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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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 크라마토르스크군에 위치한 도시.
2. 역사[편집]
코스탼티니우카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도네츠크 주에 있는 산업 도시입니다. 그 도시는 크레비 토레츠 강 유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 그것은 주에서 중요한 도시로 통합되었습니다. 2020년까지 코스탼티니우카 라이온의 행정 중심지였으나, 라이온에 속하지는 않았습니다. 라이온이 폐지 된 후 크라마 토르스크 라이온에 통합되었습니다. 인구는 약 67,350명(2022년 추정치)입니다. 소비에트 시대에는 철, 아연, 철강, 유리 생산의 주요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1870년 코스탼티니우카는 노미코소프라는 지주가 장남인 코스티안틴을 기리기 위해 정착지를 건설했습니다. 20세기 초에 코스탼티니우카는 산업 정착지로 발전했고, 이후 1926년에 도시 정착지로 승격되었습니다. 1932년 코스탼티니우카는 시 자치권을 부여받았습니다.
제 2차 세계 대전 동안 독일군은 이 마을에서 강제 노동 수용소를 운영했습니다.
이 도시는 2014년 4월 중순에 돈바스 반군에 의해 점령되었지만 2014년 7월 7일 우크라이나 군이 재탈환했습니다.
2022년 2월 24일부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몇 시간 만에 코스탼티니우카는 지역 군사기지를 겨냥한 미사일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지역은 러시아의 침공'1단계 기간 동안 때때로 포격과 폭격을 받았습니다. 코스탼티니우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를 집중 공격한 전쟁의 '2단계'에서 더 많은 포격을 받았습니다.
코스탼티니우카는 연료 창고와 발전소를 겨냥한 집중 포격과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최전선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도시 주민들은 매일 포격과 전투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도시는 우크라이나의 통제하에 남아 있지만 러시아의 공습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민족[편집]
우크라이나인 59.3%
러시아인인 37.7%
아르메니아인 1.0%
벨라루스인 0.5%
아제르바이잔인 0.3%
유대인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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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