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리볼버(소녀전선)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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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휘관! 나는 아스트라 357이야. 357은 탄약의 규격을 뜻해. 분명 탄약은 나보다 훨씬 더 유명할테지만 말이야…하하… 경찰용 리볼버로 복무한지 십여년이 지났어. 회사가 망해서 생산도 따라서 중지되었지. 아…그래도 거긴 전통 있는 권총생산회사였는데, 내가 그 마지막을 기억하고 있는 셈이야…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스페인제 3성 권총 전술인형.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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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56-1식, 스파스와 함께 식탐형 캐릭터지만 저들에 비해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편.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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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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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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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전용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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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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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50A의 3성 버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실재로 진형 버프 위치 및 스킬이 동일하다. 다만 진형버프의 구성은 사속+회피로 명중을 주는 M950A와는 조금 다른데, 회피 버프는 딜러에게 별 도움이 안 되기에 좀 아쉬운 편.

물론 대다수의 3성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채용되는 경우는 잘 없다. 5번 자리에 배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속계 권총이라는 점은 나름 메리트로 볼 수도 있겠지만 3성이라는 한계가 있기에 1호기에 고집하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캘리코를 더 늘리는게 낫고, 제대 구성원을 조정하는 대신 파세와 스테츠킨을 사용하는 선택지도 있으며, 2성 권총 중에서도 회피탱 역할도 할 수 있고 사속도 줄 수 있는 PPK가 있기 때문.

결국 3성 권총이라는 태생상의 한계에 더해 대체자들의 성능이 너무 좋은 탓에 채용되는 경우가 사실상 없는 HG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혹여나 개조를 받으면 초창기부터 5번 사속 버퍼 자리를 독점하고 있는 캘리코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관측이 종종 나오지만, 현재로서는 그저 희망사항일 뿐이다.

4.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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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20 수영복 '그녀와의 여름' - 아스트라의 표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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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놀러왔으니 같이 수영해요, 지휘관님! 수영하다 지치면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2020년 여름 미니이벤트 바다 저 멀리에서 얻는 재화 '파란 고둥' 150개를 이벤트상점에서 교환해서 얻는 코스튬이다.

기존 일러스트보다는 조금 어려진 인상이 되었으며 상당한 노출도의 수영복을 입었다. 중상 일러스트는 수영하다 지쳤는지 빙수까지 흘리면서 튜브 위에서 입 벌리고 자고 있는 모습. SD 이동모션에서 잘 보면 출렁이는 게 보인다.

4.2. 2023 웨딩 '인형의 정원' - 꽃향기와 나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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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나비 선녀님이 소원을 들어주러 왔어! 약속에 따라서 오늘 당신의 시간은 전부 내가 계획한 대로...어...일단 식사부터 할까?

2023년 3월 10일 ~ 3월 290일에 진행된 포인트 이벤트 '나비를 찾아서'의 1800점 달성 보상 스킨.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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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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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저 PV시절에는 MG3과 함께 좀비스러운 디자인의 철혈[1]
  해당 작품의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E.L.I.D 감염체의 일종로 추정. 현행 게임에 채용되지는 않았다.
  을 상대했던 적이 있었다.

• 구출 시 이름 전체가 표시되지 않고 '아스트라 리'라고만 나오고 뒤가 짤리는 경우가 많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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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