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서울호남-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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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와 전라남도 영광군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 1990년 6월에 개통되었고, 금호고속, 천일고속, 중앙고속에서 운행한다.
3. 특징[편집]
-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군에 있는 터미널 중에서 단 둘뿐인 심야우등이자 유일한 심야우등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있다.[2]
- 호남선이지만 금호고속보다 중앙고속 배차가 더 많다.[3]
- 차급은 중앙고속이 전 차량 유로6 선샤인 및 뉴프리 노블을 투입하고 금호고속은 13년식 뉴프리 노블 우등 1대 및 15년식 유로6 실크로드를, 천일고속은 서울 주재 예비차 위주로 우등과 일반 각 1대 씩 투입한다.[4]
- 소요시간은 보통 3시간 30분 소요되며 심야는 3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5]
4. 운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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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천공주선 개통 전에는 선운산IC에서 빠져 국도를 이용한 뒤 정읍IC를 통해 호남선으로 진입하여 주행 후 논산천안선으로 진입했다.[2] 다른 하나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인데 이쪽은 시외버스이다.[3] 사실 영광군은 금호고속 배차가 그렇게 많지 않다. 중앙:금호:천일=6:2:2 비중이다.[4] 본래 천일은 일반고속만 3대 투입하였다가 이 노선의 시간표 조정으로 인해 일반고속의 운행 시간이 감회되자 2017년부터 우등과 일반을 각 1대 씩 넣는걸로 조정했다. 천일의 이 노선 정규우등 투입은 2005년 1차 비수익 노선 정리로 인한 철수 이후 12년 만이다. 그 전에는 일반고속 시간대에 서비스 우등으로 투입했던 적이 종종 있었다.[5] 심야는 양방향 모두 부여백제휴게소에서 쉬며 휴식시간도 10분 이내로 평상시 정안에서 쉬는 시간보다 짧다. 특히 천일은 심야 승객이 5명 미만이면 승객 동의 하에 휴게소 무정차로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