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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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V CHOSUN 채널의 미니 시리즈.
2. 역사[편집]
TV조선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토일 드라마로 드라마를 방영했었다. 이 시기에는 드라마가 연속적으로 편성되지는 않았던 이유에서인지 사극을 제외한 드라마들은 대부분 1~3%대로 마무리했고, 사극이었던 《대군 - 사랑을 그리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 《바람과 구름과 비》는 5~6%대 시청률로 마무리했다. 이후 학교기담 시리즈로 3편이 방영했다.
학교기담 시리즈 종영 2개월 후, 《복수해라》가 방영하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편성되며 매주 주말 밤 9시로 편성 시간이 고정되었다. 이후 후속작으로 주말 미니시리즈라는 타이틀로 방영되었는데,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끌었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가 방영되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8.9%, 《결혼작사 이혼작곡 II》는 15.2%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후속작으로 약 4개월 후에 방영한 《엉클》은 8.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약 1개월 후 '결사곡'의 마지막 시즌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III》가 방영되었다. 시즌 3는 마지막회에서 9.8%를 기록하며 시즌 1의 최고 시청률보다 0.9% 높은 수치로 종영하면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가 TV CHOSUN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의 1, 2, 3위를 차지했다.[1] 후속작은 이유리의 1년 만의 복귀작인 《마녀는 살아있다》가 6월 25일부터 주 1회로 방영되었으나, 최고 시청률은 3.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문영남 작가와 진형욱 감독이 4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신작인 《빨간풍선》은 약 3개월 간의 공백기로 인해 2.4%[2] 라는 다소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방송 이후 입소문 등으로 점차 상승하여 11.6%[3] 의 첫 방송과 비교하여 5배 이상의 시청률로,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이후 TV조선의 역대 드라마 중 2위를 차지했다.
《빨간풍선》 종영 이후 약 3개월 뒤인 6월부터는 또 다시 임성한 작가가 집필하는 《아씨두리안》이 방송되었다. 초반에는 전작과의 공백기로 인해 2~3%대의 낮은 시청률로 시작하였으나, 매주 소폭씩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더니 마지막회에서는 8.1%[4] 를 기록하며, 첫 회 대비 약 2배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TV조선 역대 드라마 6위를 차지했다.
《아씨두리안》 종영 이후 12월부터는 장나라, 손호준 주연의 《나의 해피엔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3. 특징[편집]
4. 작품 목록[편집]
4.1. 토일 드라마[편집]
4.1.1. 2011년~2020년[편집]
4.2. 미니시리즈[편집]
4.2.1. 2021년~2025년[편집]
5. 역대 최고 시청률[편집]
6. 둘러보기[편집]
6.1. 토일 드라마 (2011~2020)[편집]
6.2. 미니시리즈 (2021~202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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