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로(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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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
オオスバメ | Sw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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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등장
AG 4화
<スバメがいっぱい危険がいっぱい! トウカの森でゲットだぜ!!>
(테일로가 가득, 위험이 가득!)
포획 시기
몬스터볼
파일:external/dic.nicovideo.jp/244815.png 몬스터볼
타입



성별
수컷
특성
근성
진화 시기
AG 80화 <初挑戦! 空中競技・ポケリンガ!! (첫 도전! 공중경기 포켓링거!)>
성우
요시와라 나츠키(테일로)
이시즈카 운쇼(스왈로)[1]
파일:일본 국기.svg
이영란(테일로)
양석정(AG 4기, 스왈로)
신용우(AG 3기[2], DP, 스왈로) → 불명 (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투력
4. 사용 기술
5. 전적
6. 여담



1. 개요[편집]


한지우 역대 최강의 새 포켓몬.
포지션은 새 포켓몬임에도 불구하고 지우의 비행 포켓몬답지 않게 준에이스급 포켓몬으로 활약했다.


2. 작중 행적[편집]


등장부터 비범했는데 지우에게 포획되기 전부터 대규모의 테일로 무리[3]를 이끄는 대장 개체였다.[4] 정인이 비상식량으로 가져온 초코바를 훔쳐 먹고, 무리를 끌고와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는 등 첫 인상은 악랄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첫 등장한 화부터 미진화체 비행타입 주제에 10만볼트 4대와 번개를 근성 하나로 버텨내고 계속 피카츄에게 도전하는 미친 맷집을 보여줬고,[5] 결국 테일로가 위험한 상황까지 치닫자 포획하여 저지한다.

이렇듯 포획 과정부터 유별났으나, 지우는 이전이나 이후에 잡은 비행타입 포켓몬들처럼 정찰용 및 공중전에서나 쓸 생각이었는지 별로 안 사용했다. 실제로 테일로 당시에는 배틀에 잘 안내보냈고 나와도 패배만 했다. 심지어 나중에 가재군과 코터스를 잡았을때는 비중은 공기 그 자체였었다.

하지만 스왈로로 진화하면서부터는 배틀에서 꽃을 피우며 나무킹과 함께 한지우의 AG 로스터를 대표하는 쌍두마차로 활약한다.

85화 은송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은송의 스왈로 상대로 마지막으로 나와 미러전을 펼치는데 공중전 경험은 은송의 스왈로쪽이 한 수 위인지라 서로 가볍게 스쳐가만 해도 지우의 스왈로 쪽이 양력을 잃고 휘청거릴 정도였다. 그렇게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지우의 스왈로에게 파괴광선을 가차없이 발포하고, 계속 당하기만 하던 지우의 스왈로가 전광석화로 반격을 시도하자 되려 제비반환을 때려박는다.

하지만 지우의 스왈로가 날개치기를 지면에 박아 흙먼지를 일으키자 그 사이로 제비반환의 움직임을 읽히면서 리듬을 빼앗기고 만다. 뒤늦게 파괴광선을 난사하지만 한 발이라도 맞을 리가 만무. 결국 날개치기로 쓰려트린다.

이 스왈로가 파괴광선과 함께 애용한 제비반환이 지우의 인상에 강하게 남은 덕분에 이후 지우의 스왈로가 제비반환을 연마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필살기가 되었다.

이후 7번째 체육관 전인 풍&란전에서도 출전해 피카츄랑 같이 싸운다. 처음에는 밀렸지만 구름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버티고 몸에 전기를 두른 황금색 스왈로가 된채로 승리를한다.

8번째 체육관전에도 참여해 메깅을 쓰러트리나 후에 나오는 밀로틱에게 쓰러진다.

철구전에서 첫번째 체육관전 데뷔를 했으나 처참하게 패배한 이후에는 체육관전에서 한번도 내보내지 않았으나 스왈로로 진화하고 은송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제비반환이라는 강력한 기술을 익히면서 지우도 이 녀석이 매우 마음에 들었는지 그 다음 체육관들에도 계속 내보낼 정도로 매우 애용했다.

호연리그에서는 32강 전에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참여하지 않았으나 가희전에서 첫 출전을 하는데 그야말로 맹활약을 한다. 도나리는 가볍게 쓰러트리고 이후 나오는 핫삼도 회심의 제비반환으로 쓰러트린다. 후에 나오는 씨카이저한테 쓰러지지만 무려 2킬이나 했다.

정원전에서는 글라이거 상대로 나와서 무승부를 하는 나쁘진 않았지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철희전에서 4 VS 3으로 지우가 불리한 상황에서 나와 하리뭉을 손쉽게 쓰러트렸고, 다음으로 나온 코리갑에게 밀려 지는줄 알았으나 누워 있는 상태에서 두 발로 구르기 중인 코리갑을 잡아내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는[6] 그 상태에서 던져버려 코리갑을 쓰러트리는 역전을 하게된다. 다음에 나오는 메타그로스 상대로 두번의 배틀로 인해 누적된 데미지, 불리한 상성들로 인해 쓰러지지만 상황을 뒤집는 대활약을 하였다.

배틀 프론티어에서는 배틀 돔 하인즈와의 태그 배틀에 가재군과 함께 출전하여 윈디, 대짱이를 상대로 승리했고, 배틀 팰리스의 우근과의 배틀에서는 헤라크로스를 쓰러뜨린 이상해꽃을 제비반환으로 잡아냈지만 다음에 나온 점토도리의 파괴광선에 맞고 쓰러졌다.

신오리그에서도 출전하였으나 하필 상대가 라티오스. 라스트버지에 털리긴 했지만 라티오스와의 공중전 중 스피드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 전투력[편집]


가냘프고 작은 체구와 다르게 무지막지한 파워와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대미지가 누적되어 날 수 없는 컨디션임에도 땅에 선 채 코리갑구르기를 정면에서 한 발로 잡아내거나, 도약도 날갯짓도 불가능한 수중에서 제비반환을 시전하고, 전설의 포켓몬라티오스와 비행 속도로 맞먹는 등 새 주제에 육해공조차 가리지 않는 가능한 비범함을 갖추었다. 가뜩이나 세고 빠른데다가 특유의 근성 덕분에 쉽사리 쓰러지지 않는다. 덕분에 혼자서 딜과 탱을 다 해내는 브루저로 활약한다.[7][8]

스왈로는 리자몽처럼 강력한 하드웨어 기반의 기동형 브루저이면서 똑같이 비행도 가능하고, 나무킹처럼 속도전에 능한 근접 딜러이기도 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가히 만능에 가까운 포켓몬이지만, 스왈로에겐 원거리 기술이 전무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한다. 때문에 스왈로의 전술은 맷집과 정신력으로 상대 기술을 버티면서 공격하는 획일적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개굴닌자마냥 그림자분신으로 변수를 창출해낼 수는 있을지언정 근접 공격기 쪼기, 전광석화, 날개치기, 제비반환 갖곤, 그림자분신에 연계할 수 있는 원거리 공격기 물수리검 같은 안정성을 보장할 수가 없다. 즉, 전술의 베이스는 개굴닌자와 동일하지만, 원거리 기술 대신에 개굴닌자와 비교가 불허할 근성과 파워를 보유한 포켓몬이다. 후술하겠지만, 스왈로가 라티오스에게 허망하게 털린 이유가 바로 '원거리 기술의 부재'였다. 라티오스 외에도 우근의 점토도리한테 탈탈 털린 이유도, 은송의 스왈로에 의해 (맷집빨로 이기지만) 핀치에 몰린 이유 역시 원거리 기술의 부재로 인해 밀리는 상황에서 제비반환으로 역공을 당할 뻔했던 것이 상당히 컸다.[9] 그래도 단점이 어떻든지 결론적으로는 최종진화 후 전설의 포켓몬만 아니라면 등장 시 최소 1+a킬을 보장하는 전투력과 '근성'이라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졌고, 특히 한지우가 가진 새 포켓몬들 중에서는 명실상부한 전투력 1순위로 꼽힌다.

포켓링 경기 때 볼비트의 번개를 버텨내거나, 심지어는 지우가 피카츄에게 구름을 향해 번개를 쓰게 한 뒤에 다시 번개를 받도록 해서 번개의 에너지를 모으는 방법을 쓸 때 그 전기를 피카츄와 함께 고스란히 다 받았음에도 버텨낸다.[10] 이쯤 되면 괴물이 따로 없다.

6번째 체육관전에선 은송색이 다른 스왈로와 싸우게 됐고, 여기서 필살기인 제비반환을 배우고 쓰러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7번째 체육관 전에선 피카츄와 함께 더블 배틀, 상술했다시피 구름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버티고 몸에 전기를 두른 황금색 스왈로가 되기도 했다. 특히 호연리그에서는 나오기만 하면 최소 1마리를 잡아내며 맹활약을 펼쳤다.[11]

라티오스전에서 너무 허망하게 털렸다는 이유로 상당히 억울한 저평가를 받기도 하며, 같은 비행타입이면 리자몽을 쓰지 왜 스왈로를 넣었냐는 의견이 있는데, 스왈로는 바로 전 시합에서 나무킹이 다크라이를 잡아내며 부각돼서 그렇지, 호연리그 때만 해도 본인이 에이스였다.[12][13][14] 그 경기를 자세히 본 사람이라면 그 광탈이 스왈로 책임이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스왈로는 라티오스를 상대로 전광석화도 안 쓰고 스피드 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쳐줬다. 한방에 털린 것도 어쨌든 제비반환을 쓰려고 속도를 최대치로 높인 상태에서 라스트버지를 정면으로 맞았기 때문이다. 이 정도 충격이라면 제아무리 멧집왕 스왈로라도 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스왈로가 라티오스를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라티오스는 스왈로의 능력치면에서 근성 빼고완벽한 상위호환이었다. 비행 능력, 스피드, 파워 모든 면에서 스왈로보다 높았음 높았지 낮지는 않았다. 스왈로가 제비반환이라는 강력한 물리기가 있긴 했지만, 라티오스의 기가임팩트도 제비반환 이상의 파워를 보여준지라…. 거기다 라티오스는 라스트버지라는 전용기 수준의 원거리 기술이 존재하지만 스왈로는 상술했듯 원거리 기술이 아예 없었다. 한마디로 근접전(공중전)은 어케 상대 가능했지만 원거리전에선 아예 상대가 안 된 셈….

결정적으로 게임상에서의 제비반환은 피할 수 없는 필중기였고, 라스트버지는 성능이 좋다고 해주기엔 어려운 계륵기술이었지만, 애니상에서의 제비반환은 개나소나 막거나 피하고, 라스트버지는 전설의 포켓몬의 전용기 보정을 받아 포스가 파괴광선 이상이다... 애니니까 그러려니 하자. 팬들은 스왈로가 객기에어슬래시브레이브버드를 얻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게다가 6세대부터는 스왈로에게 가장 필요했던 원거리기술이자 디메리트 없는 고위력기 폭음파를 배우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등장한다면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라티오스나 스피드형 테오키스같은 전설/환상의 포켓몬들에게 밀린 적을 제외하면 1대1 대결에서 한마리도 못잡고 털린 적은 없다.

워낙에 엄청난 활약상을 펼쳤다보니, 이후 시리즈에서 나온 새 포켓몬들은 전부 이 녀석과 비교당하고 있다.[15] 다만 무인편의 별난 야부엉이 에스퍼 타입 기술을 쓴다는 메리트 때문에 스왈로 급은 아니어도 대우가 좋은 편이며, 썬문의 나몰빼미가 개그 이미지에 비해 초중반 활약상이 괜찮은 편이였다.[16] 이후 W에 와서 망나뇽이 비행 포지션을 이어받았는데 전투력은 스왈로보다 좋으나 비중이 영...

4. 사용 기술[편집]




5. 전적[편집]


전적
AG
4화에서 한지우가 포획[17]
EP
상대
트레이너
비고
결과
10
패리퍼
안토니


20
알통몬
철구
체육관전

33
뷰티플라이
봄이


50
로젤리아
최수형


68
아차모
봄이

[18]
80화에서 스왈로로 진화
100
루나톤, 솔록
풍&란
체육관전 더블 배틀[19]
[20]
100
루나톤, 솔록
풍&란
체육관전 더블 배틀[21]

111
메깅
아단
체육관전

111
밀로틱
아단
체육관전

129
도나리
가희
호연 리그 32강

129
핫삼
가희
호연 리그 32강

129
씨카이저
가희
호연 리그 32강

130
글라이거
정원
호연 리그 16강

131
하리뭉
철희
호연 리그 8강

131
코리갑
철희
호연 리그 8강

131
메타그로스
철희
호연 리그 8강

153
대짱이, 윈디
하인즈
배틀돔 더블 배틀[22]

164
이상해꽃
우근
배틀팰리스

164
점토도리
우근
배틀팰리스

DP
189
라티오스
택트
신오 리그 준결승

최다연승: 2연승
최다연패: 2연패
19전 9승 8패 2무 승률 .529
공식전[기준]: 15전 8승 6패 1무 승률 0.571

6. 여담[편집]


원판에서는 울음소리가 일본 이름인 '오오스바메'에서 따온 스바라서 한국 사람이 듣기에는 묘한 느낌이 든다. 특히 신오리그 마지막 대결에서는 상대가 라티오스인지라 지우와 스왈로의 심정에 몰입해서 보게 되는 효과가 있다는 농담도 존재하기도. 결국 한국어 더빙판에서 '스왈로'로 결정되면서 "스왈"로 변경되었다.

근성있는 모습이 제법 인상적인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포켓몬스터 AG의 비판점 중 하나인 빠른 판단력의 전술보단 힘과 내구성으로 밀어붙이는 식의 전투를 자주 보여주는 케이스다. 보통 포켓몬이라면 2~3번 정도는 리타이어 하고도 남을 정도의 대미지를 받고도 버텨내며 시간을 끌다가 상대방의 약점을 간파해 공격하는 방식. 더블 배틀에서 이 점이 특히 부각된다.

[1] 이시즈카 운쇼 작고 이후, 포켓몬스터 W 피카츄의 회상에서 운쇼의 기존 녹음분을 사용하여 스탭롤에 올랐다. 제작진의 성우에 대한 리스펙트로 보여진다.[2] 3기는 투니버스에서 더빙 작업을 했다.[3] 후에 이 테일로 무리는 사이드스토리에서 민폐를 끼치는 것으로 한 번 더 등장한다.[4] 한지우에게 포획되기 전에 소규모 동족 그룹의 리더였던 꼬부기, 악비아르와는 같으면서도 다른 요소다.[5] 테일로에게 전기에 대한 저항력 내지 내성 같은 건 전혀 없다. 처음 한 방 맞았을 때 동공이 흔들리며 무척 힘들어 하는 묘사가 분명히 있었고, 포획 직후에 곧바로 불러냈을 때도 상당히 지친 상태였다.[6] 실제로 보던 관객들과 철희 모두가 당황했다.[7] 탱커 역할은 보통 잠만보, 미끄래곤, 멜메탈, 망나뇽 같이 딱 봐도 덩치 큰 포켓몬이 맡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걸 작은 새가 해낸 것이다.[8] 어차피 애니메이션이니까 그려려니하겠지만, 스왈로라는 포켓몬은 절대로 튼튼한 포켓몬이 아니다. 오히려 뭘 맞았다 하면 픽픽 쓰러지고, 비자속 10만볼트냉동빔도 제대로 못 버티는 종이내구다. 상술했듯이 이 스왈로는 대형 무리의 대장일 정도로 특출나게 강한 개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9] 본가와 달리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술의 파괴력이 물리 특수 판정과는 별로 상관없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배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근거리 기술과 원거리 기술의 궁합이 맞춰지는 것이 전략 상으로 좋다. 스왈로의 반대의 사례로는 원거리 기술로만 기술 배치가 짜여진 미끄래곤이 있으며, 이쪽은 스왈로와는 반대로 근거리전에서 꽤나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알랭절각참에게 접근을 허용하여 패배하고 만다.[10] 지우는 스왈로라면 버틸거라고 생각하고 지시한 것이다만 그럼에도 도박이었다.[11] 라이벌 정원의 글라이거랑 붙었을때 무승부를 내긴 했지만 그 외의 리그전에서 기본 2킬씩은 찍었다.[12] 나무킹과 함께 스피드 원톱을 다투는 스왈로와 달리 리자몽은 에이스 중에서도 스피드가 빠른 포켓몬은 아니다. 한지우가 왜 택트전 명단에 리자몽을 안 넣었는지는 의문이지만 결과적으로 상대가 라티오스였다 생각하면 리자몽 대신 스왈로를 넣은 게 잘못된 선택이었다 보긴 힘들다.코터스 대신 리자몽이면 모를까[13] 근본적으로 리자몽은 단순히 오박사 연구소에서 호출할 수 있는게 아니라 리자몽 골짜기에서 호출을 해야 부를수 있으므로 절차가 복잡하다.[14] 절차를 둘째로 쳐도 택트와의 대결은 준결승전이다. 즉, 결승의 대비를 위해 지우의 최강 에이스 리자몽의 체력을 보존시키려 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성도리그에서도 리자몽이 이전 경기의 부상과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아쉽게 패배한 만큼 준결승에서 전력을 쏟아 부웠다간 이후의 경기가 불안정해지기 때문.[15] DP의 찌르호크는 필패라인 토대부기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고, BW의 켄호로우는 활약상이 전무하며, 그나마 XY의 파이어로가 칼로스 리그에서 준결승 1킬, 결승 1무로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스왈로와 비교하자면 영….[16] 그러나 후반에는 비중 및 활약이 떨어졌으며 특히 알로라리그 8강전에서 하우의 모크나이퍼의 상대로 나왔을 때 연출 묘사 때문에 큰 비판을 받았다.[17] 상대는 피카츄[18] 아차모의 불꽃세례를 피했으나 지우가 맞아 트레이너 시합 불가능(...)으로 패. 이때 지우는 엑스트라(종길팬)들과의 연전으로 많이 지쳐있었다.[19] 파트너는 피카츄[20] 로켓단 난입으로 인해 중지[21] 파트너는 피카츄[22] 파트너는 가재군[기준]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포켓몬 리그, 배틀 프론티어, 포켓몬체육관, 섬 순례, 돈배틀, 주최측 및 심판이 별도로 존재하고 등급 상승이나 우승이 목표인 포켓몬 배틀 대회. 기권 이외의 사유로 시합 도중에 중단되어 생긴 '무'는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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