메모리
16 GB
16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10 series (VRAM 2GB)
NVIDIA GeForce GTX 1060
저장 공간
30 GB
30 GB

AMD 그래픽카드는 호환이 잘 안되어 있는지, 제작사에서는 NVIDIA 그래픽카드로 이용하라고 명시하고 있다.[3]

일부 PC환경에서 화면이 깨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유저들이 있는듯 하다.[4]


5. DLC[편집]



5.1. 파일:JRE-JT.svg 도카이도 본선 (도쿄 → 아타미)[편집]


파일:JRE-JT.svg 도카이도 본선 - (E233계 3000번대): 도쿄아타미 (104.6km/전구간) - 55,100원 (운행 시간 약 1시간 47분)

JR동일본 관할의 도카이도 본선 (도쿄 - 아타미 104km) 전구간을 운행할 수 있는 DLC이다. 현재 7편의 DLC중 가장 비싼편이며 가장 운행구간이 긴 노선이기도 하다, 초반구간은 도심, 중반구간은 교외, 후반구간은 시골 배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노선의 배경균형이 상당히 좋은편이다. 추후 서술 할 츄오 쾌속선이 도심간선, 오이토선이 시골로컬선 느낌이라면 도카이도 본선은 도심분위기와 시골분위기가 섞여있는 혼합 노선이라 볼 수 있다.


5.2. 파일:JRE-JC.svg 츄오 쾌속선 (타카오 → 도쿄)[편집]


파일:JRE-JC.svg 츄오 쾌속선 - (E233계 0번대): 타카오도쿄 (53.1km/전구간) - 40,900원 (운행 시간 약 1시간 12분)

JR동일본 관할의 츄오쾌속선 (타카오 - 도쿄 53.1km) 전구간을 운행할 수 있는 DLC이다. 주로 수도권(교외) 배경과 도쿄 시내 배경의 도시 분위기의 노선이다.


5.3. 오이토선 (마츠모토 → 미나미오타리)[편집]


오이토선 - (211계 전동차): 마츠모토미나미오타리 (70.1km/JR동일본 구간) - 40,900원 (운행 시간 약 2시간)

오이토선 (마츠모토 - 미나미오타리 70.1km) JR동일본 관할 전구간을 운행할 수 있는 DLC이다. 주로 나가노현의 시골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전형적인 지방로컬선 느낌이며 3개의 DLC중 가장 운행시간이 긴 노선이다.[5]


5.4. 파일:JRE-JA.svg 사이쿄+카와고에선 (오사키 → 카와고에)[편집]


사이쿄+카와고에선 - (E233계 7000번대): 오사키역카와고에역 (53.0km/사이쿄선 전 구간) - 40,900원 (운행시간 약 1시간 10분)

가축수송의 대명사인 사이쿄선 전 구간과 카와고에선 일부구간을 구현한 노선이다. 사이타마현에서도 난개발이 심하기로 유명한 지역을 지나는 노선이며 그만큼 대부분의 구간이 도심으로 이루어져 있고, 또한 일부구간에서 도호쿠 신칸센과 병주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오미야 일대에선 오미야 철도박물관의 모습도 보인다.

이케부쿠로역에서 ATS-P에서 ATACS로 전환하며, 오미야역에서 다시 ATS-P로 전환한다.


5.5. 센세키선 (아오바도리 → 이시노마키)[편집]


센세키선 - (205계 3100번대): 아오바도리이시노마키 (49.0km/센세키선 전 구간) - 40,900원

2023년 5월 30일 출시. 아오바도리부터 히가시시오가마까지는 사이쿄선과 같은 ATACS을 사용하며, 히가시시오가마부터 이시노마키까지는 ATS-Ps라는 도호쿠/코신에츠 지역 특유의 신호 방식을 사용한다.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당시 파괴된 후 복구된 지역이다.


5.6. 파일:JRE-JE.svg 케이요선 (소가 → 도쿄)[편집]


파일:JRE-JE.svg 케이요선 - (E233계 5000번대): 소가도쿄 (43.0km/케이요선 전구간) - 40,900원 (운행시간 약 50분)

JR동일본 관할의 케이요선의 전 구간을 구현한 노선이다.
도시와 교외느낌이 적절하게 혼합된 느낌이라 운행하는데 크게 지루하지 않은 적당한 느낌이다.

2023년 6월 27일 출시되었다.


5.7. 파일:JR 야마노테선 로고.svg 야마노테선 (오사키 → 오사키)[편집]


파일:JR 야마노테선 로고.svg 야마노테선(내선순환) - (E235계 0번대) : 오사키오사키 (34.5km/야마노테선 전 구간) - 40,900원 (운행시간 약 1시간)

도쿄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야마노테선의 전 구간을 구현한 노선이다. 바쁜 도쿄의 중심을 달리는 만큼 병주하는
많은 열차들을 볼 수 있고,[6] 전체가 도심구간이라 눈이 심심하지 않은게 특징이다. 이 DLC에 포함된 E235계 전동차에는 TASC이 구현되어 있어, 역에 진입시, 또는 처음부터 키보드 T 키를 누르면 역 승강장 중간부터 자동적으로 TASC가 작동하여 정차까지 알아서 해준다. (TASC가 작동할때 주간제어기를 중립으로 (N) 놔두어도 문제없다.)[7]

여담으로, 2023년에 출시되었지만, 아직도 E231계 전동차가 굴러다닌다..[8]
타카나와게이트웨이역 개업 전에 제작되어, 게임상에서 시나가와역 다음역은 타마치역 이다.[9][10]

2023년 7월 25일 약 3시경 출시되었다.


5.8. 조반선 (시나가와 → 카츠타)[편집]


조반선 - (E531계 0번대) : 시나가와카츠타 (약 133.7km / 조반선 일부구간) - 55,100원 (운행시간 약 2시간)

8월8일 스팀 커뮤니티에 조반선 DLC의 출시 예고를 알리는 게시글이 작성되었다.[11]

조반선 의 일부구간을 구현한 노선이다. 도카이도 본선 와 같은 장거리 노선이기도 하다. 도쿄도 에서 이바라키현 까지 이르는 장거리 노선인 만큼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시내에서 빠져 나갈 때 마다 바뀌는 풍경을 보고 달리고있자면 눈이 정말 다채로워진다.

예를들면 초반엔 도시의 북적한 느낌을 받다가, 후반부에 갈수록 점점 한적해지는 느낌.

또한 토리데역후지시로역 사이의 절연구간도 구현되었으며, 자동 절환이 가능하다. 운행시에 소소한 재미를 느낄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8월 29일 출시되었다.


5.9. 신에츠 본선 (나오에츠 → 니가타 )[편집]


신에츠 본선 - (E129계 전동차) : 나오에츠니가타 (약 136.3 km / 신에츠 본선 일부구간) - 55,100원 (운행시간 약 2시간)

9월7일 스팀 커뮤니티에 신에츠 본선 DLC의 출시 예고를 알리는 게시글이 작성되었다.[12]
신에츠 본선 의 일부구간을 구현한 노선이다. 앞서 출시된 조반선 과 마찬가지로 장거리 노선이다.
바다쪽에 위치한 노선이므로 바다를 끼며 달릴수 있을것이라 예상된다.

그리고 이 노선은 바다를 바로옆에 둔 역인 오미가와역 을 정차하는 노선이다.[13]
기본적으로 시골을 달리는 노선이므로 앞서 출시된 DLC들과 달리 그리 북적이진 않을 것 같다.
바다와 나무들을보며 힐링하는격의 노선,,

예정대로 2023년 9월 26일 55,100원의 가격으로 발매되었다.


6. 여담[편집]


  • 해당 작품이 조기 액세스로 한 이유는 당초 업무용으로 개발되고 있었고 유저로부터의 피드백이나 요망을 참고로 정식 버전을 출시하기 위함이었다.
  • 조기 액세스 버전에서는 2개 노선과 몇 역 밖에 운전할 수 없지만, 정식 버전에서는 운전할 수 있는 노선이 변경되는 것 외에 DLC를 구입하는 것으로 보다 장거리의 구간을 운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외부 컨트롤러와 대응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08:48:32에 나무위키 JR EAST Train Simulato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앞서 해보기 시절에는 10500원이었으나, 정식 출시와 함께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되었다.[2] 본편만 사면 케이힌토호쿠선을 제외한 3노선 총 20km도 안되는 운행거리의 노선밖에 운행하지 못한다. 따라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DLC가 반필수적인 요소이다.[3] 실제로도 야후! 재팬 등에서도 RX 그래픽카드 이용자들에게 문제가 있는듯한 글들이 보이곤 한다.[4] 해결 방법은 JR EAST TRAINSIMULATOR 가 설치된 폴더에서 JR EAST TRAINSIMULATOR 응용프로그램을 우클릭한 후 속성탭으로 들어가 호환성탭으로 들어간 다음, 높은 DPI설정 변경, 높은 DPI동작 재정의탭에서 조정한 사람: 을 응용프로그램으로 바꾸면 해결된다.[5] 로컬선 특징상 고속으로 달리지 못하여 약 30km정도 더 긴 도카이도 본선보다 소요시간이 오래걸리며 전구간 운행시 2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이 소요 된다.[6] 예를 들어 신칸센이라던지, 바로 옆을 병주하는 케이힌토호쿠선, 도카이도선, 요코스카선, 이외 사철들을 말한다.[7] 게임을 실행하면 TASC가 꺼진 상태로 세팅이 되어있다. 이 때문에 TASC를 실행하고 싶으면 T키를 누르면 되고, 수동으로 정차하고 싶으면 T키를 다시 눌러서 TASC를 끄면 된다. 또한 역에 정차하면 자동적으로 제동을 잡아주므로 주간제어기를 중립으로 (N) 놔두어도 된다.[8] 여기서 언급하는 E231계는 500번대 차량을 의미하며, 2020년 1월 20일 라스트런을 끝으로 츄오-소부 완행선 으로 전출되었다.[9] 타카나와게이트웨이역이 개업한 날자가 2020년 3월 14일 이므로 2020년 이전이고,E235계 전동차 가 운행을 시작한 년도가 2015년 이므로 2015년 에서 2020년 사이에 녹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플랫폼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안쓰고 있으므로, 코로나-19 이전에 녹화되었다고 추측 가능하다. 즉 2015년부터 2019년 11월 사이 녹화된 영상이라는 것이다. 추가로 하마마츠쵸, 신바시, 도쿄역에 홈도어가 미설치 된 것도 볼 수 있다.[10] 또한 시부야역은 섬식 승강장으로 변경하기 전, 그러니까 외대앞역과 같은 승강장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1] https://steamcommunity.com/app/2111630[12] https://steamcommunity.com/app/2111630[13] 풍경하나는 죽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