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소녀전선)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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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스카이워커 MPK가 입장합니다! 우와아...! 그리폰 기지 건물은 높고 촘촘한 게 파쿠르하기 안성맞춤이네! 지휘관, 파쿠르 동호회 들어올 생각 없어?

소녀전선의 4성 SMG 전술인형.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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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고 기운이 넘쳐 한시라도 가만 있질 못하는 인형. 각종 스포츠 중에서도 특히 파쿠르를 사랑해, 그냥 길을 걸을 때마저도 습관적으로 어려운 재주를 넘어 보는 이를 깜짝 놀래킨다. 물론 이따금씩 넘어져서 다치기도 한다.

조용하고 억압된 분위기를 못 참는 그녀는 사람도 사물도 활력과 희망으로 가득차 있고, 인형은 너무 오래 가만 있으면 그대로 굳어버린다 생각한다. 일단은 내성적인 언니가 나무늘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틈만 나면 억지로라도 그녀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도 이 때문이며, 파쿠르도 언니가 온갖 복잡한 표정을 짓는 걸 보기 위해서다. 그래서 언니에게 원숭이 같단 말을 듣지만, MPK는 하루하루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HK21이나 PPS-43 처럼 시스콘인 듯.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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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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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임에도 최전열에서 최후열까지 버프를 주는 형태의 버프진형을 보유하고 있다. 함께 실장한 MPL과 함께 배치하는 걸 전제로 한 형태다.

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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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과 동시에 협력기를 보유한 첫 케이스. MPL도 마찬가지지만, 패시브와 액티브 모두 피아를 구분하지 않아, 사실상 MPL와 조합하지 않으면 아예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 MPL와 함께 쓰면 아군에게 디버프를 주지 않고 효과 범위도 늘어나 비로소 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패시브는 매초 체력을 지속적으로 깎는 장기전 특화 효과다. 문제는 아군도 피해를 받는다는 건데, 이를 MPL의 보호막이 상쇄하는 구조.

액티브는 % 피해를 더 증폭한다. 화력 상승이 있지만 배율이 낮은 편이라 거드는 정도. 적도 화력이 오르는 대신 이속과 사속이 떨어지므로, 회피탱에게 약간 더 이로운 편. MPL과 함께 쓰는 걸 전제로 하므로 아군의 피해는 상쇄하여 사실상 일방적인 교환이 되며, % 피해도 MPL의 회절광으로 증폭됨을 감안하면 실전성은 충분할 듯.

3.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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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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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22 크리스마스 '난로 곁의 꿈' - 얼음절벽의 불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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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초고난이도 동작 또 하나 성공이다! 잠깐... 저기 앞에 있는 거 지휘관이잖아? 비켜비켜, 나 멈출 수가 없어어어!"'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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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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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에 짧다는 뜻의 "KURZ"가 적혀 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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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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