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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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 활동[편집]
모델로 연예계에 입성했다. LG전자, 롯데 슈퍼배송, 구몬, 사송신도시, 시크폭스 등 여러 광고에 출연하였다.[2]
2012년에 방영된 신사의 품격이라는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연기에 욕심이 생겨 더 깊이 해보고 싶다고 느꼈다고 한다.
의외로 상당히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맡은 역할이 대부분 단역인지라 무명 생활이 상당히 길었던 배우이다.[3]
그러던 중 2021년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는 드라마에서 라디오 DJ인 부혜령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다.[4]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방송[편집]
4. 라디오[편집]
5. 여담[편집]
- 예명은 소속사 대표님이 가령이라는 배우가 있다며 지어주셨다고 한다.
-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듯 하다.
-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자주 올리며, 말투가 유쾌하다.
- 핫도그는 속에 무조건 소시지가 들어 있는 것을 좋아한다.
- 비 오는 날에 골프를 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웃을 때 혜리 느낌이 난다.
- 원래는 1988년생으로 활동하고 있다가 결혼작사 이혼작곡 3 종영 후 본래 나이를 공개했다.# 기존 프로필 나이와 8살이나 차이나는 것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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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인어아가씨를 보고 드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는 작품에서 드럼을 치는 배역을 맡게되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2] 이가령 인스타그램 참고[3] 그나마 비중있는 역으로 출연했던 것이 불굴의 차여사였으나 드라마 절반도 못 가 하차했다.[4] 임성한이 집필했던 드라마들을 보면 오랜기간 조연 혹은 무명생활을 보내던 배우를 주연급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경우도 그런 케이스였다. 사실 이 드라마는 임성한의 전작들과 다르게 이미 인지도가 높은 중견 배우들 위주의 캐스팅이였던지라 오히려 이가령의 캐스팅이 더욱 눈에 띄인 점도 있다.[5] 8회에서 출연하였으며 킹덤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 물귀신에게 당한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