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형성가능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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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성 가능 국가[편집]


시작할 때 플레이 불가능한 국가들로만 형성 가능한 국가들 역시 서술되어있다.

1.1. 이탈리아[편집]


파일:빅토3 이탈리아 국기.png

게임에서 가장 통일하기 쉬운 나라는 양시칠리아인데, 실제 역사에선 페르디난도 2세의 자유주의 탄압으로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해져서 동력을 잃고 결국 가리발디에 의해서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에 합병되는 것으로 끝났지만 유저가 잡은 빅토리아 3에서는 반도에서 가장 체급이 크기 때문에 통일이 쉬운 국가이다.

최대한 열강들과 친하게 지내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한 전쟁에서 이탈리아 편을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오스트리아가 지배하고 있는 지역들을 빼면 12개 주 밖에 확보할 수 없으며, 이탈리아 관세동맹 소속인 파르마, 루카, 모데나가 관세동맹을 나온 후 먹는 등의 방식으로 에밀리아 주를 확보해도 13개밖에 되지 않기에 결국 오스트리아한테서 최소 2개 주는 뺏어와야 통일을 이룰 수 있다.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독일 통일 주도권을 뺏어와야 하는 프로이센이나 동방의 열강 러시아를 열심히 구워삶아보자. 플레이어가 아무리 잘 해도 오스트리아는 혼자서는 상대할 수 없는 열강이다. 만약 오스트리아가 남독일연방이 되거나 통일 독일이 튀어나오면 체급 차이가 더 벌어져서 이탈리아 통일이 더 힘들어지기에 스스로 해보려고 하다가 시간 날리지 말고 적절한 때에 다굴을 쳐서 땅을 뜯자.

AI는 오스트리아 내의 주가 발목을 잡아 이탈리아 통일을 못한 채 계속 양시칠리아 상태로 있는 꼴을 자주 볼 수 있다.

1.2. 북독일 연방[편집]


파일:빅토3 북독일 연방 국기.png

이전 버전엔 북독일 연방 디시전이 따로 있었지만 패치 이후 없어지고 민족주의 연구 완료시 북독일연방 일지가 뜬다. 관계가 좋고 관세 동맹인 독일 소국들이 일정 확률로 합병되는 이벤트를 통해 10주 이상을 완전히 차지하면 자동으로 북독일연방으로 바뀐다.

1.3. 남독일 연방[편집]


파일:빅토3 남독일연방 국기.png

간혹 프로이센이 죽쑤고 있을 경우 AI 바이에른이 만들 때도 있다.

외교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소국으로도 만들수 있다.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1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2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3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4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5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6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7

1.4. 독일[편집]


파일:빅토3 북독일 연방 국기.png

북독일 연방을 형성한 상태에서 오스트리아를 격파해 남독일의 주도권을 가져오기만 해도 만들어낼수 있고, 역으로 오스트리아의 경우 프로이센 또는 북독일 연방만 격파하면 대독일을 만들어낼수 있다. 가끔 정말 뜬금없게도 두 통일 후보가 한 전쟁에서 같은 적을 두고 교전중일때 전쟁 도중에 대독일로 합체해버리는 골때리는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제작사만이 알 뿐,)가 존재한다. 스칸디나비아에도 같은 현상이 자주 보여지며(스웨덴, 덴마크가 한 전쟁에서 같은 적을 두고 교전중일때도 발생한다.), 패러독스 사 전작들에게선 없었던 현상이다. 수정되고 있지 않고 있기에 의도된 사항일 가능성도 있으니 마음껏 써먹어주자.

AI가 잡으면 대략 4~5판에 1번꼴로 등장하며, 가끔 대독일이 나오는 경우도 드물지만 존재하는데, 대부분 오스트리아의 짓이다.

1.3 패치이후 완성 조건이 변경되었다. 기존 조건 외에 독일 소국들이 민족주의 기술을 연구해야 하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반드시 뜯어와야 한다. 스웨덴이 스칸디나비아로 변신합체를 완료하였을 때도 충분히 힘으로 빼앗는게 가능하다. 그 후 오스트리아와 맞다이를 까서 지도부를 뺏어오면 소독일을 완성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까지 먹어치운 대독일을 만들고 싶다면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 시점에서 독일-오스트리아 관계는 웬만하면 엉망일 거기에 외교전에서 편을 들어줄 수 있을 정도로의 관계까지는 개선시켜놓고 존버를 하다가 상대 국가가 외교전에 휘말리면 같은 편으로 참전해 AI의 태도를 유화적으로 바꿔버린 후 독일 통합을 시전하는 유사 안슐루스 루트와(위에 상술된 버그를 이용하는 방법), 상대를 철저히 짓밟고 굴욕줘서 개도국까지 떨궈버리고 통일 외교전을 선포하여 무력으로 통일하는 루트가 있다.

후자는 악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약 10~20년간 열강의 강제 분할이 계속 들어오게 되는 문제는 있으나 오히려 찬스라고 생각하면서 경쟁 구도 선언 이후 굴욕을 박고 배상금을 골고루 한놈씩 뜯어낼 수도 있다. 어느 방법이든 오스트리아까지 먹은 독일을 만들어버리면 2차대전 시절 안슐루스로 오스트리아를 먹은 나치 독일은 따위로 보일 수준의 땅, 공업력, 위신을 통째로 뜯어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대청, 동인도 다음의 세계 3위 인구대국으로 등극하며 그 누구도 막을 자가 없어진다.

1.5.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도나우 연방[편집]


파일:빅3오헝.pn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도나우 연방 모두 같은 국기를 사용한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역사적 배경 그대로 오스트리아로 플래이 하면서 헝가리 문제를 해결하면 형성이 가능하다.

도나우 연방은 도나우 권역의 21개 핵심주 중 19개 이상을 보유한 상태에서 범민족주의 기술과 다문화주의 법률을 제정한 상태면 형성이 가능하다. 가장 쉬운 것은 보스니아, 도브루자, 베사라비아, 몰다비아, 왈라키아를 제외하고 필요한 핵심주를 전부 가지고 있는 오스트리아이지만 위 조건을 달성하면 다른 국가로도 형성이 가능하다.

1.6. 에티오피아[편집]


파일:빅토3 에티오피아 국기.png

에티오피아 문화권 내에 있는 모든 국가들이 형성할 수 있다. 두 개 주만 통일하면 되고 에티오피아 문화권 국가들 간에는 '에티오피아 통일'이라는 전쟁 명분이 주어지며 어차피 다들 미승인 후진국이라 악명도 많이 쌓이지 않아서 외세, 특히 이집트의 개입이 없다면 게임 시작 후 1년 이내에 형성할 수도 있다. 가장 만들기 편한 국가는 국내총생산, 인구, 군사 등 모든 조건이 우월한 셰와이다.

셰와나 베겜데르 등에는 '무법자 대공'이라는 이벤트가 있다.[1] 무법자 출신 방계 왕족이 왕위를 노린다고 하는데, 겁먹지 말고 그를 왕위에 올리는 선택지를 택하면 된다. 실제 역사의 테워드로스 2세 황제로, 인게임에서는 고정적으로 인기 보너스 50과 지휘관일 경우 육군 공격력 보너스 30을 받기 때문에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다.

소말릴란드는 통일을 위해 필요한 지역이 아니기에 빠르게 통일을 완수할 계획이라면 소말릴란드의 국가들을 굳이 먹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통일하고 먹으면 된다 다만 아예 냅두면 서구 열강들이 먹어버려 본토로 오는 육로가 뚫리기에 선제적으로 점령해야 나라가 좀 더 안전해진다.

1.7. 루마니아[편집]


파일:빅토3 루마니아 국기.png

왈라키아로 통일하는 게 무난하다. 현재의 몰도바 지역을 정복해 통일해 주자. 그 후에는 할 게 내정뿐인데 내정만 열심히 굴리다 극후반 1920년에 오스트리아 봉기 터지면 그때 오스트리아를 쳐서 땅을 조금이라도 되찾고 러시아는 혁명이 터지면 공격하자. 안 터지면 못 이긴다. 그렇게 하다 보면 게임 끝날 때 순위가 개발도상국까지는 오를 것이다. 내정을 잘해서 땅을 거의 다 되찾으면 강대국까지는 성장할 수 있다.

1.5버전 이후에는 루마니아 통일을 중심으로 한 이벤트, 일지, 디시전이 추가된다. 플레이를 하고 있으면 왈라키아와 몰다비아가 통합되고 바다와 닿을 수 있는 일부 땅도 자그마한 분열 주 형태로 공짜로 붙어 바다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루마니아의 완전한 강역을 얻고 싶으면 러시아 오스만 오스트리아를 죄다 쳐야되는지라 국경을 마주한 나라들 중 영원히 아군으로 삼을 수 있는 나라가 없는 것은 주의.

1.8. 발트 연합국[편집]


러시아에게 국가 해방 목표를 걸고 해방시키면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3개 지역을 차지한 발트 연합국이 나오지만, '형성'을 위해서는 동프로이센 지역까지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시작할 때 존재하는 나라들로는 형성 불가능하다.

리투아니아를 갖고 있기에 폴리투 형성이 가능하다.

1.9. 폴란드[편집]


파일:빅토3 폴란드 국기.png

크라쿠프로 형성할 수 있으며, 해방 국가 기준 갈리치아-로도메리아로도 형성 가능하다.

러시아 3개, 프로이센 4개, 오스트리아 2개, 총 9개 주 중에 5개를 먹으면 형성 가능하다. 크라쿠프로 시작을 해야하는 만큼 오스트리아는 적대하게 될 것이기에, 프로이센이나 러시아 중 한쪽 편으로 들어가면 된다.


1.10. 폴란드-리투아니아[편집]


파일:빅토3 폴리투 국기.png

크라쿠프가 형성 가능하다. 해방 가능한 국가들 기준으로는 갈리치아-로도메리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발트 연합국 역시 가능하지만 해당 국가들은 게임 시작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일부만 있어도 형성 가능한 폴란드와는 달리 폴리투는 모든 주를 점령해야 한다.

1.11. 유고슬라비아[편집]


파일:빅토3 유고걸 국기.png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총 4개 문화를 주 문화로 하는 국가. 하지만 게임 초기에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문화를 주 문화로 하는 국가는 아예 없으며, 세르비아 문화의 세르비아 혹은 몬테네그로로 형성할 수 있는데 두 나라 모두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나마 주 1개도 온전히 못 가진 몬테네그로보다는 주 1개라도 온전히 들고있는 세르비아로 하는 것이 낫다.

1856년 높은 확률로 오스만은 탄지미트에 실패해 미승인국으로 굴러떨어지고 세르비아 역시 피보호국을 벗어나 독립당할 것인데 그 전에 경제와 산업을 자립+무역으로 지탱 가능한 수준 정도로 키워놓아야 한다.

1.12. 비잔티움[편집]


파일:빅토3 비잔티움 국기.png

그리스 문화권으로 형성 가능한 국가. 트라키아(동부, 서부, 북부), 에게 군도(동, 서), 테살리, 마케도니아, 후다벤디가르, 알바니아, 아티카, 스코피아, 아이든 주를 소유하고 있으면 형성 가능하다. 형성하면 수도가 콘스탄티니예로 이동되고, 수도명도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변경된다.

1.13. 스칸디나비아[편집]


파일:빅토3 스칸디나비아 칼마르 연합 국기.png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4개국가들이 갖고 있는 15개 주 중 11개를 갖고 있거나 해당 국가들이 통일 후보로 지지해주면 통일이 가능하다. 최소 조건으로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만 내 편/내 것으로 만들면 가능한데, 분열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지역은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노리고 있을 것이기에 섣불리 선점하기 위험한 편이고 핀란드는 러시아와 동군연합 관계라 답이 없지만 이들 지역 없이도 딱 11개 주가 되어 문제없이 통일할 수 있다. 대신 핀란드 때문에 판도가 안이뻐진다

통일은 주로 경제력도 높고 군사력도 그나마 제일 강한 스웨덴이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만약 덴마크가 통일을 하게 된다면 스칸디나비아가 아니라 칼마르 연방(Kalmar Union)으로 이름이 정해진다. 상단의 이미지도 칼마르 연합의 국기. 정상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핀란드가 통일을 하면 페노스칸디아(Fennoscandia)가 된다. 다만 전부 군주정이 제정되어있을 때 한정.

스웨덴으로 할 경우 덴마크 AI는 국경 수비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기에 덴마크가 딴 열강 쪽으로 붙어버리거나 합병당하기 전인 초반에 점령해야 한다. 이 역시 외교전 페이즈에서 열강이 덴마크에게 특약을 받고 끼어들면 바로 망해버리므로 세이브 로드 신공이 필요하다. 덴마크가 외교전에 걸렸을 때 아군으로 들어와 AI의 태도를 매우 좋게 바꿔버리고 전쟁이 끝나기 전에 통일을 기습적으로 할 수도 있으나 마냥 자주오는 기회는 아니고 운빨이 따른다.

덴마크의 경우 덴마크령 가나가 있어 아프리카 식민지 확장엔 스웨덴보다 분명 이점이 존재하나, 시작 시 스웨덴보다 GDP도 낮고 인구도 적은데 산업화에 필요한 자원마저 극심하게 모자라 나사빠진 편이라 어렵다.

노르웨이로 시도할 경우 마찬가지로 유황과 목재빼고는 스웨덴보다 별 이점이 없고 시작부터 스웨덴의 동군연합으로 시작해 AI 스웨덴이 스칸디나비아를 형성 성공하면 그대로 합병당해 게임오버 행으로 직행할 수가 있는 크나큰 위험이 있기에 매우 비추천.

1.14. 아라비아[편집]


파일:빅토3 아라비아 국기.png

전작에도 존재하던 범-아랍국가들이라면 누구든지 형성이 가능한 국가, 전작의 바닐라 버전과 비교하면 만드는 방식도 다르고[2] 판도 또한 축소되었다. 사회 탭 3티어 기술인 범민족주의를 연구 한 후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을 전부 먹거나, 괴뢰국으로 거느린 다음 형성할 수 있다.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이 전작보다 더 잘개 쪼개져 있어 먹을때마다 외교전 페이즈에서 열강의 혐성질을 버텨내며 만들어야 한다. 역으로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오스만 같은 나라들에게 한번씩 ○금통 찬스를 얻어낼 수 있다. 만드는 난이도는 이집트로 만드는 것이 가장 쉽다. 업적에도 대놓고 이집트로 만들라고 되어있다.

일일이 병합하는 것 보다는, 조공국이나 괴뢰국으로 집어넣는 것이 추천된다, 석유가 터지기 이전까지는 자원도 별로 없고 인구도 빈약한 똥땅이라 괜히 높은 악명을 들여서 먹어봤자 별 메리트가 없기 때문. 차라리 악명도 적게 먹고 군대랑 상납금, 경제블록의 효과를 가진 괴뢰화가 더 났다. 그나마 인구가 좀 되는 이라크 등지에서 유황이 많이 나는게 위안.

게임 후반에 기름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면 미국, 러시아 다음으로 석유가 마구 터져 나오는 산유국이 된다. 이민 3종 신기(다문화, 완전 분리, 이주 통제 철폐)를 빨리 찍어서 오일 러쉬로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이민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미리 해두자.

여기서 트라키아 동부, 북부, 서부를 모두 먹으면 무함마드 알리의 야망 업적이 클리어 된다.

어처구니없고 황당하지만 아라비아를 형성한 후 또 인도를 형성할 수 있다. 아마 인도 주 문화 중에 이슬람권 문화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1.15. 인도네시아[편집]


파일:빅토3 인도네시아 국기.png

말레이 반도의 국가들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제외한 인도네시아계 국가들이 형성 가능한 국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로도 인도네시아를 형성하는 방법이 있다. 동인도 회사가 독립전쟁 승전시 여러개의 술탄국으로 분할되어 독립할지, 네덜란드인 우위를 유지할지 선택지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만일 범민족주의가 연구된 상태라면 통일된 독립 인도네시아를 형성하는 선택지가 생긴다. 이 선택지를 고르면 인도네시아를 형성하고 플레이하게 된다. 기존 동인도 회사의 속국은 인도네시아의 속국이 된다. 승인국 지위또한 승계하니 강대국 지위를 손쉽게 얻을수 있다.

1.16. 투르키스탄[편집]


파일:빅토3 투르키스탄 국기.png

위구리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의 국가들이 형성 가능한 국가.

1.17. 그란 콜롬비아[편집]


파일:빅토3 그란 콜롬비아 국기.png

전작과 달리 구성국들이 전부 나사가 심각하게 빠져 있어 만들기가 굉장히 힘들다. 체감상 웬만한 아프리카, 동남아 미승인국과 견줄 수 있는 고난도. 농노제 대신 노예제를 달고 있는 것 빼고는 미승인국과 별 다를 바 없는 후진적 법안, 건설 대기열에 건물 한 개만 올려도 적자에 휘청이는 경제, 자체 지형 특성으로 인해 느린 건물 건설 속도, 다문화 - 이주 통제 철폐를 찍기 전 까지 고질적인 인구부족, 남쪽의 브라질이라는 안보 위협 등, 플레이 중 곤란한 일이 자주 벌어진다. 북쪽으로 확장을 시도한다면 멕시코가 허구한 날 개입을 하는 혐성짓을 시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완성한다면 고무와 석유 붐으로(1.1패치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석유가 전 보다 훨씬 많이 나오게 되었다.) 살림이 확 펴지며, 플레이 여하에 따라 남미 전역을 충분히 평정할 수 있는 국가다. 관련 업적으로 위대한 콜롬비아 업적(그란 콜롬비아, 안데스, 라 플라타 보유)이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자.

누에바그라나다가 그나마 군사력이 제일 강하기에 외부의 개입이 없다는 가정하에 가장 쉽게 그콜을 만들 수 있다. 개입이 무섭다면 영국같은 열강이 보호적을 띄울 때 까지 리셋을 돌린 후 피보호국이든 관세동맹이든 들어가서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꿀을 빨자.

1.18. 라오스[편집]


파일:빅토3 라오스 국기.png


1.19. 말리[편집]


파일:빅토3 말리 국기.png


1.20. 호주[편집]


파일:빅토3 호주 국기.png

초반 국토에 비해 인구가 매우 희박한 나라이기 때문에 전 국토에 녹지확충 칙령을 내려 이민자를 많이 받아내야 한다. 태평양의 작은 섬들을 식민지화시키고 다문화를 제정하면 부족한 인구를 커버할수있다. 근로 환경을 개선시키고 임금을 개선시켜주면 이주유치가 높아지고 이민자를 받아내기 용이하다.

영국의 식민지이므로 영국시장에 편입된것을 이용하여 쉽게 기업가를 육성시킬수있다. 이를 이용하여 빠르게 지주층을 몰아내고 근대 법안을 찍어내는것도 쉬운편. 혁명이 터져도 영국이 진압하러 와준다. 다만 초반에는 영국시장이고 뭐고 건물 하나 지을 때마다 적자가 찍히다가 결국 제대로 산업화를 달리지도 못하고 파산 직전의 상태로 치달을 수 있는 것은 주의. 영국이 빚을 인수해주겠다고 하면 얌전히 받아주자.

호주 형성을 위해서는 먼저 호주를 통일하고 괴뢰국 신세를 벗어나 자치령이 되어야 한다. 이후 문화 탭에서 호주 형성 버튼을 누르면 끝. 자치령이 된 후로는 직접 외교전을 개시할 수 있는데, 동남아시아/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을 복속시킬 때 노예제 폐지 명분을 쓰면 영국이 꽤 자주 참전해준다. 영국 빽으로 손쉽게 괴뢰를 박거나 합병하면서 위신을 손쉽게 늘릴 수 있다. 강대국 위신 점수 찍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자치령 신세면 아무리 열강급 위신을 얻어놔도 개발도상국이 한계인 점은 유의. 대신 개도국이면 악명이 좀 덜 쌓이기에 확장에는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

1.21. 이베리아[편집]



1.22. 인도[편집]


인도 문화권의 국가(ex. 번왕국)이 형성 가능한 국가

영국령 동인도 회사로도 인도를 형성하는 방법이 있다. 동인도 회사가 독립전쟁 승전시 여러개의 술탄국/라쟈국으로 분할되어 독립할지, 영국인 우위를 유지할지 선택지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만일 범민족주의가 연구된 상태라면 통일된 독립 인도를 형성하는 선택지가 생긴다. 이 선택지를 고르면 인도를 형성하고 플레이하게 된다. 기존 동인도 회사의 속국은 인도의 속국이 된다. 승인국 지위또한 승계하니 대부분의 경우 즉시 열강이 된다. 독립전 산업의 균형을 맞추어 영국시장에서 벗어날때의 충격을 최소화하자
[1] 간혹 이 이벤트가 뜨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른 나라에 이벤트가 먼저 떠서 그쪽으로 가버렸거나, 문화 통합 모드의 문제(암하라 문화가 아프리카 소수민족으로 대체되어 생기는 문제)로 인한 것이므로 모드를 끄고 게임을 리트해보자.[2] 플레이어가 열강이어야 하고, 이슬람계 국가들을 영향권에 집어넣은 다음 합병 이벤트가 뜨는것을 기다리면서 하나씩 흡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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