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는 잘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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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1994년 12월열림기획 YS는 못말려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대전격투+퍼즐+퀴즈게임. 영어제목은 Hello! Mr. President.

2. 상세[편집]


김영삼, 호소카와, 빌 클린턴, 마거릿 대처, 등소평, 옐친, 후세인, 미테랑의 8명을 선택할 수 있다. 보드 게임과 대전 액션 게임을 둘 다 하는 모드와 대전 액션만 하는 모드의 2가지를 고를 수 있다.

각국의 정상들이 죄다 희화화되어 우스꽝스럽게 나오는데 혀가 내둘러질 수준이다. 프로레슬러가 된 클린턴, 에어로빅 옷을 입고 나온 대처, 가일의 옷을 입고 나온 후세인에 베가 장군 코스프레하고 온 옐친 등등....지금 현대에 이런 게임 냈다면 시끄러웠겠지만, 해외 인지도가 듣보잡에 가까운 게임이었다보니 항의나 규제같은것은 없었다.

대전격투 모드와 퍼즐이 섞여있긴 한데 물론 퀄리티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조작감도 빡빡하고 사운드나 효과음도 엉성하기 짝이 없다.
거기다 보드게임 파트는 선소프트의 오락실 퍼즐게임인 <맛있는 퍼즐은 필요없습니까?>[1]를 표절했다.

보드 게임 파트에서 주사위를 굴려서 이동해 골인지점까지 가야 상대국 수상과 대전격투로 싸울 수 있다. 그림 맞추기 퍼즐, 퀴즈, 개집 부수기, 청기올려 백기올려, 틀린그림찾기등등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HP가 소모되며 HP가 0이 되면 에누리없이 게임오버다. 주사위 눈도 매우 낮게 나와서 이동도 느린데다가 체력 회복도 거의 안해주다보니 그야말로 지옥같은 난이도. 게다가 퍼즐 게임 모드로 클리어하지 않으면 엔딩을 볼 수 없다. 대전격투 Only 모드로 해봤자 스탭롤만 나오고 끝일 뿐이다.

여기 나오는 김영삼이 MUGEN으로 포팅된 바가 있다.

2022년 기준으로 해당게임에 나온 인물 중 생존해 있는 전직 국가원수는 호소카와 모리히로, 빌 클린턴 두사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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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는 숨어있는 덩달이를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한글화되어서 일본어 낱말 퍼즐이 다른 퍼즐로 변경된 사양으로 가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