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공장/혼합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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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소녀전선의 혼합세력 컨텐츠에서 철혈 소속으로 등장한 신규 유닛.
2. 설정[편집]
폭발 유닛을 생산하는 이동식 철혈 공장. 자폭 기능을 가진 골리앗을 끊임없이 생산한다. 전장에 오래 있을수록 큰 위험이 된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골리앗 공장은 자체 공격 능력이 없고, 대신 사속에 따라 지속적으로 골리앗을 소환한다. 골리앗은 적과 접촉하거나 제대 최대 사거리까지 이동하면 그 자리에서 자폭하여 범위 피해를 입히며, 그 외에는 여타 근접 유닛들과 동일한 행동 패턴을 가진다. 때문에 근접방침을 섬멸로 두면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이는 골리앗을 볼 수 있다.
4. 평가[편집]
정규군의 정찰 센터처럼 골리앗을 내보내 공격하는 소환형 유닛. 요구 코스트가 8로 상당히 높은데다가 피크분석을 해도 링크 수가 늘어나지 않고 자체 능력치가 올라간다는 점은 2성 유닛인 맨티코어와 유사하다.
골리앗의 자폭은 폭발 판정이긴 하지만 링크 비례 피해로 들어가지는 않으며, 본체의 능력치를 따라가는 관계로 필중도 아니고 장갑을 무시하지도 않는다. 다만 피해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적과 접촉만 가능하다면 물량전에서 준수한 딜을 보여준다.
사이즈 XL 만렙 기준으로 소환된 골리앗은 체력 700이 넘어가고 장갑도 본체를 그대로 계승해서 제법 튼튼하다. 또한 자폭 공격을 하는 특성상 항상 앞으로 전진하기 때문에 어그로를 끌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1회용 탱커를 계속해서 증원하는 체력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거울단계 이벤트에서 등장한 케루브를 상대로 꽤 효과적인 탱킹이 가능하다. 케루브는 단일 링크 적을 우선적으로 노리면서 장갑 무시 공격을 하기 때문에 기존의 우수한 장갑 탱커인 맨티코어는 탱킹을 하기 곤란하지만, 골리앗 공장은 1회용 탱커를 계속해서 뱉으므로 누적 피해 걱정이 없다. 물론 히드라나 적 맨티코어처럼 고화력을 투사하는 적에게는 버틸 새도 없이 순식간에 터져버리니 상대를 가릴 필요는 있다.
주의할 점으로, 같은 골리앗에게 들이박으면 양쪽 골리앗이 둘 다 자폭하면서 아군에게도 큰 피해를 입혀버린다. 따라서 적 조합에 골리앗이 있다면 골리앗을 빠르게 자를 다른 수단이 있지 않는 한 전투를 피해야 한다.
5. 여담[편집]
- 적으로 등장하기는커녕[2] 설정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 나온 유닛이라, 태생 1성임에도 공개 당시부터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황상 원본 유닛이라 할 수 있는 골리앗이 1회용 자폭 유닛이다 보니 그대로 내놓기는 곤란해서 이런 형태로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추후에 골리앗의 강화판인 골리앗 플러스(통칭 빨콩)를 생산하는 골리앗 공장 SWAP가 등장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많다.
- 통합회수의 회수 전투씬에서 골리앗이 등장할 경우, 갑자기 골리앗들이 미친듯이 무제한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물론 데미지도 없고 회수 결과에 영향은 전혀 없다. 아무래도 LTLX7000의 특수 넉백 등과 관련된 판정 꼬임으로 보인다.
6.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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