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서울경부-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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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와 경상북도 상주시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 천일고속, 한일고속, 금호고속에서 운행하고 있다.
3. 특징[편집]
1979년에 개통하였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김천시나 영동군까지 경부고속도로로 운행하였던 듯 하다.
상주에서 철도는 경북선이 유일하고, 이마저도 김천역으로 단축되어 상주에서 철도 수요는 사실상 문경, 점촌, 김천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이 끝이다.
그래서 상주는 버스 강세 지역인데, 상주에서 서울로 갈 땐 동서울이나 강남으로 이동한다.[2]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열린 후 인가 거리가 대폭 단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다만 수서광주선과 중부내륙선이 개통되고 문경선과 경북선이 전철화 개량되면 철도 강세 지역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금호고속은 일반고속을 투입하지 않으며 우등고속만 2대를 투입한다.
일요일 한정으로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에서는 22:00에 심야우등이 추가되고 상주에서는 21:10에 우등고속이 추가된다.
휴게소는 기사의 재량으로 상주발은 여주휴게소에서 서울경부발은 괴산휴게소에서 휴식을 하는 편이다.
월~토에 막차를 놓치면 동서울터미널로 가자. 거긴 밤 9시가 막차다.
3.1. 운임표[편집]
4.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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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호 2대, 천일 4대, 한일 3대.[2] 시외버스 동서울-상주 문서에서 보듯이 동서울행은 점촌을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