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2021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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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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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10월 일정은 창원[1]-문학-잠실-대전[2]-문학[3]-문학-사직-광주-문학-문학-대구-창원-문학-문학[4] 순으로 10월 8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되고, 10월 9일부터 잔여일정이 진행되며, 10월 첫째주 일정은 창원 NC와의 원정 2경기와 kt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10월 둘째주 일정은 잠실 LG와 대전 한화와의 원정 5경기와 롯데와의 홈 1경기가 있으며, 10월 셋째주 일정은 LG와의 홈 1경기와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10월 넷째주 일정은 광주 KIA와의 원정 1경기와 NC와 두산과의 홈 3경기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1경기가 있으며, 10월 다섯째주 일정은 창원 NC와의 원정 1경기와 두산과 kt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9월 30일 ~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창원 NC와의 원정 2경기와 10월 7일 ~ 10월 8일까지 진행되는 대전 한화와의 원정 2경기와 10월 16일 ~ 10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사직 롯데와 광주 KIA와의 원정 4경기와 10월 24일 ~ 10월 26일에 진행되는 대구 삼성과 창원 NC와의 원정 2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2연전과 잔여일정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10경기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1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9월 30일 ~ 10월 1일 VS NC 다이노스 (창원), 루징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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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경기는 9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1. 10월 1일, 14차전 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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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월 2일 ~ 10월 3일 VS kt wiz (문학), 루징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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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월 2일, 14차전 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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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월 3일, 15차전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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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동님은 주전들을 다 빼버린 어마무시한 라인업을 선보였고 시작부터 얻어맞으며 고전하며 패배하였다. 그리고 5회 정신 차리고 대타 최정을 투입하자마자 홈런을 쳐서 더 욕먹고 있다.

4. 10월 5일 ~ 10월 6일 VS LG 트윈스 (잠실), 위닝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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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3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잠실 원정이며 마지막 LG전이다.

4.1. 10월 5일, 13차전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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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월 6일, 14차전 DH1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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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10월 6일 수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4.3. 10월 6일, 15차전 DH2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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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SSG 랜더스는 이번 시즌 수도권 원정 경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5. 10월 7일 ~ 10월 8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동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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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즌 마지막 2연전이다. 이 2연전을 끝으로 잔여경기 일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21 시즌 마지막 대전 원정이며 마지막 한화전이다.
이 경기는 한국교육방송협회에서 플로깅 시리즈로 열린다.

5.1. 10월 7일, 15차전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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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0월 8일, 16차전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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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편성 경기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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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창원, 광주, 사직, 대구를 제외하면 홈구장에서 치른다. 잔여경기 직전 시리즈도 대전이라 10월에 지방 원정 5곳을 모두 가게 된다. 반면 만약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수도권 원정은 10월 6일 LG와의 더블헤더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짓는다.

9월 26일에 발표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로 인해 빠듯한 일정에 따라 일부 경기는 더블헤더로 치렀기 때문에 잔여경기 편성에 포함되지 않는다.

7. 10월 9일 VS 롯데 자이언츠 (문학), 1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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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잔여경기가 진행된다.
개막 2연전 미편성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롯데와의 홈경기가 된다.

7.1. 10월 9일, 13차전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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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2021 시즌 인천 SSG 랜더스필드 홈경기 중 롯데전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 10월 12일 VS LG 트윈스 (문학), 동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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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LG와의 홈경기가 된다.

8.1. 10월 12일, 16차전 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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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승부로 이번 시즌 LG전을 9승 1무 6패로 마무리했다.
SSG 랜더스의 2021 시즌 인천 SSG 랜더스필드 홈경기 중 LG전이 6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9. 10월 16일 ~ 10월 17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위닝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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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과 7월 17일과 7월 18일에 코로나취소된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사직 원정이며 마지막 롯데전이다.

9.1. 10월 16일, 14차전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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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이김으로서 다시 5위가 되었고 4위 두산하고도 반게임 차가 되었다. 더블헤더에서 1승만 거두어도 4위를 노려볼 수 있게 되었고 2승을 하면 두산이 1승을 하더라도 4위가 된다.

9.2. 10월 17일 15차전 DH1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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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10월 17일 16차전 DH2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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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루 횟수를 보자. 짜증이 나는 것이 정상이다. 이렇게 되면서 4위 자리를 바로 두산에게 내주게 되었다.

10. 10월 19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1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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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광주 원정이며 마지막 KIA전이다.

10.1. 10월 19일, 16차전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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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월 20일 VS NC 다이노스 (문학), 동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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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NC와의 홈경기가 된다. 그리고 백신접종자에 한정해서 무관중이 풀리면서 정원의 30%를 수용할 수 있는 후반기 첫 경기가 될 예정이다.#

11.1. 10월 20일, 15차전 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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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진 경기를 최정이 무승부로 이끌어 냈다. 1회부터 5실점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간 시점, 8회에 NC의 아쉬운 주루와 최정의 3런의 콜라보로 무승부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그러나, 키움이 오늘 경기를 가져가면서 공동 6위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SSG 랜더스의 2021 시즌 인천 SSG 랜더스필드 홈경기 중 NC전이 7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2. 10월 21일 ~ 10월 22일 VS 두산 베어스 (문학), 스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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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과 7월 13일에 우천취소 및 코로나취소된 경기로, 두산과의 잔여 홈경기 4경기 중 2경기 / 2경기로 나눠서 치루게 되며, 두산과의 홈 4경기 모두 관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번 2경기 중 1경기라도 패배 시에는 열세가 확정되며, 1경기라도 무승부 시에는 우세 불가가 확정된다.

12.1. 10월 21일, 13차전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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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까지 최원준을 무너뜨리면서, 쉽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폰트는 두산전 4G 3승 무패에 0.64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12.2. 10월 22일, 14차전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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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늘도 선발투수를 공략하는데 성공하면서, 시작부터 10대0으로 크게 앞섰다. 8회에 큰 위기를 맞았지만, 오태곤의 좋은 수비로 이닝 종료를 시키면서, 승리를 챙겨올 수 있었다.

13. 10월 24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동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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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대구 원정이며 마지막 삼성전이다.
삼성은 1위를 지키려 모든 것을 걸 것이고, 우리는 4위를 지키려 모든 것을 걸 것이다.
두산과의 승차가 어제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굉장히 중요하다. (사실 더 중요한 건 두산전이다)

13.1. 10월 24일, 16차전 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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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만 봤을 때에는 무조건 진 경기였지만, 웬일로 초반에 앞섰다. 그러나 8회에 피홈런 2방으로 승리는 하지 못했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두산이 DH1 승리를 거두면서, 두산에게 4위를 내줬다. DH2에서는 9회 2아웃에 양석환의 극적인 동점홈런 때문에, 두산이 4위가 되었다.

14. 10월 26일 VS NC 다이노스 (창원), 1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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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에 접종휴식취소된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창원 원정이며 마지막 NC전이다.

14.1. 10월 26일, 16차전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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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만 6득점에 성공하면서, 역전승을 가져갔다. 7회에 위기가 있었으나, 서진용이 양의지를 병살타로 잡으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15. 10월 27일 ~ 10월 28일 VS 두산 베어스 (문학), 동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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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과 7월 15일에 코로나취소된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두산과의 홈경기가 된다.
어떤 경기보다 중요한 시리즈다. 왜냐하면 4위 두산과의 격차가 0.5경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번 2연전을 모두 승리한다면 마지막 kt전 결과에 상관없이 4위를 확정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할 수 있다. 하지만 2연전을 모두 패한다면 4위는 물거품이 되고 자칫 5위 수성까지 위험해진다.

15.1. 10월 27일, 15차전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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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기에서 SSG가 승리하고, 키움이 무승부 또는 패배, NC가 패배한다면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심지어 이날은 두나쌩 기질이 있는 폰트가 오늘 경기에서 호투를 해줘야 다음날 경기도 쉽게 가져갈 확률이 크다.

믿었던 폰트가 5 2/3이닝 8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근데 자책점은 단지 5회에 내준 2점 밖에 없는데 이는 4회 1아웃에서 폰트의 갑작스런 제구 난조와 최정의 결정적 실책으로 6실점을 했기 때문이다. 이후 뒷심을 발휘해 5회 오준혁의 솔로포와 8회 만루 찬스를 제대로 살리면서 3점차 까지 추격했으나 결국 패 하고 말았다.

이 경기를 패함으로 인해 SSG가 자력으로 4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게 되었다. 일단 무조건 나머지 2경기를 모두 이긴 후 두산이 1패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 달렸다.[5] 다행히 무승부를 많이 쌓아 놓아서 5위 싸움은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오늘 같이 타선의 침묵이 이어져 만약 1패라도 더 하면 2경기 남은 키움한테 5위를 뺏길 수도 있다. NC는 일단 전승을 해야 하고 SSG가 1패라도 해야 5위가 가능하다.

15.2. 10월 28일, 16차전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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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경기를 지게 됨으로서 SSG가 가을야구를 가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하는 경기이다. 시즌 최종전이 kt랑 붙는 경기인데 kt와 상대전적에서 매우 불리한 것을 감안하면 이 경기를 무조건 잡아야 가을야구를 노릴수 있다. 이 경기마저 패하고 키움이 승을 하면 토요일 최종전때 이기고도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된다.

가빌리오가 5이닝 2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6회 추신수의 3루타로 추격을 시작하더니 박성한의 내야땅볼로 추신수가 홈을 밟으며 동점이 되었고, 한유점의 역전 투런까지 나오며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서진용이 6회와 7회를 막아낸 후 김택형이 8회부터 등판해 실책과 폭투로, 무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삼진 2개와 투수 앞 땅볼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9회 1점차에서도 김택형이 올라와 삼진 아웃 이후 다시 만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또다시 삼진 2개를 잡아내며 2이닝 터프 세이브를 기록, 팀의 5강행 불씨를 살려냈다.[6] 2사 만루 풀카운트에서 헛스윙삼진당한 뽀누어빠 만세

SSG 랜더스의 2021 시즌 인천 SSG 랜더스필드 홈경기 중 두산전이 8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6. 10월 30일 VS kt wiz (문학), 1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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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2021 시즌 마지막 kt와의 홈경기이자 2021 시즌 최종전이다. 이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kt와의 상대전적을 2년 연속 압살을 확정짓는다.

16.1. 10월 30일, 16차전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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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1위가 걸린 경기고 SSG도 4위가 걸린 경기이기 때문에 양팀 다 자원을 엄청나게 쏟아부을 것이다. 두산이 29일 KIA전을 잡으며 최소 PS 진출을 확정지어 이 경기에서 SSG가 이기고 두산이 한화에 패할 경우에만 4위 탈환이 가능하다. 키움도 29일 kt를 잡으며 SSG를 0.5경기차로 추격했기 때문에 최소 PS 진출을 확정지으려면 무승부 이상이 필요하다.

이날 마지막 경기 패배와 키움의 KIA전 승리로 다 잡았던 포스트시즌 티켓을 키움에게 넘겨주었고, SSG는 6위로 2021 시즌을 마쳤다.

SSG 랜더스의 2021 시즌 인천 SSG 랜더스필드 홈경기 중 kt전이 마지막 9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7. 10월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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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쉽게 10월 30일 kt전을 패하며 아쉽게 5강에 탈락했다. 하지만 염경엽이 개박살내버린 팀 뎁스를 회복하려는 필사의 의지를 보여주었고, 거기에 박종훈, 문승원이 빠지고도 이 정도 성적이라면 내년에는 더 기대되는 성적일 수밖에 없다. 다만 올 시즌은 제대로 전력 보강이 된 팀들이 거의 없고[7] 다들 나름대로 전력 누수 요소가 많았다는 점에서는 내년도 기대만 할 수는 없다.

염경엽 부임 이후 2019년에 이어 시즌 최종전에 순위가 밀려나는 징크스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