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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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개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배달앱이다.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2022년에는 1년간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의 부천시와 성남시에서만 서비스를 했으나, 2023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하여 2023년 7월 18일부터 전국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023년 하반기기준 배달앱 6위이다.

신한은행 고객이라면 어플 설치, 가입 없이 SOL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7시~24시이며 그 외의 시간에는 주문을 할 수 없다.

2. 서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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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행운을 땡겨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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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출석 이벤트로, 누구나 매일 500쿠폰, 1,000원 쿠폰, 2,000원 쿠폰, 3,000원 쿠폰, 20,000원 쿠폰 중 1개를 얻을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행 후 일주일이다.

초기에는 앱 내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최소 주문 금액이 없었으나, 이후 최소주문금액이 생겼는데 그때부터는 500쿠폰, 1000쿠폰이 뜨는비중이 늘었다. 타 쿠폰과 중복 가능하다. 하단 사장님 할인까지 겹쳐 얹으면 3,000-4,000원 선의 할인도 가능한 셈.

7월경의 업데이트 이후로는 포장/매장식사 전용 쿠폰이 추가 됐으며 뽑는 족족 500쿠폰만 나오게 크게 너프됐다. 쿠폰 유효기간도 뽑은 당일로 대폭 너프되어 다른 배달 어플에 비해 메리트가 사라지고 있는 중.

2.2. 사장님이 땡겨주는 할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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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할인쿠폰/타임세일/스탬프 등의 쿠폰을 발행하는 시스템이다. 초기에는 쿠폰발행을 위해 땡겨요에서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분담없이 할인쿠폰을 발행해볼 수 있다. 타 플랫폼과 달리 발행 및 운영은 무료로 제공된다.

할인쿠폰은 타 배달앱과 똑같은 형식이지만 발행량을 고객에게도 표시해준다는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식당의 쿠폰 발행총량이 1000장이면 실제로 회원들이 다운받을때마다 1장씩 줄어들어, 발행 일정시간 후에 보면 "943장 남음" 이런 식으로 앱에서 공식적으로 표시된다.

스탬프는 과거의 프랜차이즈 식당들의 스탬프 제도처럼 일정금액(ex 15000원 이상 주문) 이상을 주문 할때마다 스탬프를 주며, 특정개수(ex 10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다음 주문때 쓸 수 있는 할인쿠폰(ex 4000원 할인)을 준다.

2.3. 타임 세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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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장님이 땡겨주는 할인과 중복되지 않는 할인으로, 특정 시간대에 음식을 주문하면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000원까지 할인된다.

타임 세일 시간 중에는 다른 쿠폰을 강제로 못 쓰게 되어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많다.

2.4. 맛스타 오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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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내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와 비슷한 시스템인데, 리뷰를 보고 해당 리뷰를 통해 주문을 하면(땡기면 담아두기), 주문자에게는 0.5%의 리워드와 함께 500포인트를 받을수 있고, 리뷰를 등록해 놓은 사람에게도 주문금액의 1%의 리워드와 리뷰건당 100~500포인트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2.5. 땡겨요 페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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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배달앱과 같은 결제 서비스이다. 결제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땡겨요는 VIP제도도 월 5회 주문을 기준으로 하므로 타 앱들과 유사한데, 타 배달앱보다 좋은 점은 VIP등급이 되면 결제금액의 1% 적립을 해준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러기 전까지는 0.1% 적립이라 금액이 미미한 수준이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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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카트라이더 리그 시청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데, 카트리그의 메인 스폰서가 6시즌 연속으로 신한은행이다 보니 중간 광고 타이밍마다 땡겨요 광고가 항상 나온다. 이른바 ㄸㄱㅇ. [1]

신한은행과 함께 프로게이머 팀인 DRX의 서포터이다.

링크 배달의민족 디스광고를 제작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