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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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감수하고 EBS에서 매년 출간하는 수능 대비용 참고서 시리즈. 수능완성과 함께 수능 연계교재 중 하나이다.수능의 바이블
-EBS의 수능특강 출시 슬로건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서점 단일 목록 판매율 압도적 1위로서 총합 단일년간 200만부 이상의 매출을 올린 EBS의 최대 돈줄이다. 또 EBS 수능교재 시리즈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서적으로 EBS 위성2TV 시절에도 있던 EBS 수능교재의 터줏대감이기도 하다.
수능대비 교재이지만 꼭 수험생만 쓰는 것은 아니다. 고3 내신에도 많이 사용되며[1] 고2 또한 내신대비교재로 푸는 경우가 있다.[2] 특히 탐구과목의 경우 시중에서 판매되는 문제집이 기출문제집을 제외하면 거의 없기 때문에 수능특강이 내신대비용 문제집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영역별 교재 색상이 있으며 나무위키 고등학교 교과목 틀에도 색이 그대로 적용된다. 국어는 노란색, 수학은 초록색, 영어/제2외국어·한문은 주황색, 한국사는 갈색, 과학탐구는 파란색, 사회탐구/직업탐구는 보라색이다.
국어, 영어 수능특강은 두께가 두꺼우며 수학은 그 반대로 얇게 나온다.[3] 탐구 영역은 그 사이쯤 된다.
약칭은 수특.
2. 수능 연계[편집]
- EBS의 대수능 연계교재들은 모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감수를 받기 때문에 당연히 몸에 숙달되도록 익혀야 한다. 특히 문학[4] 은 중요도가 더 크다. 탐구 과목들은 문제의 유형이 과목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경우에 따라 다른데, 주로 암기의 비중이 높은 탐구 과목[5] 일수록 지엽적인 부분이 많이 출제되어 EBS의 중요성이 높아지나 적성검사 형식에 가까운 과목[6] 의 경우 EBS가 매우 큰 영향을 발휘하진 않는다.
- 실제 문제 출제 위원 경력이 있는 사람에 따르면, 원래 수능 문제 출제 위원들이 문제를 출제하고 나면 시중에 있는 모든 문제집을 구해와[7] 출제된 문제와 비교한다고 한다. 만약 출제 문제와 문제집의 문제가 유사한 경우가 있으면 출제된 해당 문제를 잘라버린다. 이는 해당 문제집을 풀어본 학생과 풀어보지 않은 학생 사이에 불공평한 편차로 인한 형평성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8][9] 당연히 수능의 공식 모의고사인 수능 모의평가도 이 원칙을 따른다.[10] 그러나 해당 문제가 EBS 문제집에서 나온 문제라면 잘리지 않고 온전히 살아남는다. 이는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EBS 장려 대책 중 하나이며 'EBS에서 출제된다'라는 말에 포함된다. 단, 과년도 EBS에서 출제된 문제는 일반 사제 문제집에 나온 문제와 마찬가지로 검토 시 배제된다. 그러나 해당 문제가 과년도판에도 나오고 올해판에도 나오는 경우에는 올해 문제로 인정받아 그대로 반영 가능하다.
- 실제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다는 말은 EBS 교재의 질을 높게 하기 위해 난이도나 교육과정 반영 여부 검토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지 평가원이 EBS 문제집의 문제 자체를 보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평가원은 EBS 교재를 감수할 인력이 없다고 밝혔다.
- 2021학년도 수능까지 70% 연계였으나 2022학년도 부터는 50% 간접 연계로만 이루어진다. 명목상으로 간접 연계이지 실제로는 사실상 거의 다른 문제를 만들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전 과목에서 무조건 수능특강을 생으로 통암기하려는 학습 전략을 버려야 할 것으로 보였다. 물론 비슷한 주제나 비슷한 경향성이나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하는 것은 동일하므로 무관심하지는 말고 충분히 대비하는 것이 좋을 줄 알았으나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에서 기존과 같은 방식인 고전시가/고전산문/현대시/현대산문 한 작품씩 연계되었으며 제2외국어의 한문은 예전 영어와 같은 방식으로 그대로 지문이 연계되었다. 결국 영어 연계를 없애겠다는 뜻을 돌려 말한것이나 다름없었다.[11]
- 2021학년도 수능까지 영어 영역(독해)의 연계 경향이 가장 강했으며 이는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모두에 해당됐다. 단 독해 지문이 문법 지문으로, 문법 지문이 순서 맞추기 지문으로 등등 식의 변형이 존재하므로 글의 내용을 대충 넘기고 문제 푸는 기계가 되면 말짱 도루묵. 글 목적이나 심경, 정보 전달(실용문), 장문 등 다른 유형과의 호환(변형)이 아예 불가능한 몇몇 놈들 빼고는 다 읽어봐야 했다. 그러나 2022학년도 수능부터 직접연계가 폐지되며 지문 연계가 모조리 없어졌다.
- 국어 영역 역시 지침에 EBS 교재에 있는 문학 지문 출제를 권장 사항으로 처리했다. 비문학도 연계가 되긴 하지만 비문학의 경우에는 글의 소재만 연계되므로 체감 연계율은 0에 수렴했었다. 그러나 2022학년도 수능 이후로 독서의 연계체감이 상승하였기 때문에 용어와 개념은 알아가는것이 좋다. 문학의 경우 현대시는 주로 (가), (나) 중 1개가 연계, 1개가 비연계로 출제된다. 현대소설은 2023학년도부터 단 한 번도 당해년도 EBS 작품이 출제되지 않아 연계성이 크게 감소했고, 고전소설은 대체로 작품 자체는 출제되지만 작품의 다른 부분[12] 을 주로 제시하고, 고전시가도 연계 1개 비연계 1개를 주로 출제하고 연계 작품 중 짧은 작품은 전문을, 긴 작품은 교재에 나오지 않은 부분을 제시하는 편이다. 그러므로 정말 책에 나와있는 부분만 읽기보다는 뒤의 해설에 실린 이 작품의 대략적인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는 편이 낫다.
- 수학은 별 도움 안 된다는 평이 많다. 연계되고도 학생들이 모르는 경우가 가장 많았던 과목이 바로 수학. 그리고 탐구영역은 수학보다는 아니지만 체감 연계율이 낮다. 하지만 기출에는 잘 없었지만 충분히 참신하면서 좋은 수특 문제는 그 다음 회차 모의평가 문제로 연계될 가능성이 꽤 있으며, 사설 인강 강사들이나 대치동 현강 강사들이 겉으로는 EBS문제집을 간접 비판하고 자신의 컨텐츠를 홍보하지만 EBS문제를 표절한 사례가 상당히 많다.
- 전반적으로 탐구는 문제집보다는 개념서의 느낌이 강하다.[13][14] 특히 경제나 과탐Ⅱ 과목들 같은 경우는 시중 문제집이 드물기 때문에 연계교재만 봐도 개념의 95% 이상을 잡을 수 있다.
3. 역사[편집]
3.1. 2012 수능까지[편집]
현 수능특강의 뿌리는 KBS 제3텔레비전 시절에 있던 TV고교가정학습이다. 5공 정권이 사설과외를 금지하며 그 대책으로 내놓은 것이 KBS3의 개국이었고 이에 따라 KBS3과 연계하여 'KBS 가정중학'. 'TV고교가정학습'이 만들어졌다. 이후 1990년 EBS가 분리되고 KBS 가정중학은 1994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1997년 IMF 한파의 내습을 받으며 사교육비 지출 정부대책으로 국내에서 나름 잘 나간다 하는 교수진들은 다 긁어모아[15] EBS 위성 1, 2TV(현재의 EBS 플러스 1, 2)를 개국하면서 EBS 수능특강이란 이름으로 부활했다. 엄밀히 말해 수능특강은 EBS 위성에서 진행하는 고교강의와 더불어 일종의 보충 문제집 관계였다.
그러나 사교육 대책 강화의 일환으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능을 EBS 교재와 연계하기로 방침이 정해지면서 사실상 제2의 텍스트로 자리매김하며 현재에 이르게 된다. 2000년대 중반, 후반에도 EBS의 수능 연계가 이루어졌지만, 지금과 달리 연계가 그렇게 노골적이진 않았고 당시 수능특강 교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감수를 받진 않았다.[16] 2000년대 중반 당시에는 일부 마이너 탐구 과목(세계지리, 법과 사회 등)이 발간되지 않았다. 대신 이들 과목 교재는 인터넷수능 시리즈의 일부로 나오긴 했다.
그러던 중 교육부에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EBS와 70% 연계해서 내겠다고 발표했다. 학생들은 수능특강에 이어 인터넷 수능 등 그 많은 EBS 책들을 다 사서 봐야하는 거냐, 수능에 시험범위를 정해주는 거냐라며 반발했지만, 6월 모의고사부터 50% 연계로 시범적용했다. # 어렵게 내겠다고 공언한 외국어를 제외하면 수리 가형 1등급 90점, 나형이 92점이고. 언어는 1등급 컷이 93으로 연계정책 덕에 쉬운 물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정작 2011학년도 수능은 EBS 연계율 70%로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7차 수능 중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불수능이 되고야 말았다. 이후에도 종종 EBS 연계 문제를 킬러문제로 만드는 평가원의 저력을 보면 '연계율과 난이도는 반비례할 것이다'라는 통념을 완전히 깨버린 셈.
3.2. 2013 수능 ~ 2016 수능[편집]
교육부의 노골적인 EBS 연계정책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하고부터 질적으로 많은 향상이 있었다. EBS가 돈을 많이 투자한 티가 났다.
유명 수학 강사 신승범은 2012년(2013학년도) EBS 수능특강 문제 질이 훌륭하다며 최소 두 번씩은 풀어볼 것을 권하기도 할 정도였다.
언어영역도 상당수가 연계되어 2013학년도 6월 모의평가의 경우는 비문학 5지문 중 4지문이 연계되는 기염을 토했으나, 연계 지문마다 추가적인 내용이 있었고 여기서 문제 난이도를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에 오히려 학생들이 연계를 체감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외국어영역은 출제되는 지문의 길이가 짧고 내용이 단순하기 때문에 연계교재를 공부하는 것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
3.3. 2017 수능 ~ 2021 수능[편집]
인터넷 수능이 비연계로 빠지고 수능특강이 보다 세분화되었다.
국어영역은 작년과 표지와 문제만 다르고 내용구성이나 디자인은 동일한 다른 영역과 달리 국어 영역의 경우 작년과 비교해 디자인은 물론이고 내용 구성도 많이 새로워졌다. 교재 분량도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본래 국어 한 권이었던 수능특강 국어영역이 세 권으로 분리되었다. 심지어 화법·작문·문법은 무려 서술형 문제도 있다. 아무래도 일선 학교에서 수능특강 가지고 내신 시험을 출제하는 점을 노린 듯. 물론 내신 대비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수학의 경우 기존처럼 한 과목만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강의가 있고 약간 더 많은 강의수에 가, 나형에 따라 수학 영역의 모든 범위를 다루는 강의가 있다, 하지만 강의수가 비슷한 만큼 모든 문제는 다뤄질 순 없고 그 중에서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다루는 문제는 강사 별로 다를 수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확률과 통계는 문이과 공통과목이고 가, 나형 강좌에도 포함돼 이 과목을 가르치는 강사 수가 무려 8명이나 된다.
과학탐구의 경우는 원래 50~60강으로 구성돼 있는 강좌와 30강 이하의 SPEED 강좌가 있었으나 폐지되고 50내외의 강의 수로 통일되는 듯 했는데, 6월 개강된 수능특강 Summary로 부활.
한국사의 경우도 절대평가 필수과목이 됨에 따라 문제 양식이 많이 달라졌다.
2020학년도 수능특강부터 수능특강 사용설명서가 추가되었다.[17] 하지만 2020학년도판은 아무래도 도입 첫 해다 보니 아직 제대로 된 기틀이 정착되지 못했는지 국어영역의 문학, 독서, 영어영역의 영어(상, 하), 사회탐구영역의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의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만 출판되었다.
2021학년도 수능특강은 수능특강 사용설명서가 국어영역의 문학, 독서, 수학영역의 수학(가)형, 수학(나)형, 영어영역의 영어(상,하), 영어독해연습(상,하) 한국사 영역에서 한국사, 사회탐구영역에서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에서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가 출시 되었다. 영어가 확대 되고 수학과 한국사가 추가되었으며 사회탐구,과학탐구는 그대로이다.[18]
3.4. 2022 수능~[편집]
2022학년도 수능부터 연계율이 직접연계 70%에서 간접연계 50%로 줄어들었다. 특히 영어 지문 연계는 평가원 공식 홈페이지 QnA에서도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밝혀 큰 변화가 예고되었다. 그렇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내신 문제를 낼 때 EBS 연계 교재의 지문이나 지문과 주제∙소재가 유사한 지문을 활용해 출제하고 있으며 교재 문항을 일부 변형한다.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는 예고대로 지문연계가 되지 않았으나, 국어 문학은 기존의 연계 체제를 그대로 답습하였으며 연계율 50% 축소가 무색하게 연계 지문 개수 또한 줄지 않았는데 선택과목에서 연계를 3문제만 내면서 공통과목의 연계율을 60%로 올려버렸기 때문으로 따라서 문학은 기존의 학습법대로 연계교재 작품을 모조리 학습해야한다.[19] 특히 22수능에서 독서 지문 3개가 전부 연계되어 실질 체감률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ebs독서를 공부한 학생과 안 한 학생은 아예 다른 시험지를 푸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체감률이 높았다. 연계된 독서 지문들이 그동안의 기조와는 달리 EBS 학습을 했다는 전제로 출제되는 경향을 보여, 그동안 등한시 되었던 EBS 독서 연계교재 학습도 필요하게 되었다.
제2외국어의 한문은 수능특강 지문에서 그대로 출제되어 여전히 기출보다 연계교재 학습이 더 중요했다.
2023학년 6/9월 모의평가, 그리고 수능에서도 이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2023학년도 수능에서는 사설 국어 연구소나 대형 학원이 출제가 유력하다고 보았던 연계 소재나 문학 작품이 거의 그대로 출제되어 EBS 연계교재 학습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4학년도에는 연계가 더욱 강화되어 6월 모의고사에서는 독서론을 제외한 모든 독서 지문이 수특 연계가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대통령의 킬러 배제 발언 탓인지는 알 수 없으나 9모에서도 이 기조가 유지되었고, 수능에서도 독서론 제외 전 독서 지문이 연계되었다.
4. 교재 [편집]
4.1. 영역별 특징[편집]
- 국어 영역
- 독서: 괴랄한 난이도[20] 와 함께 문제집의 오류가 타 과목에 비해 넘쳐나고 정정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 정오표의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뻔한 오탈자와 서술 오류 정도만 고쳐줄 뿐이고 심도 있는 논리 오류는 나몰라라 하고 넘겨버린다. 이런 행태는 연계 체제 내내 바뀌질 않으며 매년 문제에 명확한 오류가 계속되고 있다. 연계교재 중에서도 수능특강 국어 영역은 EBS의 레기스러움을 대표하는 문제집. 이러한 이유로 EBS 연계교재의 질을 까는 국어 교사들이 생각보다 많다. 대표적인 예시로 2019학년도 수능 대비 수능특강 독서에는 일명 등속"도" 원운동이라는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말도 안되는 개념을 지문에 써놔 개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속도는 물체의 움직이는 속력과 움직이는 방향 벡터를 포함한 말이다. 원운동은 계속적으로 방향이 바뀌므로 절대 등속도 운동이 성립하지 않는다. EBS 출제진이 의도하고자 하는 말은 속력이 일정한 원운동, 일명 등속 원운동이었다. 더 웃기게도 EBS 강의에서도 인지했는지 인강에는 문제 해설에서 제외되어 있다. 근데 또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공지해주지 않는다. 평가원은 대체 어디서 뭘하고 EBS 집필진은 또 어디서 뭘하는지 그야말로 탁상행정 그 자체. 보통은 한 번 풀고 버리거나 신경쓰지 않아도 무방하나, 고등학교 3학년 내신에 필요하다면 열심히 공부해 둘 것. 수능에는 사실상 주제, 소재를 빼면 연계가 거의 되지 않으나 2022 수능 국어에서 연계교재에 실린 소재의 뜻을 설명하지 않은 채 곧바로 문제로 넘어갔기 때문에 최소한의 배경 지식을 알아가는 것이 좋다. 2022~2023학년도 수특 한정으로, 새롭게 추가된 유형인 독서론[21] 지문이 수록되지 않았었다.[22] 이후 2024학년도 수특부터 독서론 지문이 추가되고 실전학습 파트도 출제 경향에 맞추어 변화하였다.
- 문학: 문학의 경우 고전시가/고전산문/현대시/현대산문 4장르 중 각 장르당 1개 작품은 연계교재에서 반드시 연계하고[23][24] 독서의 경우에도 키워드나 중심소재가 연계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매우 시간이 없으면[25] 고전 시가를 최우선적으로 보도록 하자. 고전 시가는 현대어 해석 없이 중세 국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해석 능력이 필수인데, 이 점을 감안하여 평가원도 연계문제로 고전시가는 하나씩 출제하는 편이고 내용을 미리 알면 괜히 해석하려고 끙끙댈 필요 없기 때문이다.[26] 2022학년도 수능에서 직접연계 70%에서 간접연계 50%로 축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계 기조가 변하지 않아서 연계교재 문학작품 학습이 강력히 요구되니 학교 수업시간에 문학 작품을 먼저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배우고 수능특강 문학을 철저하게 공부할 것. 다만 수능에 출제될 수 없거나 아예 출제가 불가능한 형태의 질 낮고 엄청 더러운 문제가 꽤 있으니 문제풀이엔 집착하지 말고 작품 자체를 공부하고 기본을 잡아내자.[27][28]
- 수학 영역: 개념을 제대로 다진 상태에서 푸는 것을 전제로 제작된 교재다. 수록된 예제 및 유제 중에서도 모의고사 및 수능 기준 쉬운 4점 정도의 난이도에 해당하는 문제들도 간혹 섞여있다. 또한 Level 2 기본연습의 '기본' 을 개념의 기본 문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수능' 의 기본이므로 수능의 허리 부분, 즉 준킬러 / 킬러를 제외한 4점짜리 문제 난이도 정도라고 봐야 옳다. 간혹 Level 1 에서도 쉬운 4점 난이도 문제가 출현한다. 실력 완성은 18, 19, 20, 28 정도의 난이도이며 가끔 21, 30번 위치에 나올법한 유형들도 있다.[29] 21, 29, 30은 연계되기도 하나 체감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실력 완성보다 훨씬 난해하고 생소하다.[30] 계산이나 도형이 복잡하며, 실제 평가원 시험보다 좀 더럽다는 느낌이 있다. 특히 실력 완성 부분에서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보다는 계산을 복잡하게 해서 애를 먹이는 경우가 다분하다. 그러므로 고난도 문항(21, 29, 30)들의 연습을 위한 별도의 연습이 필수적이다. 2019년 수능특강은 Level 1, Level 2 기초, 기본 연습 문제가 상당히 강화된 것 같다. 고등학교 개념뿐만 아니라 간혹 중학교 때의 개념이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푸는데 개념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접근조차 못하는 문제들이 많다. 그래서 한 번 정도만 풀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간혹가다 어떤 아이디어나 문제유형은 충분히 참신하다고 보일 경우 평가원 시험에 약간이나마 채택될 수 있긴 하다.
- 영어 영역: 17%밖에 연계가 되지 않음에도(직접연계 7문제) 연계 체감이 가장 높았고 이것 때문에 나락에 빠진 수험생들이 상당히 많았다. 시간을 엄청 벌었음에도 비연계 문제에서 점수를 다 까먹는 등의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연계율과 상관없이 기본적인 문제 풀이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이다. 쉽게 말하면 시험 연계 효과 보려고 수능특강 풀지 말고 실력을 쌓기 위해 문제 푼다 생각하고 수능특강 푸는 게 좋다.[31]
지문개수가 넘사벽이라 이것도 은근 쉽지않다
2021년부터는 직접 연계가 폐지되어 이전과 같은 지문연계는 더 이상 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출분석이 최우선적이여야 하며 이전과 같은 EBS 중요지문 암기는 필요없으므로 내신 교과서와 질 좋은 사설 N제 정도로 격하되었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격하된 것이 ‘사설 N제’ 수준이라고 표현되는 것에서 알 수 있다시피, EBS 전 영역 교재 중 가장 뛰어난 질을 자랑한다. 강력한 연계에 묻혀 역설적으로 빛을 못 보고 있었던 문제집이다. 국어 영역은 수능과는 완전히 정반대인 수준 떨어지는 문제가 즐비함에 반해, 영어 영역은 수능특강이라는 교재의 본질에 매우 충실한 출제를 보여주고 있고 영어 N제 문제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실질적 연계가 없어진 현 시점에도 풀어볼 가치가 있다.[32]
- 한국사 영역: 한국사 절대평가화 이후 색깔이 다른 책으로 나온다. 수능의 기조가 쉬워진 만큼 수능특강만, 하다 못해 근현대사 파트만 제대로 읽고 가도 1등급은 식은 죽 먹기. 사료 설명도 자세한 편이라 내신 대비용으로도 괜찮다.[33] 참고로 한국사 연계교재는 수능특강 한 권뿐이니 참고하자.
- 사회탐구 영역: 개념 설명이 매우 부족하여 다른 참고서나 교과서, 강의 등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가령 정치와 법, 동아시아사, 세계사와 같이 개념의 양이 많은 과목은 수능특강만 보고 가서 풀면 망한다. 다만 교과서에 비해 분량이 적은 수능특강 책에 실린 개념은 자르고 잘라서 나온 그야말로 필수개념이므로 반드시 익혀두어야 한다. 특히 일반사회를 제외한 윤리, 지리, 역사 계열 교과에서는 수능특강 날개나 선지 등에 있는 교과서, 기출에도 없는 지엽 개념이 킬러 문제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봐 두는것이 좋다. 참고로 교육과정상의 내용 중 일부가 수능특강에서 아예 잘리기도 하는데, 한국사의 경우 근대사 도입부에 세계사를 간략히 설명한 부분이 없으며, 세계사의 경우 한국사를 간략히 설명한 부분이 빠졌다. 이렇듯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간혹 신유형 문제가 연계되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개념 설명이 다소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문제의 질 자체는 나름 괜찮은 편이다.
- 과학탐구 영역: 사회탐구와 달리 기본적으로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고 그 안에 사이언스 디저트[34] , 기출문제 다시보기 등 보조 자료도 꽤나 알차게 들어있다. 또한 사회탐구와는 다르게 2점 문제, 3점 문제로 구분되어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지구과학은 다른 과탐에 비해 높은 암기 비중의 특성상 수능특강 지엽 암기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인터넷 강의에서도 EBS 분석 강의가 거의 없는 물, 화, 생에 비해 지구과학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직업탐구 영역: 개념 설명이 비교적 충실한 편이지만, 문제는 수능 실전 단계만 실려있다. 직업탐구 영역 자체가 워낙 마이너하다보니 시중의 다른 교재는 거의 없다시피하여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이 사실상 단 둘뿐인 교재이므로 직업탐구를 응시한다면 꼼꼼히 볼 수 밖에 없는 교재.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내용과 분량이 영 부실하며 문법 내용이나 어휘도 그렇고 담화문 등 내용이 모자라다는 단점이 있지만, 부족한 내용을 때운답시고 기출 문제가 많은 편이다. 과목별로 차이가 큰데, 아랍어 등의 과목은 연계교재를 하나도 보지 않고 시험을 응시해도 무방할 정도지만, 한문 등의 과목은 연계교재 공부가 필수적이다.[35]
사실 EBS 문제는 쌓은 실력에 광택을 내는 도구 정도에 불과하므로, 기출 문제를 소홀히 하면 절대 안 된다. 말하자면 '개념 설명을 적당히 추가한 괜찮은 문제집' 수준에 불과하니 어떤 과목이든 개념을 완성한 후 기출 문제로 적용 연습을 하고 나서 EBS를 풀기를 권한다.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EBS 문제집은 은근히 난이도가 높다. 애초에 EBS 커리큘럼에도 수능 기출의 미래와 수능개념을 공부한 후 수능특강을 공부하도록 짜여있다.
4.2. 가격[편집]
2005학년도 수능을 대비하여 처음 나왔을 때에는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 가격이 각각 4,000원에 불과해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당시 정부의 의도는 잘 따랐으나, 문제는 문제의 질이 별로 좋지 않았고 특히 탐구 영역 등은 그저 싸구려 문제집에 불과했다. 당시 편집을 보면 수능 대비 교재라고 하기 보다는 지금의 '탐스런'과 비슷한 수준.
이후 질은 차차 나아졌지만 매년 15 ~ 30%씩 가격인상을 단행하더니 2011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있는 2010년에는 외국어영역 과목은 9,500원, 언어영역은 9,000원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타 사교육 교재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2011년(2012학년도)에는 언어 영역, 외국어 영역 모두 7,500원이다. EBS에서 과도한 이득을 추구한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있어서 가격을 다시 인하한 것이다. #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전의 가격으로 회귀했다. 현재 가격은 하단의 교재 정보 참조. 그래도 1만원 미만 가격을 유지해왔으나, 2023년(2024학년도)에 결국 모든 영역의 수능특강이 가격이 인상되어 국어(문학, 독서)와 영어 두 과목의 가격이 1만원이 넘게 되면서 출시 19년만에 만원이 넘는 교재가 나오게 되었다.
4.3. 무료 배포[편집]
EBS 연계교재 다운로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책으로 인한 수익이 과다하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2011년 2월에 나온, 2012년 수능완성과 수능특강부터 EBS 홈페이지에서 문제와 해설을 무료로 다운받아서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영역별로 팔지 않고 과목별로 분할되어 판매하는 점을 싫어하는(특히 수학) 이들의 경우 서점에서 책을 산 다음 분권을 하는것이 인쇄하는 것보다 싸다. 2015년(2016학년도) 수능특강 수학Ⅱ교재를 예시로 들어보면, 정가 5,300원, 인터넷 서점 10% 할인가 4,770원이다. 분량은 본문 128쪽 해설지 88쪽이다. 즉, 페이지당 40원으로 인쇄할 경우 스프링을 하지 않더라도 정가보다 비싸다. 인터넷 서점에서 분권으로 해설지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산 후 매장으로 가져가서 본문만 한권으로 묶어달라고 하는게 낫다.
해설이 별책으로나마 달려있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의 경우 정가보다 싸게 살 수는 있지만 인터넷서점보다는 여전히 비싸다.[36] 종이책 아니라도 괜찮다는 타입의 학생들은 태블릿에 넣어서 봐도 괜찮다.
그리고 1년 동안 징그럽게 많이 팔아제끼는 교재이다보니 대형 인터넷 서점들에서는 EBS에서 나온 책들은 포인트 적립이 굉장히 짜다. 대개 사설 문제집을 비롯한 웬만한 책들에 대해 대형서점들은 정가에서 10% 할인한 가격으로 팔면서 판매가의 5%를 적립해주는 편인데, EBS 책은 적립금을 끽해야 1%밖에 주지 않는다. 오히려 똑같이 쥐꼬리만큼만 적립해주는거 네이버 지식쇼핑 같은 곳에서 소규모 업체 가격비교해서 사는 것이 더 쌀 수도 있다. 포인트 적립금을 결제금액에 포함시키면 포인트로 결제금액 깎은 것만큼 해당 결제분의 적립금액에서도 깎아버리는 짠돌이 서점에서 주문하는 경우엔 기존에 쌓아둔 포인트를 십분 활용하여 다른 책을 제외하고 EBS책만 묶어서 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2020년부터는 연계교재 PDF에서 워터마크가 페이지마다 대문짝만하게 박혀 있어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로 수험생들이 많이 곤란해하고 있다. 특히 페이지 로딩시간이 3초 이상이라 쌍욕이 절로 나온다. 참고로 교사용에는 이게 없다. 2021, 2022년 수능특강에도 유지되었다. 덕분에 태블릿으로 보려면 쌍욕이 절로 유발된다. 상대적으로 로딩속도가 빠른 플렉슬을 추천한다.
2023년부터는 연계교재 원문 보기 방식을 PDF 파일 다운로드에서 웹뷰어 보기로 변경하였으나, 3월 30일부터 다시 전 과목 PDF를 제공한다. # 또한, 6월부터 DRM이 적용된 PDF 파일 제공으로 최종 변경되었고, 웹뷰어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했다.
5. 강의[편집]
EBSi에서 이 책에 대한 인터넷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EBS의 최대 돈줄인 만큼 당연히 윤혜정과 같은 과목별 최상위 간판스타만 강의할 정도로 공신력도 높다.[37] 다만, 어느 순간부터는 과목별 탑 티어 강사들이 수능개념-수능특강-수능완성 강의를 찍는 것은 유지되었으나, 외부 강사들[38] 이나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EBS 강사들도 수능특강 강의를 찍고 있다.
고3들의 경우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교재로 활용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풀이 외에는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사설 학원에서도 3월쯤에 들어서면 아예 EBS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한다.[39]
이 책 자체는 그냥 문제만 가득한, 글자 그대로 문제집이다. 개념도 굉장히 짤막하게 한페이지에 우겨넣었기 때문에 실전에서 필요한 개념이나 문제 풀이 기술 같은게 없다. 수능특강이 학교에서 학교 수업과 교과서를 통해 이미 기본 개념을 배웠다는 가정 하에 푸는 문제집이긴 하지만[40] , 그래서 수능특강 문제를 풀기 전에 기본 개념이 부족하다면 EBSi의 수능개념 강의를 수강하거나 사설 인터넷강의로 개념학습을 충분히 하면 도움이 된다.
응시생이 적어 아예 학교에서 강의하지 않는 영역 같은 걸 EBS를 통해 처음부터 배우려 할 땐, 사교육 업체의 교재보다 장점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EBSi에 올라오는 수능특강 인터넷강의를 꼭 참고하도록 하자.
2016년(2017학년도)부터는 수능특강 Summary(과거 Speed 수능특강)가 나오며, 수능특강에서 핵심만 초압축해서 강의를 한다. 강사진은 수능특강 강사진에서 차출되지만 과학탐구는 특이하게 내신쪽 강사진에서 차출된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액기스만 따로 복습하고 싶을 때는 나름의 대안으로 활용하기 좋다. 2021년(2022학년도)부터 초압축 수능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시리즈 명이 변경되었다. 동시에 수능특강 교재로 수업하는 많은 학교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서, 내신대비를 위한 내신만점 수능특강 강의도 개설하였다. 이외에도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핵심 포인트를 짚는 파이널 체크 포인트 강의가 존재한다.
6. 2024학년도 교재 정보[편집]
- 순서는 EBSi 홈페이지 기준으로 정렬하였다.
- 문제집을 보면 문제마다 9자리 숫자 코드가 있는데, 앞 5자리가 그 교재의 고유번호이며[41] , 뒷 4자리는 그 교재의 누적 문항번호이다.
7. 2024학년도 강사 정보[편집]
순서는 EBSi 홈페이지 기준으로 정렬하였다.
8. 역대 수능특강 강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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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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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언어 영역 : 김기훈, 윤혜정, 노연서, 유종현
- 수리 영역
- 외국어 영역 : 윤장환, 윤연주, 이아영
- 사회탐구 영역
- 과학탐구 영역
- 직업탐구 영역: 오성훈(정보기술기초), 이승현(컴퓨터일반), 조경희(상업경제), 박희용(공업입문), 이기수(농업정보관리), 이창용(수산해운정보처리), 이근수(농업이해), 고현진(기초제도), 김상환(해사일반), 박정석(해양일반), 전기덕(수산일반), 홍경옥(인간발달), 강연순(식품과영양), 우세철(디자인일반), 이병모(프로그래밍-C언어/Visual Basic), 한석일(농업기초기술), 조성덕(회계원리)
- 제2외국어 영역: 김은경(독일어), 성종환(러시아어), 안주희(스페인어), 이인섭(아랍어), 정일영(프랑스어), 권혜영(일본어), 오영현(중국어), 김재호(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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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수학 영역
- 영어 영역
- 영어 A형 : 연은진, 윤장환
- 영어 B형 : 윤연주, 이아영
- 사회탐구 영역
- 과학탐구 영역
- 물리Ⅰ: 차영, 민석환
- 물리Ⅱ: 장인수, 박정호
- 화학Ⅰ: 이은희, 김헌준
- 화학Ⅱ: 이희나, 김철준
- 생명과학Ⅰ: 여한종, 권주희
- 생명과학Ⅱ: 송점석, 박기웅
- 지구과학Ⅰ: 박남정, 구본형
- 지구과학Ⅱ: 송원희, 이병희
- 직업탐구 영역 : 조은아(가사·실업① - 인간발달), 이승현(가사·실업② - 컴퓨터 일반), 박희용(공업① - 공업 입문), 한지훈(공업② - 기초 제도), 이근수(농생명산업① - 농업 이해), 김준식(농생명산업② - 농업 기초 기술), 강은정(상업 정보① - 상업 경제), 조성덕(상업 정보② - 회계 원리), 박정석(수산·해운① - 해양일반), 이창용(수산·해운② - 수산·해운 정보 처리)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인섭(아랍어Ⅰ), 박신영(프랑스어Ⅰ), 권혜영(일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이강우(기초 베트남어), 김재호(한문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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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국어 A형 : 서유민, 남궁민
- 국어 B형 : 윤혜정, 김철회
- 수학 영역
- 수학Ⅰ: 심주석, 이미지, 한석현 (A형) / 김경한, 김세식, 이창희 (B형)
- 수학Ⅱ: 차현우, 이은주, 박상준
- 미적분과 통계 기본: 곽정원, 심주석, 한석현
- 적분과 통계 : 박숙녀, 김세식, 손광균
- 기하와 벡터 : 이한주, 고동국, 김규호
- 영어 영역 : 연은진, 윤장환, 윤연주, 이아영
- 사회탐구 영역
- 과학탐구 영역
- 물리Ⅰ: 차영, 박정호
- 물리Ⅱ: 장인수, 정형식
- 화학Ⅰ: 이은희, 김헌준, 이희나
- 화학Ⅱ: 한은택, 채수원
- 생명과학Ⅰ: 여한종, 박기웅, 이유
- 생명과학Ⅱ: 송점석, 오생근
- 지구과학Ⅰ: 박남정, 정영일
- 지구과학Ⅱ: 송원희, 이병희
- 직업탐구 영역 : 조은아(가사·실업① - 인간발달), 이승현(가사·실업② - 컴퓨터 일반), 박희용(공업① - 공업 입문), 한지훈(공업② - 기초 제도), 이근수(농생명산업① - 농업 이해), 한석일(농생명산업② - 농업 기초 기술), 강은정(상업 정보① - 상업 경제), 조성덕(상업 정보② - 회계 원리), 우세철(디자인일반), 박정석(수산·해운① - 해양일반), 이창용(수산·해운② - 수산·해운 정보 처리)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인섭(아랍어Ⅰ), 박신영(프랑스어Ⅰ), 권혜영(일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이강우(기초 베트남어), 김재호(한문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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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국어 A형: 조아란(화법, 작문, 문학), 유종현(문법, 독서), 김미성
- 국어 B형: 김기훈, 김철회, 남궁민
- 수학 영역
- 수학Ⅰ: 심주석, 이하영, 이창희 (A형) / 곽정원, 이한주, 박상준 (B형)
- 수학Ⅱ: 이은주, 최은진, 고동국
- 미적분과 통계 기본 : 이미지, 심주석, 황성록
- 적분과 통계 : 박숙녀, 김창재, 김규호
- 기하와 벡터 : 김경한, 김세식, 손광균
- 영어 영역 : 주혜연, 윤장환, 윤연주
- 사회탐구 영역
- 한국사 : 최태성
- 경제 : 문병일
- 동아시아사 : 최경석
- 법과 정치 : 최적
- 사회·문화 : 박봄, 윤희석
- 생활과 윤리 : 이지영, 김종익
- 윤리와 사상 : 강승희, 최양진
- 세계지리 : 민병권
- 한국지리 : 이남승, 강봉균
- 과학탐구 영역
- 직업탐구 영역 : 조은아(가사·실업① - 인간발달), 이승현(가사·실업② - 컴퓨터 일반), 박희용(공업① - 공업 입문), 한지훈(공업② - 기초 제도), 이근수(농생명산업① - 농업 이해), 한석일(농생명산업② - 농업 기초 기술), 강은정(상업 정보① - 상업 경제), 조성덕(상업 정보② - 회계 원리), 우세철(디자인일반), 박정석(수산·해운① - 해양일반), 이창용(수산·해운② - 수산·해운 정보 처리)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인섭(아랍어Ⅰ), 박신영(프랑스어Ⅰ), 권혜영(일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이강우(기초 베트남어), 김재호(한문Ⅰ)
- 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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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문학 : 남궁민, 김기훈, 김미성, 김주혁
- 독서 : 남궁민, 김기훈, 김미성, 김철회
- 화법·작문·문법 : 남궁민, 김기훈, 조아란, 장재혁
- 수학 영역
- 영어 영역: 주혜연, 이아영, 윤연주(영어, 영어독해연습) / 윤장환(영어독해연습) / 허준석, 김태우(영어듣기)
- 사회탐구 영역
- 한국사 : 최태성, 김준우
- 경제 : 문병일
- 동아시아사 : 최경석
- 법과 정치 : 최적
- 사회·문화 : 박봄, 김예리
- 생활과 윤리 : 이지영, 강승희
- 윤리와 사상 : 최양진
- 세계지리 : 민병권
- 한국지리 : 강봉균, 이진웅
- 과학탐구 영역
- 물리Ⅰ: 차영
- 물리Ⅱ: 장인수, 박정호
- 화학Ⅰ: 김성은, 양진석
- 화학Ⅱ: 이희나
- 생명과학Ⅰ: 여한종, 변춘수, 박기웅
- 생명과학Ⅱ: 변춘수, 박남정
- 지구과학Ⅰ: 정영일, 최선묵
- 지구과학Ⅱ: 송원희
- 직업탐구 영역 : 조은아(가사·실업① - 인간발달), 신귀례(가사·실업② - 생활서비스산업의 이해), 박희용(공업① - 공업 일반), 한지훈(공업② - 기초 제도), 이근수(농생명산업① - 농업 이해), 한석일(농생명산업② - 농업 기초 기술), 강은정(상업 정보① - 상업 경제), 조성덕(상업 정보② - 회계 원리), 박정석(수산·해운① - 해양의 이해), 이창용(수산·해운② - 수산·해운 정보 처리)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인섭(아랍어Ⅰ), 박신영(프랑스어Ⅰ), 권혜영(일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이강우(베트남어Ⅰ), 김재호(한문Ⅰ)
- 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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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문학 : 남궁민, 변아영, 윤혜정
- 독서 : 김미성, 유종현, 윤혜정
- 화법·작문·문법 : 남궁민, 장재혁, 곽동훈
- 수학 영억
- 수학Ⅱ : 심주석, 이하영, 이미지, 정유빈
- 미적분Ⅰ : 심주석, 이하영, 이미지, 정유빈
- 미적분Ⅱ : 김명수, 김창재
- 확률과 통계 : 김소연, 정승제, 심주석, 이하영
- 기하와 벡터 : 김세식, 차현우
- 영어 영역: 주혜연, 이아영, 정승익, 이지민(영어, 영어독해연습) / 김태우(영어듣기)
- 한국사 영역 : 정선아, 김준우
- 사회탐구 영역
- 경제 : 문병일, 윤희석
- 동아시아사 : 박세훈, 권용기
- 법과 정치 : 최적, 김예리
- 사회·문화 : 최적, 김지선
- 생활과 윤리 : 이지영, 김종익
- 윤리와 사상 : 최양진, 강승희
- 세계지리 : 민병권, 이윤지
- 한국지리 : 강봉균, 이진웅
- 과학탐구 영역
- 직업탐구 영역 : 조은아(인간발달), 신지은(생활서비스산업의 이해), 최혜진(공업일반), 한지훈(기초제도), 이선혜(농업이해), 조종현(농업기초기술), 강은정(상업경제), 김아름(회계원리), 박정석(해양의 이해), 이영후(수산해운산업기초)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인섭(아랍어Ⅰ), 한성진(프랑스어Ⅰ), 권혜영(일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이강우(베트남어Ⅰ), 김재호(한문Ⅰ)
- 국어 영역
-
2019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문학: 김미성, 김주혁
- 독서: 김기훈, 김철회
- 화법·작문·문법 : 장재혁, 명지희
- 수학 영역
- 수학Ⅱ: 이하영, 남치열
- 미적분Ⅰ: 심주석, 이미지, 최은진
- 미적분Ⅱ: 차현우, 김창재
- 확률과 통계 : 정승제, 정종영
- 가하와 벡터 : 김세식, 차현우
- 영어 영역 : 주혜연, 강원우, 정승익, 이지민 (영어, 영어독해연습) / 김태우(영어듣기)
- 한국사 영역 : 최태성, 정선아
- 사회탐구 영역
- 사회·문화 : 박봄, 최적
- 법과 정치 : 박봄, 최적
- 생활과 윤리 : 김종익, 강승희
- 윤리와 사상 : 최양진, 송기택
- 한국지리 : 이진웅, 강봉균
- 세계지리 : 민병권, 최재희
- 세계사 : 박지훈, 이지은
- 동아시아사 : 정선아, 권용기
- 경제 : 문병일, 윤희석
- 과학탐구 영역
- 물리Ⅰ: 차영, 장동호
- 물리Ⅱ: 장인수
- 화학Ⅰ: 양진석, 박주원, 김성은
- 화학Ⅱ: 이희나
- 생명과학Ⅰ: 여한종, 박소현, 조은희
- 생명과학Ⅱ: 박기웅
- 지구과학Ⅰ: 정영일, 최선묵
- 지구과학Ⅱ: 송원희
- 직업탐구 영역 : 류계라(인간발달), 신지은(생활서비스산업의 이해), 최혜진(공업일반), 한지훈(기초제도), 신귀례(농업이해), 조종현(농업기초기술), 강은정(상업경제), 고종남(회계원리), 박정석(해양의 이해), 이영후(수산해운산업기초)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인섭(아랍어Ⅰ), 한성진(프랑스어Ⅰ), 권혜영(일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이강우(베트남어Ⅰ), 김재호(한문Ⅰ)
- 국어 영역
-
2020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문학 : 남궁민, 윤혜정
- 독서 : 김철회, 김기훈
- 화법·작문·문법 : 남궁민
- 수학 영역
- 수학 나형 : 이미지
- 수학Ⅱ: 이하영, 정종영, 심주석
- 미적분Ⅰ: 심주석, 이하영, 남치열
- 미적분Ⅱ: 차현우, 남치열, 김규호
- 확률과 통계 : 정승제, 정종영, 심주석
- 가하와 벡터 : 차현우, 김규호
- 영어 영역 : 주혜연, 강원우, 정승익 (영어, 영어독해연습) / 레이나 (영어듣기)
- 한국사 영역 : 최태성, 정선아
- 사회탐구 영역
- 사회·문화 : 박봄, 최적
- 법과 정치 : 박봄, 박민아
- 생활과 윤리 : 김종익, 강승희
- 윤리와 사상 : 최양진, 송기택
- 한국지리 : 이진웅, 강봉균
- 세계지리 : 민병권, 이윤지
- 동아시아사 : 정선아, 조상혁
- 세계사 : 박지훈, 류성완
- 경제 : 문병일, 윤희석
- 과학탐구 영역
- 물리Ⅰ: 차영, 장동호
- 물리Ⅱ: 장인수
- 화학Ⅰ: 양진석, 박주원, 김성은
- 화학Ⅱ: 김성은
- 생명과학Ⅰ: 변춘수, 박소현, 조은희
- 생명과학Ⅱ: 변춘수
- 지구과학Ⅰ: 정영일, 최선묵, 서인혜
- 지구과학Ⅱ: 송원희
- 직업탐구 영역 : 류계라(인간발달), 신지은(생활서비스산업의 이해), 최혜진(공업일반), 한지훈(기초제도), 공현조(농업이해), 조종현(농업기초기술), 강은정(상업경제), 고종남(회계원리), 박정석(해양의 이해), 이영후(수산해운산업기초)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인섭(아랍어Ⅰ), 한성진(프랑스어Ⅰ), 권혜영(일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이강우(베트남어Ⅰ), 김재호(한문Ⅰ)
- 국어 영역
-
2021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문학 : 남궁민, 명지희
- 독서 : 남궁민, 김철회
- 화법·작문·언어 : 남궁민, 장동준
- 수학 영역
- 수학 가형 : 김규호, 김소연
- 수학 나형 : 심주석
- 수학Ⅰ: 이하영, 정종영
- 수학Ⅱ: 남치열
- 미적분 : 차현우
- 확률과 통계 : 이미지, 정승제
- 영어 영역 : 주혜연, 정승익, 박재혁 (영어, 영어독해연습) / 레이나 (영어듣기)
- 한국사 영역 : 최태성, 박세훈
- 사회탐구 영역
- 사회·문화 : 박봄, 김지선
- 정치와 법 : 박봄, 박민아
- 생활과 윤리 : 강승희, 최양진
- 윤리와 사상 : 최양진, 강승희
- 한국지리 : 이진웅, 전성오
- 세계지리 : 민병권, 이윤지
- 동아시아사 : 정선아, 조상혁
- 세계사 : 류성완, 김준우
- 경제 : 문병일
- 과학탐구 영역
- 물리학Ⅰ: 차영, 장동호
- 물리학Ⅱ: 장인수
- 화학Ⅰ: 양진석, 박주원
- 화학Ⅱ: 손은정
- 생명과학Ⅰ: 변춘수, 박소현, 현원석
- 생명과학Ⅱ: 여한종
- 지구과학Ⅰ: 정영일, 최선묵, 서인혜
- 지구과학Ⅱ: 한성헌
- 직업탐구 영역 : 류계라(인간발달), 신지은(생활서비스산업의 이해), 최혜진(공업일반), 한지훈(기초제도), 공현조(농업이해), 조종현(농업기초기술), 강은정(상업경제), 고종남(회계원리), 박정석(해양의 이해), 이영후(수산해운산업기초)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인섭(아랍어Ⅰ), 한성진(프랑스어Ⅰ), 권혜영(일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이강우(베트남어Ⅰ), 김재호(한문Ⅰ)
- 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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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문학 : 곽동훈, 남궁민, 명지희, 김주혁
- 독서 : 윤일식, 김철회, 장재혁, 김기훈
- 화법과 작문 : 조효준, 장동준, 정미나, 남궁민
- 언어와 매체 : 정미나, 남궁민, 장동준, 김철회
- 수학 영역
- 수학Ⅰ: 박자영, 이미지, 이하영, 정종영, 심주석, 차현우
- 수학Ⅱ: 이국희, 이미지, 이하영, 정종영, 심주석, 차현우
- 확률과 통계 : 정유빈, 정승제, 최은진
- 미적분 : 김민재, 남치열, 최은진
- 기하 : 김소연, 남치열
- 영어 영역 : 박재혁, 정승익, 주혜연, 조명훈 (영어, 영어독해연습) / 김보라, 레이나, 김용지 (영어듣기)
- 한국사 영역 : 최태성, 박세훈
- 사회탐구 영역
- 사회·문화 : 김지선, 박봄
- 정치와 법 : 박민아, 최적
- 생활과 윤리 : 강승희, 최양진
- 윤리와 사상 : 한보라, 김성묵
- 한국지리 : 이진웅, 전성오
- 세계지리 : 민병권, 이다은
- 동아시아사 : 정선아, 길진봉
- 세계사 : 류성완, 김준우
- 경제 : 박봄, 문병일
- 과학탐구 영역
- 물리학Ⅰ: 이광조, 차영, 장동호
- 물리학Ⅱ: 장인수
- 화학Ⅰ: 신영철, 박주원, 양진석
- 화학Ⅱ: 손은정
- 생명과학Ⅰ: 강예람, 박소현, 현원석
- 생명과학Ⅱ: 여한종&이주연 (연합 강좌)
- 지구과학Ⅰ: 서인혜, 정영일, 최선묵
- 지구과학Ⅱ: 한성헌
- 직업탐구 영역 : 고종남(성공적인 직업생활), 공현조(농업기초기술), 최혜진(공업일반), 강은정(상업경제), 이영후(수산해운산업기초), 류계라(인간발달)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한성진(프랑스어Ⅰ), 안주희(스페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권혜영(일본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이인섭(아랍어Ⅰ), 이강우(베트남어Ⅰ), 김재호(한문Ⅰ)
- 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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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문학: 윤혜정, 곽동훈, 남궁민, 김기훈
- 독서: 윤혜정, 김철회, 명지희, 장재혁
- 화법과 작문: 조효준, 최서희, 정미나, 남궁민
- 언어와 매체: 김철회, 최서희, 정미나, 장재혁
- 수학 영역
- 수학Ⅰ: 서지나, 박자영, 이하영, 정종영, 안국선, 심주석
- 수학Ⅱ: 서지나, 박자영, 이하영, 정종영, 심주석, 정유빈, 차현우
- 확률과 통계: 정유빈, 정승제, 이국희
- 미적분: 김민재, 남치열, 차현우
- 기하: 남치열, 김소연, 최은진
- 영어 영역: 정승익, 주혜연(영어, 영어독해연습) / 김수연, 김보라(영어) / 이아영, 조명훈(영어독해연습) / 김지우, 레이나, 고연승(영어듣기)
- 한국사 영역: 최태성, 김준우, 김정현
- 사회탐구 영역
- 사회·문화 : 권윤복, 박봄, 김지선
- 정치와 법 : 박민아, 김민정
- 생활과 윤리 : 김상권, 강승희, 김성묵
- 윤리와 사상 : 한보라, 최양진
- 한국지리 : 이진웅, 민병권
- 세계지리 : 민병권, 이다은
- 동아시아사 : 정선아, 이충모
- 세계사 : 류성완, 박세훈
- 경제 : 문병일, 박봄
- 과학탐구 영역
- 물리학Ⅰ: 이광조, 차영, 장동호
- 물리학Ⅱ: 장인수, 김유경
- 화학Ⅰ: 김진희, 박주원, 양진석
- 화학Ⅱ: 손은정, 김윤영
- 생명과학Ⅰ: 강예람, 박소현, 조은희
- 생명과학Ⅱ: 이주연, 현원석
- 지구과학Ⅰ: 서인혜, 정영일, 최선묵
- 지구과학Ⅱ: 한성헌, 양은혜
- 직업탐구 영역 : 고종남(성공적인 직업생활), 공현조(농업기초기술), 최혜진(공업일반), 강은정(상업경제), 이영후(수산해운산업기초), 류계라(인간발달)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한성진(프랑스어Ⅰ), 유수진(스페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권혜영(일본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이인섭(아랍어Ⅰ), 이강우(베트남어Ⅰ), 김재호(한문Ⅰ)
- 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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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특강 강사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국어 영역
- 문학+독서: 윤혜정, 최서희, 명지희
- 문학: 남궁민, 곽동훈
- 독서: 차해나, 김철회
- 화법과 작문: 조효준, 정미나
- 언어와 매체: 장동훈, 장재혁
- 수학 영역
- 수학Ⅰ+ 수학Ⅱ: 이하영, 박자영, 최은진
- 수학Ⅰ: 정상모, 서지나
- 수학Ⅱ: 정종영, 심주석
- 확률과 통계: 정유빈, 정승제, 이국희
- 미적분: 김민재, 남치열, 차현우
- 기하: 김소연, 안국선
- 영어 영역
- 영어: 주혜연, 정승익, 김수연, 김보라
- 영어독해연습: 정승익, 김수연, 고연승, 김용지
- 영어듣기: 레이나
- 한국사 영역: 최태성, 김준우
- 사회탐구 영역
- 사회·문화 : 박봄, 권윤복, 박민아
- 정치와 법 : 박민아, 김민정
- 생활과 윤리 : 강승희, 김성묵, 김상권
- 윤리와 사상 : 한보라, 최양진
- 한국지리 : 이진웅, 이다은, 민병권
- 세계지리 : 이진웅, 이다은
- 동아시아사 : 정선아, 이충모
- 세계사 : 류성완, 박세훈
- 경제 : 문병일, 박봄
- 과학탐구 영역
- 물리학Ⅰ: 이광조, 차영, 김유경
- 물리학Ⅱ: 장인수, 장동호
- 화학Ⅰ: 김진희, 박주원, 신영철
- 화학Ⅱ: 손은정, 양진석
- 생명과학Ⅰ: 강예람, 박소현, 조은희
- 생명과학Ⅱ: 이주연, 변춘수
- 지구과학Ⅰ: 서인혜, 정영일, 양은혜
- 지구과학Ⅱ: 한성헌, 최선묵
- 직업탐구 영역 : 고종남(성공적인 직업생활), 공현조(농업기초기술), 최혜진(공업일반), 강은정(상업경제), 이영후(수산해운산업기초), 류계라(인간발달)
- 제2외국어 영역 : 김은경(독일어Ⅰ), 한성진(프랑스어Ⅰ), 유수진(스페인어Ⅰ), 이승해(중국어Ⅰ), 권혜영(일본어Ⅰ), 박소윤(러시아어Ⅰ), 이인섭(아랍어Ⅰ), 이강우(베트남어Ⅰ), 김재호(한문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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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역대 수능특강 표지[편집]
EBS,《역대 수능특강 모음(1997~2023년) /수특 표지 변천사 3분 만에 몰아보기🔥》
10. 문제점[편집]
10.1. 오류[편집]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둘 다 매년 맞춤법 같은 사소한 오류[46] 부터 풀이가 잘못되었거나 답이 잘못된 것 같은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보통은 수능특강 발간 후에 따로 홈페이지를 통해 정오표를 올리긴 하지만,[47] 가끔 여전히 수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과년도 모의고사나 n제를 재탕하여 이전의 정오사항을 반영하여 비교적 완성도를 챙길 수 있는 사설 n제와는 다르게 매년 몇백제 가량의 문제를 재탕없이 새롭게 만들어내야 하는 EBS 연계교재 출판구조 탓이 크다.[48] 그 대신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교재 시리즈라고 말하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이 접하는 교재이기 때문에[49] 오류제보가 잦아, 정오사항은 다른 시중 문제집에 비해 빠르게 반영되는 편이다.
2023 수능특강 수학Ⅱ 87쪽에서 2020학년도 수능 나형 28번을 계수비교법으로 해설한 부분에서 오류를 범했다. [math(0)]이 아닌 상수 [math(a)]에 대하여 [math(f(x))]의 최고차항을 [math(ax^n)]으로 놓고 [math(n=1)]임을 도출했다는 것은 [math(f(x))]가 상수함수일 수도 있음을 간과한 오류이다. 자세한 해설에 대해서는 다항함수/추론 참고.
10.2. 편법이 있는 문제[편집]
단순히 고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식으로 좀 더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대학교 이상의 수준의 방법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를 소개한다.
부분분수분해의 Heaviside cover-up method를 다룰 줄 알면 [math(g(x)=f(x)/f(x)=1)]임을 금방 알 수 있는 형태이다. 따라서 답은 ④인데, 이를 다룰 수 없는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다음과 같이 매우 번거롭게 풀어야만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분분수분해 참고.
11. 저작권 침해 사건[편집]
2010년 발행한 2011학년도 수능특강 세계사 교재에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였다. 무단으로 개제된 46개의 사료 번역문은 이영세가 쓴 <심마니 세계사>라는 책이 출전이었다. 편저자인 이영세가 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2018년 12월에 2008~2017년 EBS 교재 18권과 2011~2018년 동영상 강의에 대한 소송, 그리고 2019년 12월에는 2011학년도 수능특강에 대한 소송을 걸었다. 그리고, 2019년 12월에 제기한 소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2023년 8월 18일 나왔는데, EBS와 2011학년도 수능특강 집필집 5명이 이영세에게 58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3년 9월 4일 저작권 침해 사건 발생 후 무려 13년만에 공지를 통해 출처를 뒤늦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