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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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까지 포함한 중국어 본명. 한국 한자음으로는 주자유.[2] 주유와 금성대군과 이름 한 글씨를 공유한다.[3] 한어병음 표기는 Zhōu Zǐyú이지만 대만 국적이기 때문에 대만에서 널리 쓰이는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에 기반한 표기를 쓴다. 더 정확한 웨이드-자일스 표기는 Chou¹ Tzŭ³-yü²이지만 고유 명사를 적을 땐 보통 보조 부호를 지우므로 Chou Tzuyu로 적는다. 그리고 대만어 백화자로는 Chiu Chú-jû로 표기하지만 쯔위는 대만어에 능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4] 팀 내 최장신이다.[5] TWICE의 우아한 사생활 8회 실내화를 구입하는 장면에서 언급했다.[6] Your efforts won't betray you. If you don't give up and try your best, you will be rewarded 의 번역.[7] 2009년 12월 6일생으로 2020년 9월 22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공교롭게도 멤버 나연의 생일.[8] 멤버들이 붙여준 이름, 우리쯔위강아지라는 뜻이라고 한다[9] 뽀뽀라는 한국어 이름을 지어주었다.[10]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강아지들이다. 아직은 임시보호중이라고.[11] 臺南市立復興國民中學. 2011년도부터 2012년도 까지 다녔다. 만약에 학업을 중단하지않고 계속하였다면 2017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것이다.[12] 중학교 2학년 때부터 JYP 연습생이 되면서 서울에 거주하게 되었다. 당시 중국어로 수업하고 대만과 같은 교육과정으로 공부하는 한성화교학교에 재학했다.[13] 2016년 3월 20일 대만 타이난시로 직접 가서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보았고 합격하였다.[14] 201112 영상통화에서 종교가 있다고 답했다. 무슨 종교인지는 불명.[15] 쯔위의 대표적인 별명 중 하나. 지효가 쯔위의 질문에 "안 물어봤다 요다야~"하면서 놀렸는데, 크고 뾰족한 요정들의 귀와 비슷한 쯔위의 귀가 요다를 연상시켰다고 한다. 이 별명으로 팬싸인회에서 쯔위가 장난감 라이트 세이버를 들고 있거나 요다 모자, 요다가 귀엽게 그려진 그림판 목걸이를 메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16] 2019년 V앱 프로그램인 Star Road에서, 쯔뭉이라는 별명과 함께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별명이라고 언급했다.[17] 쯔위라는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한국인 여성 이름으로 설정한 것이다. 쯔위의 성씨인 저우(周)를 한국어 발음인 "주"로 읽으니 어울리고, 쯔위도 이를 맘에 들어해 본인을 주희로 칭한 적이 있다. SIXTEEN의 멤버들도 역시 쯔위를 주희라고 부른 적이있다. 팬덤에서는 주로 조쯔위로 표기하지만, 중국어의 周는 저우로 표기하기 때문에 "주"쯔위로 표기한다. 마리텔 후반전에도 역시 닉네임을 주희로 사용했다.[18] 위의 각주에서 서술했듯이 쯔위의 한국식 한자독음이다. 실제 성격도 역시 조용한 면에 비해서 상당히 자유스럽다고 한다. 아는 형님에서 아예 이것을 자신의 공식 별명으로 소개했다.[19] 쯔위의 영어 이름. 대만인과 홍콩인들은 중국식 본명 외, 대외 활동상 편의를 위해 영어 이름을 함께 갖는 경우가 많다. 반중 성향을 지닌 대만이나 홍콩인들은 자신의 중국어 이름을 인정하지 않고, 영어 이름만을 고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천수이볜, 마잉주 전 대만 총통과 차이잉원 현 총통 등 별도의 영어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쑹추위(제임스 쑹), 주리룬(에릭 주) 처럼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는 어디까지나 당사자의 선택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대외용 예명이다. 그렇지만 이런 영어 이름을 본인이 원할 경우 여권에 추가시킬 수 있다.[20] 집에서 부르는 별명이다. 살짝 어두운 톤의 피부 때문이라고 한다.[21] TWICE 멤버들 중에서 키가 가장 크다.[22] 쯔위는 아무것도 몰라요의 줄임말. 예능에서 남의 말이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입을 헤 벌리고 있다가 특정한 행동을 취해야 할 경우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취할 때가 많다. 하지만 민폐로 볼 수 있는 행동도 없고 대부분 현장에서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23] 쯔위와 멍뭉이의 합성어. 특유의 어눌한 한국어 발음과 언행이 전반적으로 귀여운데, 그 중에서도 웃는 얼굴이 강아지를 닮은 만큼 매우 순하고 귀엽다. 위의 요다 항목에서 언급했듯, 요다와 함께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는 별명 중 하나.[24] 그냥 빵 좋아함. 아는형님에서 오래 씹히는 빵이 좋다고 함.[25] 그 외 문단 참고.[26] 한 팬사인회에서 오늘 얼굴이 너무 부은 게 빵 같아서 외모에 자신이 없다고 하자 팬들이 지어준 별명.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한다.[27] 맏언니인 나연과 막내인 쯔위가 서로 서열이 정반대인 건 대비되는 부분[28] 쯔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데뷔를 준비하는 외국 연습생이나 이미 데뷔한 외국 아이돌(특히 중화권, 동남아 쪽에서 건너온)은 모국에서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계층의 자녀들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 주결경, 손 등이 있다.[29] 유튜브에 올라온 병원 영상 13초에 쯔위 엄마가 나오며, 이름이 황옌링(黄燕玲)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30] #[31] 발표회 영상에서 12초부터 등장하며 맨 오른쪽에 있는 참가자가 쯔위.[32] 지효, 정연, 나연 등[33] 채의림은 거의 최초의 중화권 여성 솔로 댄스가수로 위상이 매우 높다. 이 노래는 중화권에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노래지만 난이도가매우 높다. 비트가 빠르고 랩까지 있는데다 안무컨셉이 보깅이다. 아예 채의림 백댄서들 중에서도 소화못해서 허우적대는 경우가 빈번한 고난도 안무다. 한국의 노래로 따지자면 '혼자한 사랑'과 같은 난이도이다. 즉 선곡 자체가 모 아니면 도였다. 채의림의 오리지널.[34] TWICE TV 2 EP.1참조.(어록 문단에 서술함.)[35] 근데 참 아이러니한점이 정작 트와이스가 되자마자 이 흑역사를 아주 잘 써먹고 있다는 점이다. "마트가자" 춤으로 알려진 이 춤은 KNOCK KNOCK 뮤직비디오에서 등장하고, 아예 Heart Shaker에서는 정식 안무중에 하나이다.[36] 정작 사진 미션에서는 많은 칭찬을 받았다. 조선희 사진작가가 모델했냐고 물어볼 정도.[37] 마이너로 시작해서 스타성을 보이는 1차 미션에서 마이너로 남았다가 화보촬영 2차 미션에서 메이저에 발탁, 그후 1:1배틀 3차 미션에서 나연에게 패배해 마이너로 강등된 후, 4차 미션인 팀 퍼포먼스 공연 미션에서 승리하여 메이저로 승격한 뒤 5차 미션인 식스틴 멤버들의 인성 평가 미션에서 메이저로 남은 후 6차 미션 게릴라 콘서트 미션에서 다시 마이너로 강등되어 최종미션을 치렀는데 메이저는 못 올라가고 엑스트라 카드로 TWICE 합격.[38] 참고로 조선희는 촬영장에서 독설과 폭언으로 악명높은 작가이다. 쯔위는 그나마 칭찬이라도 받았지 다른 참가자들에게 날리는 멘트보면 레알로 살벌했다[39] 가인이 직접적으로 언급할만큼 표현력과 제스쳐에서 극찬을 받았지만 가창력은 나연에 비해 부족했는지 만장일치로 패배.[40] 다만 예쁘다는 발언은 쯔위의 외모를 보고 한 말일수도 있다.[41] 하지만 초대한 관객의 대상(나연이 다녔던 강동고등학교 학생들)이 살짝 아쉬워 3위로 마무리.[42] 그 외에도 박진영은 이 무대를 본 소감으로 쯔위가 안무 도중 마이크가 떨어졌는데도 당황하지 않고서 그걸 주워 들고 꿋꿋하게 끝까지 무대를 마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칭찬을 했다.[43] 2012년 11월 16일 한국에 왔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44] 데뷔 후에도 각종 방송에서 지효와 가장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준다. 팬덤사이에서 친자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45] 4차 미션에서 탈락했던 모모를 제외한 8명이 밀크앱 투표에서 1위부터 8위까지 랭크된 채 전부 TWICE의 멤버로 발탁되었다. 즉 백 번 양보해서 사전 내정설이 사실이었다 쳐도 시청자들의 의견 역시 지지하는 멤버가 일치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식스틴 매회 첫 시작부에서마다 박진영이 자신이 생각한 순위와 몇 명씩은 다르다고 말했으며(아마도 소미나 민영을 염두해두고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 쇼케이스 역시 화제 집중을 위해 상대적으로 더 예쁘고 가능성 있어 보이는 연습생을 가운데로 배치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게 우연히(정확히는 JYP의 기대에 부흥하듯) 전부 현재의 TWICE 멤버들이 된 케이스. 거기에 더해 식스틴 회차가 지날수록 확실히 비주얼과 실력면에서 나머지 탈락한 7명보다 발탁된 9명이 대체로 더 좋은 모습을 보였고 파이널 미션 현장 인기투표조차 메이저 7인이 전부 현재 TWICE 멤버들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사전 내정설은 TWICE 멤버 확정 후에 보니까 그럴듯한 것이고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46] 1차 : 마치 네가 여기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의미처럼 보이는 쓴웃음 , 2차 : 무슨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 3차 : 산이와 가인의 칭찬에도 갸우뚱하는 모습, 4차 : 메이저A팀이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는 식의 돌려말하기 등의 쯔위를 간접적으로 저격하는 듯한 뉘앙스의 언급들이 있다.[47] 실제로 인성투표는 언니라인 및 긴 연습생 시절을 가진 쪽이 상당히 유리했다. 실제 마이너 멤버들을 보면 동생라인 내지 연습기간이 짧았던 멤버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동생라인이면서도 연습기간이 제일 긴게 아닌데도 메이저 7위 안에 들었으니 박진영이 놀랄만도 하다.[48] 당시 식스틴을 본 시청자들의 분위기가 대체로 저 정도로 예쁜 쯔위는 당연히 뽑아야 되는거 아니냐는 뉘앙스가 강했고 투표에서도 보여주듯 전 회 밀크앱 투표에서 메이저 7에 들었다. 쯔위가 급기야 1위에 오르자 자기와는 생각이 다르다고 매번 간접적으로 디스하더니 마지막엔 마지못해 뽑은 것처럼 보였다는 것.[49] 원더걸스 前 멤버 안소희, miss A 수지 등[50] 살인적인 스케줄 덕분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점, 그리고 대중적으로는 '서툰 한국어 캐릭터'가 잡혀서 더욱 부각된다는 점은 감안해야 된다.[51] 굳이 생일까지 구분하자면 막내는 쯔위가 맞다. 하지만 채영이 워낙 말투나 키나 모든게 막내같기에 진짜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막내 포지션은 채영이 많이 가져간다.[52] 단신 vs 장신 / 발랄함 vs 시크함 / 몰이대상 vs 실세[53] 말투면에서도 채영이는 옹알거리는 애기 말투인 반면에 쯔위는 외국인이라 귀여운거지 위에서 말한대로 돌직구 팩폭 말투를 구사한다.[54] SIXTEEN 에서도 이 넷과 팀 미션 이후부터는 최소 한명 이상과 함께했는데, 나연과는 3차, 4차미션까지 대결상대였다가 정연과 함께 셋이서 2,6,7차 미션을 함께했고 사나와는 4차미션 당시 팀내 불화등의 문제점을 함께 극복하면서 승리했고, 지효와는 7차미션을 함께했다. 그렇다보니 이를 계기로 언니 라인 멤버들과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55] 주로 흥이 많은 사나가 끊임없이 장난치면 단호박 쯔위는 피곤해하는 스샷이 나온다.[56] 아는 형님에서 소개된 (지효: 언니가 니 약이잖아.) "그래서 안 낫는 거에요." 와 같은 부류다.[57] 일본 언론에서는 'TWICE의 귀여운 소녀라고 표현했다 .[58] 참고로 2020년 1위는 소녀시대의 윤아이며 2019년부터 아이린보다 같거나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59] 그리고 현재(2020년 8월 기준) 유튜브에 2020년 순위가 올라와 있는데 이는 가짜다.[60] 참고로 2019년 남자 1위는 정국이 했다.[61] TWICE에 존재하는 단 둘뿐인 장신라인이 정연과 쯔위이다.[62] SIXTEEN 소개 포스터에서도 쯔위가 중간에 섰다.[63] 사실 16살이면 중고등학생 나이이고 정치에 관심을 갖는 중고등학생은 희귀한데 쯔위는 연예인이라 바쁜 스케줄탓에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유는 없었을 터이니 더더욱 몰랐을 것이고 애초에 국기를 들고 나온 것은 쯔위가 하자고 했던게 아니므로...[64] 참고로 이 사진는 허구연이 TWICE의 외국인 멤버 중 다수가 일본인인 것을 알고, TWICE 방을 방문해서 일본어로 인삿말을 던지면서 야구에 대한 관심을 묻는 장면인데, 대만인인 쯔위는 일본어에 능통하지 않으니 당시 상황에선 문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65] 예를 들어 러블리즈의 곡이었던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나가수에서 김건모가 방송 직후와 그리고 그 후 해당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MBC 예능 전반에 미친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온 립스틱 떡칠이라는 초대형 병크를 저지른 것과 연관되는 것처럼. 참고로 나는 가수다는 쯔위가 한국에 오기 전인 2011년에 하던 프로그램이었다.[66] 이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얼마 전까지도 조영남의 그림은 점당 대략 천만원 가격의 시세를 형성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그림 자체도 팝아트로 보면 괜찮은 수준이다. 방송에서 "나 죽으면 그림값 올라가"라는 드립을 치는 게 무조건 농담으로 받아들일 말은 아니라는 소리. 그런데 그 후....[67] 오늘 하루 어땠냐는 이경규의 물음에 즐거웠다고 말하려는걸 실수로 오늘 정말 지겨웠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곧바로 즐거웠어요로 정정하긴 했다.그런데 그건 쯔위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아직 한국어 실력이 좀 미흡하다고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 쯔위가 악의에 차서 한 말이 아니다.[68] 나중에 한끼줍쇼 다현과 정연이 출연했을때 이경규가 실수로 쯔위를 "쩌리" 라고 함으로 복수한다.[69] 외국인 패널이 출연한 것이 처음은 아니었다. 일전에 외국인 패널로 3차 경연에서 후지타 사유리가, 24차,29차 경연에서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출연했던 적은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쯔위와 10년 이상의 나이차이가 나는데다 성인이고 한국에도 오래 있었던지라 누군지 정체가 밝혀지면 대부분 아는 눈치를 보였다.[70] 이날 쯔위보다 분량이 많았던 멤버는 정연, 모모, 나연 정도가 다였다.[71] 서장훈은 이걸 보고 "보통 저러면 한명은 고르는데 우리가 진짜 싫은거야." 라고 푸념했다.[72] 전체 샷을 보면 쯔위 혼자서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피단을 먹고 있다. [73] 지체된 녹화시간으로 인해 짜장면이 완전 불어버렸다.[74] 나고야식 장어덮밥인 히쓰마부시가 나왔다. 특유의 3단계 식사방법과 관련 정보에 대해 조세호가 설명했고, 이와 별개로 쯔위는 말도 없이 자연스럽게 그 순서대로 먹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75] 한국식 장어구이는 처음인지 양념구이와 소금구이를 맛보더니 맛있다는 혼잣말과 함께 두 개씩 집어서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76] 김흥국의 장어는 들이대줘야 한다는 멘트가 바로 그것. 쯔위가 디렉팅을 무시하니까 유도하기 위해서 했던 멘트였는데, 결과는 쯔이웨이...[77] 이 때 모습이 쯔위 어머님과 닮아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참고로 링크된 해당 영상은 냉부 하이라이트 영상 중 이례적으로 1백만 뷰를 넘을 정도로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78] 이 짤방이 공개된 후 나온 V앱에서 쯔위가 직접 그 때 자기가 쏜 화살은 0점이었다며 스포 아닌 스포를 해 버렸다. 놀라는 쯔위의 표정과 토닥토닥해 주면서 스포요정 타이틀을 쯔위에게 넘기려고 애쓰는 사나의 다급한 말투는 덤.[79] 원본은 노블레스 351화. 밑 이미지에 나온 캐릭터는 카리어스 블러스터와 세이라 J 로이아드.[80] 쯔위의 컨셉은 일상이 화보[81] 오죽했으면 정연이 뜬금없이 모모를 히든 카드로 내세워 계주 멤버를 바꿨다고 말할 정도였다. 근데 그거보다는 지효가 무릎이 아파서.....[82] 실제 김영철의 짝이되면 분량이 많이 안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 짝꿍에 대한 동정심과 불쌍함 때문에 한컷이라도 더 잡아주는 경우가 많다. 물론 김영철 자체가 분량이 가장 적으니 옆에 투샷이 적은건 어쩔 수가 없다.[83] 사실상.[84] 4화부터 안 나오고 있다. 6월 20일만 나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분량이다.[85] 쯔위의 미모의 파급력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스포주의] 쯔위는 위가 아파요.[86] 이걸로 Gee에 이어서 소원과는 2번째 합동공연이 되었다.[87] 그 중에서도 절반인 쯔위, 소원, 연우는 키가 170cm를 넘어 진짜 어지간한 남자와 동급의 체급이다.[88] 다현, 채영, 쯔위[89] 판단이 한 박자 느려서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는 모모에 비하면 눈치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쯔위의 말을 분석해 보면 돌직구일지언정 틀린 말이나 엉뚱한 말은 안 한다.[90] 이때 사나도 같이 두고 내리려 했는데, 도착 직전 안내방송을 듣고 사나는 일어나는 바람에 실패한다. 내리실 때는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91] 정연은 킥킥대며 언니가 잘못했다고 하며 지난 화에서 쯔위가 스파이 역할을 해서 그랬다고 둘러댔다. 그러자 사나가 "이유가 그거야? 야 나는?? 나도 자고 있었다. 무슨 소리가 들려서 난 잠에서 깬거다."라며 한 소리 했던 것은 덤.[92] TWICE는 멤버 수가 많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에 차량 두 대를 나눠서 탄다.[93] 아는 형님의 특성상 학창시절 친구 컨셉이라서 서로 반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말인데, 보통 강호동을 비롯한 패널들이 게스트들보다 나이, 연예계 경력이 월등히 앞서는 경우가 많아 게스트들이 가끔 무의식적으로 존댓말을 쓰고는 한다. 하지만 쯔위가 던진 말의 임팩트가 커 웃음 포인트가 된 것.[94] 사실 하나도 안 상관없어보였다.[95] 평소에 나연이 웃을때 주위사람들을 때리면서 빵빵 터진다고 한다. 그런데 아프게 때린다고..[96] TWICE는 2016년 청천백일기 사건 직후인 지난 1월 하순에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적 있었는데, 당시 유희열은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잘 이겨내고 있어 다행"이라고 방송 중에 격려해 주었다.[97] TWICE 뿐만 아니라 외국인 멤버들이 예능에 출연했을 때 사용되는 단골 소재중 하나로 한국 속담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의 특성때문에라도 재미는 항상 보장된다.[98] 참고로 '대만지광'이 쯔위한테만 붙는 별명은 아니고, 대만이 국제적으로 자랑할 정도의 실력과 명성을 갖춘 유명인사를 통칭한다. 영화감독 이안, 야구선수 천웨이인, 왕젠밍 등이 대표적.[99] 게다가 이것조차도 '대만'보다 '중국'의 스타가 되라는 뜻으로 붙인 것이기 때문에 쯔위나 대만인들 입장에서는 칭찬이나 응원의 뜻으로 들릴 리 만무하다.[100] 자선단체 기부용으로 제작된 것이었다고 전해진다.[101] 검정 마스크의 키 큰 남자는 JYP 엔터테인먼트 신현국 팀장.[102] 지난 1월의 청천백일기 사건 이후, 대만에 체류하는 동안의 발언, 행적이 쯔위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여지를 최소화하려는 취지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 뉴스보도 "대만 귀국해 검정고시 치른 쯔위, '국기 사건' 말 아껴"[103] 검정고시는 성인도 치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용 책상으로 치기엔 무리가 있다.[104] '반짝이는 별 대상'이라는 뜻이다.[105] 쯔위가 대만에서 한 일은 중학교 학력검정 시험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취재진에게 짧게 인사한 것이 전부라 할 수 있다.[106]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는 추석을 '중추절'(中秋節)이라고 부른다.[107] 대만 등 중화권에서는 구정 설을 '춘절'(春節)이라고 부른다.[108] 유명한 대만의 스타라고 해봐야 주걸륜이나 과거 S.E.S.를 벤치마킹한 걸로 유명한 S.H.E.나 채의림 정도를 들기 마련인데, 이 사람들은 이미 데뷔 연차만 10년이 넘어가는 중견 연예인들이다. 이마저도 아는 사람들이나 아는 정도. 안다고 해도 이들이 대만 연예인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천녀유혼의 히로인 왕조현을 아는 중장년층은 많아도 그녀가 대만 출신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그 당시(전성기)에도 드물었다. 하물며 지금이야... 옛날 등려군처럼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끈 가수도 있었으나 먼 옛날 가수이다.[109] 쯔위의 성공에 고무되어 쯔위를 데뷔시킨 식스틴을 카피해 대만 방송에서 초강17연습생이라는 서바이벌을 만들어 방영했다. 그러나 참가자의 퍼포먼스와 비주얼은 자국에서도 큰 호응을 끌지 못할 정도였다.[110] 표의문자인 한자를 쓰기 때문에 글로 써놓으면 어느 정도 알아볼 수 있긴 하다. 글이 아닌 말로는 불가능. 사실 대부분의 중국 방언들이 다 이렇다. 당장 방언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광동어만 해도 표준중국어와 말로는 전혀 안 통한다.[111] 大家好 我是周子瑜 你吃飽未 (따께허 과시조쯔위 리짜빠붸 / 안녕하세요, 전 조쯔위에요, 밥 잘드셨어요?)[112] 물론 아직까지 대만 남부에서는 본성인 텃세가 강한 건 맞지만 쯔위 정도의 세대까지 내려와서는 그 구분이 많이 희석된 것은 사실이다.[113] 키 안 커서 한숨 쉬는 동갑내미 막내는 안습. 2018년 3월 10일에 있었던 팬미팅에서 밝혔다.[114] 다만 신발을 신고 쟀다고 한 걸 보면 실제 키는 170cm 정도인 듯 하다.[115] 심지어 2018년 출연한 "Ask In A Box"에서 채영이 팁을 줘서 찍은 셀카가 멤버들 왈 역대 가장 잘 나온 사진이라고 했을 정도다.[116] 'What is Love'에 포함된 포토카드가 셀카 사진이었는데 쯔위 카드의 대한 원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117] 참고로 연예계에서 LG폰 사용자로 유명한 사람은 V50 유저인 레드벨벳 슬기, 성훈, V30 유저인 쯔위, 마마무 화사, 제국의아이들 동준, 이이경(후에 V50으로 바꿨다.) 정도. 같은 소속사 데이식스 도운은 아예 LG 헤비유저로 G5 - G6 - V30+ - V40의 테크를 타고 있다.[118] 마리텔이 베테랑 방송인들조차 쪽도 못쓰고 탈탈 털리는 곳인데 신인 걸그룹, 그것도 한국어에 아직 익숙하지 못한 외국인 멤버들이 나와서 "날 재밌게 해봐라"하며 팔짱끼고 앉아있는 시청자를 재밌게 만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119] 다만 전반전 공놀이 방송 중 카메라 바로 앞에서 커밍아웃한 공기놀이 한방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행하는 성과를 냈다. 당시 반응은 꿀노잼 하연수급.[120] 형님들: 누구랑 짝하고 싶었어? 쯔위: (한번 쭉 훑더니) 없는데?# 내지 김영철과 짝이 되자 "푹 쉬고 있을께" / "나 이제 많이 쉬었어" 등등이 있다.[121] 아직까지 쯔위 예능 레전드로 불리우는 "지겨웠어요"가 대표적 예.[122] 이름의 유래는 이름을 무엇으로 할 지 '고민 중'이었기 때문... 방송이나 V앱에서 숙소 촬영을 할 경우 민중이를 동반해 출연하곤 한다.[123] 이외에도 'What is Love' 뮤비 촬영때 '로미오와 줄리엣'씬을 찍는 부분에서 어항에 물고기들 보면서 혹시나 촬영 끝나고 버리면 자기 달라고 걱정했다는 이야기나. 애견카페 갔다가 강아지랑 헤어진다고 울었다고 정연이 말한적도 있다.[124] 같은 막내라인인 채영도 걸그룹 막내치고는 정말 안 우는 편에 속하는데 그보다 더 안 우는 게 쯔위다. 오죽하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울었을 때 같은 멤버 정연도 놀랐다.[125] 정오의 희망곡에서 "눈물을 안 흘리는 멤버"란 질문에 지효가 모모를 뽑으면서 쯔위가 사실 제일 눈물이 많다고 말했다. 이후 '엄잠후'에서도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쯔위를 뽑았다.[126] 정오의 희망곡에서 본인이 말하길 그때 너무 울어서 이제 그 이후로는 잘 안울게 되었다고...[127] 데뷔 초 '안 우는 냉미녀' 이미지가 있던 때에도 부모님하고 통화할때는 운다고 했었던 것으로 미루어 볼때 활동을 같이하며 언니들이 친근해지면서 자주 울게 된듯하다.[128] 첫 미션때 '난 니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헛 웃음이라던가 사진 미션때 "이상하게 당당한 건있다. 그거 하나?"라는 말을 하는 등[129] TWICE TV BEGINS EP.04를 보면 이날 미나도 물에 못 들어가고 모모도 물에 깊게 들어가자 익룡소리를 내지만, 나중에 채영의 말에 따르면 제주도 촬영 때 모모가 미나에게 수영을 다 배웠다고 하는 걸로 볼 때 미나의 경우 그냥 이날 옷 젖는 게 싫어서 구경만 한 듯 보인다.[130] 자기를 소개할 때 쓰는 "쯔위에요."가 대표적인 예.[131] 사실 표준중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대만인도 주변 환경 영향을 받아 표준중국어를 대만어스러운 발음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쯔위 세대에서 두 세대만 올라가도 과반수 이상의 모국어는 대만어였고, 이들이 표준중국어를 쓰도록 강요받으면서 익힌 어설픈 발음의 표준중국어를 다음 세대들이 모국어로 받아들였기 때문. 권설음이 약하고 얼화가 거의 없는 등 중국어 특유의 굴리는 발음이 없어 한국어 억양이 묻은 중국어처럼 들리기도 한다. 쯔위도 이쪽일 가능성이 높다.[132] 일화로 우사생때 스파이였던걸로 밝혀지자 그 이후로 1시간 가까이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는 어필을 해서 결국에 멤버들이 괜찮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트와이스 우사생'편 참조[133] V엡을 보면 15년까지만 해도 윙크를 못하는데 16년 초에 들어오면 윙크를 잘한다. 급식단의 등교길 V 참조[134]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는 형제입니다', '머슬퀸 프로젝트', '본분 올림픽','사장님이 보고 있다'등 이 시점에 엄청난 수의 파일럿 프로그램에 출연했다.[135] 본인이 말하길 멤버들이 먹고 남긴것만 먹어도 배부르기 때문이라고 말함.[136] 공교롭게도 이날 쇼맨으로 7공주를 커버한 팀은 이 팀이었다.[137] 151205 부산 팬싸[138] 슈퍼주니어-M 조미(周觅)도 같은 이유로 그렇게 표기 하는듯. 조미의 이름을 그대로 표기하면 "저우미(중국어)" 또는 "주멱(한국한자음)"이 되어야 하는데, 둘 다 어감이 그다지이라서 "조미"를 쓰는듯. zhou를 한국인이 실제로 듣기에 따라서는 "조우"로도 들린다.[139] 주유의 자도 공근(公瑾)이다. 瑾(근)과 瑜(유)는 같은 의미를 가진 한자이다.[140] 일본어로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게라는 의미의 어휘가 쯔위(つうぃ)와 발음이 비슷한 つい임을 이용한 말장난이다.[141] 참고로 2016년, 2017년 기준으로 남녀 그룹을 통틀어 트와이스가 가장 많은 멤버들이 20위 안에 올라갔다. 2016년에는 EXO와 같이 3명이었고, 2017년에는 4명으로 유일하게 가장 많다.[142] 4:04~4:12[143] 세레머니의 유래는 가수 드레이크의 Hotline Bling[144] 원더걸스의 소희 포지션과 비슷하다.[145] 이런 종류의 설문조사는 대체적으로 신빙성이 떨어지며 순위도 제각각이고 등장인물도 사실 설문자 맘대로인 경우가 허다하다.[146] 이런 건 신빙성도 없고 어그로만 끈다는 걸 대부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걸로 기사 나면 죄 없는 연예인이 욕을 먹기 쉬운 걸 보면 쯔위의 답변은 매우 현명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리스트는 영어권 K-Pop 팬들 사이에서 엄청 어그로 끌리는 사이트중 하나다.[147] 이 설문조사에서 사나는 21위를 했다. The 100 Most Beautiful Faces of 2017[148] 정확히 말하자면 강혜원 쪽에서 친목을 시도하는 중. 일 때문에 한림예고에 1년 늦게 입학한 쯔위와 달리 강혜원은 정상적으로 졸업을 마쳐서 학번은 강혜원이 빠르다.[149] 그것도 여기에서 긴바지를 입은 멤버는 쯔위와 더불어 여자친구쪽의 소원과 유주였다.[150] 여자친구 소원, TWICE 쯔위, 레드벨벳 조이, 러블리즈 미주, 前 모모랜드 연우, 오마이걸 지호[151] 다만 표적 거리가 70m에 달하는 실제 양궁 경기와는 달리 아육대에서는 사실상 스포츠 경험이 일천한 아이돌들을 위해 약 15m의 근거리에서 쏜다는 것은 고려하자.[152] 채영은 힘내!(DON'T GIVE UP) 에도 참여했다.[153] 한국인 멤버들은 이미 그 전부터 작사를 몇 번 했었다. 곡을 모두 쓰기도 어렵고, 한국인 멤버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정규 앨범 1집에서 작사에 참여했었기에, 이 때 작사한 곡만 언급하겠다. 나연, 지효 - 24/7, 정연 - LOVE LINE, 다현, 채영 - MISSING U[152][154] 21:29는 TWICE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멤버 전체가 작사에 참여했다는 것은 쯔위도 작사에 참여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