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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r Loved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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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의 글로벌 미니 앨범
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개 전 루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131
의 공식 발표 및 실제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1. 개요[편집]
2023년 11월 10일에 발매될 B.I의 글로벌 미니 2집.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4. 수록곡[편집]
4.1. Loved[편집]
자세한 내용은 Loved(B.I)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1. 뮤직비디오[편집]
4.1.1.1. 티저[편집]
4.1.1.2. 메이킹 필름[편집]
4.1.2. 퍼포먼스 필름[편집]
4.2. 4 Letters (Feat. James Reid)[편집]
자세한 내용은 4 Letter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Alone[편집]
4.4. S.O.S[편집]
4.5. All shook up (Feat. AGNEZ MO)[편집]
5. 비하인드 영상[편집]
6. 앨범 구성[편집]
7. 성적[편집]
7.1. 음원[편집]
7.2. 음반[편집]
7.2.1. 초동 판매량[편집]
8. 평가[편집]
9.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9.1. 이미지[편집]
9.2. 비디오[편집]
10. 활동[편집]
10.1. 음악 방송[편집]
10.2. YouTube[편집]
11. 여담[편집]
- Love or Loved Project의 다섯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 TO DIE FOR와 Love or Loved Part.1과 마찬가지로 청춘의 사랑이 주제이다. 하지만 위 앨범들이 사랑에 빠진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이 앨범에선 사랑의 어두운 면, 즉 이별을 다룰 것이라고 한다. 또한 청춘의 사랑을 다루는 마지막 앨범이 될 예정이다.[2]
- 굉장히 오랜만에 나오는 이별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WATERFALL까지만 하더라도 이별 노래를 비롯한 우울한 노래를 많이 냈으나, 그 이후에 나온 앨범들의 주제가 '청춘의 사랑과 저항',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랑'에 집중하였기에 대부분 밝고 신나는 노래들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 본래 2022년 내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Love or Loved Part.1의 발매 계획이 2022년 하반기로 연기되며, 2023년 상반기 발매로 한차례 미루어졌다. 이후 앨범 발매 일정 재편으로 정규 2집 TO DIE FOR의 발매가 상반기로 앞당겨졌고, 결과적으로 2023년 하반기 발매가 확정되었다.[3]
- Love or Loved Part.1 발매 당시 이미 전곡이 완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 2023년 9월 29일, 선공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며, 10월 27일에 타이틀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10일, 전체 앨범이 발매되게 된다. 이로써 총 3번의 앨범 발매가 있을 예정이다.
- 앨범 커버는 전작인 Love or Loved Part.1의 앨범 커버를 이어받아 유사한 구도와 대비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동일한 폰트가 사용되었다.[4]
- 4 Letters의 음원 중 앨범 버전과 싱글 버전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Apple Music을 통해 확인된 비에 따르면 앨범 버전에는 James Reid의 벌스가 존재하지 않고 바로 다음 가사로 넘어간다.
[ 펼치기 · 접기 ] - 4 Letters
- 해외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아츠의 소속 가수 끼워팔기 행위가 비판받고 있다. 인지도 낮은 자사 가수를 B.I를 이용해 광고하려는 의도가 보이기 때문이다.
- YouTube Music에서 B.I가 작곡진에 누락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는 B.I가 작사/작곡에 모두 이름을 올렸으나, YouTube Music에서는 작곡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1]
- 음원이 공개 되었을 때 일부 해외 플랫폼에서 발매가 늦어져 혼선이 발생하였다. #
- 트랙 포스터에 직전 앨범인 TO DIE FOR의 폰트를 재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리 봐도 둘이 똑같다. - 기존 글로벌 싱글이 대체로 프로모션이 빈약했으나, 이번 싱글은 Got It Like That과 BTBT 보다 더욱 처참한 수준이었다.[2] 이번 글로벌 싱글 프로모션은 발매 하루 전에 올라온 타이틀 포스터가 전부였으며, 더군다나 발매곡은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발매 하루 전에야 제목이 공개되었다.[3]
- Loved
- 2023년 10월 26일, Loved의 선공개 하루 전에 중국에서 음원이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미리 업로드된 Spotify의 음원 링크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시나 웨이보에 해당 사실이 퍼지며 광범위하게 유출이 이어져 나갔다.
- 무려 타이틀곡 선공개였지만 뚜렷한 프로모션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컴백을 했음에도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여러 사항으로 비판받고 있다.
- 명색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이나, 발매 이후 며칠 동안 유럽 일부 국가와 미국의 iTunes 차트에서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
- 또한 상술한 일부 국가의 TikTok에서 음원이 B.I의 공식 계정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 전체
- 미성의한 디자인과 떨어지는 가독성으로 플랜 포스터가 혹평받고 있다. 또한 플랜 포스터에는 4 Letters의 비주얼라이저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것처럼 나와 있었으나, 실제로는 음원 공개 후 30분 뒤 공개되며 미숙한 매니지먼트로 또다시 비판받았다.
- 본래 선공개 싱글 발매와 동시에 예약 주문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의 미숙한 행동으로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4] 이에 대해 단순히 글 아래 공지 링크만 올려둔 것도 모자라, 거짓 해명까지 하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
- 소속사가 출범 초기부터 빈약한 프로모션을 지속해왔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없었다면 비판이 덜 했겠지만, 2021년 출범 당시에는 양질의 콘텐츠로 호평받았으며 현재 새로 데뷔시킨 POW의 콘텐츠 질이 비아이와 넘사일 정도로 퀄리티가 높아 더욱 비판받고 있다. 능력이 있으면서 왜 홀대하냐는 것이다. 심지어 회사의 개국공신 아티스트를 말이다.[5]
[1] 그외 Spotify와 Apple Music은 정상적으로 등재되었다.[2] 깜짝 리믹스 발매가 이루어진 Lost At Sea와 프로모션 양이 동일이다.[3] 제목 자체는 트랙 리스트를 통해 공개되어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노래가 선공개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었다.[4] 앨범 공구 링크는 공휴일에 열리지 않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추석 당일에 날짜를 잡아놨다.[5] 131의 사명 자체가 B.I라는 문자를 숫자로 형상화하여 나타낸 것이며, B.I가 예전부터 예명으로 사용해왔던 단어이다. 초창기 로고는 아예 1과 3을 의도적으로 붙여놔서 BI LABEL로 보이도록 제작했다. 현재에도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이트에 "GRID BY B.I"라고 적혀 있을 정도로 회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다.- 4 Letters
12. 둘러보기 틀[편집]
[1] 2023년 11월 기준[2] 청춘의 사랑이 아닌 청춘 자체는 추후 발매될 정규 3집에서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3]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끝낸 다음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4] 프로모션 과정에서는 따로 제작된 폰트가 사용되었다.[5] 유사하게 전작인 Love or Loved Part.1도 오제또와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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