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혼합세력

1. 개요[편집]

---

소녀전선의 철혈공조 인형 병기인 스트라이커의 혼합세력 버전.

2. 설정[편집]

---

철혈의 표준 규격 작전 유닛, 기관총을 장착하여 화력과 사속 모두 높다. 전장에서 주로 화력 행사와 제압 사격을 담당한다.

3. 성능[편집]

---

3.1. 능력치[편집]

---

3.2. 스킬[편집]

---

4. 평가[편집]

---

철혈 측 MG 포지션의 전술인형으로, 화력과 명중이 낮은 편이지만 사속이 높고, 그리폰의 MG와 달리 탄창의 제한이 없다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철혈 보스에게 장착할 수 있는 야간전 칩셋 덕분에 야간전 패널티에서도 자유롭다.

다만 결국 MG인 만큼 명중이 낮아 고회피 적에게는 취약하다는 단점은 똑같으며, 스킬이 초단기전에만 유용하다보니 초전을 넘기면 급격하게 딜링 능력이 저하된다. 한번 스킬이 꺼지면 다시 스킬을 발동시킬 방법도 없는만큼 전투가 길어지면 다소 아쉽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물론 이러한 단점들이 있어도 충분히 쓸만한 성능을 지녔기에 채용가치는 높다. 스킬이 꺼지면 화력이 대폭 줄어드나, 그럭저럭 쓸만한 화력에 높은 사속이 어디가는 것도 아니고 고장갑 적에게 딜로스 없이 타격을 입힐 수 있는것도 큰 메리트이기 때문.

5. 여담[편집]

---

6. 둘러보기[편집]

---

<-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