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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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때 광주시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갑/을로 분할되었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다.

읍면으로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동 지역이 포함된 갑 선거구보다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한데, 이는 최근 들어 오포, 초월읍에 아파트 및 원룸 단지가 늘어나면서 청장년층 인구가 증가한 것이 요인이다. 특히 오포읍이 분당 옆인지라, 분당, 판교, 강남 출퇴근을 하면서 저렴한 집을 찾으려고 오는 젊은 외지인들이 많다.

다만 여기에서도 최근 보수화 되고 있는데, 초월읍과 곤지암읍, 도척면에서 고령화가 되고있고, 오포마저도 부촌 빌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현재는 갑 선거구가 오히려 진보 성향이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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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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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광주군[3]

現 하남시 지역 포함

(13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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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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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하남시·광주군 (14~15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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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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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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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광주군 (16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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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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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제 부활 이후 역대 가장 적은 1, 2위 표차 (3표차)

2.4. 광주시 (17~19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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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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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2005년 하반기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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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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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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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광주시 을 (20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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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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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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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 국회의원인 임종성이 재선을 노리고 출마해 무난히 공천을 받았다.

미래통합당에서는 강남구 갑 지역의 의원이던 이종구가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9] 당시 당내에서 정치 신인들을 당선권에 배치하기 위해 비례대표로 이동시키거나 강남권에 공천시키고, 기존 지역구 의원들을 험지로 차출했기 때문에 이종구 또한 그 일환에서 옮긴 것이다. 이종구와 광주시와의 인연은 그가 광주 이씨인 것 단 하나밖에 없었다.

선거 결과 임종성 의원이 약 14%p 차로 낙승하면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세부적으로 결과를 살펴보면 임종성 후보는 오포읍, 초월읍에서 승리하였고, 이종구 후보는 곤지암읍(25표차), 도척면에서 승리하여 이긴 지역 수는 같았으나 오포읍과 초월읍의 인구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임종성 후보가 표차를 많이 벌렸고, 관외사전투표에서 이종구 후보를 더블 스코어 가까이 이기면서 여유 있게 승리할 수 있었다.

2.5.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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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친명계인 임종성 의원의 3선 도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임종성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출마가 불투명해졌다.

3. 역대 대통령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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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13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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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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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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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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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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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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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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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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